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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법률회사 직원인데요. 이 홈피에서 설치는 인물 몇명들이 범죄성을 띈다는점에서 경고차 글을 올리게된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법률회사직원일뿐,, 실제로 법조계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란것을 명시하겠습니다 ^^ 저는 남성이며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이런식의 글을 몇번 앞으로 틈틈히 올릴생각도 해보는것이

 

특정영성인들이 여러사람들을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피해를 주신다는점에서

그리고

이들에게서 두번다시는 이곳분들중에 그 어떤분이라도 피해를 보시면안된다는 사실에서 어쩔수없이 용기를 내서 이런글을 올리게됬습니다.

 

그리고 억울하고 피해당하고 맘여리고 불쌍한 분들의 억하심정을 보상해주는 기회가된다는 생각도 하면서 올리구요.

 

 

요주의 인물 명단

 

날아ㄹ ( 실제 강인ㅎ) - 날아ㄹ 와 강인ㅎ 두분다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은 여러명의 증인들과 증거물로 확정된 기정 사실입니다.  그는 자신의 나이와 이력을 속이고 이런 홈피에와서 아닌척 남을 선동하면서 동시에 남을 모욕주어서 괴롭히는 표현을 상습적으로 번복해왔습니다.

 

그는 실제로 한 여인의 돈을 거의 반 사기행각처럼

갈취한후에 ( 이중인격성)

 

나이가 어머니또래인 그녀에게 변태라고 모욕적인 언행을 일삼아

 

실제로 피해자가 그를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고 여러명의 증인들과 증거물을 보유하고 있으니 지금이라도 자숙하고, 그만좀 착한사람들 건들이는 표현하고 싸돌아다니지 마시길바랍니다.

 

일단 돈을 꾸는 행각과, 명예훼손적인 행위 ( 구도랍시고 나불거리시는데 솔직히 구도차원이 아니고 다분히 감정적이고 유치한 언질들과 표현을 그만보고 싶군요.

그리고 이사람만이 할수있는 남을 비방하는 행위의 집착은 정신병이라고 판정이 났습니다.

또한 이전 사건의 공소시효가 아직 유효하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바랍니다.)

 

 

특정인 삭제 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문종ㅇ - 그는 어떤대상을 첨부터 끝까지 도움은 단한번도 주지 않고, 피해만 주고 첨부터 이용하려고 접근했다는 소문을 들었고, ( 솔직히 사람이 사람에게 피해만 주기는 진짜 힘들거에요)

평소 명예훼손으로 이간질시키는행위도 너무 심각하더라구요. 그가 두통이 심하면 정신과를 가보아야함. 현대의학의 수준을 무시하며 무지한 여러사람들에게 얼마나 세상이 관대하고 의학이 발달했는지 보여주고 싶음. 그의 문제는 다른 이유가 아니고 정신적인 문제로 두통과 성욕이 과한것이니

 

성욕이 과한것은 물론이지만, 자신의 특이취향을 당당하게 불륜이나 성범죄적인 차원에서 강행해왔는데요.

성도착이 문제가아니고 범죄행위에 대한 인지성장애도 보였거든요.

이미 여러명의 피해자가 속출. 종교계여인들을 성적으로 이용하고서도 당당하며 판단력이 이상하여 여러사람들을 괴롭혀왔으니, 치료를 권유함.

 

그는 거짓말을 잘하고 위에 강인ㅎ 님처럼 남의 욕을 적날하게 하며 이중인격적이고

 

그와중에도 왕자병은 있어서, 남이 가식적으로 자기처럼 비위맞추는 표현만큼은 진짜로 사실로 믿으며 뒤에서 늘 남을헐뜯고, 거짓말로 처신해서 대놓곤 누구도 자신을 헐뜯지 못하게 만들어놓고 자신이 믿고 싶은것만 믿고 착각속에 살면서 여러사람을 이간질 시킨 모독죄가 인정됨.

평소 그는 자신을 미화시키며 남을 과장해서 펌훼함.

 

이 문종언씨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방심의 반전묘미가 그의 우스꽝스러운 일생을 지배하는것같이 보이는

 

방심하게 만드는 순박함이 그 사기행위못지않을, 무심무방비죄가 그의 문제성이자 화두라고 생각하면 될듯싶습니다.

그 어떤 명랑만화속 우스꽝 스러운  그 명랑한 변태성괴기스러움이 현대인의 일그러진 자화상 같기도 하구요.

 

얼핏보면 그는 화려하게 튀지 않아서,  사람들이 그의 문제성을 모를수있지만 조금만 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가 일단 소희 왕자병이나 공주병이라고 불리우는 무언가 과장된 자의식을 갖고 있기때문에 사실은 그런사람은 열등감이나, 자괴감같은것이 별로 없고, 그가 항상 진지하게 잘난척하는

 

그점이 상당히 놀라우나

 

저런사람들은 반드시 약한사람에겐 절대로 잘해줄수가없기에, 만일 그가 누군가를 약하게 보지만 그 약자에게 잘해준다고 한다면, 그건 상대방이 그가보기에 완전히 약한게 아니고, 강한면과 약한면이 공존하니까, 그나마 잘해준거지

 

문종원씨가 보기에 자기예상보다 훨씬 약한사람을 발견하거나, 뭔가 상대방의 큰 약점을 발견하게됬을땐

가차없이 절대로 그 약자를 좋아해줄 인간도 아니고, 약한사람을 제대로 함부로 대하는 인간의 전형인지라

약점있는 사람을 누구보다 비웃을 ㅋ 그의

 

문제는 이런사람들이 누구보다 왕자에서 거리가 너무 멀이 떨어져있다는것으로, 일단 그가 왕자에 가까운 능력적인면에서 단하나도 고차원적인면을 자산으로 보유하지 않았단거외에, 일단 얼핏보기에도  문종원씨의 외모를 보면

 

단지 그가 혼혈아처럼 개성을 풍겨서 이상해보이는 외모가 아니고

 

장애나 병의 자국이 남아있는듯한 사람들에게서 풍기는 약간의 불안한 이미지라고할까요.

문씨같은  왕자병자들이 실제로 외모적으로 비루하여

예를 들어서 남자로 치면 난쟁이처럼 키가 150에가깝게 너무 작아 보인다거나, 여자는 몸이 부은것처럼 너무 심하게 뚱뚱하다는 식으로 그들이 못생겼다는것보다는 호르몬장애자 같은 느낌의 방심하게 만드는 

그들을 일단 볼때 틈이 많아보이는 그 외형부터가 그걸보는 타인의 기운이 쉬익 빠지는 느낌의, 그리고 성격도 이상하게 보일수밖에없는 불행한 느낌의 병들어보이는 그 자의식말인데요.

 

제 친구같은 사람들의 눈엔 그가 이상하게 생긴외모는 아니고, 그냥 못생긴얼굴로 보였다고 하는데

경우에 따라 다른사람들의 눈엔

 

뭔가 병의 합병증이나 ,  열병을 앓은 후 얼굴이나 몸의 뼈가 아주 약간 틀어진 정도의 이질적인 외형적인 장애처럼 보이는 이미지말고도 ( 실제 장애자가 자신의 장애는 모르는양, 다른사람의 작은 약점을 비웃던행위를 하던것도 보았는데, 제가 이 부분의 글을 적어넣는이유는 일단 적반하장같은 황당한 그들의 행위를 묘사하고자 적는건데 솔직히 제 묘사능력이 딸리네요; .) 뭐 연예인 양배추 처럼 그냥 평범하게 생겼는데, 알고보니 그의 부모가 부자라서 그가 엄친아였다 라는 식의

 

그런 최소한의 왕자병같은 그런이미지도 아니고,

 

사실은 세상이란말이죠. 실제로 세상사람들은  잘난사람이 잘난척하는 꼴은 못봐도,

 

못난사람은 잘난척하든말든 신경도 안쓰는

또는 나름대로 거짓말까지 해서 처신하는 사람에게 대놓곤 충고도못하게 방어하는,

그 방심과 무심을 무기삼아

 

자기를 동정하는사람에게 그 은혜를 모르고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깔보긴 하는데

일단 자기위주로 그사람이 엉뚱한 판단을 해서, 그가 결정적인 순간에 그걸 유유상종인 다른 자기같은 또라이들에게, 사건의  전체가 아니고 부분만 과장해서 거짓루머를 퍼트리고

또 그걸들은 사람들이 모르고 낚이고 헛소문으로 부풀리고, 서로 돈에 관심은 많아가지고, 제각각 또 돈밝히고 사기치고 뭐 등등의 그런 세력이 형성되는것까지

 그런행위가 다른사람들다수에겐 진짜 괴기스러움으로 인지될것같은데요;

 

 

 

 

김민ㅊ- 위의 문종ㅇ 과 같은과.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면서 만만한 대상에게 들러붙어서 괴롭히는 정신병적인 집착이

경찰신고로 일년전쯤에 이미 그들에 관한 신고 사례가  있어서 첨에는 경찰관련업무로 이사건에 관심을 가지게된거거였거든요.

 

( 문종ㅇ 과 김민ㅊ 가 영적인 사람도 아니고 전니 싸이코라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표현해보겠습니다.

 

일단 김민똥은 남의 사적인약점이나 치부를 올려두고도 자신의 치부나 약점은 절대로 표현하지 않으려고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공개창에 질투망상으로 나약한사람의 사적인약점을 구구절절 욕설까지 써가면서 창피를 장기간주고도 남을 돕는다는 잘못된 판단으로 지멋대로 표현해와도 세상이 지 중심으로 돌아갈줄 아는 미친생각을 한다는점.

 

- 남을 괴롭혀놓고 남을 돕는다고 착각하는 것만큼  못배운 뇌구조도 없을듯..그런데 지는 누가 왜 못도우게 자기 잘못에 관해선 김민똥과 문종똥이 숨기고 공개적인 게시판에 적지않는지.-

 

그리고 문종똥은 원래부터가, 타인에 대해서는 대체로 아무렇게나 해석하고 의식하는 의지가 강해

 

가령, 지가 좋으면 상대방이 뭘하든 다 멋있고

지가 싫으면 상대방이 완벽하게 뭘하든 다 잘못됬고 대충 아무렇게나 판단하고 표현해서 명예훼손을 오년이상 일삼으로 이곳의 사람들을 비방해왔음. - 이곳에 있는 덜떨어진 사람들의 다수가, 세상에 악인이나 진정한 한심한 사람이 존재할것이라고 믿고 싶어서 단순하게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서, 순수한 자신을 높여줄 악마같은 존재가 차라리 있길바라는

 

십대 초등이나 할수있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것들이 있달까요

위에 말한것 다음으로, 이런 유치한 의식구조는 어릴적에 책을 너무 안읽어서 뇌기능 미숙으로 덜떨어진 사람들에게 볼수있음. 여자 영성인들중에도 좀 많잖아요?

 

구체적인 예로 지가 이용하려고 했던 여인이 이용가치가 없고 안섹시 하다는 이유로 영적수준이 떨어진다고

무슨 사이비종교의 섹시함이 영적차원과 통하는양

 

대체로 저세끼가 비방하는 여인에 대한 표현이 대체로 영적인과 상관없이 안이쁘고 안섹시하고, 집안이 어떻고, 그런내용밖에없음

 

게다가 문종똥이 떨어지는 의식구조자인 또 하나의 증거로

 

남의 약점한개를 죽자고 십해이상 남의 약점에 너무 연연하여

뭘해도 그 약점으로 합리화하고 ( 자기가 단점 열가지를 갖고 있어도 자기의 한가지 장점에 당당하며

남의 열가지 장점보다는 남의한가지 약점에 매달려서 끝까지 남만 완벽하길 바라는 의식구조로

 

이정도의 개념은 종교를 안믿는 보통의 시민들도 다 인지할수있는 바보가 아니면 아무도 하지도 않은 이상한 판단력으로

내 친구처럼 너무 나약한 사람밖에는 저런인간들에게 피해보고 이용당해주는 사람도없을것같아요.

 

원래 김민채같은 양아치들이 사람을 관찰해서 저 사람이 약한지 강하지에 관심지대하고, 약하면 무조건 무시하지. 저 사람이 왕따인가아닌가에 연연하기때문에 상대방이 현명하거나, 바른소리를 한다고한들, 또는 이번엔 상대방이 지를 왕따시켜도 끝까지 자신이 보기에 우습게 보이는 사람에겐 뭘해도 인정도 안할것같은 성격이랄까요.

 

변태심리중에 여성의 경우, 남자에게 예민해지는 변태심리가 있다고 들었어요. 남자의 저울질로 다른여자에게 유난히 질투를 하거나, 희안하게 개성이뭍은병적행위로 그 연적에게 집착하지만 그렇다고 그 저울질시키는 남자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심리적으로 변태성이 있다고 하면되겠네요

 

내 친구는 너무 주변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친구의 입장으로 단 한번이라도 '기운내라 널 이해한다' 라고 말한마디 다정하게 해주는 사람만 있었어도 내 친구는 정말 엄청 따스한 존재가 되었을터

인데 변태들에게 갈굼이나 당하구요.

 

김민똥 처럼, 먼저 시비걸기 시작한 사람이 무언가 캥기는 질투의 시작이란것을 잊지말길바랍니다.

혐의가 작아서 기각되고 충고한번으로 끝내는 정도로 끝나긴했었구요.

그리고 이분은 연애하고 싶고 사랑하는대상자가 있다면 밖에서 단둘이서 연애하길바람.

 

ㅋㅋㅋㅋ 김민똥님이 문종똥님을 너무 편들면서 두둔하니까, 야한여자만 좋아하는 문종똥님이 김민똥님과 이미 잤을거라고, 그렇고 그런 그 둘사이를 그걸 지켜보는 바보라도 다 예상할텐데

역시나 술집마담처럼 화내기 좋아하고 유치하게 동물스럽게 영악한 김민채를 지 혼자 순수하게 보는 문종똥과

그 일당은 다들 미쳐서

하긴, 섹시녀가 젤 순수해보인다면야,  그 화류계에서 최강 섹시한여자가 순수한여자다.

 

 내 친구가 문종똥에게 선택받지 못한것이 왜이리 우린 기쁘지??

 

김민채가 문종원에게 선택받아서 부러워서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애정결핍관련 정신장애적 문제는 전문과를 통해서 빠른치유를 권유함.

 

모든 대상을 자신의 존재성을 설명하기위한 도구로 이용하며

외로워서 사람에게 집착하고 특정대상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정신적인 노예처럼 같은 여인들을 모욕하고 영악하고 천박하게 구는 행각이 명예훼손적인데 그런 망상장애는 치료하면 빨리회복됨.

 

그외에도 구도적인 차원과 전혀 무관하게 단순히 명예훼손적이고 보복적인 언행을 공개창에 모욕을 주는 행동을 하면서 ( 임지ㅅ, 빛소ㄹ, 그외등등. 이중 임지ㅅ 님은 금전적으로 사기꾼의 행위를 할 소지를 가진 심리기제를 갖고 있다고 들었음. 그는 남의 약점을 소문내기 좋아하는집착이 있구요 .

 

임지ㅅ 님의 특징은 흔히 우리가 볼수있는 박수무당같이 예민하며 돈을 밝히며 남의 약점에 민감하며 은근히 모든의식이 자기중심적이며, 유치하여,  주변의 지인들도 전부 사기꾼 기질에 - 문종*, 소* 등등 유유상종-

 

남을 배신하고 선정적이며 명예훼손적이며, 이기적이고 게으른성품도 갖고계셔요)

 

다른무엇보다 사람의 약점을 잡아서 괴롭히는 동네양아치가 의식수준이 더 떨어진다는것은 살면서 사회생활해보면서 못느끼는지

끝없이 어릴때처럼 나이가 들어도 사람들 선동하고 남의 문제에 흥미를 가지는 의식에서 탈피를 못하면 언젠간 위의 인물들처럼 사기꾼소리듣게되있음.

실제로  세상에서 성공하지못하는 계층자들이 대부분이 남들에게만 관심이 지대하다는것을 인지하길바람. 다른것은몰라도 그건 진짜 사실임.

 

 

그리고 개인적인바램인데 문란하게 실제로 불륜이나 성행위를 영성계인물들사이에 금지하는 시안이 만들어지길바랍니다.

또한 성희롱이나 성범죄적인 표현이 범죄행각이며 그것에 대한 의식을 운영자가 종교계 지도자가 자격미달로 갖추지 못하면 경찰에 신고가 가능한것을 인지해주길바라구요.

마약이나 약물, 또는 환각적인 의식으로 좋지 못하게 채널링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남을 헐뜯는 사람에 대한 치료소도 존재한다고 들었으니

그런 자신의 문제를 성찰하는 기회를 만들기 바람. 요즘은 개인의신원을 최대한 보호해주고 정신과관련치료를 해주는 기관이 많다고 들었으니 더욱요. 그리고 약물이나 그관련 이상행위를 하는 인물들 명단도 제가 갖고있는데 피해자들이 피해당한 강도가 클때 타이밍을 잡아서 공개창에올려보겠습니다.

 

채널링이 아니고 헤리성장애나 무속인같은 증세를 가진분들이 스스로 인지를 못하는경우도 그것을알아보는 센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빠른회복을 권유합니다.

 

 

위의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지대하며 화려한물질적 성공을 추구해요.

 

정신병 지수가 누구보다 더 크면서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구요. ( 시니님 이 올린 글중에, 모든문제를 자신의 내부로 돌리면 정신병자로 남지만, 모든 문제를 외부로 돌리면 범죄자가 된다는 글이 있던데

 

정신병자이면서 남에게 피해주고 범죄성까지 있는 정신병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기관이나 단체를 통해서 개인의신변을 보장받고 안락하게 치유받길 나는 기원함)

 

싸이코이면서 범죄성까지 있는사람들이

남의 작은 약점에 싸이코니 괴물이니 라고 표현하는 적반하장적인 표현으로 치료를 거부하는데, 강압적인 수단을 써서라도

그들이 범죄행각을 못하게 해야겠음.

 

또한 모든게 자기중심적이라서

자신이 남을 헐뜯어도 이유가 있어서 당연히 괴롭히는것이고

 

남이 자신에게 헐뜯으면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생각하는식으로

모든 의식의주인이 자신이며, 모든게 자기중심적인 부조화속의 조화로운 그 어거지합리화가

역시 자신이 믿고 싶은것만 믿게 스스로에게 추종하게 돌아가는 그 뇌기능 말인데

 

그것도 일종의 장애입니다. 그리고 그런심정이

 

반드시 복수를 해서 복수를 위해서 과거의 일화도

끝까지 꼼꼼하게 집착해서 복수하려고 하는 심리도 유발할수 있다고 해요.

 

한예로 그들이 공개글로 이길수없으면 모임을 통해서 남을 비방하는식으로 끝까지 남에게 관심이 지대하다고 하며 영악하며 지능적이며 끈질기다고 하던데 위에 인물들로 피해를 당한 인물들은 진짜 오랫동안 심하게 피해를 당해왔네요.

 

 또한가지 연민이나 책임감이나 죄책감이 없고, 착각을 잘하며 판단력장애의 지수가 크며

잔인하여 개념이 없어보이구요.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고, 말한마디로 사람여러명을 오랫동안 언플로 매장시키고서도 남의 약점에 매달려서 죄책감이 도무지없음.

 

게다가 위의 인물들은 남을 이용하고 이용하려는 욕망에 당당하게 노출되 있고

용의주도함을 보면 그들에게

 

약한사람이 아무리 충고해도 듣지 않고 영향도 받지 않는고로

이렇게 공개창에 올려야만 저위의 행각들을 멈출수 있다는 점에서 올릴수밖에없었습니다.

 

의식적으로 미숙하고 병든 나르시즘을 동반하고 있음. 남의 약점을 보면 참지못하고 완벽한 타인의 존재를 갈망해보이구요.

그러면서 병적인 스스로를 강력하게 사랑하여

변태성이 극단적이며 욕망이 강함.

 

다시한번 이런글을 올려야됨에 대하여 사과드리겠습니다. 굽신. 하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하여 용기를 내어서 올린글입니다.

괴롭힘이란것도 게임심리처럼 한번이 어렵지 계속적으로 헐뜯고 매장하고 또 술자리안줏거리처럼 쉽게쉽게 사람을 소문으로 자살까지 몰아가게 만들수있다는것을 인지하시길바랍니다

 

항상 남을 관찰하며 남에 대해서 아는척하기를 인정받고싶어하며, 내면적으로 병들어서

분석하기 좋아하며, 협소안시안의 틀에 상대방을 가두고싶어하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적어도 범죄수준까지는 미치지 않길바라는 바로 적어도 정도이상의 사람들만 일단적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영성인 여러분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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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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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이 부분의 글도 제발 봐주십시오!!!!! 종교인의 비리는 종교사이트에 자주 오르는 소제이니 지금까지 무수한 종교인 들에 관한 비리 추적글에 대해 저도 충분히 올려도 된다고 생각해서 올렸고, 이미 과거에 제글을 보고 저를 굳이 비방하려고 타 종교단체에 가입한분의 제보를 들어서 어쩔수없이 올리는점 양해바랍니다.

 

 

 

 

 

 

 

((여러분 잘지내셨는지요. 추가로

 

가촌넷이라는 사이트에 기거하는 가촌이라는 호를 가진, 다만 혼자 깨달았다고 혼자서만 떠드는  이 사람에 관한 글을 새롭게 첨가해보겠습니다.

 

그가 영악하거나 찌질한 왕자병으로밖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보일수밖에 없는 이유를

요즘처럼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 같은 반사회인격장애에 대한 정보가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시점에선

 

이런 글이 더 많은이들에게 와닿을수있다는점이 제겐 무척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솔직히 몇해전까지만 해도 그의 잘못에 관해 제가 폭로하려고해도 그걸 글로 써 올릴능력이 제게 없었던 글쓰기의 묘사능력의 문제점이라던지

 

또 그의 문제를 직접 자신이 당해보지 않으면 잘 이해할수도없는 그 인간의 개성적특이점이라던지 등의 문제로

 

자포자기심정으로 가촌에 관한글을 상세히 적지 못했답니다.

아래에 제가 댓글로 단 , 그를 오히려 실체보다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최대한 순화해서 표현한 댓글을 제스스로 수정하거나 삭제하려고 해도 그게 뜻대로 이루어지지않는고로

 

어쩔수없이 다른종류의 이 원문글에 수정해넣는점 양해바랍니다

 

 

본디 사기꾼은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치기때문에

이승헌씨를 신고한여자도 그와 절친한사이였던 여성이며, 석용산스님을 신고한 여성또한 그의 애인이었던점을 미루어

 

좀더 깊숙이 그를 체험하고 가까이 지낸

가촌의 전생의 연인으로 지목된 을녀(가명)가 직접 상처받고 가촌에 관한 많은 진실을 직접제게 표현해주심을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가촌이란작자의 문제란건 말이죠.

 

 

사실은 그를 묘사할때 길게 설명할필요가 없이,

 

가촌이란 사람은

 

소희 말하는 사람을 정신적으로 이용해먹는

정신적 사기꾼이라고만 쓰면되지 , 그에관해 이보다 더이상의 군더더기표현은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 돈으로 사람을 이용하는 사기꾼보다 사람의 정신을 갉아먹고 이용하거나 상처주는 행위의 정신적 사기행위가 사람들에게 더 끔찍한 상처를 주기때문에,  정신적사기꾼들의 대부분이

 

일단 기본적으로 말로 상대방을 깎아내리면서 동시에 자신의 장점을 과하게 미화시키는 표현은 그들행위의 기본이며, 평소 그들이 말한마디를 해도, 상대방의 행위에 너무 지나친 부정적표현을 하면서,  사실은 그들이 그것에관해 죄의식이 없고,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반면에 자신에게 누가 한마디만 하면 너무 과도하게 상처를 받는듯해보이는 계급사회못지않을 차별심의 표현행위의 모순과, 자기 잘못을 상대탓으로 돌려서 이용해먹거나, 스트레스해소용으로 모든인간들을 다 사용하던 그들의 작은 일상적 행위속에 뭍어나는 사소한 행위들마저도 저는 그게 너무도 괴기스러워서

 

저야말로 삶을 살아가면서 실제로 정신을 이용해먹는 사기꾼같은 거짓말쟁이에게 몇번 상처받으면서, 저런사람들이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보다 더 사기꾼같다라고 생각을 했더랬으니, 이런 정신적사기꾼을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아 싫어할것이 분명하여 이제야 여러사람들앞에서 당당해서 이글을 써내려갑니다.

 

실제로 세상엔 꼬투리잡히지 않는 법망을 피해 사회성의 테두리안에서 최대한 사람을 약올리듯이 괴롭히는 영악한 일본추리소설속 인물같은 소시오패스가 분명히 많이도 존재할것입니다! 것두 돈이나 몸을 이용하려고 하지 않기때문에,

 

얼핏보면 그들이 사기를 치는줄도 모르겠어서 실제로 그들의 거짓에 많은사람들이 낚이게 만드는, 또는

 

도대체사기쳐서 얻고싶은 자신의 목적이 뭔지를 차라리 호기심이 생기게 하는 인물들이란 특이점이

그가 흔히볼수있는 소시오패스같은 유형의 인물로 저는 거의 확실시되는 심정을 갖고있네요.)

 

 

그는 사람을 배려해서가 아니고

다만 법망을 위해서 위법행위를 하지 않기위해서

그의 인신공격도 그가 비난하는 대상자의 이름이나 대화명을 가리고 은유와 비유를 통해 그 대상자의 존재를 암시하지만

대부분의 자신과 가까운사람들이

그가 묘사한 글속의 비방대상자가 누군지 감을 잡을수있게 적어왔고

그 대상자가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 틈을 타서, 그가 없을때만

수십명의 다른 사람들에게 그 대상자의 인명을 밝혀서 그를 비난하는 방식의 처신도 용의주도 하게 계속 지속해왔습니다.

그리고 말을 너무도 극심하게 부정적으로 깎아내리는 표현을 해서

그가 비난한 사람의 약점은 꽤 많은이들에게 인상적인 기억으로 저장되게 주입해왔구요.

 

 

그는 사랑을 모릅니다. 배려라곤없습니다.

 

다만

 

남들에게 그저 돈밝히는 사기꾼이나 성폭행자, 또는 구타폭행을 해서

자기 이름에 먹칠하고, 위법행위로 수감생활을 하고 싶지 않다는

모두 계산된 의도에서 나온 가식적인 배려행위로 보이게 너무도 섬세하게 철저한 , 그러니까 작은것도 놓치지않는 찌질할정도의 신중의 신중을 기하며 위험에서 자기자신만을 대피시키는 일상행위를 자주 하던 그가 ,

그 철저함때문에라도 진짜 남들에겐 그가 가식적으로 계산된 행위를 해보일수밖에 없는데요,, 그의 모든게 가식적인 계획화에 의해 냉정하게 처신하면서, 동시에 자신이 실제로 뭔가를 행하지 않고, 대부분의 행위는 다른사람을 조종해서 그러니까 자신의 제자들에게 부탁을 해서

 

사람을 이용한 유도행위로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는것을 보면

애정이라곤 없는 시체같은 인간처럼보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자기자신은 사랑해보입니다.

그 인간도 돈을 받습니다. 다만 돈의 액수가 많지 않아서이지,  다과회용돈수준만을 제자들에게 받는것으로 아는데, 이부분은 제가 잘모르겠으니 더 조사해 보겠으나,  과거엔 한번에 삼만원 정도 돈을 얻는것같던데, 그걸로 사기꾼이라고 하기엔

 

너무 액수가 적어서 애교스럽네요.

 

 

 

 

 

가촌은 또한

요즘 뜨고 있는 반사회인격장애자인 소시오패스에 버금가는

 

자신은 약점을 최대한 만들지 않고, 틀안에서 약한 상대방을 이용해먹기식의 행위를 하는 용의주도함에

 

찌질함의 극치로, 그가 사람을 비난할때는 차별까지 두어서  약하고 만만한 제자들을

 

무시했다가 비난했다가 무시했다가 비난했다가 도통 그런행위밖에 없는 그의 행각이

너무 정형화된 사기꾼행위를 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의 고정된 행위와 단하나도 차이점이 없으며 ( 자신만의 독창성이라도 좀있던지

이건 너무도 자주봐오던 왕자병들린 인간의 전형만을 보여줍니다) 그러니 진짜 사기꾼같고요.

 

또는  다 늙어서 인간을 시시하게 생각하는

능구렁이같이

예리한척하며 고집부리는 늙은영감유형의 전형처럼만 보이는 꼬장꼬장함이 그의 일상행위의 전부로보이기도 하며

 

 그렇고그런 왕자병들린 사람이

만만하고 주관없는 여자를괴롭힐때 하는 행위의 정형성에서 벗어나지도 않아 보이는 답답하게 소름끼치는 그의 행위에

허를 차던 나는

 

그가 보통의 왕자병들린 사기꾼처럼

 

사람의 개인약점을 약점잡아서, 그걸 무기로 그 약점을 가진 사람이 자신에게 반발하면, 마치 저런웃기는 약점을 가진놈이 내게 큰소리치시네 식으로 천박한사람들이 자주하는 무조건 타인의 약점에 기생하는짓도 하죠.

 

그가 또 예리하지도 않다는 증거로

 

그의 제자중에 지나(가명)이라고, 사기꾼이나 술집마담못지않게, 너무 혐오스럴정도로 이기적으로 구는 드센제자의 잘못은 아예 그가 모르기까지 해서 진짜로 무언가를 잘모르는 비예리함을 가진그의 깨달은사람의 기본적인 초능력이 없음을 저는 목격한적이 있었구요. 

 

그러니까 종교인같지 않은 너무 양아치스러운 승부욕에 가득찬 이기적행위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고 무조건 약한사람의 전생타령으로 싸잡아 너무 괴롭히는게  도무지 종교적인느낌이 안드는 그와 그의 추종자들말입니다. ( 지낟은 가촌못지않게,

 

사람들앞에선 가면을 쓰고 어떤 대상을 위해주는척, 착한척 하면서

 

뒤에서 단둘이 있을땐 그 어떤대상을 깔보고 비웃고, 웃기지도 않는것을 보고 계속 웃으면서

약한사람에겐 만난지 한시간도 안되서 자기본색을 들어낼정도로 보통의 성격나쁜천박형사기꾼스타일의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던 그녀가

 

다만 약한것 자체가 우습게 보인다고 너무 깔깔 웃지만, 마지 정신이상자처럼 자신의 더큰 약점은 누가봐도 우습지만 그게 비웃어지긴 커녕 누구에게나 괴기스럽게 보일지경인데 스스로 자기주제를 모르거나, 사이비명상가답게 그녀의 예리함은 그 어떤무속인보다 정확도가 떨어져서

이기적인 그녀의 주관에 의해 그녀의 그 어떤판단도 정확한게 거의없더라구요.

 

남의 사소한약점을 너무 과하게 비웃어서 더 이상해보이는

 

그녀가 오히려 자기가 젤 비웃음덩어리인 헛점 투성이에 본인이 이기적인행위를 다 해놓고, 찌질하게 남들이 자길 사악하게 비난하면 어쩌지라고 소심하게 걱정할때만큼은 누구보다 더 나약해보이니 그 찰라의

 

 혐오스러운  이미지는 진짜 구토가 나올지경으로 비호감스러워서 남들에겐 트라우마가 다될정도의 인상적행위라서

 천박한사람에게서 흔히볼수있는 그저

십대 양아치같던데, 그 지낰을 그 가촌은 겁나 아끼더라구요. 사기치는 유유상종이라고 이용가치가 있고 드센여자는 가촌도 겁이나서가 아닐까요.  원래 왕자병자들이 찌질하게 겁이 많음..

 

제가 보기엔 그 는 그  왕자병때문에 분명 한 성격하는 다른사람들에게 치인 과거가 있을법도 했답니다. 그 이후로 더욱 겁이 많아진거겠죠.

 

지낱같은경우은 그 얼굴에 그녀의 이기적이고 저질스러운성품이 다 보이기때문에 대부분의 그녀를 실제로 본 사람들의 다수는 그녀의 그런 좋지 않은 성격을 대충은 다 감잡으니,  뭐눈엔 뭐만 뵌다고 왕따가 왕따만들기 놀이 하다니, 이보다 더 우스꽝스러울수없는 좋은본보기는 그녀본인이 세상에 인과응보는 존재하지 않고

 

자기 닮아보이는 약한사람을 괴롭히면서 악순환시키는 마귀같은행위만이 존재한다는 진리가 지구위를 붕붕 떠다니게 만드시는 이런사람들 대다수와 가촌같은 종교인은 종교인같지도않습니다)

 

 

 

또한 가촌은

 

한 만만한 여자와 어떤 여자를 저울질해서

진짜 화류계남자인 양아치나 소시오패스처럼,

이간질방식을 사용해서 질투많은여자가 약한여자 괴롭히는 방식으로 사람 갖고 노시는 이간질행위를 자주 하던데요.

 

 

나이가 칠십대를 넘어서 이십대여인에게 뻔뻔스럽게 전생의 연인으로 내가 니 애인이라는둥

나이들어서 은교처럼 어린애에게 애정느끼면 애정이라도 주던지 그저 왕자병에

노망든 노인들의 전형적인 행위를 보이시면, 할머니들이 노망들어서 소녀처럼 행동하는거와 똑같아보여요.

 .

 

심지어 깨달은 부처같은 존재에게도 더럽다고 비난하는게 몸에 배여있는 시니컬한

 

 가촌이 유난히 만만하게 취급하는 그사람에겐 그가 뭘하던지 시시때때 가촌이 그에게 사소한것에 완벽해지길 강요당하고 과장당하다못해

그 괴롭힘자체가 끈질김의 역사로 치면 대단하기 그지없는 훈장을 주고도 남을정도의 가촌의 끈질김의 편집행위를 알수있겠더라구요.

( 그가 을녀를 비난할때

 

그 을녀가 학생이고 몸의 통증을 수반한 병이 들었는데도,  그런 을녀의 처지속에서 그녀가 병들어누워있어도 모지랄, 그녀가 돈을 벌지 않아서 무능력하다고 소문내는 그 창피를 주던 황당한 괴롭힙이나 갑자기 전생까지 다 표현하면서 을녀의 문제를 최대한 과장해서 을녀를 죄인만들기식의

 

어거지나 억지를 써서 그녀의 죄를 날조하는 집착에 가만히 있는 을녀가 진짜 자학때문에 병들어 보이긴했답니다. 순진하고 자학기질이 있고 병들어서 감정조절이 아예 안되는 여자에게 장난치는 장난이 좀 지나친거죠. 그리고 이미 병들어서 치료가 필요한 아픈사람에게 너무 과한 모헙을 강행시키는 무책임하고, 을녀의 존재를 너무도 소중히 대할줄모르는, 그렇게 학대하면서 을녀를 연인처럼사랑한다고 혐오스러운소리까지 하는 완전범죄자같은 그가

 

너무도 잔인해서

 

빙의성 정신병자나 소시오패스가 아니라고 저는 절대로 말을 못하겠네요)

 

 

자기문제는 절대로 표현하지않고

남의 문제는 과장하는

 

너무 똑같이 이기주의자의 전형을 밟으면서 자기는 깨달았으니 실제 왕자병자들관 다르다고 해봤자, 하는짓이 똑같으면 그걸보는 인류인들은 아니, 그에게 낚이는 인간은 위선자나 자기자신을 속이는 사람들만이 그의 행위에 낚이지 보편적인사람들의 당연한 의식으론

 

깨달음자체는 깨닫지 않으면 알수도없을진데

 깨달았다고 떠드는분을 떠받들어대는행위도 일종의 가식적 노력이거든요.

한번은

 

원치 않아서 더이상 나는 당신의 단체에서 탈퇴하겠다고 그에게 그의 과거회원이 그런 얘길해도, 한번 자기조직에 들어온 깡패는 영원한 깡패인지, 가촌은 그 회원에 관해 계속 명예훼손을 하고 그 표현을 시정도 삭제도 안고 약속을 어겨놓고 책임질줄도 모르며

가촌필드가 무슨 북한이나 독재정권속 노예사육장도 아니고

 

영리한 표현을 넘어 상처가 되는 표현으로 사람을 오랫동안 피곤하게 하는 그는

 

 자기가 보기에 순진하고 꽤 어리석어보이는 존재들이  깨닫지도 않은 중생의 존재이면서도 이미 깨달은 사람을 마치 실제로 깨달아서 보게된것인양, 가식적으로 깨달은 사람을 가상현실화 해서 연기까지해서 추종하고 믿어야 하니까

오히려 그가 보는 어리석은 중생에게 한없이 의심없이 심각한 모험을 강행시켜놓고 누구보다 하기힘든 존경을 강제로 받아쳐먹고도 그렇게 받들어주는 시민들에게 감사해하긴커녕

 

또다시 그 중생이 너무 어리석다고 비난을 한다면, 결국 내가 본 모순된 이기주의자들처럼

 

그 어리석은 존재에게 필요이상의 것을 기대하면서

그 어리석은 존재의 어리석음을 필요이상으로 비난하는 그런

 

왕자병자들이 가장 손쉽게 해오는 모순중의 모순을 그도 행하셨답니다.

 

또 본디 사악한사람들이 자신의 사악한행위보다는 응징도 안당하게 처신하니까, 소희말해서 사악한것도 능력이라서 아무나 사악할 힘이 없다고, 사악하게 굴고 응징은 또 잘 안당하게 당당한 그 뻔뻔스러운 처신행위와 반대로

운이없는사람들은 착한사람임에도 뒤로넘어져도 코가 깨지니까, 약한사람들이 누명써서 감옥도 가는 요셉같은존재도 있는 이 세상에서

혼자 끝까지 절대로 손해는 보지않으려는 그건 대단하셔요.

 

게다가 그가 또 예리하지 않다는증거가

 

자기 제자들의 사적사연을 그혼자 그냥은 절대로 알수가 없고, 누군가의 진술을 토대로 그는 그 상대방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니까,

오류투성이의 정보로 상대방이 억울해할만하기에 타당한 누명성 모욕행위와

 

상대방의 얼굴이 새빨개질정도의 사적 치부를 알지도못하면서 세밀하게 떠밀어제끼는 그 허술하기짝이없는 그 통찰력을 보면 알수있죠.

 

그가 한때 자신의 연인을 보았다고 떠들어댄 시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리하는것도

정신병의 한 형태로

 

소희 왕자병이나 공주병들린 사람들이

진짜 만만하고, 자기 먹잇감으로 최적의 사람을 발견했을때의 전율과 다를바없는

그런 부류의 정신병자들이 흔히 할수있는 규격화된 자랑행동을 해놓고

 

단지 상대방이 순진하고, 자신이 그 순진한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 상대방이 얼마나 더 만만하게 생겼는지 정도를 확인하기위해서 오프라인에서 만나자고 아픈사람에게도 차비를 들여서 자기와의 모임을 종용해놓고

그 행위에 대해 자신의 이미지를 과장해서 화려하게 부각시키는 거짓표현까지 그의 미리짠듯한 시나리오행위가 놀라운 영악함으로 우리에겐 보였으며

 

또 유난히 순진한 자신의 제자를 타 제자들보다 정도이상으로 영악하게 상처를 주는 놀라운 센스까지... 그모든게

 

그가 너무도 찌질해 보이는데다가, 자신의 장황한 인신공격행위에 비해, 상대방의 초라한 대응에만 너무 과하게 반발하여

 일방적인 레일을 끊임없이 달리는 과대망상자의

 자의식으로

 혼자만  철천지 원수처럼 사람을 펌훼시키면서 자신의 사람을 향해 과격하고 극단적인 똥이나 개, 기생충에 비유하는 심각한 표현에 대하 사과한마디 없던

 

그 극단성이

 

진짜 이세상에 존재하는 영악한 왕자병환자들과 단 한개도 다를바도 없으니 사람의 에고에 무수한 상처를 내는

 

그는 안예리하고, 애정이 없고, 인간의 정신을 이용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자존심처럼 알리며, 인간을 지나치게 비난하며 타인의 약점에 민감해서 남의 약점에 들러붙어 사는 것같아요.  그는 허락이라도 받고 한 개인을 제각각 비난해보길바래요. 앞으론 누구든 그에게 피해를 보면 경찰에 신고해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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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신고진행중이란표현 대로 앞으로 영원히 신고는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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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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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지우는것도 못하게 관리자님은 홈피관리를 도대체 어케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이 추신글은 진짜 다른곳에 표현해야 되는데 이곳에 표현하게됬죠. 어짜피 이글자체도 가입해서 자게안에 적어도 무관한데, 일부러 죄송해서 사년전에 이곳에 이글을 첨올리던 당시에도 때되면 우리가 이글을 알아서 지우고 떠나가려고 했는데 지금 글을 못지우고 있던건

 

여러가지 이유이며 그중

 

누가 허위 비난까지 해서 그것을 신고할때까지 기다린다고 못지우고있었던것도 있네요. 지금 제가 하고싶은 표현은

 

 이전에 우리가 적은 두번째글은 어쩔수없이 사정이 있어서 적은글이라서 우리도 바쁜데 진짜 짜증내면서 글올렸는데,그리고 원래 까페에 회원이었던 저는 자게에 글도 썼었는데, 이홈피에 얼마나 오랫동안 온갖 얘기들이 올랐는지 아십니까.

일단 관리해주시는분들은  공평하기라도 해야지 왜

 

불공평하더니 나중엔 하고많은글중에 제글만 지웠는데요? 누가 뇌물받았습니까?

 

그리고 굳이 지우는 이유는 왜 적으셨나요. 지우려면 공평하게 비방글 다 지우던지, 버젓이 실제 명예훼손글은 놔두고 굳이 신고하기엔 애매한 다른시각으로 볼수있는 문제성의 글은 지워서 자기야말로 주관이 묻은 행위를 자기 맘대로 하셔도 된다고 생각하신겁니까.

 

이곳에서 이전부터 떠돌던 그 많은 글의 관리는 왜 엄격하지 않으시고 하도 상처를 많이받은

 

사람들중 한명인 제가 그때 유난히  바빠서 그당시 2012년경 사건에는 관리운영진들에게 필요없이 굽신거렸던 상처받은 내 마음이 ㅋㅋ(그 나의 비굴하게 자학하는면때문에 다들 나를 깔보나봄;;)

 

만일 왕자병양아치가 날 괴롭혔는데, 자기에게 유리하게 상황이 돌아가면, 당연히, 그 왕자병양아치는

자기가 진짜 잘못한것도 모르고, 우주의 행운이 자기를 향한다고 혼자 망상할텐데

 

사람 위협하고 괴롭히는 약올리는 인간들때문에

 

결국 우리가 화가나서 신고까지 하게 만드는

약자 키우기 시스템 그거 좀 그만좀 하길바래지네요. 종교인들이 더 약자에게 심하죠. 아무리 생각해도이곳에서  뭔가 이상한일들이 많았던것 으로 들었는데, 혹시 단체로 이상한사람들이 많기때문일까요.

 

솔직히 이전엔 운영자들이 너무 부정적이고 심각한글이 보이면 그냥 지우고 모른척했거든요.

 

무슨 확인되지 않은것을 추측해서 비방하는건 내가 아닌 다른사람들이 더 많이하고, 협박까지해가면서 이곳에 있지도 않은 증거를 나열하거나, 추측성표현을 계속하는건 이곳분들의 주 특기인데, 그당시 제가 반발하지 않은것은 내가 착해서 그리고 바빠서 겨를이없었네요. 과거의 익게글도 조사할예정이에요;

 

 

 

대부분의 시민들은 진짜 깜짝놀랄만한 사건들이 과거에 많았죠

 

 

 앞으로 내가 신고한 사람들 명단을 저희도 신고당하지 않는범위안에서 공개적으로 게시할까 생각도 해볼정도로 진짜 사악하고기본이 안된 그들은 이곳에 가입하지 못하게 하거나 주의요망을 원해요.

 

 꾸준하게 거북이달린다라는 영화처럼 우리같은 선량한 사람들이 사실은 거북이에 가까운거같은데;;;

 

  

이제는 타이밍이 늦어서 여론단체 네티즌들도 거의 이곳을 잊었으나

 

이전에 지워진글은 베릭인가 하는분도 명예훼손을 자게에 쓰셔서 그당시

 

제 친구들 다섯명 ( 진짜 정확히 사람인원수가 다섯명이었고, 고등학생까지도 있었음) 이 까페에 가입해서

 

그 글아래에 댓글로 전문적인 항의를 하려고 해도 가입이 안되서 삼일동안 고생했는데 홈피 좀 잘만드셨다면 가입절차도 제대로 안되게 하셨다고 원망사지 않죠. 그리고 솔직히 스토커처럼 남의 사적인치부를 계속 햘퀴는 사람들이

 

소름이 끼치는데  보통 야쿠자같은 일본깡패들이 사람을 제압할때 도덕적으로 가르치는척하면서 사람을 제압하는 깡패짓을 한다니까, 도덕적으로 가르치는척 하면서 사기꾼이나 깡패처럼 사람을 살살 괴롭히는 회원의 짓이

 

애정결핍입니까. 대체 뭡니까. 이 홈피의 게시판들에서 떠드는 소리에만 집착해도 편집증인데 이곳에없는 남의 프로필이나 사적인얘기 다 후벼파서 잘못도 아닌것을 몰래협박하는걸 즐기며 괴롭히는짓을 왜하냐 그거죠.

 

전문가도 정신병으로 치부할 도대체  경찰에 잡혀봐야 정신차리겠나요. 경찰조사를 해보면 피해자나 나보다도 사적인생활이 엉망이던 협박행위를 하던 이상한분들아 제발 적당히 하시지 너무 오랫동안 이상하게 구는 소름끼침에 관해 그게 솔직히 관음증처럼 변태심리입니까?

 

그들이 채널러가 아닌 증거로, 내 지인이 일부러 이미지관리를 위해서 어딘가에 적은 지어낸 표현을

마치 자신이 초능력으로 알아낸듯이 이곳에 표현하지만, 그자체가 이미 거짓인데다가, 그점이 일단 스토킹의 증거물이 되는 되다가

보통의 채널러완 아예 다른 표현의 뉘앙스를 풍기는

진짜 우습기 짝이없던, 완전 미친거 같은 유치한 변태처럼 들러붙지말길바래지던데요. 뭐 사기꾼은 아무나 되는줄아세요. 

 

상대가 무심하니까 일방적으로 더 재미가 들려서

 하도 내세울거없는 현실생활에 타인만 갉아먹기로한 그딴짓들이 징그러운게 아니고 소름끼칩니다. ( 내가 먼저 그를 비난한게 아니고 그인간이 우릴 비난했는데 왜 제글만 지워지지? 그리고 그런인간들의 글은 그냥보기에도 진짜 누가봐도 가증스러워 보이는데, 그런걸 사람들은 그냥 왜 두는지 모르겠고, 그렇게 그인간처럼

 

아무리 남을 위하는척 가면을 쓰고 뭔가를 표현해도 남에게 상당히 피해가 갈수있는 단어를 써서 표현하는

 

이중적인 의도의 표현은

이미 의도자체를 떠난 명예훼손이 성립되는지라 

 

우리가 그를  이미 일년전에 신고를 했더랍니다.

 

그리고 조사를 해보니 그중 어떤이는 그의 행적을 볼때 본디 종교인도 아니고 다른 의도로 이곳에 들어온 가능성이 크다고 경찰이 얘기하시던데

 

이미 전과기록도 있으셨던듯한 

 

이곳의 어떤분은 마치 실제로 과거 해킹까페의 대화방에서 자주볼수있던 분의 정형화된 행위로, 남의 정보를 재빨리 캐내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무슨순 채널링이나 종교성없이 자기가 얼마나 웹사이트정보를 빨리 캐치해내며, 인맥도 없으면서 지식정보를 자기머릿속에 보유한것도 아니고 그냥 남의 정보를 캐내는 그것만을 자기잘난척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너무 유치하게 들어내고 싶어하는 가증스러움이 보이고, 나이도 나이에 비해서 너무 어린애같아서 정신이 이상하게 보이는 증거물밖에 없던데요.

 

미리부터 제글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나를 낚을 준비를 해온걸로 바보라도 알수있는  **의 행위의 가증스러움요.

 

 

ㅎ 누구라곤 말못하겠는데,

자기가 무일푼에 남자화냥놈에 가까운 인간으로, 제글이 가난뱅이자체에 대한 그런식의 묘사가 없는데도, 대부분의 시민들이 보기에 **가 지혼자뜨끔해서 본인이 알거지란걸 왠지 다 느낄수있는 표현을 하지를 않나

 

마치 그 회원은 뭐하나 내세울것도 없으면서 남의 정보를 캐내는 협박적인능력만 있어서 그걸 과시하고 위협하면서도

고작 그것도 능력이라서 내 친구에게 그걸  인정받고 싶어하던지, 내 친구가 자길 안좋아하니까

실망이라도 한 변태 처럼만보입니다. 사람들이 바보같아서 니 행동을 보고 감을 못잡는줄 아냐고 니보단 다 똑똑할 사람들의 눈치를 모르겠는지 ?? 한마디로 그는 기독교얘기 할게 아니고 변태같이 징그러운 관심을 가진 사람처럼 우리들의 눈에 보이고 그게 더 눈에 띕니다. 오죽하면 파출소직원도 그 얘길 했는데 진짜 다른분들은 이미 다 느끼죠.

 

 

그리고 일단말입니다. 누군가가 저를 해킹을 했다고 칩시다. 그럼 그 해킹이 사실은 많은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행각지라,  그피해의 실제존재이유가 사람들에게 의심을 산다는것 외에

실제로 그런 해킹을 당했다고 가정하면, 당사자가 얼마나 피곤하고 상처입는지를 누구나 소름끼쳐하면서 상상할수있을진데

 

일단 인터넷의 소름끼치는 여러가지 범죄중에 말이죠. 해킹부터 사람을 무섭게 괴롭히는 기상천외한 행위들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생각중

일단 누구나 드는 생각이 그 이상한짓을 왜할까 차라리 호기심이 생기는데

 

일단, 사람들중에,

 

내가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데, 이년이 넘게, 나의 약점을 꼬치꼬치 기생충처럼 들러붙어서 ( 이런것이야말로 기생충이라도 해도됨. )

아니, 상대방이 반응도 안하는데, 무슨재미로 저랬는지

남의약점에 기생하고 자신의 컴에 무언가 시스템을 장착시켜서, 남의 명의도 훔쳐보고 계속 약점을 캐내서 주시해서 집착하고,

 

그러니까 나라면 2년이 아니고 2달만 되어도 그런짓을 하면 남들에게 반발을 사고 응징당하는데, 2년이 넘게 혼자 저렇게 심한표현을 해오던 액션인가 하는 정신병범죄자와 몇명의 인간들행위요.( 그리고보니 내가 저런사람들에게 틈틈히 시달려와서 나쁜짓을 배워서, 학습에 의해 사람의 약점을 찝는 표현을 한 기간이 있으나, 그래도 저것처럼 2년이 넘게 대놓고 저러지를 않았음. 그리고 그것도 내가 모른척하니까 - 사실은 그 사람의 표현행위를 본적이 거의없지만;- 계속적으로 지칠줄도 모르는 저게 미쳤나. 진짜.

콱 저세끼집에 찾아가서 멱살쥐고 패죽여버릴까보다. 그리고 한때 제가 뒤에서 몰래 그 대상자가 안보이는곳에서 비난을 한적도 있었지만, 저세끼처럼 대놓고 3년이넘게 내가 박근혜씨도 아닌 유명인도 아닌데, 나같은시민에게 저렇게 한다는게 신기할 저 씨발세끼가 뒈져봐야 정신차릴까요)

 

삼년째 넘게 연예인도 아닌 사람에게 알수도없는헛소리 짓껄이면서 남의 자신감을 깎아내리는동시에 자신의 자신감을 높여가면서, 혼자 행하는게

 

그거야말 노예학대보다 더 이상한 영악한 행위이고

그게 정신병적이면서 소름까지 끼치는데, 상대방은 지 표현행위를 거의 보지도 않는구만

혼자 수절한사람마냥 나같으면 외로워서라도 하지도 못하겠구만  꼴에 신고는 안당하려고 대놓고 지적질은 못하니까 비꼬아 틀어놓고,  너무 남의 약점만 연구한다고, 그 세끼가 대머리인거 아세요? 여러분. 머리털이나 심어라.

 

진짜 되는일없는 인생을 아무에게나 화풀이한다고 누가 그걸 그렇게 생각안하겠어요?

저런짓이 쉽지 않거든요. 그런 꾸준함으로 공부를 해도 오급자격증을 딴 국가공무원이 다 되겠음. 

 

소유권분쟁으로 서로 노예소유권을 주장하며, 상대방의 의견은묻지도않고, 징그럽게 두명이선 질투해서 싸운다 싸워. 그것도 올릴거같이 남자네 남자. 진짜 올릴것같네요.. 그래서 결국 우리가 신고했습니다. 그의 아이피를 육개월이상 관찰해왔거든요. 진짜 어이가없었어요.

여하튼

결국 일이 크게 들어날지모르니 지금은 아무도 신고얘긴  하지 말아주세요. )

 

 

저의 유도하에 신고당한 사람들중 반 이상이 이곳에 다시는 안오는걸 보면

신고하긴 잘한것같아요. 

 

컴퓨터 기술과 해킹기술도 가르치는 까페에서

 

대화방같은곳에서 여러명이서 한명의 웹사용자를 계속 관찰해가면서 그 사람을 조사하고 다 같이 돌림빵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조폭들이 뒤에서 암거래 하듯이, 인터넷에도 반드시 양아치는 존재하죠. 해커들만의 비밀대회가 있어서, 해킹하는 사람이 대회에서 이미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와 같이 겨루던 다른 대상자를 컴퓨터에서 나가게 거의 전원폭발식의 행위가 있던 진짜 이상한것들이 넷상에 많아요

 

 

우주와 외계인에 대한 정보들은 진짜 중요하긴 한 지금의 시대이니까요. 미국과 나사등의 행위를 주시나 하지, 지구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도 모자를 시기에 사람에게 들러붙어 자양분을 빼가는 지저분한 인간들이 되지 맙시다.

 

  • ?
    일광 2010.11.23 00:55 (*.197.194.211)

    난 오랫동안 영성계에 몸담고있었지만 치정적인문제로 같은 성별끼리 다른성을 두고 싸우는 행각, 그리고 너무 장기간 너무 모방으로 남을 비방하는행위를오랫동안 지행해서 한사람이 같은 범죄를 당하면서 마녀사냥을 당해온것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도없는것에 도저히 참을수없어서 어쩔수없이 글을올리고 이글은 서서히 지우겠습니다. 게다가 어떤분이 어떤피해를 보아도 자기 측근들에게 말하지 않고 참아와서 나중에 이런일을 알게된고로 지금이라도 힘을 보일필요성이 보였던것이 너무도 충격적이면서도 아직도 피해를 보고 있거든요.

     

    이 글속에 나오는 인물에 대해서 여러사람들이 그의 직장과 블로그 주소를 알고 있는고로, 이글에 가만히만 있어주어도 글이 곧 지워질것이고 이분들중에 어떤대응을 할경우 우리여러명이 대응하겠습니다. 이 홈피에 며칠전에 내 친구 세명이 가입이하려고 했는데 가입이 원만히 이루어 지지않는고로, 안되면 개인적으로 처리하겠습니다. 내 친구는 자존심때문에 그냥참아오다가 몇달전에 이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더라구요.

     

     

     ㅜㅜ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이글이 오른 와중에

    또 다른 의뢰인에게 삼주전쯤에 새로운 요청이 왔습니다. 그분은 실제로 또 신고를 고려하신다고 하시네요.  우린 이새로운 피해자에게 정말로 가슴이 아팠고 사과를 떠나서 일단 진실을 밝혀야겠다는 심정에서 다소 분노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먼저 '시ㅈ' 또는 '제로' 라는 대화명의 운영자이셨던 여성분을 신고 가능하단것을 표현해드리겠습니다이분은 리더로써의 권력남용으로

    범죄자의 성범죄적인 표현을 감싸고, 자발적인 남녀차별적인 표현, 뒤에서 구두로 명예훼손적표현,그리고 경찰공권력을 사칭하여 협박한 죄명을 들수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피해자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가해자에게 잘못했다고 굳이  표현을 했는지 그게 궁금하군요. 혹시 협박을 당했는지 조사해보겠습니다.

     

    어떤이가 선정적으로 자신을 펌훼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것을 당한 피해자가 시간이 지난후에 굳이 왜 자신을 가해한 사람에게 자신과 무관한 선정적인 사건에서 "꼬시다" 라고 해도 모지란데 적반하장처럼 왜 사과를 했는지 그 사과를 종용하는 정신병든종교인들의 실태도 파악해보고 싶군요. 피해자는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늘 잘못했다를 입에 달고 삽니까.

     

    그리고 시ㅈ 님은 피해자를 도덕적관점에서 무시를 한것인지, 권력적관점에서 무시를 한것인지 우리는 파악이 안되는고로, 일단 피해자의 여러  관공서증빙문서를 통해 그분이 가해자보다 권력적관점에서 가해자를 무시할수 있는 입장에 서있다면

    반대로 ' 저런 수준의 사람들은 생각하는것이 저모양이야" 라고 되돌려 드릴수있는 상황을 제가 주선해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타블ㄹ 님 사건처럼 문서를 통해 증명해드리겠습니다.

    실례로 피해자집안이 외교관 집안인데, 가해자 본인이 가난한 촌구석에서 단칸방에서 학원강사나 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외교관집안에서 그집자녀보다 더 애정행각이 수십번은 더 많은 가해자를 더럽고 추한분류자로 찍어서 무시하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냐는 거지요.

     

    혹시 피해자에게 구두상으로 피해자를 더럽다는식의 표현을 하셨다면 정중히 사과요청드리겠습니다.

     

    시ㅈ 님같은 분의 정신상태는 대충

     

    자신이 잘못을 해도 자존심 상한상황에서는 괜히 더 큰소리치면서 충고하고, 자신이 피해당한경우는 어린애 발광하는 인간성을 다 들어내는

    , 그것도 동성보다는 이성앞에서 자존심 상하기 싫어하는 심리로

    나이가 어린분도 아니고 40대 50대를 넘어서 어린애처럼 유치하게

    마치

    영성계의 나이든 중년이상의 남녀들이 정신적으로 미숙해서 상대방이 자신을 짝사랑한다고 말하기 좋아하는 어리숙함마저 배어있는 정신미숙장애를 동반해보이는 낮뜨거운 어린의식의 소유자같이 보이며

    솔직히 세상은 자존심으로 성공하는곳이 아닌지라, 이런분들처럼 이기적으로 자존심을 부리는 분들의 권력이 실제로 세상에서는 허무하기짝이없을정도로 작고 초라한것을 저는 많이도 목격하고 살아왔습니다. 본인의 너무 가혹한 처신행위에, 피해자에게 오히려 큰소리치며 사과를 종용한, 그분과 그분 측근에게 모임을 통해서 내가 한수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얼굴도 코에 사마귀 딱지가 않아있고 작고 올라간 눈에 대체 뭐가 미인이란건지, 당연히 시작님보다는 아우르님이 얼굴만봤을때 이쁜데 아줌마 좋아하고 이상한 취향을 가진 원래도 또라이가

    객관성을 상실한 미적기준으로 처녀와 아줌마를 미모로 불 합리하게 차별하는 표현도 정말 또라이같고,

     

    제가 알던 장애자

     

    차유선처럼, 자신이 절름발이라서 남자에게 무시당하다가, 어느날 어떤 남성이 나약한 정상인여자를 괴롭힐때, 오히려 장애자인 자신을 안괴롭히고, 장애자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서 이제는 자신을 무시하지 않는 그 상황이 좋았던지

     

    그 남자와 함께 지능적으로 깔보던 그 장애자여인의 피해망상도 떠오르네요. 그 장애자여인도, 남자앞에서 뭔가 달라진 태도를 보이고 남자앞에서나 사람앞에서만 뒤통수치면서  내 친구의 약점을 공개망신시켜주기를  좋아했던것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었습니다.

    위에 강인ㅎ ( 날아ㄹ) 님이 그 아주머님께 변태 라고 한것이 아니고 " 창녀" 라고 표현한것이 밝혀졌으니,  저는 피해자가 하루빨리 그를 신고했으면좋겠습니다!

     

     

    한성ㅇ, 초ㅇ, 이 두명의 인물이 성범죄적인 표현을 한것이 캡쳐자료와 이곳에 남아있는 문서상의 증빙자료로 신고 가능한것을 인정하게됬으니

    신고는 한 2011 9월에서 2011 12 월 이내에 진행될것을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피해자가 확실히 신고를 하겠다고 제게 알려왔습니다.

     

    초ㅇ 님은 증거도 없는 허위사실로 한 여인을 성범죄적인 표현으로 모독시킨바로, 정신적인 편집증과 스토킹,피해망상등의 정신장애로 가까운 친족중에 어머님같은 혈육과 함께 정신과치료도 권유드리겠습니다.

    솔직히 호기심이 돌아서, 이분이 모독한 여인이 정말로 창녀나 걸레 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한 세명정도 인력으로 우리회사사람들이

    그 여인이 가입된 동호회 20개중에 15군데를 수색하고 대화방에서 잠복하고 여러사람에게 문의를 한후,

    그녀는 일단 자신이 가입된 단체의 남성과 사귄적도, 만난적도, 신체접촉도 없는 존재로

    일단 선정적인 비난을 듣는 사람들의 대부분처럼, 두명이상의 증인들이 ' 나도 했다 너도했니?' 란식의 짤막한 증언이라도 있어야 그녀가 선정적인인물인지, 뭣인지 그나마 약간이라도인지할수있는고로, 과대망상보다 더 심한 허위사실로 사람에게 지울수없는 정신적인 상처를 주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고로, 신고하게되었고 그에 관한 약간의 인적조회를 이미 마친상태입니다.

     

    그리고 한성ㅇ 님또한, 범죄자의 성범죄적인 표현을 방조, 동조하며 부추긴 죄명으로

    윗분보다 더 심한 죄명으로 신고할수있게되었다고 들었고 여기 올린 명단의 인물중에 가장 정신범죄적인 행위가 극심하다고 모두 인정하고있습니다.

     

    이분은 마치

    남자중학생이 여중생 성폭행하고, 영웅대접 받겠다는 정신병범죄 심리가 보이는고로, 이분도 경찰조서후에 본인의 어머님과 함께 정신과 치료를 권합니다.

     

    이분의 행각은 여러차원에서 여러해석이 나올수있는 정신병으로

    일단 사소한것을 하나만보아도, 이성을 대할때 외모나 순결을 따지는 남자들의 대부분처럼 이기적이고, 남의 핑계대기 좋아하며, 그러나 실제로 그들의 현실생활은 가혹한표현으로 여인들 여러명을 상처주는 표현에 아무런 거리낌도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결국 사업실패로 여인에게 의지하는 스타일같은 심리기제를 보이며

     

    또 그게 상처를 주려면 알맞은 강도와 자신의 처지에 걸맞는 표현으로 이기심을 부리시던지

    얼굴도 가수 싸@ 닮은 얼굴에 여자외모 따지고 바람둥이라서 걸레나 창녀란 표현에 오히려 본인들이 더 가까우면서 자신보다 청순한 사람 에게 황당하고 우습게보이도록 자기얼굴에 침뱉는 행위를 해봤자 결국 신고당하고 끝을맺게되나요

    양아치에게 누가 상처를 받는데요? 주제 파악좀 하세요.

     

    한성* 이분은 위에 문종ㅇ 님보다 더 정신적으로 어린애같은지라

    중학생보다 더 철이없고

    용기있게 이기심을 부리는 뻔뻔스러운면에, 앞뒤가 안맞고, 판단력이 좀 이상하며

    잘못했다고 말할 용기가 없어서 허구헌날 남에게 잘못을 강요하고 그 강요가 지나쳐 정신병같으니, 실연당한 싸이코패스가 만만한 사람 붙들고

    허위사실로 억울하게 누명까지 씌워 화풀이하는것처럼 소름돋으니 얼른 치료를 바라고있습니다.

     

    게다가 피해자가 선정적인표현을 하기이전에 얌전하던 초기의 타이밍에 이사람이 그 피해자를 의심하고 괴롭히는 표현을 했으니

    시간적인 인과적 상황에서도 한성*님이 분명히 잘못했는데

    원인과 결과인 시공적인 상황도 어떻게든 합리화하려는 그의 정신병이 벌써 걱정이됩니다.

    내가보기엔 피해자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ㅍ ㅣ해자를 괴롭힌 원인을 모르고 합리화하면서 적반하장처럼 약간이라도 잘못한 피해자만 물고 늘어져서 자기죄를 모른다고 욕하기 일쑤같은데 진짜 보는내가 답답해보였습니다.

    나같아도 누가 나를 창부로 몰면, 나같아도 어느날 미칠수도 있겠습니다.

     

    헌데 대체 그럼말입니다

    실제 어떤 창녀란 여인이 있다면, 그 여인이 자신의 부인도, 애인도 아닌데 그 여인으로 도대체 자신이 어떤 피해를 봤다고 공개창에 망신을 주어야 하는지 그 상대방이 대체 자신에게 뭘 어쨌다는겁니까?

     

    비단 이런것은 영성계 뿐만아니고 의식수준이 낮은 기독교같은 종교에서도 종종볼수있는

    무슨 싸이코패스가 사람죽일때 성서읽으면서 더러운악마를 처단한다고 하는 그로데스크한 일면까지 떠오르는 이상행동을 일삼는 집단 노이로제 광신도인 중에 한 부류같다고 우리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런 어린애같은 부류는 여자에게 반드시 죄책감을 씌웠을게 분명한데 그렇다고 해서

    피해자는 또 뭘 잘못했따고 한건가요? 이 피해자는

    마치 남성에게 강간당해놓고도 남자는 아무잘못없고 강간당한 자신이 죄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유사한 심리기제가 보이시는데

    피해자도 문제는 없다고 할수없겠으니 피해자본인도 치료를 받길권유합니다.

     

    마지막으로

    좆, 미친년, 미친놈, 우왝, 더러운세끼, 개같은게  등등의 표현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표현한 분을 조사해보니

    한 다섯명정도되는 인원에 그중 몇분은 한분이 여러아이디를 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고, 그중 두분은 실제로 경찰 신고를 당해서

    한분은 조서쓰기전에 취하, 그리고 한분은 경찰에게 연락이 오고 난 후에 취하가 되어 이곳을 떠났다고 들었는데

    인터넷명예훼손이 보기보다 유효기간이 기니까, 아직도 신고가 유효하다는것을 알아주심좋겠습니다. 아직도 신고가능하단것을 알려드리고싶군요.

     

    이부분 글은 되도록이면 지우지않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이런 추위에서도 강렬한 빛과도 같은 영성인으로 모두의 삶이 충만하게 채워지도록해보자구요

  • ?
    메롱 2010.12.04 04:12 (*.232.126.67)

    마녀사냥 이라는 단어를 보니 몇 해전  개인적으로 어떤분이좋아서 지지를 해주는 글을 올렸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것을 누가 지우고, 내가 누굴좋아하던 말던 절 뒤쫓아다니면서 그 누군가에게 폭언을 일삼고,쪽지까지 보내면서

    내가 누굴좋아하던지 내가 어떤 기호이던지. 모든건 저의 선택 자유 의지인데, 그 부분에 반대하며 무섭게 협박을 하던 분

    세상 살아가면서 쓰레기라고 일컫어지는 분류 몇 개가 있는데, 그 분이 그런 유형이였습니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가만히있었는데, 지금 윗 글을 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진짜 마녀사냥처럼 이 곳 분중에 한명이 여러아이디를 쓰고 아니면

    비슷비슷한 사람들 두세명이 한명에게 너무 집중공격하는데 운영자님도 오히려 지지하고 그런모습을 보고 너무 심했다는 생각그때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회원들은 그냥 그사람이 진짜많은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성격상 문제가 있나보다 라고 그랬겠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말입니다. 저 말고도 지워진 글들 보면 그분을 좋아하는 분들도 꽤있었더라 이 말입니다.  다른것은몰라도  어떤이가 그 내가 굳이좋다분을 좋아하게도 못하게 막 집착해서 막 따라다니면서 욕을 해서

    그분을 신고했음좋겠다는 생각이 지금 저도 무심코 듭니다. .무섭고 혼란스러워서 일단,  가만히 있었는데,  제 생각에 

    내가 좋아하던분에게 집착하던분은 사적으로 실연이라도 당해서 앙심에 오해하고 스토킹하는 것도같고

    이런곳에 그런식의 약간 이상한분의 행각은없었을까 라는 생각이들고,  인터넷상에 쫓아다니면서 해킹하는사람도있으니

    해커같은 독종이 아니었나싶고 말이죠.  전혀 종교적이지않고 너무 인신펌훼성 표현을 막 하던데 아무도  못말려서

    그분께 죄송하기도 했었습니다. 솔직히 영성인중에 여자중에도 혼인빙자로 돈을 요구하거나, 자신의이력과 이혼사실등의

    과거를  숨기고 하는 일들은 많이들어왔는데, 그런데 솔직히 내가 알던 그분은 진짜 소심하고 얌전한 분으로 기억되는데

    너무 심하게 괴롭힘을 당 하던데 도와주려고 해도 잘모르겠어서 일단있었는데 너무 심했다는 생각은 그때 했었는데

    누가 누군가에게 애처럼 너무 욕하고 남의집안까지 욕하고 자신이야말로 집안교육잘받으셨던지

    참 하여간 쓰레기 라는 단어. 이런곳에 쓰는것 맞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제 아무리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해도 .

    이런 악행을 일삼는 분류에게 우리는 침이나 뱉으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쓰레기라는 말 들어서 좋을 사람 없지 않습니까?

    스스로들, 그런 단어가 역겹고 불쾌하며 분노가 치밀어 올라오면 , 애시당초 그런 약한사람한명에게 몰아세우고, 공포감 주지말고, 사람답게 하셨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대한민국이라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식 교육 12년 코스 밞고 대학 문턱까지

    뭐, 누가 오고갔는지 말았는지 거기까지 알 수 없으나, 알 필요도 없으니 , 대학까지는 운운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최소한. 의무교육 12년 밞은 개념을 배우고, 지식을 습득한 사람들이 할 짓인가? 이 말이란 말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악담을 일삼는.눈에 보이지 않는 산소를 일상처럼 들이키고 내쉬는 것처럼, 타인에게 악행을 저지르고. 말입니다. 뭐. 저는 그런 분류들에게

    쓰레기라고 합니다. 굳이 존칭따위 쓸 필요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똥이 무서워서 굽신거리고 핥는것 아니지 않습니까? 드러워서 피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이곳에서 저는 그런 심정으로 이렇게 매우 온화하게 쓰레기라는 매우 적합한 단어로써

    차분히 글을 적어내려가고 있는데 말입니다.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진다고하니.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또 있겠습니까?

    내친 김에 하나 또 떠오르는것이 2년전쯤에, 간혹 대화방같은곳에서 단둘이 있을때는 온갖 안좋은욕은 다해서 보는 이도

    놀라게 해놓고, 공개적으로는 글 쓸때 본인이 피해자인양 요조신사처럼 굴면서 거짓말로 글써서 불쌍하고 사회성없는

    사람들만 멍충이만드는 단순하고 무서운 일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에 무엇이 있기에 그런 짓을 서슴치 않고

    하는건지. 그 마음에 있는 응어리가 뭔지, 원인이 어디서 부터 있는건지. 누구에게 상처가 있는건지. 물어보고 파헤쳐서 

    도와주고 싶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저는 그런 선량한 성품도 아닐뿐더러. 무개념의 행위를 하는 자에게 원인따위가 있겠냐요?이유따위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딴 세치 혓바닥으로 변명하는 구질구질한 말 들어줄 아량따위도 없고.

    그러하니 그런 스치면 그만인, 그렇지만, 넘길 수 없는 이런 무서운 사이버 공간에서의 악질적인 일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뭐 그런 말이였습니다. 실로 착한분들이 떠올라서 그리운느낌에 마음이 아픕니다. 한번쯤은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이런글이 오를것이라고 . 도를 닦는다면서 .. 시원 섭섭한 일입니다. .. 더 많은 말들을 휘갈겨주고 싶지만 말입니다.

    수 많은 단어들이 당사자들의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없기에 여기서 그만 적지만 말입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 ?
    자연영 2010.12.04 05:14 (*.100.83.2)

    예 저도 그분을 좋아했어요 누군지확실지않지만 예상드는사람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전 좋았고 그런분들이 문학인들의밤 같은

     

    단체에서 자주보던 걍 웃겨서유쾌한,,, 그래서 그렇게까진이상하지않을 사람인데

     

     전

     

    상대가 재밌고 좋아서 좋아했으나 칭찬한번 하기가 겁나게 구는 깡패들때문에 그냥있었죠.

    저번 사람을 향한 칭찬글이나 편들이 사라지는 사건을 나도 본겉같아여

     

     너무 심하게 대하든데 미친놈 화량씨팔놈 등으로 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었나 라고 관찰하느라 타이밍도 놓쳤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자가 너무 안됬다는쪽으로 생각이들었어요 암만해도 글치 그런욕이범죄란거져

  • ?
    일광 2011.01.29 19:27 (*.100.83.10)

      아 그리고

    최근에 이곳에서 어떤분이 너무 심한 표현을 한다고 해서 신고 가능한지 알아보고  피해자와함께 신고한 내역도 올려서, 정말로 이곳에서 심한 명예훼손적표현이 안나오게 실체적으로 대처하는것을 보일테니 순차적으로 그 과정도 여러분이 지켜봐주시길바랍니다.  우리의 이런 행위가 언제 한번은 있어야될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피해주지 않고, 그냥 어떤이가 자신의 주관을 필력하는것에 대해서 너무 과도하게 헐뜯고 괴롭히는게 정신병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는것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를 향한 표현도 아닌것에 적당한강도의 표현도아니고,저렇게 심하게 흥분하고 화를 내는것인지 전 모르겠네요. 그것도 너무 오래 집착해서 말이죠. 애도 아니고 20대 이상의 성인이 그러시니요.

     

     

    그리고 제가 윗글에 특정인들이 판단력이 이상하다고 표현한것은, 상황에 맞는 예리함이 없고, 겉으로 보이는데로 곧이곧대로 믿으며 심하게 과장해서 상대방의 개성에 반응하며, 본인이 온갖 하류생활을 하는과정중에도 남에겐 또 보수적이라서 심하게남을 이해하지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어떤 특정 계층속에 많이 존재하며 이상한 판단력 때문에, 이상한 종교를 믿는것같다고

     나말고도

    다수의 평범하게 예리하고 사회생활하는 사람들 모두가 생각하는것길래 적었구요. 이미 그런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구체적으로 많은사람들과 여러번 대화중에 나왔습니다. 모든게 자기중심적으로 아무렇게나 해석하고살면서 스스로를 멋있다고 자뻑하는 부류말이죠. 그리고 그들중엔 질투도 많아서 독하게 질투도 하는 야망의 사람들도 다수 존재하는것같은데, 그게 애정결핍에서 나온 정신장애증상이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안풀리는 인생의 도피로 종교를 택해서 종교를 통한 잘난사람이되어서 남들을 깔보며,오만해지고 싶다는 뭐 그런 증상도 많은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거죠

     

    그리고

    사람의 내면속에는 누구나 악마성과 광기가 있는데, 약간 그런면이 들어난 사람에게 악마라고 확신을 해서 몰아세우는것도, 천박한사람이 천박해보이는 사람에게 천박하다고 하는것이 이해가 안되는고로

    예를들어서

    어떤분이 원색적인표현을 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런표현을 한 사람이 작가나 예술가지망생으로, 이땅의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조각가부터 미술가까지 원색적인소재의 창조작품을 즐기기 좋아하고, 대중예술가인,  십대 연예인들조차 반누드 상태의 퍼포먼스로 에로틱한 춤을 추기좋아하는데, 그런것을 보는 현대의 대부분의 대중들도 대충 이해하면서 보고 즐기기좋아하는데 그런 행위예술가들을 보고 전부다 악마라고

    표현하기가 오히려 더 좀 그렇다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현대의 대중예술이 탄생하기이전의 시대에 지금같이 춤추를 추는 십대 아이돌 같은 존재들이 있었다고 치면 대체 이전의시민들은 충격적으로 이들을 보고 어떤 표현을 했을지 그것도 궁금해지며

    ( 솔직히 악마 천사 같은 나눔이 필요가 없는 우리는 모두다 비슷한 지구인아닙니까. 그렇다고 남을 깔보는 자신의 치부는 꽁꽁 숨겨서 가면을 쓰면서, 그와동시에 뭐하러 자신의 거울을 다른대상자에게 그것을 순진하게 들어내십니까)

     

    희안하게, 영성인들은 순진하면서도 자기의속을 숨길줄모르는 이면도 많아서

    자기가 선정적이면 남에게 선정적으로 몰아세운다는 생각을 하게된것이

    단지 에로틱해서 그 대상자를 악마로 취급하는 한 종교인이, 그 본인 그자신이 어릴적에 어른에게 강간당해서 기운도 더럽혀지고  노예처럼 살다가, 나이가 들어서 술집에서 술집사장으로 일하다가, 자신이 느끼는 더러운악마들이 우글거리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발을 들여서 매니저 까지 대동하고 , 연애대상이나 결혼대상이없이는 못살정도로 이성과 함께 하길 바라는 것도 보인다는소문도 들었는데

    도대체 악마란 어떤존재라고 정의해서, ( 자신이 천박하면서 남보고 천박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영성인들중에 많으니 황당함을 느낀 내가 그 천박한행위보다는 그리보이는 사람을 보는 영성인들의 태도가 도덕적인 관점에서 남을 얕보는것이 아닌것같다고 한것입니다.) 대체 어떤 존재와 채널링하는지 그것도 모르겠는것이

     고급신이 정말로 그런것을 가르치고, 잘못된 투시를 시키며, 할일없어서 하위존재인 인간에게 들러붙어서 매양산답니까.

     

    혹시, 자신들의 증세가 정신분열증이며

    누구나 사람들 심성속에 슈퍼에고처럼 고귀한 자아가 존재하는데, 그냥 분열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병들고 덜 고귀해 보이나요.

     

    대체로 영성인들중에 중년이상의 여자분들이 채널링하면서 남을 투시한다고 해서 투시해서 보고 하는표현들이 거의다

    엉터리에 최소한의 남의 체질조차도 제대로 판단이안되서, 예를들어서 어떤 대상이 몸이 안좋아서 우울증으로 좀 이상해보이는 행위를 하는 사람에게, 잘못된 투시로 그 대상이 정신이아파서 그렇다면서 대놓고 표현하면서 남을 아는척하는 자신의 오만함을 과시하며, 남을 가르치는 자신에게 행복한 신념을 불어넣어주며 그순간의 남을 이용하는 자신을 행복해 하는 병든 행복성을 추구하며, 남을 깔보는 진짜 이유인 자신의 맘도 투시할줄모르면서 남의 행위를 과장하고 ( 그렇게 하는 본인이야 말로, 이중인격적인 표현들이 극심하고, 히스테리컬하며, 애정결핍이 과도하고, 질투가 심하며 게으르고, 남을 깔보고, 딱 누가보아도 정신과에서 치료를 요하는 불안한심정의 어른으로,  적성검서나 인성검사는 물론이고 정신병리학 책한번이라도 읽어본적없는 상태에서 자신보다 나약해보이는 대상에게 기대할때만큼은 감수성에 도피하는행위조차도 정말 그 사람에게 붙어있는 외계인이 시킨것입니까.)

    함부로 남을 아는척해서 소설창작에 몰입하며 모임에서 남에 대해서 코갤러들처럼 여러명이서 한명을 집중분석하는 표현들이 솔직히 보기 민망하여 이제는 좀 변화되길바라며

     

    기본적인 자신의 일상과 가족관계, 대인관계의 처신들에 대한 기본이 건강한사람의 기본덕목이라는 사명을 잊지 말면좋겠습니다. 저야말로 노력해야할 사항같군요

     

    그리고  위에 전자의 영성인같은경우엔, 저런 일상행위를 장기간한다는것이 약간 본인의 미모가 뛰어나면서, 정신적으로 외로움을 많이타보이는 성격일 소지가 높아 보인다고 전문가들이 아니어도 예리한 사람들은 그냥 느껴질수있으니,  이제 너무 늦어서 그분이스님이나 수녀같은 종교인으로서의 삶을 살수도 없어보이는고로

    홈쇼핑모델로 주부모델로 옷이나 악세사리 같은 품목을 광고하거나, 그게 아니면 에세이작가가 되어서 자신의 경험들을 에세이방식으로 표현해서 돈을 버는 그런일을 하시는것이 어울려보이구요.

    아랫분은,  도자기공예나 홈메이드 장식품을 하는 일을 하셔서 손으로 섬세하게 이쁘고 보기좋은 실용공예품을 취급하는 일을 하시면 본인의 애정결핍이나 불안함이 많이 나아지면서 돈까지 벌게되는 좋은 선택이될듯싶습니다.

     

    홀부모인처지에 가난하고 애기를 돌보아야 하며, 그렇게 해서 종교를 믿고, 오히려 더 사람들을 더 경계하며 질투의욕망처럼 독한 삶에 대한 처절한 마음이강한분들은

    그냥 오히려 비주류 뉴에이지종교보다는 대중적이고 많은수의 사람들이 믿는 종교단체에 소속되어서 그 단체 사람들에게 자신의 애기도 소개하고 자신 스스로에게 건전한 자신감을 주기위해서 일부러라도 많이 웃고, 한번쯤은 이쁘게 치장하여 당당하게 사람들과 교류하고, 좀더 따스한심정의 시각으로 세상을 주시하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보길 나도 기원한다고 할까요.

     

    기운이 더럽다고 한다는것은

    그리고 악마같다고 취급하는것또한

     

    정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무수하게 많이 내세울 오류투성이의 비현실적인 환상에 불과하다는것이 일반인들의 생각입니다.

     

    솔직히 어떤여인이 하루아침에 납치 당해서 사창가에 끌려가서 십해동안 고문당해서 기운이 나빠졌다고 해서 그 여인을 더럽다고 표현하는것이 좀더 이상하며, 어떤 특정사연으로 기운이 안좋아지거나, 사람의 내면속에 모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악마성에 대해서 너무 과장해서 혐오하고 이질감을 느끼는것또한 그게 더 좀 순진한 발상같으니

    그리고 남자 영성인들중에 집에서 쉬시려면 아예 쉬시던지, 그게아니고 나름대로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이런 인터넷창에 집착하시거나 굳이 사람을 그리워하실바엔 일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일중에 노가다 같이 위험부담이 너무 큰일을 너무 장기간 하시다가 뇌라도 다치시면 상황이 더 나빠질수있으니,

    일중에 좀 큰 기업체의 수위님 이나, 인테리어회사같은곳의 남자경리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이런 홈페이지에와서 사람들과 교류도 할수있고, 자기성찰도 할수있는 기회가되는 그런일을 하셔서 ( 모임에 우리가 한번가서 인맥으로 연결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런일을 한다는것이 스스로 창피해보이지 않게, 그냥 잠시 쉬면서 알바처럼 그런일을 한다고 저희도 말해드릴테니 어서빨리 편안한일들을 하게되시길바랄께요.

     

     

     

     

     

     

     

     

     

    ..

     

     

    (( 피해자가 좀 더 적어달란 요청을 하여 이부분을 첨가합니다.

    위에 요주의 인물로 적은 명단의 사람들이, 일단 외모적으로도 너무 떨어져서

    남자 키가 161, 167, 168정도키에 한 90키로 이상의 체격으로 외모적으로도 피해자보다 훨씬 떨어지는 수준이 엽기적이며

     

    - 결국, 외모가 폭탄수준이 아니고, 무슨 장애자나 난치병환자 비스무리한 이미지로, 기본이 안되있어서 애처롭게 괴물같은 느낌을 주며 외모말고도 모든면에서 레벨이 피해자보다 훨씬 떨어지면서

    하위 20프로가 중산층도 무시하고 자신이 무슨 귀족 20프로가 되겠다고 결심한 그 욕망이 정말 비웃어지네요. 어이가없음

    그렇게 성공하고 싶으세요 -

     

    그중 문종& 님은 어릴때 시골에서 아빠에게 맞아서 뇌가 이상해진것인지, 정말 왕자병이없으면

    저키로 늘씬한미녀는 어케 이용하려고 한단건지 무슨 개그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성욱 님은 저렇게 한 여인을 무시해놓고 그여인을 이용하려고 미녀 소개해달라는 얘기부터, 상위 20프로만 참석할수있는 파티에 공짜로 데려가 달라고 했다고 하던데,

    솔직히 저렇게 못생긴사람과 같이 어딜가기가 쪽팔리는 여인들의 맘을 헤아려본적은있는지

    예술해서 그정도 대학밖에 못가서 대체 자기 외모성형이나 몸매정도 가꾸려는 의지조차 안생기나 왠 늘 자뻑으로 사람무시인지를 모르겠음.

    무슨 돼지목에 진주도아니고 리본넥타이야. 제삿상에올려질 괴물얼굴도 아니구요.  임지&님은 한쪽눈썹이 없는 돼지얼굴이라서 일본스모선수처럼 범죄스러운 뉘앙스까지 풍겨서 항상 성희롱적인표현과 여자 무시하는표현을 순진하게도 잘 내뱉으시던데 나도 모임에서 보고 어이가없었음. 돈없으니 돈주는 사람에게 붙어서 사람무시하고 저게 뭔행각인지참. -

     

    그런데  피해자는 자신의 외모를 거의 백명정도의 네트즌과, 주변사람들에게 다 문의하고 객관적인 표현을 듣고자 노력한바 결국엔 결론이 본인이 평범정도는 되는 외모로,  게다가 보기 나름인지라 이목구비가 뚜렷하여 꽤 많은사람들에게 좋은평을 듣기도 하는 외모로 판정.

    너무 기본도 안되는 충격적인사람들에게 휘둘려 피해의식이 생긴지라 그 피해의식만 사라지게 하면될듯싶었습니다.

     

    그리고 한피해자는

     

    그 자신의 아버지가 고급능력의직업인이라는 이유로 어릴때부터 한시도 편한날없이 주변의 사람들에게 시달리며

    질투 무시 질투 무시 질투 무시 이용 무시

    를 끊임없이 당하여 노이로제에 걸린 전행이 있으며

     

    그게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누군가가 자신을 색안경을 끼고 그리고 어떤 이유든지 한 대상자를 끌어내릴려고 하는 숨막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오면 나같아도 어느날 미칠날이올듯하여 그게 맘이 아프더라구요.

    만만한 사람은 잘나도 대놓고 헐뜯겨도 헐뜯는자가 무슨 자존심이없는사람마냥 그렇게 해도 아무런 스스로의 초라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는점이 스스로 안 쪽팔린지

     

    그리고 그 피해자의 아버님이 정말로 서울대를 입학한지 그 분의 생년월일과 입학년도를 알아내서 문의를 한결과 내가 직접 그분의 아버님이 서울대입학생임을 알아냈는데

     

    그것도 오해를 사니 나중에 정말 억울함마저 생겨서, 다만 자랑도아니고 한서린 맘으로 서울대서울대라고 한표현들이나왔었다고 들었구요.

    대학까지 오해해서 남의 겸손함에, 오히려 자신은 같이 겸손한게 아니고, 그 틈을 타서 자신의 잘난척으로 독하게 질투해서 상대방보다 더 나은 집안이라고 애써서 보이는 눈치도없고 틈만보이면 남을 끌어내리려고 하는 장애자하류계층과, 그외등등의 하류계층이 나름대로 자신들은 욕망이 강해서 어케든 오만한 의식으로 독하게 경쟁하려고 하질않나.

     

    한시도 편한날이 없었으니

    그냥 우리가 그분에게 그냥 고급인들만 만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계층펌훼가 시작된거구요.

     

    세상의 소수약자들이 오히려 욕심이 독하게 많아서, 평범도 아니고 많이 잘난집안 사람을 저렇게 심하게 괴롭히고 이용할수있다는점에서 절대로 장애자, 창녀, 가난뱅이, 이반, 난치병환자 등등을 봐줄 생각이 우리친구들은 한 톨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자의 어머님이 한번씩 문제를 일으키시지만, 원래 출신이 명문대출신에 부잣집에 얼굴도 미녀이시고 여러모로 귀족스러운분으로 그런 피해이전에 기본기가 다져져 있던분인지라

    잘못하며 피해자의 집안까지 무시해서 괴롭히는 양아치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미리 이곳에 써보는것인데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얼마나 많이 잘난 부모를 뒀으면

    자기가 잘난것도 아니고 피해자의 아빠의 직업으로 인해서 그렇게 장기간 왕따에 이용에 괴롭힘과 질투에 한시도 맘편하게 사람들과 대화조차 못한 피해자를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사연이 안타까워서 이렇게 이부분도 상세히 올립니다. 오죽하면 이곳에서조차 질투하던 사람이 그분의 아버님 직업부터 딱 비꼬기 시작하던데, 피해자가 어떤 사연으로 표현한표현에 잘알지도 못하면서 바로 시비를 거는 사람들에게 남의 집안까지 욕먹으면서 대놓고 시비에 장기간 시달려도 가만히 있던 피해자가 바보스러울지언정 도대체 무슨죄를 지었다고 저랬는지 모르겠었습니다. 피해를 준 부류는 다 양아치 하류계층이고 여러번 피해를 본 피해자가 당연히 그 계층을 싫어하게된것같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는 또다른 아픔에 대해서 표현을 해왔는데

    벌써 십해정도 자꾸 되는일이없고 몸이 아프다는 표현을 해오셨고

     

    과거 자신의 조부모님이 성격이 예민하고, 남의문제를 너무 과장하고 자신의 문제는 거짓말을 해서라도 숨기며, 서양공포영화에 나오는 광신도인같은 뉘앙스의 히스테리를 부리며, 난폭하고, 폭력적이고 사기꾼처럼 굴기도 하며

     

    그런 정신적인문제를 지니고 계셔서

    피해자를 어릴때부터 너무 장기간 괴롭히고, 이용하며

    그 피해가 문제가아니고 오히려 그 피해에 대해서 보상도 사과도없고, 남들에게 들어내지않고

    자꾸 자신의 손녀에게 모든것을 잘못했다고 죄책감을 들 씌우기 좋아하시고 ( 죄책감이 문제)

    자신만을 사랑하는듯이

    온동네에 자신들의 가족이며, 아랫사람인 자손의약점을 말하고 다니며 망신을주는 - 어머님도 그러하신다고 하심-

    상황이 더 문제이며

    그 피해자의 할머님께서는 과대망상에 극단적인 차별심으로 위의 문종* 님과 유사한 심리적인병을 지니고 있으며, 손녀딸을 노예삼는부분이있어, 그녀의 잘못을 거짓말로 만들어내거나, 과장하여,  뒤에서 몰래 그 손녀의 잘못을 의도적이며 계획적으로 한명한명에게 표현하여 - 그분은 항상 뒤에서 같은말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쇄뇌방식으로 사람을 이간질, 왕따, 펌훼 행위를 장기간 해오심-

    손녀딸이 살인자로 일가친척에게 왕따를 당하여 그 이후로 되는일이없도록 유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할아버지는

    난폭하고 성추행적이며 성희롱적이셔서 항상 손녀딸을 학대하고 나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아직도 귀신처럼 피해자를 괴롭히는데 (   조부모님은 두분다 고급인같은 인물은 솔직히 아니셨음. 그동안 일구어낸 사회적업적도없구요. 학교교장선생님이셨다고 들었구요.)

     

    다만 이 피해자는 자기변론에 강하지 못하고, 그냥 계산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발빠르고 자기대응이 강하고 독한 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면 항상 희생하고 이용당하는결과밖에 못이러르게 되는고로

     

    이부분도 좀 어서빨리 해결되고 풀리길바래요.

    영악하고 교활하고 무슨 싸이코패스 같은 사람들속에서 ' 드라마 욕망의 불꼬'에 나오는 말로 자기것 챙기는 드라마속 여인들처럼, 애기를 낳지 못하면서도 낳았다고 숨기고, 자신이 잘못한것을 가까운 혈육에게 뒤집어 씌우며

    자손들이 무슨 자신의 목걸이나 소유물처럼 다루며 이용하며 필요치않게 너무 과하고 분수에 맞지 않은 음모행각에 대한 너무 장기간의 고문스러운 행위들이 어서빨리 해결되길바라겠습니다.

     

    이 피해자의 할아버지가 계속 자신의 손녀에게 성폭력적인 행위를 해놓서도, 그것을 묵인하고, 자신의 자손이 되려 자신을 괴롭힌다고 너무 한쪽만 과장해서 괴롭히고 응징한 행위의 장기간적인 가해들도 빨리 사라지길바랍니다.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위에 강인* 님도 가정환경적 불운으로 애정결핍에 이상행위를 하게된것이라는 소문을 들었으니 그부분은 솔직히 가슴아픕니다. 다정하고 신뢰감있고 평범한 가정이 지구평화의 제1기본상식이 아닐까싶어요. 애정과 사랑을 배우는 가장 기초적인 장으루요. ))

     

     

     

    요즘 솔직히 난 겁이나고 반성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내 친구의 잦은 입원사실로 다들 의기소침해있습니다.

     

    일단 내가 반성되는점은

     

     솔직히 특정분류자들을 만들어서 그들을 문제시하고 그들이 상처를 받을수있는 표현을 하며

    이해하지못하고 냉정하게 취급하여 나또한 그들을 분석하여 인류에 피해를 준듯한 내 행위엔 깊은 반성을 하고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다가오는 설엔 풍성한 사랑처럼 가족들과 사랑의 추억들많이 나누십시오.

    그리고 회원님들의 건강관리에 본인들이 항상 유의하셔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시길바랄께요

     

     

  • ?
    오뚝이 2010.11.23 19:57 (*.164.146.124)

    기운내 모든게 잘될꺼야

  • ?
    roros 2010.11.23 20:39 (*.254.194.27)

    기운내세요. 화이팅.

  • ?
    일광 2011.02.13 08:32 (*.100.83.20)

     

     새로운 피해자에게 또 의뢰가 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론을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약한 사람들에게 기원해줄수 있는 집단기도가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알고있기에 조금이라도 피해자의 억하심정을 풀어줄 기회를 만들고 싶어서 또 이렇게 올렸습니다.

    실명은 피해자가 올려달라고 하셔서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하심으로 실명 올리는점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곳에 거론된 피해자중에 한분은 윗글을 올린이후로 가슴쪽이 약간 밝아지며 숨쉬는것이 편안해지며, 어떤 도움의 느낌을 받았다는 표현을 해오셔서 ( 단지 많은 사람들이 어떤사연을 읽어만주고 그 순간 맘 한번 내어주시는것만으로도 한 인류는 구원받는지두;) 다른 심각하고 다소 어려운분의 피해내역도 올려보겠습니다.

     

     

    이 피해자는 여성분이며

     

    이 피해자에게 이종연이라는 목포에 사는 한 청년이 사소한 시비로, 그 여자분을 한번이 아니고 여러회에 걸쳐서, 괴롭히고 몇해간 집착하여 특이하게 괴롭혀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는점인데요.

    너무 충격적이라서 범죄적이고 영화속인물스러운 느낌마저 자아내게 하며

    본디 이청년이 어떤 피해의식처럼 독한 의식을 여성에게 지니고있었는데, 그렇다고해서 특정 여성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농락을 당한적이없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여성이 나약하고 힘이없는 존재란 이유로

    그리고 애정결핍과 별로 화려하지않은 자신의 일상에

    독한 마음을 품어

     

    사기꾼들은 오히려 가장 가까운사람을 이용하며 상처도 준다는 말처럼

    그피해자가 평소 얼마나 나약하고 자살시도도 해왔으며, 불쌍한 면이 있는 존재임을 누구보다 더 인지하던 존재로 이남자가 가까운 친구에게 배신을 불사하여

    그 특유의 편집스럽고 집요하고 끈질기게 하나하나 최대한 꼼꼼히 복수를 하고자 한번에 걸쳐 괴롭히지도 않고 여러번에 걸쳐 이것저것 요구하여 이용하고

    과대망상으로 오해하며 나중엔 오해가 풀려도 합리화해서 대충 즐기기 까지하셨다던데

     

    그의 측근중에 *기훈,유수* 이라는 사람은 전과에

    미운사람의 집에 방화를 일으켜서 건물을 여러번 불태우려고 했고, 협박하고, 상대방의 손이나 발을 절단하려고 시도하여 경찰에 잡혀간 전력이있으며

    유전무죄무전유죄처럼 돈으로 뇌물, 증거인멸같은행위를 즐기면서 시행하기도 하고 약자에게 너무 극심하게 군림해왔고 그게 이미 상습적이었다고 합니다.

    이중, * 기훈이라는 대전에 사는 남자는, 평소에 뭔가 양아치스럽고, 남에게 해킹이나 협박을 간혹 표출하며, 한 단체를 혼란에 빠트리게, 이상한 사람들을 몰고 다니고, 남자답고 평소 대화를 할때 뭔가 건강한 사회성이 바로잡힌 표현이 아닌 좀 이상한 표현을 하며 지능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는듯한 뉘앙스를 자주 풍겨왔으니

    그는 그냥 깡패같다고 할까요. 거짓말도 상습적으로 해왔다고 해요.

    교활하게 사람들을 괴롭힌 전력이 많아보이며 인상이 무섭고  

     

    (이사람들 말고, 이명두 라는 부산같은 경상도 출신의 인간은, 흔히 말하는 범죄성의 대표적인 인물로, 지금 거론사람들보다 훨씬더 사악하며 사기꾼을 지향하는 행위를 하지만, 그 행동의 정도와 특이성이 너무 잔인하여, 같은 남자들조차도 너무 충격적으로 그를 해석하며, 너무 비상식적이며

    오히려 조폭이나 깡패분들도 이분을 손봐주고싶다고 그런표현을 하는것까지 다들었습니다. 피해자도 어림잡이 한 이십명정도인데, 얼굴이나 인상부터 너무 비호감에 풍기는 느낌이 너무 구역질나는 인상으로, 약한여자만 골라서 이용하며,시골출신에 배운것없이 뇌가 굳어서 정신상태도 싸이코스러운데 나이가 이미 50을 바라보는나이인지라 이미 늦었으니 강압적으로 제지하지 않는이상 정서순환은 이미 늦은 상태처럼보이더라구요.

     

    또 *** 이라는 대전의 20대의 남자는, 본디 해킹까페에서 남의 글이나 인터넷을 해킹하는 방법을 까페회원들과 상습적으로 연구하다가, 해킹과 무관한 모 까페에서 해킹행각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까페회원들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대화방의 운영기술시스템이 허술한 점을 이용하여, 대화방의 회원들끼리의 귓말이나 개인적인 대화들을 몰래 구경하여 반 해킹 방식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그것을 대놓고 당사자에게 협박 하였으며, 그 까페에서 양아치무리들처럼 폭력과 인신공격을 사람들을 괴롭히는 총 5,6명정도의 인원들과 함께  몰려다니면서 서로 짜고 협박을 해왔으며 이런 사실자체가 일반의 보통다수의 네트즌들에게 엄청난 경악스러운 충격을 안겨주어서, 다들 믿지 못하는 표정으로 그 정보에 대해서 수긍해왔으며,

    - 그런면에서 강인ㅎ 님같은분이 그다지 사악한분이 아니란점을 느낄수있는것이, 정말 잔인한 사람들은 무리지어서 치밀하게 사람들을 괴롭히고, 폭력적인 힘을 과시한다는면에서 세상에 사악한사람들이 얼마나 잔인한지 다시한번알수있는 계기가되었습니다. 위에 인물은 가난하고 대학입시에 연속으로 실패하여, 하는일없이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며 형제들에게 난폭하고, 생각하고 의식하는 수준의 질이 너무 떨어지며, 그 본인이 그 집안에서 배다른식객으로 어릴적부터 부모를 비난하며 여성의 외도와 난잡함에 대해서 피해의식을 갖고 있고, 유아적에 치부스러운 병치례로 유전적으로 한쪽 시각이 정상적이지 않으며 가난하고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유치함의 소유자로, 그들 가족들모두가 이로인해 너무 괴로워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극도의 인격모독을 반복해왔습니다. 그들은 대체로 선정적인표현도 협박적이며 폭력적인 표현을 상습적으로 일삼아

    그곳이 무당까페란 점을 빌미로, 여성들이 뒤에서 자신의 사적인연애얘기를 고민상담하고, 점술을 문의하는 표현행위에 대해서도 몰래 관음한것을 양아치무리들끼리 서로 돌려보면서 재밌어하고 앞에서 간혹 협박해오는 행위를 1년정도 반복해왔으며 그 까페의 회원들 자체가 세상에서 비주류적인, 성격이 정상적이지않고, 문제가있는 사람들이 많은 까페란점때문에 이미부터 여성모두를 창녀로 비하해서 공개창에 대놓고 욕하는 정신병자들이 우글거리는 장소였으니,  더이상 바닥을 칠수없는 그런 단체들에게, 우주의빛의존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어서빨리 응징과 대처를 해달라고 저는 기도드릴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그들은 그 까페의 몇명의 여성과 잠자리한행각도 대화방에서 여러사람들이 보는앞에서 협박하고 헐뜯기 일쑤에

    오히려 그런행각을 지지해주고 방치해주며 같은 여성을 괴롭힌 여자들도 골이 비었지만,

    위에 이종연을 편들던 여자들외에도, 전남대인가 전북대 출신의 -약학과 출신이라고 얼핏들은듯한, - 모 여인은 자신을 성적으로 펌훼하고, 낙태와 유산으로 자길 협박할것이라고 비난한 남자의 편을 들어서 그녀는 오히려 다른 약한여성을 괴롭혔는데 - 안경을 쓰고 촌스러운인상에 160미만의 체격-  자신들이 먼저 한 여성을 괴롭히고 결국 끝까지 범죄적으로 헐뜯어 이 몇명의 여성들도 피해자가 신고를 할수있고, 공소시효가 아직 유효하다는면에서 신고를 할까합니다.

     

    - 그녀보다 이종연의 측근의 행각은 전문가들이 보기에도, 정신이 병든여자처럼 광기를 도발시켜 정말 여자깡패나 정신병자의 행위처럼 무섭기 짝이없어서 모두가 놀라게 사람들을 괴롭히며, 또 한가지 신기한점은,

    이종연은 남의 약점이나 단점에 지나치게 반응해서 남이 완벽하길바라는면에서, 너무 과도하게 자신과무관한 여성의 문제자체를 지적하는 하류계층자들의 편집증스러운 기대심리에

    본인 스스로는 가난한집안 장남으로 하는일없이 아무것도이룬바없이 여성을 괴롭히고 본인의 어머님이 이기적인 성품으로 그 자신이 여성을 비난하게된 계기가 자신의 어머님을 원망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그 본인이 자신의 어머님을 닮다못해 그보다 한수위로 영악교활한 이기적인 성품을 지닌 존재이면서 그것을 스스로 꺠닫지 못하여 경찰 같은 전문가들도 다 이종연의 성격이 충격적이고 문제가 있다고 분명히 느끼고 있는데도 스스로 그것을 모르며, 이자와 여자들몇명의 표현행위가 너무도 황당하고 거짓스럽다는면에서 정신장애라고밖에 해석할수없었습니다.. -

     

    정직한 피해자가 사기꾼이나 꽃뱀식의 너무도 억울하고 황당한 매도를 당한 행위에 대해서 반드시 더 피해를보기전에  모두를 처리를 할 의향입니다.

     

    해킹이란 화두를 보니 떠오르는데요, 요즘 청와대 해킹말고도,  툭하면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손쉽게 해킹하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여

    원격제어처럼 남의 컴퓨터를 자기것인양 사용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말고도

    유명인이나 연예인이 오히려 일반인의 컴을 해킹하는 비상식적인행위를 지향하는 황당하고 비상식적인일화마저 제가 목격했 는데, 내가 알고 있는 일반사람들중에서도 연예인 황보*, 와 그 동료연예인과 그들주변의 몇명의 인물들이 남의 컴을 해킹하며 뒷조사를 시행하지만, 그들 본인의 처신행각은 허술하기짝이없어 늘 술과 섹스를 행실에 달고 살며, 그것을 공개적으로 노출하여,  자신의 한을 또 다시 복수하고 그렇게 해서 또 복수를 당하며, 그런 행각의 그 끝은 결국 가장 약하고 만만한사람이 희생당하게 끝을 내는 정신병놀이로, 그런과정조차도 모두 일반시민들에게 구경꺼리마냥 목격되게 행위한다는점에서  얼마나 지구가 병들어있고, 아무리 단련하고 노력을 해도 이런 3차원짜리 별의 한계는 아마도 아무리 별이 발달한다 한들, 인간 자체는 변화될수없는 한계를 지닌존재라고 저는 의식하게되었습니다. )

     

    이종연은 유명인도 아닌주제에 남의 이목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어쩔수없이 거짓말을 하며

    본인은 또 주관이 없어서 남의욕을 하는 남의 비방에 잘 흔들려서 남을 왕따나 괴롭히는데 잘 휩쓸리는 바보스러운면에

    ( 주관이 없는것까지는 좋은데, 주관이 없으면서 남의 비방에 잘 휩쓸려서 남을 괴롭히고 흥분하는 사람으로 이 피해자의 대학동창인 안중현이라는 사람도있고, 그는 박선혜라는, 편집증정신병을 지닌 광신도같은노이로제, 정신분열증 히틀러 스럽던 독한야망의 여인과 짜고 이 피해자를 괴롭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종영이 누굴 괴롭힐때 그것을 조종하고 지지해주던 처녀가 있었는데, 이 처녀또한 정신질환의 몇가지 특성을 보이는 극단적인 히스테리아성향에, 광기가 작열하며,

    다른 여느 싸이코들과 다를바없이, 판단력이 이상하며, 잘못된 판단을 할때가 종종있으며, 예리하지 않는 직감을 도발하며, 자신만의 주관으로 자신이 유독 싫어하는 표현을 더 싫어하여 별로 심하지도 않은 특정인간의행위에 반발하고

    자기일도 아닌데 과도한 흥분을 하며

     

    정작 자신이 정도이상으로 가장 잔인하게 행위를 하는, 그러한  자신의 아무생각없는 잘못된 행위에 대해 역시 아무생각없이 스스로 합리화하는 여성들은

     본인의 잘못을 모르는것도 이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남녀를 차별하는 자신의 심리적문제도 모르는

    또는 한쪽말만 듣고 자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을 자신이 마치 잘아는양 요리조리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자체를 즐긴

    머리가 단순한건지,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 맞아죽는지에 대해서 생각한번 안해보려는

    이상한 여성들을 봤을때

     

    오히려 여자가 남성보다 더 잔인한데, 다만 힘이없어서 잔인할능력의 부족이지, 사실은 무지한 여성이 더 용기있게 사악할수있어보인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거짓말을 하는 이종연을 감싸주고, 보지도 않은 상황에 대해서 자신의 직감을 믿어 한 불쌍한 피해자를 괴롭히는 행각이, 마치 싸이코패스 테드번디를 사모한 연인중에 한명처럼 오히려 여자만 죽이는 살인자를 같은여성이 싸이코패스의 편을 들고 그의 말을 신뢰하여, 같은여성을 괴롭히는 행각의 쇼를 하는 사람과 유사하여 이 여성분에 대해서 밝히고, 이 여성분말고도 몇명의 정신장애처럼 독한 집착하는 여성분들에 관해 아래에도 적어보겠습니다.

     

    게다가 안그래도 이종연이 피해의식이 강하고 편집증이 있던 남자인데 일부러 그런면을 건들여서 다시 여자에게 화풀이하고 한풀이하도록 종용하게 주변의어떤여인이 말로 꼬드겼다는 그 우연한 상황이 좀더 신기한느낌이들었구요

     

    또한 신기한점이 , 유난이 이 피해자는 특정기간동안,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자신의 얘기는 잘 안믿어주고 가해자가 거짓말을 해도 직감적으로 가해자편을 들어주고, 피해자의 하소연을 거짓이라고 의심하던 일이 잦았다고하던데, 그런것으로도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여, 차윤주, 박지영 등등이 있는데 기각되었고, 그런식의 주변인물들의 배신행위, 직감적인오해나 치우친판단, 그리고 거기 동원된 여성들이 꽤 많은수로 몇십명이 동원되었단점에 관하여 그것에 대해서 구도자들이 이 피해자가 보이지않는 영계의 세력으로 말도안되는 상황에 누명을 쓴거라고 해서 귀신이라도 씌였나 라고 생각도 했다고 하던데, 설사 그리고 귀신이 씌였다고 해도 아무도 이피해자의 표현을 믿어주지도 않을 상황이었다고 하더라구요. ( 이부분에 대해서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씨는 자존심이 극단적으로 예민하게 집착증처럼 발동하며

    그는 약한존재만 괴롭히는 찌질한 느낌이 강한, 어딘지 창녀의 포주나

    화류계불여시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스타일의 사람들로 - 창녀 그자체는 문제가없음. 창녀를 조종하고, 사람을 이용하며 사람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더 문제인것같음-

    이런 타입의 사람들은 대부분이 이런 비슷한 매커니즘의 사악한행각을 지향한다는점에서, 비슷한 정신병을 지닌 존재같은데, 그 원인이 어떠하든 더이상 저사람에게 그 누구도 피해를 보지 않게 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게다가 이종* 이분은 역시 피해자를 괴롭힌 다른 인물들과 유사하게,  본인 스스로가 게으르고 없는 산림의 처지에 너무 지나친 자의식과 왕자병으로

    별로 내세울것없으면서 자신을 과도하게 잘난척하여 위의 문종*, 한성8  같은 인물처럼 눈이 높고

    자신과 정반대의 인물에게 ( 못난사람이 자기 잘난줄알고, 잘난사람인데도 자기가 못난줄 아는 사람도 있잖아요)

    서로의 위치를 바꾸어서,

    이 피해자는 그럭저럭 괜찮은 사회적레벨인데도, 스스로를 너무 자학하며

    그게 주변환경의 취급으로인한 어떤 정신적인 자신감결여적인 상황인데,  지나칠정도로 야망이 독하고 병적인 사람에게만 피해를 보는 어리버리한 이러한 피해자가 우리는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왜 비슷한사람끼리 좀 모이지 않는지 참.

    그런데 뭐 양아치가 사람가려서 괴롭히겠나요. 아무나 골목에서 기다렸다가 보이는사람 삥뜯으면 다 되죠. 몽땅 지 세상이겠죠.

     

    구체적으로 이 사람의 사악한 행위와 이 피해자의상황에 대해 특징적으로 정리해서 표현해보겠습니다.

     

     

    (1)

     

     제가 아는 사람중에 한 동양계 외국인젊은이중에

    평소, 연예인이나 호스테스, 호스트 등에관심이많고, 락가수 지망생처럼 락공연도 하기좋아하는 젊은이가 있는데, 이는 과거

     

    고등학교때, 자기반 학생중에 자기 맘에 들지 않는 학생이 보이면

    그에게 일부러 집전화로 전화를 걸어서 상대방에게 비꼬는 표현으로 약을 올려서, 그 상대방이 화를내면 그 화내는 표현만 녹취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또 학교에서 대면시에 또 말로 비꼬아서, 상대방이 때리면 그것을 신고하여, 상대방에게 폭력전과를 만들고

    또다시 덧을 놓는 방식으로 사람을 유인하였는데요

     

    또 그 상대방이 소속된 인터넷 까페같은곳을 뒤져서 그 상대방에게 빙빙돌려서 기분상하게 하는표현을 하여 도발한 상대방이 화를 내는 표현을 하면 캡쳐하여 다시 또 경찰에 신고하며

    그 상대방의 집까지 찾아가서 집앞에 낙서나 저주문, 죽은쥐를 상자에 넣어서 놓아두는 방식을 사용하며, 그리고 실제로 큰 폭력시비에 말려들어서

    그 상대방이 자신을 때려서 감옥이라도 가면, 그 상대방이 출소할때 이 젊은이는 일부러 꽃을들고 찾아가서 그에게 웃으면서 비꼬아서 그 상대방이 때리면 또다시 신고하고

     

    하는식으로 그 상대방의 집도 이사가고 상대방이 학교도 관두게 하며, 전과3범정도 만들어서 구워삶는 행위를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에 걸쳐, 엄청나게 괴롭히는 방식을 적용하는데,

     

    거의 위에 이씨도 이런 본질의 화류계불여시의 행각에서 벗어나지 않는 본질의 행위를 했다고 하면되겠습니다. 차이점이라면 이씨는 혼자 영웅주의에 빠진 망상장애로, 자신이 왕자를 넘어서, 자신이 초월자라는 식의 표현을 종종도치하여 하기좋아하며, 위에 한성* 님보다 더 심하게

    남자중학생이 여중생성폭행하고 영웅대접 받겠다는 으시대는 의식적 결함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의 행위를 스스로 잘못했다는 인지조차도 없고 엉뚱한 망상에 사로잡혀있으며

     

    이런인물들은 단지 선정적일뿐만아니고 야망이 있고 욕심과 자존심이 강하여

    진짜 하류계층보다는

    연예인이나, 술집마담 같은 업종을 선호하는 의식을 갖고 있으며, 나름대로 뽀대나는 삶을 추구하며

    잘난척과 자존심과잉이 과도하여 변태스러운의식때문에

    남의 재산을 다 자기것으로 만들려고 시도하는 그런 의식을 즐기며, 자신만이 아는 약육강식적인 삶의 본질속에 빠져 지낸다고 들었습니다.

     

    대체로 하류계불여시들은,

    그들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보다는, 교활하고 영악한행위로 사람들을 괴롭힌다는것이 문제임으로.

    선정적임 그자체가 문제를 유발하기보다는, 성품적으로 문제를 지닌 사람들중에 많은수가 성에 관한 관심이 지대하여,

     

    누구의 글처럼, 선정적인뉘앙스를 풍기는 사람에게 이런 인물들이 이끌려온다는점에서,  어찌보면 약간이라도 선정적인틈을 보이면, 악마같은 존재가 갖고 놀고 싶어한단점에서, 지구별이 그리고 인간이 얼마나 사악한지 그것에 대해서도 여성분들은 많이 주의를 하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왕따를 너무 싫어해서 왕따의 방식으로 사람을 가해하여 그 동시에 자신이 왕따를 당할까를 두려워하는, 자신이 가장 연연하는것을 상대방에게 주입하려고 하여 다양한 의식과 취향으로 , 자신과 전혀다른 가치관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도 자신만의 삶의 가치관을 굳이 표출해서 아는척하며, 그 본질은 위에 표현했다싶이 깡패나 포주의 입장에서 남을 다루고 싶어하며, 잠시도 가만히 있지않고 입으로 남을 깎아내리는 행동에 집착하며, 그리고 예민하게 눈이 높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오히려 가까운 사람들을 이용하며

    증거물까지 꼼꼼하게 만들어서, 사람의 잘못을 완벽하게 추궁하려고하고

    완벽한 응징을 바래서 꼼꼼하게 조금이라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끝까지 집착해서 자신이 4대쳐놓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1대친것은 쫒아다니면서 보상받고자 하는 완벽한 응징에 대한 과도한 유치함을 집착해서 들어내며, 자기 분수를 망각하고,

    이기심이 극단적으로 존재하며, 목적을 위해서 그 어떤 잔인한도구도 마다하지않아서

    사람의 죽음등의 사항에 대한 인간으로써 감히 하면안되는 소재로 남을 협박하고 이용하며 ( 예를들어서, 어떤사람이 자살했는데 그 자살을 니가 하게 만들었다 식으로 소문을 내서 피해자가 경찰서에 불러가게 한다고 할까요.)

    외부에 대해서 다소 착각하고 치우친 의식을 하며, 약자에게 정도이상으로 잔인하고, 만만한 사람ㅁ에 대해서 필요이상으로 깔보는 하류의식적 메커니즘을 지니고있고,

    감수성이 이기적으로 착각망상과 함께 도발하며, 남을 괴롭히는행각을 계획적으로 즐기는 면이있으며, 자신이 영화속 꽃뱀이라도 된듯한 최면을 좋아하고

    남의것을 빼앗아 승리하는 승리함에 대한 쾌감을 지향하는면이있는것같습니다.

     

    제가 알던 고등학교남자학생중에

    일부러 자기반에 어리버리하고, 대인관계가 서툴고 혼자 지내기 좋아하는 4차원애만 골라서 특정 타이밍의 기회를타서 그 학생에게 극심한 가학행위를 하고

    그 가학행위를 해도, 주변의 반학생들이 피해학생보다는 가해학생을 편든다는것을 이미 알고 계획적으로 괴롭혔으며 그 가해행위에 대해서 스스로 영웅심에 빠져서,

    피해학생이 패배감을 맛보고 자신은 정복감을 느낀다고 인지하며

    피해자를 향해 "저 세끼는 바보다 "라고 막 웃으면서 즐겼다고 하던데

    시간이 남아돌아서 남을 괴롭힐 여유조차 있어서, 그런것을 즐긴다는 점에서

    영성인들중에도 다시 학교같은 단체생활로 돌아가면 엄청나게 유치한 행위과 언질들을 할게 뻔한, 평소 사소한 행위를 할때도, 강아지를 학대하거나, 비오는 길에서 지렁이를 밟고 순간 쾌감을 느낀다거나 하는식으로, 아주 사소한상황의

    잔인했던 행위부터, 부인을 학대하고, 회사직원에게 군림하는 이상행동을 시도때도없이 행위하며

    스스로 그리하는  스스로의 행위를 잊고

    이런 홈피에와서 자신이 아주 고상한 양 상위10차원은 되는 존재인양

    사악하지 않고 사악한존재를 처단하는 빛의존재인양 떠들어대는

    단한번도 깨어있지 않고 어디서 글이나 읽고 도치한 행위에 대해서 한번쯤은 인지를 해보심이 좋겠네요.

     

    ( 그들은 남을 괴롭히는양아치행위에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방식이란점말고도 왕따 자체를 알아서 그것을 도구화 삼는, 이런 유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로, 경찰에 신고된 상습인물 명단으로 지금 내가 떠오르는 인물만 해도 * 향숙,대화명 지낫,강복선, 이종연, 이기훈, 박선혜,강기성, * 주배, 권상희, 이명두, 윤보영, 장성민, * 미애, * 지혜, 일본통역사 여인 오아시*, 이종연을 닮은 일본오타쿠 알이된 *, 숙이, 인섬니아, 유미경, 최미호, *준영, 등이있으며, 이중 몇명은 이 피해자를 괴롭힌 전력이 있으며, 모두 다 똑같은 유사한 심리기제의 정신병행위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누구보다 자기자신같은 사악한인물을 싫어하여 자신이 영악하고 교활하니까 남도 그렇게 생각되어 필요이상으로 남을 처단하기도 한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계획적으로 용의주도하게 가면을 쓰고 누굴괴롭히거나 희생시키려고 하는데 그런 가해자들의 의도를 모르고

    아주 순진하고 아무것도몰라서 그들의 말에 휩쓸려 테드번디의 연인들처럼 그렇게 마녀사냥에 동참하는 사람들조차 히틀러와 히틀러의수하들같은 느낌마저 든다고할까요. 생각보다 대중들은 단순하기도하거든요. 너무 극단적인 비유는 죄송합니다.)

     

    2.

     

    피해자가 너무 정도이상의 상처를 받아왔다는것이 또 이 상황의 큰 특징으로, 보편적으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차별성이 있는것 외에도,

    희귀병처럼 세상의 소수자들이 겪는 고통을 여러번에 걸쳐 당해왔고

    그것이 행동반경은 크지 않지만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오히려 더큰 상처를 줄수있는 아주 지능적이고 깊숙한아픔을 느낄만한 고생을 해왔다는 점에서, 다수의 사람들이보기에도

    그 피해자의 반만한 일만 겪어도 정신병동에 입원할정도로 너무 크나큰 상처를 받는데도 불고

     

    본인 스스로도 그 심한 가학적상황들에 대해서 자신이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는지모를정도로 힘들게살아왔고

     

    주변사람들은 이 피해자를 고통이 강한것을 알려고도하지않고, 관심도없으며, 분석해봤자 젤 한심한원인을 가정하여 욕하고,알아도 오히려 이용하려고 했던 수 많은 사람들중에 ( 위에 문*원님도 비슷한분) 가까운 가족말고도, 구도자 나 정신과의사조차도 이 피해자의 입장에 대해 무관심 하고

    무관심 하다보니 이 피해자의 일상에 대해서 편견이나 오해를 하기 일쑤로

    깨달았다고 하는 가촌같은 인물조차도, 이 피해자에 대해서 너무 가혹하며, 황당한 취급을 하며

    ( 가촌과 대행스님이 깨달았다는 소문이 자자하지만, 알고보면 두분다 깨달은인물도, 그리고 우리가 지향하는 깨달음의여러가지 정보도 다 거짓일 확률이 높다는 생각을 해본것이, 가촌이라는 구도자는

    피해자가 늘 자학하고, 늘 자신의 문제에만 집중해서 의식한다는것을 알고, 그 자학성향 그이후에 그대상에 대해서 심리분석을 시도하여 과장되게 피해자를 나쁜사람으로 몰아세우며, 다른 도반과 그를 차별시하여, 약하고 영계성의상황에 시달리는 피해자가 무조건 잘못했으며, 그 피해자의주변사람들을 다 피해자로 취급하여 비웃는표현을 하기 일쑤에 다른 도반들은 자신의 문제는 잘 들어내지 않고 외부에 대한 관찰을 필력하면 그것에 대해선 지지를 해주는데 반해

    피해자가 어떤 억울함을 호소하면 무조건 피해자가 잘못했고 피해자의 의도에만 집중하여 비꼬기 일쑤.

    자신이 도울수없는 경찰이나 병원에서 보상받을수있는 상황을 무능력한자신이 나서서 명예훼손으로 피해자가 상처받게 종용하여 끔찍한 느낌을 갖게만들며

    결국 만만한사람을 만만하다는것을 알고 취급하며 그것에 대해서 본인조차도 아무생각도, 깊은 판단도 하지 않는다는면이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가촌이 맨 처음에 이 피해자를 보고 그녀가 순진해보이는 표현을 했다고 웃으면서 피해자에게 얘길했는데

     

    사실은 그게 전부로

    다 늙은 노망난 할배가 이 피해자에게 했던 모든 행위의 핵심이

    그저 순진해보이는 피해자의 성향을 알고, 첨부터 만만해보이는 피해자를 결국까지 만만하게 대한 그게 둘의 관계의 전부로

    그는 다른 사기꾼처럼 순진한사람은 멍청이라고 생각했던것같은데

     

    이종연과 그편을 들던여성처럼, 가촌과 지낫이란관계처럼, 알고보면 사기꾼같은 사람들은 유유상종한 사람들과 엮일수도 있지않을까 라는 의식이 ㅣ요즘들어 점점 다가오기시작하는데

    이 피해자는 오히려 이를 도와주는 주변의 사람들은 인품이 덕스럽고, 책임감있으며 선비답고 무난하고 상식적인분들이 다수였다는점에서 오히려 본인의 생각보다 자신이 훨씬 고결하고 순수한면이 있는사람일수있으니

    어서빨리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되길바라게되구요

     

     

    가촌의 한 도반중에는 별이라는 대화명의 얼굴이 무슨 소도둑같은 남자처럼 생겨서 다리통도 드럼통 같은 다리를 쳐달고 있는 과부 여인이 처녀인 어떤 도반을 질투하던데,

    나이 다 들어서 젊은 여자를 질투해서, 자신이 과부란것을 만방에 알릴필요가 있었을까요

    그 별이란 아줌마에게 질투당하는 처녀는 어떤 느낌일까요. 그보다 더 한 굴욕이 있을수가없을것같음..

    그것도 다 늙어빠진 노인인 가촌이 한 젊은여인을 연인이라고 표현하자, 고작그것에도 질투해서

     

    나이 다든 아줌마가 처녀를 질투하는게 안쪽팔린지 당하는 피해자만 비참한 그 상황을 보면 그 과부는 미친거 아닌가 몰라.. 그걸 누가 구도자라고 하겠어요?)

     

    이 피해자가 늘 속으로 잘못했다고 자책하고 자신을 사랑할줄 몰라서 나약한 상태에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서도, 오히려 그 상황을 이용해서

    누구보다도 더 냉정하게, 그 순진하고 약해빠진 피해자의 잘못이나 단점을 부풀려 마치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 공개적으로 가쉽거리화 삼아서 괴롭히기 일쑤인 사람들에게 자살하겠다는 피해자를 보고

    역시 나몰라라, 우습게보인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자신도 모르게 너무 과하게 약자를 괴롭혀왔던것처럼,오히려 자기가 남을 괴롭혀놓고 피해자탓으로 내몰아서  끝까지 자살해서 내게 피해주냐고 더 비웃던 심리방식을 이용하여

     

    피해자가 정말 미치지도 못하게 장기간 시달린 상황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피해자의 상황에 대해서, 가촌의 도반들은 더 모르는데, 특수한 상황에 빠진사람을 저렇게 한심하게 몰아세우면 몸까지 아픈 피해자는 (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런 피해자의 상황을 겪으면 절대로 도반생활안할껄요. 그냥 병원가서 치료를 먼저하죠)

    다만 에고가 허술하고 순진하다는점을 빌미로잡혀,  가촌은 미리 그 피해자가 약하고 상황이 꽉막힌상황임을 알면서 만만해서 다가선주제에 그 피해자에 대해 너무 가혹한 표현을 듣게 하고

     

    가촌은 완벽하게 자기본위적이라서 약간만 자기 비위 건들이면

    항상 정반대로 자기가 한표현에 스스로 위배되게

     

    앞뒤에 안맞게

    언제는 피해자보고 자기치부를 스스로 다 말하고 돌아다닌다며 바보라며 우습게 비꼬아 해석해더니

    이제는 말을 바꾸어서

    치부좀 말하면어떻냐고 상대방 요구에 삐딱하게

    굳이 싫다는사람 명예훼손시킨것 사과는 필요없고 그냥 더이상 명예훼손 하지말라는 요구에

    불응하는 당당한 표현 한방으로 끝까지 지 멋대로 날리면서

    다른곳도 아니고 인터넷에 아무글이나 찍찍 올려놓고

     

    당연하고 사소한 부탁한번도 들어줄줄 모르면서, 도반하기 싫다는사람 강제로 도반으로 들여앉혀서 온갖 사적인거 다 침범하지 않듯이, 싫다는사람에 대해서 왜 표현을 하고, 시키지도않은짓을 하면서 허락을 안받으려고 하는지모르겠어요.

    다 늙은 사람이 무슨 왕자병도 아니고 젊은 여자에게 연인이니 뭐니라고 시집도 안간 처녀의 취향은 생각도 안하는지 그는 그런 뻔뻔함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참.

     

    그렇게 반대로 반발하면서 자기의 왕자병을 들어내려면, 그냥 그런거 받아주는사람찾아가면돼잖아.

     

    그리고, 더 웃긴게, 자기는 자기 치부 절대로 말안하고 너무도 예민하게 자신을 보호해서 절대로 치부는 커녕 사소한 실수한개조차도 다른사람들에게 표현한번 하지도 않으면서 왠 구라까지?

     

    그리고 왜 명상가들은, 잘못된 투시를 할까요. 그의 제자중에 지낫부터 시작해서, 내가본 명상가들의 대부분이 왜곡되고 오히려 더 오해에 가득찬 판단을 하기가 일쑤이던걸요. ( 자기 얘길 남에게 둘러씌우나)

     

    그리고, 치부는 커녕 작은 자신의 약점이나 실수 한개조차 숨기려고, 저위에 열거한 사람들이 전부 거짓말로 이종연부터 시작해서 온갖 망발로 남의 약점 꼬투리잡는만큼 거짓말까지 하면서 쇼를 하는것에나 대놓고 충고좀 하시죠! 라고 말하고싶군요.

     

    그리고 피해자는 여성분들에게도 시달렸는데

     

    이분의 어머님이 일로 관계된 남자분들을 지나치게 감싸며 자신의 친구인 남성들에 대해서 딸이 엄마에게 충고하면, 너무 독하게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처럼 반발한다는면에서 그 순간의 히스테리는 무슨 위에 이종연을 편들던 여자나, 김민ㅊ 나 그외등등의 여인들처럼 마치 정신질환의 집착증처럼 ( 간혹 추적60분같은프로에 보면, 여자정신병자가 자신의 특정 소유물건에 집착해서 독하게 반발하는사람이 나오잖아요. 결국 이분의 어머님도 남성 그자체를 좋아하시는게 아니고 그냥 어떤 대상자체에 집착을 한다는 면에서 그런식의 문제가 보이며,

    이명두란 사람의 사기와 가학행위에 오히려 사기꾼편을 들어서 딸에게 상처를주는 행위를 하셨으며,

    그외에도 보편적이지 않은 판단을 하실때가 보였으며 - 거짓말을 일부러 하기보다는 정말로 착각을 해서 거짓말을 하는면이있음 - 그외에도 거짓말과 자신의잘못을 상대의 탓으로 돌려서 말을 하시긴하지만, 사람을 도구화삼아 이용할때가 간혹있으신데

    오히려 피해자가더어머님에게 너무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지라, 그어머님에게 폭언적인 범죄수위의 표현들을 반성하고 있다고하더군요.

     

    어떠한 사정으로그렇게됬다한들 피해자도 하여간 자신의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세요.  좀더 열심히 사회생활하지않는것도 반성하세요. 하지만 피해자가 자신의 어머님과 친할머니 두분에게 장기간 그녀들의 거짓말로 희생당하고 누명을 써온점은 좀 안타깝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딸도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도구화 시켜 이용을 할수밖에없었던 두분의 행위를 이해해드릴수는있으나, 그것으로 딸의 상처를 아무도 감싸주지 않아서 너무 정서적으로 힘들어한다고 들었구요.)

     

    마치 이 피해자를 괴롭히는  연예인빠순이중에 권상*라는 독하게 집착하며 그 독의 광기를 표출할때, 말도안되는 지독한 표현으로 끝까지 집요하게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가 며느리 구박하는것을 넘어 엽기적이고 유치하게괴롭히는, 그것도 가까운가족이나 자주보는 중요한사람도 아니고 생판남중에 집착하여 피해자를 괴롭히는 그런여성처럼 그런여인들이 피해자 주변에는 항상 약간 있어왔다고 할까요. 그런데 그중에 피해자의 친 어머님도 그렇게 행위하셨다는것이

    솔직히 말해서 좀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경우에도 알수있다시피 이 피해자는 실제로 자신의 어머님을 질투하는게 아니고, 그냥 싫어할뿐인데도 가촌이라는 구도자는 이 피해자가 어머니를 질투한다고 해서 안그래도 몸까지 아픈 어린여성 가슴에 상처와 자책을 짊어지게 하며, 오히려 어머님께서 남자랑 관련해서 딸을 경계하니 질투란 단어는 어머님에게 더 어울리는맞는표현이며, 이 피해자가 문제가 아니고 이 피해자의 친할머님이

    며느리인 피해자의어머님을 싫어하여

    늘 친할머니가 자신의 손녀를 이용하여, 손녀가 자신의 어머님을 사랑하지 못하도록 종용하고, 세뇌시키며, 희생시키고

    우습게봤다는것을 왜 아무도 감싸주지 않는것일까요. 여러번에 걸쳐 나중에는 희생양까지 삼은 사건을 만들던 그 할머님말이죠.

     

    그녀의 할머니는 너무 특이하고 집요하며, 계획적으로 너무 극심하게 남의욕을 매일 같은시간에 손녀의 방에와서 계속 일일히 해와서 자기대신 손녀가 며느리와 싸우는 관계가되게 종용했는대도 말이죠.

    세뇌 라고 하니 위에열거한 박선혜 라는 여자애도 세뇌를 당했었는데요. 애인이었던, 권영국이란 편집증 정신병력이 보이는 집요하고 특이한사람에게 남의욕을 찌질하게 세뇌를 당했는데 평소 한이많던 미스터권은 거의 이 피해자의 할머니와 똑같은 수준으로 자신이 싫어하던 대상을 욕하기 일쑤였는데

    그래도 어린애도 아니고 성인인 박선혜가 그런말에 영향을 받아서 오년이 넘게 피해자를 집착해서 병적인방식으로 괴롭혀왔다는점에서 박씨에게도 문제가있을수있다고 할수있으나

    이 피해자는 아예 어릴적 유아적 시절에 세뇌를 당해서 평생 거기서 못벗어날정도로 큰 상처와 영향을 받아왔더란말입니다.

    그리고 왜 이 피해자는 비슷한 특이한사람에게 여러번 피해를 당해서

    싫은일에 휘말려야 했었던것인지모르겠습니다. 위에 이종연과 그의여자또한 둘다 너무 특이한 반복세뇌로 혼자 소설시나리오에 빠져들어서 자신이 들어야할말을 다른 사람에게 해대며

    그들은 정직한 피해자가 되려 소설쓴다고 욕하여

    어리버리한 피해자는 혼란에 빠져

    또 자책으로 자신이 과대망상이 있는지에 대해서 너무 고민하고 두려워 하여 아직도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여성이란말입니다.

     

    그외에도 너무 말도안되며 실제로 인당이 열려있던 피해자가 몸이 아파서 짜증을 부리던 시기에 올커니 충고하여 위의 구도자는 그 피해자가 머리가 덜 떨어지며 우스운 존재인양 취급하며 너무 극심하고 황당하게 사람을 깔보고 우습게보던데 그리고 피해자의 기본도안된 불쌍한 상황에서

    약하고 특정상황에 빠져있는 몸까지 아픈존재에게 그렇게 한다는것이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 그리구요 세뇌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안다면, 어떤이가 조용히 매일 특정 사람을 불러서 같은 표현을 한 최면처럼 매일 반복해서 일년만 주입해도, 그 최면으로 그 특정사람이 그주입된정보에 영향을 받는것에 평생시달릴수있는 사람의 심리를 안다면,특히 어릴적엔 그런 세뇌를 한번 당하면 평생 거기서 못벗어나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아는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죽하면 독일이나 소련에서 스파이교육시킬때 고아들을 불러다가 어릴적부터 평생 세뇌의 방식으로 특수정보를 주입시켜서 나중에 자신이 스파이란것 잊을정도의 교육을 주입한다고 하던걸요.

    위에 인물들은 거의 모두가 이런방식의 행위도 집착적으로 한다는것에서 분명히 그것에 피해를 본사람들이 엄청난 심리적상처를 받고 있다는것을 폭로하고싶습니다 . 그런짓을 즐기면안되요. 게임심리처럼 즐기는것은 좋지못한 행위입니다.-

     

    또한 여성같은경우엔 남성앞에서 창피를 당하기 싫어서 엄청난 자존심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다른여성이 남성떄문에 창피를 당하는것에 무감각하고 꼬시다 라고 너무 충격적으로 잔혹한 마음을 내는것도

    위에 시ㅈ 님이나, 차유선, 안명희, 이종연과 그주변의 많은 여성들 등등으로 사람이 사람의 질투나 냉혹함으로 얼마나 한명이 엄청난 피해를 보는지 - 이글에 누가 태클달면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이 피해자가 이런 사실을 표현해도 그들은늘 반박하고 한 단어 하나하나에 토를 달아서 과격하게 제압하려고 독하게 자존심 쎈 이 사람들의 이전 행각이 떠오르네요. 이들은 정말 독종이란말입니다. 사실은 신고할 물증을 보유하고있는데 거긴 증인도 포함된다고 할수있겠습니다.

     

    이런 찌질한 인간들은, 경찰신고외엔 그들을 제압할 방도가없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야 비로소 조용하지 그게 아 니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독하게 집착하고 물고 늘어지고, 협박하고

    자신이 오히려 거짓으로 지독하게 신고하고 여론 끌어모으고 하기때문에

    이런사람들은 정신병원 보내기전에 일단 경찰에 신고하는데 사소한물증보다는 어느정도는 강도가 있는 증거가 있어야되는고로, 피해자는 그 물증을 위해서 한 다섯명의 인력으로 길면 몇년을, 짧으면 육개월 가량 계속 그것을 수집해왔다고 들었습니다.

     

     

    3.

     

    이외수님 글중에

    어떤 마을이 있고, 그 마을에 고아인 바보총각이 있는데 그 마을에서 무슨작은 사건만 생기면 모든 탓을 바보총각에게 돌리며 그 총각을 때리고, 폭행하는것을 상습적으로 해서

    나중엔 그냥 화풀이 대상처럼 전략한 바보총각이

    그의 단점중에 그가 평소 선정적인표현을 즐겨하여, 또 그것을 본 동네남자들이 성폭행범으로 몰아서 또 바보총각을 구타하기 일쑤였으며

     

    그런 핍박을 당하던 바보총각이

    그 마을을 어느날 떠나버리자, 나머지 남은 마을사람들이

    그 이후로는 무슨일이 생기면 남은사람들끼리 서로 때리며 싸우게됬다는 뭐 그런 비슷한 글이 떠오르는데

     

    솔직히 이 피해자가 그런 느낌을 주는 존재 로

    단지 완벽하지도, 뛰어나지도 않다는 이유로 그리고  약간의단점이 있다는 존재란 이유로 괴롭힘당해오고

     

    더우기

     

    바보같은 피해자가 바보인줄알지만,

    너무 완벽한 바보이길바란 가해자들이, 피해자가 약간이라도 영리하면,  니주제에 영악한척하냐 란 식으로

    더욱 영악하고 교활하게 피해자를 괴롭히고 증거인멸하는

    상습적인 마녀사냥에 노출되어

    벌써 20해가 넘게 괴롭힘당해왔던것을 최근에서야 알고 난 정말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러다 피해자는 정말 미치고 말것같습니다.

    이 피해자를 괴롭히던 조부모가 유난히 괴롭힘을 당해주던 손녀를 못잊어

    귀신이되어서도 계속 괴롭히고 이용하는것에 맛들여서 평생 저렇게 괴롭히고 싶을것이라는 스님의 표현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아니다싶어서 너무 불쌍해서 글을 두서없이 장황하게 올렸습니다.

     

    4.

     

    사악한 사람들중에도 영적인 직감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다는 느낌을 받는 일화를 목격한 느낌입니다.

    예를들어 이 피해자가 자책감을 잘느끼고 그 자책감 그자체가 악마처럼 그 피해자를 붙들고 있다는점을 왠지 알고 있는듯한 인물들이 영악하게 이 피해자를 괴롭히는 느낌을요.

    그러다보니 이 피해자도 영악해질수밖에없을것같구요.

     

    그러니까, 집단적의식이 한 개인에게 정말로 기도처럼 영향을 주고 변화를 시켜줄수있다는점에서, 본능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피해자를 제압하고

    꼼꼼하게 증거물까지 위조해서 괴롭히며 과장해서 거짓말하고

    그리고 무조건 ' 잘못했다' 라고 표현하는 쪽이 지도록, 그리고 그런쪽에 많이 안좋은 상황이 발생시켜 질수있다는면을 이용해서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 잔인한 이기적인물들이, 왕따의 방식을 이용해서 대중을 도구화 시켜 조용한 피해자를 정도이상으로 응징해왔으니 너무 완벽하고 적절한 방식의 가학행위같았으며 ( 그 사악한사람들 본인의 아이큐지수는 높지도 않았음 하지만 직감적으로 그런 행위를 집요하게 행할수있는 어떤 감각은 열려있는자들이었음)

     

    그리하여

    이제는 다수의여론의 힘으로 이 피해자가 얼른 수렁에서 건져지길바랍니다. 이 피해자의 아픔을 아는 사람들조차도 나몰라라고 하고

     

    위에 거론된 인물들처럼, 좀 철이없고, 욕심이 많아서 자신들이 사건을 만들어온 그런사람들에 비해서

    이 피해자는 정말로

    정도가큰 아픔과, 희생행위들을 많이 겪어서 정말로 이유가있어서 힘들어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영성인들은 이피해자를 핍박하고, 철없는 유아처럼 대하기 일쑤였으며

    험을 잡아서 도리어

    성추행적인 언행으로 희생양을 만들려고 애쓰며

    거짓말로 끊임없이 이 피해자를 괴롭혀왔고

    거기 상처받은

     일단 피해자가 너무 불쌍하여 어서빨리 그 상황에서 벗어나길바랍니다.

     

    괴롭히던 사람들이 대체로 종교가 기독교이거나, 기독교인들처럼, 결벽증에, 완벽주의적이며 독하게 야망을 추종하는 공통점을 위에도 기술했는데, 역시 이곳에서도 그런 변태욕자들이 딱 이 피해자를 몰래 괴롭혀왔다고 하네요.

     

     

     정말로 외계인이 계신다면, 천사님이 계신다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정도로 지나칠정도로 약한상황에 빠진 한 존재부터 구원해주시고 나서 나중에 충고와 사랑으로 교화시켜주셔된다는 생각까지 저는 해보았습니다.

    선과악을 구분하는 판단력도없으면서 엉뚱소리 하는 지구의 지도자들에게 평범한사람들이 지나치게 상처받지않도록

    몽골리안계통의 외계인보다는 약간 힘이 있는 금발의 서구인들같은 휴먼족이 힘차게 도움을 주시길바라는

    어린애같은 상상도 저까지 해보았던것같습니다. 하하하 그럼, 이런 방식의 피해자여러분들의 많은 회복과 구원의손길이 어서빨리 다가가길바라겠습니다.

    위에 구도자들을 욕한것 용서하십시오.마지막 존경심으로 한 구도자의 글을 추신으로 올려보겠습니다.

     

     

    < 피해의식에서 복수와 정의감이 발동한다>

     

     

    가족이나 집단내의 갈등을 관찰해보면, 있지도 않은 악인이나 죄인을 날조해놓고, 정죄 공격하는사례가 흔하다. 피상적으로 치밀해 보일만큼 증거자료를 나열하면서 상대방의죄나 책임을 물어 전가시키는 행위, 그것은 자기만 선량한 피해자이며, 정의로운 판결의 권리가 있다는 오류다.

    그중엔 의도적으로 불합리하고 부도덕한 행위로 증거자료에 집착하는 정신장애형의 인간도 있다.

     

    갈등은 에고이즘에서 생긴다. 자기를 중심으로 세계가 이루어져있다는 믿음, 부모형제 등의 기초구성이 자기중심으로 이루어졌으니까, 가족공동소유는 결국 자기소유라는 신념이 그를 안도시키는 울타리가 된다.

    자기본위의 방어벽은 나중에 그를 가두고 제한하는 장벽이 됨을 깨닫게 된 그녀는, 근친자를 욕구 불만과 적개심의 대상으로 삼는다. 자기를 보호해주는 대상마저도 감옥의 장벽으로 그 본색은 급진파적파괴공략의 메커니즘이 된다.

     

    집단적인힘으로 파괴를 지향하는 사람들도 있다. 집단을 위한다는 허울좋은가식으로  거짓된 자신의 사심을 채우거나 집단 그자체의 맹점을 즐기는, 이기적인질투망상장애 혼란에 빠진자아를 지닌 애어른들말이다.

     

    에고이즘적인 사람중엔 애어른이 많다.' 애어른' 이란 멀쩡한 어른의 허우대 안에 애의 마음이 들어앉아서 자신은 물론 남에게까지 골치 아픈짓을 연발하는 스타일의 사람들을 말하며 질투메커니즘의 끝은 처절한 유치함이지만 그 속엔 파괴본능이 도사리고 있다.

     

    과잉방어란 지나친 피해망상에서 나온다. 애어른의 속의 다섯살배기는 극단적으로 과민하여, 피해량에 비례하여 지나치게 증폭된 공격성을 띠게마련이다. 즉 취약성을 보호하려는 수단의 문명적 효능으로 말미암아 엄청나게 증폭된 폭력을 초래한다. 툭하면 신고또는

    의심과 짜증을 보이며 얌전한 사람은 멍청이가되고만다.

    멍청하고 우둔하게 스스로를 만들어서 자신을 마비시켜서 과민성괴로움으로 도피하고자 하는이도 있다.

    나또한 여러 어리석음이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내게도 끊임없이 피해의식을 들어내는 대상도 있다.

    그들은 피해의식에서 정의감이나 순수회복의의지가 발동한다. 질투가 일어나서 파괴 전복을 꿈꾸게된다.

    피해의식은 자기가 '오르지않은 왕좌'를 빼앗겼다는 의식요,

    심하면 '쌓은바 없는' 공로를 백안시 당했다는 망상, 제 분수를 망각한 소치요, 진상을 전도시켜 막내가 맏이해를 도용하고 남용함을 포함한다

     

    알고보면 철저한 악인이나 죄인은없다. 그러나 어리석어서, 있지도 않은 죄악을 날조하여 그것으로 주변사람들을 옭아매서 제거시키려는 의지가 생긴다.

    어둠은 우리의 친구다. 탐욕과 증오와 어둠에 대한 주시는 이해와 연민을 일으키지만,솔직히 괴롭다. 사람들은 있지도 않은 마음이 일어나서 있지도 않은 고통을 겪고산다. 난 그들을 이해한다.

     

    생각이 사랑인줄안다. 생각은 불가피하게 소유의 느낌을 기른다.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질투심을 배양하는 소유의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질투심이 있을때 당연히 사랑은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질투심은 사랑의 표식으로 받아들여진다. 질투심은 생각의 결과이다. 생각이 사랑의 역할을 하여 모든문제와 슬픔을 발생시키기때문에 생긴 오류다.

     

    최악의 빈곤논리는 착취와 파괴와 부도덕의논리다. 또 질투와 투쟁의 논리다. 민법과 사법에 저촉되는 문제다.

    비수를 품은 여인은 주목표 인물에게 복수를 하기위해서는 질투심을 불러일으켜 주어야 했으며, 새로 얻은 사랑의 은밀한 내면조차 노출하여, 누구에겐가 사뭇자랑하고 싶기만 하였다.

     

    그런데 주목표인물이 망각되면, 그 악연의 인물은 망각되어도 망령이 되어 발동한다. 즉 깊이 망각된 인물은 망령으로 분출한다.

     

    망령에게 휘둘리는 사람은 히스테릭하다. 즉 변덕이 심하고, 인간관계가 화려해 보이면서도 험악하다. 그런 성격의 소유자는 질 높은 사랑을 할수 없으므로, 보복심과 쾌락을 함꼐 맛보기 위해서는 양적보충에 몰두한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쉽게 대상을 갈아치울 필요를 느낀다. 그러므로 그런 성격의 소유자에게 이끌리면 급진적인 쾌락을 맛보지만, 결국은 불안과 수모를 맛보게된다.

     

    인간관계가 화려하면서도 험악한 성격의 책임을 누가 지는가?

    그애 대한 책임 또는 부담을 지거나 희생을 치르는 사람은

    여러사람중에 자신이 가장 병리적성격에 대한 궂은 업을 다 치러야 한다.

     

    그 질투하게 조종하는 자는 누구인가?

    그 조종자는 결국 그 자신을 포괄하고 있는, 그 자신이다.

    그러므로 타인에게 인색한 그녀는 그 자신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그녀는 혼자 계속 자학행위를 하며 자신스스로에게 인색함 들어내고 있다.

     

    집단적인힘을 이용해서 의도적으로 파괴공작을 일삼으려고 하는 정신미숙한사람들중 ,

    집단이기주의의 대표적인인물로 히틀러를 들수 있는데

    그는 정신이 분열된 정신분열증자로 자신의 악마성을 영웅이라는 가면을 쓰고 행위하지만

    곧 그 실체가 들어나고 결국 그런 분열된 사랑이나 집착은 파괴로 귀결된다.

     

    완벽주의자들은 적개심을 완벽하게 들어내길바래서, 보복심에 사로잡힌 그들특유의 집요하고 특이한행각은, 다른건강한자아를 가진사람들의 의식으로 볼때, 더욱더 병적으로 보이는 행각애 몰두함뿐이지 다른게아니다.

    남의 병에 집착하는동안 자신의 병을 잊어버린채 망각에 빠져있지만 그들은

    제각각 유유상종처럼 똑같은 수준으로 싸우는 질투망상을 숨길수도 없이 많은사람들에게 재밌는가십거리를 주게된다. 그것을 바로

    자기중심적 의식속에 파뭍혀 스스로

    스스로에게 눈이 먼것과 같은 합리화속으로 도피하며

    질투에 눈이 먼것과 동일한장애가 아닐까싶다

    그들은 예민하지만, 손쉽게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완벽주의는 그것이 먹히는 동안은 괜찮다.

    질투망상도 그것이 먹히는 동안은 괜찮다.

    하지만 부적응( 마찰)이 일어나면 파괴적으로 병을 들어내며

    극단적인 미움과 애정의 관계속에서

    결국 나중엔 애정의 존재도 참수시키고 만다.

     

    왕자병이나 공주병은 그것에 대한 치유나 보상이

    주시,겸손, 통찰 이것밖에 없다.

     

    그럼 영성인여러분 두서없는 글 죄송하며, 행복한 주말하루되십시오.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의사항이 들어와서 이곳에 다시 첨가를 해보겠습니다.

     

     지*이라는 사람에 대한 얘기를 해볼께요.(부소령). 그녀는 명상가인데도, 술집마담이 되고 싶어하며, 바람둥이에 남성편력이 과하고

     

     

    내 개인적 견해론 그녀의 선정성은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위에 기술한 화류계불여시들의 기본적인 성품을 그녀의 기질속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게 부담을주며

    그외에도

    일단 명상적투시안이 떨어져서

     

    잘못된 판단을 하는 빈도가 크며

     

    솔직히 말하면요. 보편적으로 명상가들중에 색을 밝히거나, 술집을 하고 싶어하는 명상가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녀는 무언가 잘못된 인지를 하는점이 잦아서,

    그처럼 잘없긴하지만 아주 소수로 존재하는 화류계타입의 명상가들은 사기꾼까지는 못되어도, 잘못된 투시로 자기얘길하는것도 알고있고, 그들은 나같은 타입의 사람이 딱 만만해서 무시를 하게된다는것도 난 잘 알죠.

     

    자신의 스승이 자기에게 술집마담의 기질이 있고, 이기적이며, 철이없고, 바람둥이라고 했는데도,

     

    자신이 남자들과 잠자리를 많이해서, 오히려 조신한 여자에게 몸이 늙었다는 식으로 비꼬는 표현을 하거나 철이없다고 표현하는것에 대해 ( 그래도 그거 한개는 부럽네요. 남자랑 연애 많이해도 천박하단소리 덜듣는 지낫에게 야한 농담 한번해도 창부로 몰리는 사람들과는 너무 대조되는 삶이 부럽다는 생각해봤음.) 당연시 하며 그녀는

     

     

    이기적이고 도도하니

    성품적으로 꼼꼼하게 복수하려고 어거지를 쓰다보니, 그 것에도 완벽주의가 도사리고 있어서, 어린애 처럼 유치하고

    솔직히 생김새도 이상하게 생긴외모에 독해보이고, 무섭고 도도해보이는 이미지에

     

    내가 말한

    이종연, 박선혜,* 지혜, 지낮,* 준영, 윤보영, 방현수,김민ㅊ, 대화명 인섬니아 등등 의 사람들과 함꼐 술집에서 일하거나 몸파는 일을 하게될것이라고 모두가 표현을 하는데도 스스로 그것을 잘모르며 ( 이중 박선혜는 그녀의 성품떄문에 나중에, 이혼해서 술집하게될것같이 보인다고 많은사람들이 표현하고, 이종연은 생김새 그자체가, 창녀와 함께 동거하며 여자에게 의지해서 살것처럼 생겼다고 다들 수근거리더군요. 관상 그거 무시못할지두 ㅋㅋ)

     

    원래

    술집여자들은 자기가 잘못한것은 잊고, 자기가 상처받은일만 과장해서 표현하는지라

    그녀의 어릴적아픔에 대해서도 스스로가 과장을 안했다고 생각을 못하겠고 ( 자신의 형제들이 자신을 괴롭힌게 아니고 다른대상이 자길 괴롭힌거 아니가? 그리고, 어릴적에도 도도한 성품적 씨앗이 존재한지라, 소심해서 필요이상으로 상처를 받은것같다는)

     

    원래 하위계층 사람들이 남의 약점에 과하게 더 무시를 한단다 ( 자신의 개성적인 행위가 자신만의 특별함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는말인데

     

    지금이라도 당장 집밖에 나가서, 여자단순직 일하거나 중소공장에서 일하게되면

    그런부류의 여자점장중에 천박한불여시들을 만날 확률이 엄청 높을껄.

    그런여자들은 하류계층에 쎄고 쎘어. 학교로치면 공고나 상고생들중에도 있고, 이상한판단을 하는 유치한 영악한인간들이 그런부류중에 엄청많거든.

    술집여자들은 대부분이 다 그래.

     

    자신의 개성은 자신만의 것도 아니고 뭣도 아닌것이 화류계 불여시들의 공통적인 전형을 띄는 행위를 할뿐인데 너무

    사람을 모르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솔직히 누가 누굴무시하는게 더 진실될까요

    객관적으로 당신과 나를, 보는 보편적인 다수의 사람들이 누굴 더 무시를 할까요.

     

    구체적으로 표현해서

     

    학벌꽝에, 남자좋아하고, 이혼경력에 술집하려는여자와

    의사변호사집안딸이 중상학벌에, 처녀에, 야한농담을 하는것외엔 남자랑 손잡는일도 거의없는 사람을 보면

     

    사람들이 누굴 보편적으로 무시할까요.

     

    한가지 밝히고 싶은게 있는데, 사람들은 약한사람보다, 못된사람을 더 천박하게본단다

    아니 사람들은 원래 못된사람을 더 무시를 한단다.  당신은 무시를 받는게 싫은거니? 아니면 피해를 보는것이 싫은거니?

    조폭처럼 뒤에서 무시당해도 앞에서 가식적으로 당신에게 시비안걸고 실제론 당신을 더 싫어하는것은 괜찮지? 혼자 지 잘난맛에 살테니까 말야. ( 천박, 저질, 양아치란 단어는 이기적인사람에게 최상으로 적절한표현으로 인지되어지는 표현이며,  결국 이기적인사람이 최강의 강도로 그 단어에 적합하다고 모두 생각하거든)

     

     

    영성인중에도 한분계신데 누군지는 밝히지 못하겠고

     

    어릴적에 남성과 결혼생활로, 나이가 30쯤된 아들이있고, 그 아들을 돌보지 않은채로, 그 아들만한 남성과 재혼하고, 술집하고, 연예계 일하고 하는 여성으로

    그래도 고상한 냄새가 나는지라 지금은 그녀의 품위가 반반의 비율로 천박함과 고상함이 공존하지만

    행위와 의식을 연결짓지 않고, 자신의 의식만큼은 고귀한자아라고 생각을 한다고 해도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지라 왠만해서는 현 상황도 좀바꾸면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천박해질 상황을 아예 만들지 않은 상황속에 거하는거죠. 아름다운당신은 찻집, 꽃집, 미용비누가게 뭐 그런일하면안됩니까.

    그리고 당신은 남자를 지금은 만나지마세요. 매니저도 여자로 쓰세요.

     

    그리고,

    자학기질때문에 없는말까지 해서 나를 떨어뜨리는 정신병 자책감공주인 내표현을 정말로 무시해서

    나의 집안, 의사집딸, 야한농담 에 관해서

    너무 적날하게, 예를들어,,,아빠가 의사면다냐, 더러운행위하는 년

    식으로 너무 적날하게 바늘꽂듯이 틈틈히 그런 표현하던 차유선에게 억울해서 지금이라고 밝히는데, 니 친구 안ㅁ희가 자기 남친과 자주 잠자리해서

    그때 그녀가 내보다 몸이 그런상태로, 그사실을 알고싶으면 그 남친이었던자에게 물어보면알것이고

    난 순결한 증거가있던 상태였고, 우리 아빠는 서울대입학생이고

    넌 신체장애자로 장애학교를 졸업해야했었던 사람이고 너도 정신병들어서 독한표현을 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그때 난 마치 거짓말한번만해도 사기꾼 싸이코패스란식으로 스스로를 과장해서 남자랑 뽀뽀만 해도 온몸에 악마가 들어왔고 더러운*이라고 내 스스로를 그렇게 만들었던게 진실이니까 말야. 라고 말해주고싶을만치 그여자애의 행위에 너무 심하게 상처받았음. 초기에 차상현과 함께 내게 했던표현부터 시작해서말야. 그게 내 오해였다고 해도 누구나 오해를 살만한 행위에 대해서 책임감도없는 너의 행위가 좀더 잔인하다고 해주고싶었거든요. 그때는 차마 표현할수없었는데, 이제서야 후련하게 표현 할수있게되었군요.)

     

    참고로 이예화의 표현은 떠오른김에 이글속에 그냥넣은 표현인데요.

    나와의 장애인의 기억을

    나의 선정선과 함께 예를들어서 기록을 해보겠습니다.

     

    만일 신체장애자이면서 독하고 야망이 강한 사람이 입다고 칩시다. 그의 이름을 임의로 차유선이라고 지어볼께요.

     

    그녀가 나의 선정성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웃고, 손쉽게 타인을 아낄줄몰라서 함부로 나에 대해 표현해다닌다고 칩시다. 그녀가 그렇게 딱 핵심을 찝어서 너무 과감하게 남의 약점을 비꼬고 기회를 타서 괴롭히는 배배꼬인 성향이

    실제로 있다고 해도 ( 그중에서는 타인의 약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일반사람이 당연히 하는 평범한 행위에대해서도 그냥 그녀의 시각으로 그것을 약점으로 만든것이 있을듯함)

     

    자기자신의 약점이 가장크다는것을 스스로 알기는 했었을것입니다.

     

    그러니 한가지예로 남의약점을 잡는 그녀가 정작 본인이 다리를 절고 그외에도 자신의 다리의 굵기가 달라서 항상 여름에도 긴바지만 입었으며 ( 짝다리)

     

    그녀가 그의 정상인 남친과 함께 잠자리를 한다고 치면, ( 그녀는 자신이 장애자주제에 항상 신체적으로 정상인들과 어울렸고, 눈이 높았음) 그녀는 그녀의 다리를 남친에게 보이기를 유난히 민망해해서 알몸을 공개하는것을 원치않을수도 있으며,  다리를 보여도 과연 남친이 그것을보면 어떤생각이 들까요. 흥분되던 특정신체부위가 공포감으로 흥분이될수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저는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장애자인 그녀가 도리어 남의 순결이나 선정성을 가지고 약점을 잡는다면

    그것도 아무런 문제가없는 평범한 사람의 일상적인 행위마저 비꼰다면, 상대방의 기분은

     

    일단 어이가없는 기분이 들면서, 그런 그녀를 볼때 충격적이면서 동시에 불쌍하다는 생각을 할수밖에없을것같아요.

     

    솔직히 순결한 할머니와,  연애경력이 있는 에스라인미녀를 보고

    순결한 할머니가 더 가치있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요즘세상에

    비교대상 순위에서도 제외된 전혀 다른세계에 사는 사람들끼리

     

    질투를 하려면, 어느정도 기본기가 바로잡혀있는 상태에서 여유가 있는채로 질투를 해야지

    너무 기본도안된 장애자 수준에서, 그것도 결혼이나 연애행위가 보편적일수없는 상황의 사람이

     

    남에게

    너무 과감하게 일반사람들도 잘하지 못하는

    남의 약점을 극심하게 비꼬거나 극심하게 무시하면서 오만한표현을 해대면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그 비꼬는 사람이 불쌍하거나 돌연 대단해보여서 (그런표현을 하는 그가 정말 대단해보이는것보다는, 자신 스스로가 자신을 열정적으로 아끼며, 독한만큼 열심히 살겠다는 열정의 의지처럼보여서 오히려 그면은 대단해보일수겠음)

    그런 느낌때문에

     

    장애자가 일반사람도 부담스러워하는 좀 높은계층의 사 람에게

    그 사람의 부귀나, 명예, 집안, 선정성을 비꼬고

    그의 학벌이나 직업, 부모님권세, 연애행각을 헐뜯으면

     

    보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해서, ' 이 병신년아' 라고 말을 할수도없는 상황으로

    그 상황자체의 비참함에 대해서

    나같은 사람은 기분이 어떨까요. 짝째기 다리 로 남자랑 스킨쉽을 하려고 해도 괴기스러운 상황으로인해 못하는 니가 실제로 넌 창녀촌의 창녀를 무시해도 그녀들은 네게 눈깜짝안할것같이라고

    내가 설명해주면서 그렇게 대놓고는 말할수없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세상의 하위계층사람들이 다른계층사람들보다 이기적이란 한가지 더 할수있는 특징은

    그들은 다른부류보다 스트레스를 못참아서, 자신의 한을 과도하고 유치하게 복수하고

    땅콩만한 자신의 아픔을, 반드시 해소해야할 대상을 찾아서

     

    상위층사람들이 정말 힘들어서 스스로 무너져서 방황하는모습을 이해하지못하고

     남의 고통에 대해서 그들은 상위층사람들에게 뭘 그런일가지고 그러냐는식으로 비웃다가도

    자신의 콩만한 설움은 울고불고, 독하게 스트레스를 폭력적으로 해소해놓고도

    스스로 당당하게 합리화 하며

    단순하게 그때그떄 악독하게

    자신의 한을 필요이상으로 2,3배 이상으로 약한사람괴롭혀서 스트레스를 다 풀어놓고 사니까

    별로 가슴속에 한을 남기지도 않고

    자기 속편한대로 사는부류자들이라고 감히 난 표현할수있을것같아요. 그들은 연애의아픔도 극심하게 복수하는 의지가 가득하여 이성혐오증을 가진사람처럼 불쌍한피해자를 만들어대죠.

     

    또한 그들은 단순무식해서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면서도 그렇지않다고 스스로 용의주도하게 스스로를 합리화하구요.

    교활함만큼은 적날하게 예민한것들이죠.

     

    난 절대로 하위계층을 좋아할수가 없네요 ( 여기서 하위계층이란 너무 지나치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말고, 보편적으로

    평범한데 서민계열 인 사람들을 일컫는것이라서

     

    하위계층사람들중엔, 오히려 집에서 오냐오냐 자신의 투정을 받아주는 사람들속에서 자라거나, 부모가 맞벌이로 섬세한 자녀관리는 못해주었지만, 오히려 돈으로 보호를 받거나, 가난해도 나름대로 똘똘뭉치는 분위기의 자녀들도 포함되는지라

     

    그들은 오히려 곱게 자라서 작은일에 왕자병처럼 독하게 자기방어에 빠지고

    순진하게 세상이 자신의 위대함을 알아줄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스스로가 원초적인 분야에 대한 의식을 스스로 착각하여

    ' 난 그래도 다를꺼야' 라고 남들과의 자신의 차별성마저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결국 그런 착각때문에

    자기 같은 사람에게 걸리지 않는이상 자뻑의 경지에 빠져 살거든요.

     

    그리고 내가 표현하는 상위계층이란

    딱히 정치인님들이나 재벌 수준의 최상위말고, 그냥

    중산층이나 보편적으로 부자라고 부르는 계층으로, 이들은 하위보단 더 많은수로 존재하는 평범한계열의 사람들을 일컫는거에요.

    결국 난 평범한사람이 좋다는 거죠. 양아치들이 싫구요.)

     

    제가 한때 장애인을 대할때 특정한사연으로 그들에게 잘 대해줄수없었던시절이있었으나, 그것은 정말로 특정한사연덕분에 그렇게 한것인고로

     

    차유선이란 장애자가 존재한다면 그녀에게도 잘못을 했고 내 스스로 자책했고 힘들었을테니 하지만 그녀에 대해 감히 불만을 표현할수없었지만

     

    내 평소 성향이 적어도 평소에도 작은일에 민감하고, 이기적이며, 질투가 강하다고 내 자신을 그런사람으로는 인정할수도없는것이

    내가 남에게 피해줄때는 몸까지 아플정도로 짜증이 나고 힘들지 않는이상 저는 그렇게 하려고 해도안되는사람인지라

     

    솔직히 심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태의 사람이 남들에게 이기적이라면 그게 더 이기적인것이겠죠

    그리고 그런 장애자가

     

    그러니까,  장애인에게 내가 잘못을 한것이 있다면 그것에 관한 자책감덕분에 그땐 그녀에대한 내 불만을 말할수없었지만,

     하지만 장애자여인들의 적날하고 독기가 서려있고,

    딱 결정적인순간에 무섭게

    충격을 주는

    특히 남자들앞에서 돌변해서 전혀다른사람이 되어서 같은여자에게 상처주는 그런 성격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없이

    그리고 그런장애인들이 스스로 나름대로의 요령껏 상황을 다루는 합리화행위에

    그땐 아무표현을 할수가없었는데 지금에서야 이런표현을 하게되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홀가분해요.

     

    여하튼

    솔직히 난 술집여자를 싫어하지않는데, 그에 속한 몇명에게서 상처를 받았단 이유로 그 여성도 딱 내가 가장싫어하는 사람의 대표적인물이 되버려서 이젠 혐오감을 멈출수가 없게되버렸고.

    마키마크가 왜 마돈나를 싫어했는지 , 어릴적엔 이해못했는데 이제는 그 남자연예인이 다 공감된다는 생각마저 하게된 지금의 내게 편견을 사라지게 해줄 대상과 경험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네요.

     

    그리고 화류계성향의 사람들이 얼마나 유치하냐면

    *지혜 같은 여자들처럼 일단 입부터 자신의 적들을 소문과 여론을 통해서

    입으로 남을 계획적으로 비방해서 , 그런식으로 유치한 어린애처럼 복수하여

    첨에는 몰랐는데, 유난히 그녀주변에 있는사람들중에 나쁜소문이 도는 사람들이 대체로, 그녀의 적이었다는 사실을 서서히 알게해주는 사람들처럼

    ( 나이가 40 넘어서 회사에게 자신에게 말실수 한번한 사람을 몰아내기 위해서 회사회원들 한명한명에게 뒤에서 욕해서 왕따를 조장시키고 - ㄱ기성같은타입- 왕따시킴에 협조안하고, 편승안해주는 사람은 같이 왕따시키고

     

    자신본인의 성품적단점이 가장 강력한 왕따스러움인주제에

    그건또 숨기기까지하는  정신병자들많은데, 적어도 그 정도 유치함을 기본적으로 갖춘 화류계 양아치들이

    지주제 모르고 남의 약점에 강하게 반응하고, 유치하게 이기적이며, 사소한 언플 행위속에도 유치함과

    양아치적인 완벽함이 도사리고있다는것을 난 차라리 몰랐으면좋았을것을 이라는 생각을 하죠

    남성같은 경우는 이종연,* 준영과 처럼,  사소한것에 입으로 꼼꼼하게 복수하려는 사람의 작은행위도 그들의 아주 너무 심하게 찌질해서 쪽팔릴정도의 찌질함의 동일행위의 연장으로밖에 안보이는 여러면들을 제가 목격안했더라면

    혐오감이라도 안생겼을텐데요.

     

     

    그중 강기성은, 딱 조직폭력배가 되면 어울리는 천성의 소유자로, 집안에서 가족들을 구타하고, 밖에서는 아닌척 이중적으로 소심하게 굴고, 그리고 총체적으로 사악한 사람들 특유의 그런 사악한능력을 다 갖추고있어서

    구타이면 구타, 그리고 교활하게 말로 사람을 괴롭히면 또 그쪽으로도 잘 괴롭히고, 여러 방식으로 사람을 괴롭힐수있는,

     

    그 깡패들 특유의 사악한 직감으로 가득찬 사람으로, 박선혜, 권영국과 함께, 범죄조직이나 만들어서,

    폭력, 방화, 강간, 사기, 도박, 명예훼손 범죄를 다 같이 시행해서 새로운 히틀러제국을 만들어보지 그래요?)

     

    하여간 난 편견이 사라지게 착한남성과 착한기녀님를 실제로 한분씩 보게되길바라는것같아요.

     

    바라는대로 이루어질것같아요. 착한 장애인한명도 알게되어서 사랑하게 해달라고 덤으로 기도하고 살겠습니다 ^^

     

     

     

     

  • ?
    액션 불보살 2010.11.23 23:34 (*.206.34.10)

    지목하신 그인간들은 조만간 영혼이 분해될 것입니다.

    걱정않하셔도 되겠습니다.

    아마 그넘들중 일부가 파멸에 전주곡으로 곳장 추락할 것입니다.

    강인한이는 죽었나 살았나 모르겠군요.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 ?
    일광 2012.03.31 18:35 (*.189.124.103)

    또 한가지 빛의존재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표현들이 있습니다.

     

    제 친구의 주변에 말로 마치 그의 스토커처럼 내 친구의 일거일투를 표현하며 주변을 멤돌면서 내친구의 치부나 사적인얘기를 하는분들이 제 친구의 주변에 많이 존재하는데

     

    솔직히 친구가 어릴적부터 그런표현을 들어온것이 너무 힘이 들고 지쳐있는지라, 그리고 제 친구의 직업이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처럼 인기인이나 유명인도 아닌지라

     

    그 어떠한 동경이나 댓가없이 너무 한명의 얘기를 거짓말이면 거짓말, 또 사실이라고 해도 타인의 치부를

    아무렇지 않게 떠들어서 떠돌도록 상처가되거나 부정적으로 비추어질수있는 남의 사적인정보들을 아무렇지 않게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던지라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제 친구의 얘길 하면, 그 표현이 제 친구의 귀에 들어갈까봐 두려워서라도 제발 제친구 얘길 떠들지 말면좋겠습니다.

     

    가족중에도 그런분들이 계신지라, 제 친구는 적잖히 충격을 받으면서 살아왔답니다.

    솔직히 지쳤을것이라고 누구라도 생각할수있을정도로

    혀로 인한 인간의 사악함이 어디까지 갈수있을정도인지 여러분들이 인정할수밖에 없을정도의 상처가 지속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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