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질문에 대한 여러분을 답변을 들어볼 텐데요, 여러분 스스로 지금 여러분의 답변이매우 표면적이라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여러분의 답변은 마쿄 덩어리입니다. 여러분은 표면적인 것만 말할 것입니다. 굳이 여러분에게 진정한 답변을하려고 할 필요는 없는 것이겠지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한번이라도 핵심을 통과하는 답변을 들었다면, 여러분의 내면으로 부터나 다른 사람에게서든 상관없이 말이지요, 여러분이 한 번이라도 이 질문의 답을 알았다면, 여러분은 아주 오래전에 깨달음을 얻었을 겁니다. 얼굴은 괜찮으세요?

 

 

딘: 괜찮아요.

 

 

아다무스: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여러분은 깨달음을 오래전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지 않았죠. 한번 여러분이 그 "아하(aha)"의 순간을 경험하게 되면, 어떤 일이 있을 수 있냐하면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내가 지금까지 뭘 기다리고 있었던 걸까?” 라고 자문하게 되는 것이지요.

 

 

몇 분의 대답을 더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린다, 마이크를주세요. 여기 방 온도가 어떤가요? (사람들이 대답한다. "추워요.")

 

 

아다무스: 추우시군요. 좋습니다. 춥대요. 온도를 좀 올려주세요.

 

 

에디스: 제가 말을 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기네요.

 

 

아다무스: 그러게요. 스태프들이 당신이 말할 때는더 이상 마이크도 안 켜주네요. 그것 참 딱한 일이네요. 아니요, 마이크를 키려고 하지 않으셔도 되요. 마이크는 뒤의 컨트롤 부스에서 켜야 하는 것이라서요. 계속 해볼까요. 왜 기다리고만 있었나요, 에디스?

 

 

에디스: 음, 저는 뒤에 앉으신 기품있는 여자분이 하신 대답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저는 아름다운 샴브라 가족에 합류하고 즐기고 싶었어요. 우리가 모두 함께 해나갈 수 있게 말이지요. (아다무스가 이디스가말하는 동안 배경 음악처럼 노래를 흥얼거린다.) 그리고 저는 이곳에 와서 잘생긴 아다무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 이야기는 여기서 잠시 멈추겠습니다. 다른 것은 또 뭐가 있을까요? 아직 핵심은이야기 하지 않으셨는데요. 에디스 스스로에게 자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 주위를 춤추듯 맴돌고 있습니다. 속 시원하게 말해 봐요, 정말로 그랬다고요? 정말 다른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시겠다고요? 우리가 거대한 쿰바야 (kumbaya) 파티를 할거라고요?

 

 

에디스: 그럼요.

 

 

아다무스: 아니요. 왜 이러시는 거예요, 에디스?

 

 

에디스: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겠네요 (아다무스가이디스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앉는다.)

 

 

아다무스: 뭐라도 지어내서 말해 봐요.

 

 

에디스: 좋아요. 저는 제가 매우 명확했고 충분한 자각이 있었고 인생을 만끽하며 행복했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다무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어요. 그래요. 아이고~~~~

 

 

린다: 오우~

 

 

아다무스: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이시나요? 저는이미 당신에게 힌트도 주었어요. 미안해요, 에디스. 이건 당신(에디스)에대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 모두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말입니다.어째서 기다리고만 계셨던 겁니까? 여러분이 이러한 표면적인 질문들을 넘어서 정말 제가 진정으로 의도한 질문을 알아 차렸을 때, 어려분은...

 

 

에디스: 그냥 예기해 주세요.

 

 

아다무스: 아니요, 그냥 이야기해 드리지는 않을거예요. 제가 이렇게 늑장을 부리고 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저는 여러분이 그 이유를 알아내시기를 바라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그냥 말해버리면, 여러분은 몹시 두려워 질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이 왜 기다리고만 있었는지 설명해 버리면, 무엇보다도 그것들은 너무 폭력적인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지금도 마냥 기다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준비가 되고 기다리는 게임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을 때, 여러분은 어째서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여러분은 준비가 되는 것이지요.

 

 

이 질문은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말한 것처럼 준비가 되었다면 말이지요. 진실로 여러분이 준비가 되었다면, 왜 지금까지는 기다리고 있었던 건가요?

 

 

에디스: 제 생각에는 우리는 나는 존재한다(I Exist)와 아이엠댓아이엠 (I Am that I Am)을 자각해야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다무스: 마이크 이리 주세요. 그걸 누가 상관하겠어요, 에디스, 이디스 뿐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드리는 말씀인데요, 정말로 이 질문에 대답할 준비되지 않는 이상 이 질문은 여러분 각자에게는 먼 이야기일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오, 아이엠. 아이엠. 나는 깨달음에 대한 준비를 마쳤어.” 라고 말합니다. 아주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지금도 무엇을 기다리고있으며 심지어 그것을 여러분으로 자신으로부터 숨기려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가장(假裝)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것을 덮고 또 덮으며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샴브라라는 이름으로 모두 함께할 수 있고 페이스북에서 만나요. ”에디스, 페이스북의 여왕. 그리고 “우리는 이 일도 모두함께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다른 이유는... 왜인가요? 지금 당장 대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답변 잘 하셨어요, 아니, 제가 여러분께 이유를 설명할 거라고 기대 하시겠지만요. 질문의 대답은 여러분을 압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준비가 되었을 때 이 질문을 자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이 오늘 이 곳을 걸어 나가서, 어떤 일이든 하고 계실 때 자신의 답이 무엇인지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으로 샤우드를 보고 계신 여러분들도 이 질문을 깊이 느껴 보시기를 바립니다. 깊이 느껴보세요. 지금 당장 머리로부터 답하려고하지 마세요. 머리로 알아 낼 수 있는 답이 아닙니다. “오, 나는 내 몸의 경락과 그리드들이 제자리를 찾고 요정들, 천신과 엘프들이 나를 서포트해줄 완벽한 시점을 찾아서 다시 돌아 왔던 거야.”라고 머리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 닥치세요. 명확히 말해서, 여러분 자신의 신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 할 수도 있겠지요, “아다무스, 깨달음은 모든 사람이 겪을 일이라고 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분만큼 깨달음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슈아의 시대를 겪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도원 혹은 사원에서 자신의 내면을 깊이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분과 달리 자신 안에 있는 카발라(Kabbalah)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기억하세요, 카발라는 단지 유대인의 고귀한 책이 아닙니다. 카발라는 진실이며 그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의 질문은 그들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전혀 해당사항이 없지요. 심지어 대부분의 뉴에이지 사람들에게도요. 샴브라, 여러분이 하나의 그룹으로서 뉴에이지를 넘어 왔습니다. 훨씬 넘어섰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뉴에이지의 일부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영성(spirituality)이라는 것 너머로 갔습니다. 샴브라는 더 이상 영성인의 그룹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영성이란 너무 많은 개념들, 구조, 역사와 마쿄에 의해서 정의되기 때문입니다. 샴브라는 오컬트(occult)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들 너머에 있습니다. 우리는 샴브라 그룹을 다른 차원(level)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다른 차원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다른 뉴에이지 영성 그룹에서 여러분이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샴브라는 그들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샴브라는 확실히 말해서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현재 이 흥미로운 지점에 와있습니다. 여러분의 자각에 달가닥거림, 긴장과 마찰이 있는 지점에 와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최근에 어째서 모든 것들이 이렇게 힘든 것인지 의아해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이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여러분은 진작 해 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분 바로 옆에 있어서 알아요. 여러분은 전에 미리 이 일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하지 않았나요? 무엇을기다리고 있는 건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 찾아내야만 합니다. 각자의 대답을 찾는 것은 모두 같이 모여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함께 모이는 것은 부수적인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기다렸나요?

 

여러분이 그 대답을 알고 있는 여러분 자신을 마주 하였을 때, 비로소 여러분은 깨달을 준비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명확하고 간단 명료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거대한 마쿄적인 변명들을 만들고, 대답이 무엇일지 오래 생각하고 있다면, 여러분 안에서 어떤 작은 부분은 깨달음을 아직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살짝 거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이런 부분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오년, 이십년, 열 번의 생을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과정에서 여러 다이나믹이 있겠지만, 이것을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저 인간이라는 역할 놀이에서 여러분이 아직도 더 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 것 뿐입니다. 여러분이 더 하고 싶은 일들은 여러분의 깨달음 앞에서는 사라져 버릴 것들입니다.

 

 

어쩌면 어쩌면요, 이것이 두려움 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매우 단순한 것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어쩌면 전혀 다른 것 일 수도있겠네요.

 

 

네, 멋진 신사분께 마이크 부탁합니다.

 

 

피터: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네.

 

 

피터: 제가 느끼기에 저는 책임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말은 제가 최대한 명료하게 표현 한 것인데요. 저는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다무스: 제가 한 걸음 더 나가도 될까요?

 

 

피터: 네.

 

아다무스: 피터께 이 점을 기억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이 이야기는 여러분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것뿐 아니라, 긍정적인 면을 이야기 해보자면, 즐기고 계셨던거죠.

 

 

피터: 맞습니다.

 

 

아다무스: 지금 상태를 즐기고 있어요. 제가 몇마디를 더 보태자면, 모든 분들도 중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올 8월에 바로 이곳에서 중독에 대한 워크숍(ADDICTIONUNPLUGGED)을 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중독되었다는 것은 그게 재미있다는 뜻이거든요. 징글징글하게 재미있지요. 여러분은 중독된 것을 다시 하고 싶어서 아침에 일어납니다, 이것이 육체적, 정신적 혹은 감정적인 것이건 말이지요.

 

 

피터: 저도 일부분 저자신이 그 중독에 익숙하고 편안해졌고 실제로는 중독의 영향 아래 있는것을 즐기고 있었다고 느껴지네요.

 

 

아다무스: 그렇습니다.

 

 

피터: 그리고 저는 이 게임을 그만 두고 싶지 않은 거죠.

 

 

아다무스: 절대로 그만 두고 싶지 않으시죠.

 

 

피터: 아시잖아요...

 

 

아다무스: 그럼 이건 어때요, 그렇다면, 우리가 이 게임을 좀 더 쉽게 만드는 게..

 

 

피터: 좋습니다.

 

 

아다무스: 제 제안이 마음에 드시는군요.

 

 

피터: 모든 부분이 쉬워지는 건 싫어요.

 

 

아다무스: 조금만 쉽게요 ...

 

 

피터: 계속해서 쉬운 건 말고요.

 

 

아다무스: 음, 그럼 이렇게 하죠...

 

 

피터: 계속해서 평이하게 쉬운건 싫어요. 아시잖아요. 불가능 한 것이 있어야 재미있어요. 그래야 해냈을 때 “와우!” 환호 할 수 있잖아요.

 

 

아다무스: 그러면 게임은 조금만 쉽게 만들고, 당신이 이 게임을 플레이 할 때 돈을 조금 더 가지고 있게 하면 되겠군요.

 

 

피터: 좋은데요.

 

 

아다무스: 우리는 지금 크랩스(craps, 주사위로두 개로 하는 도박의 일종)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당신은 이게임을 플레이 할 조금의 돈이 있어요. 우리는 이 게임에서 배당금을 아주 조금만 올려보겠습니다.

 

 

피터:그렇군요.

 

 

아다무스: 피터, 당신은 이 게임 테이블에서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셔도 됩니다. 우리는 그저 이 게임을 조금 쉽게 만들려는 것 뿐이니까요. 괜찮으시죠?

 

 

피터: 계속하세요.

 

 

아다무스: 게임을 쉽게 만드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웃음) 지금의 기분을 느껴보시라고 했던 이야기입니다. 이게 제가 여기서할 일이니까요. 당신은 게임을 쉽게 만들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 않을 거예요. 너무도 많은- 비단 당신 뿐 아니라- 수많은 영성, 종교, 이런 그룹들은 이 게임을 그저 아주 조금만 쉽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게임을 쉽게 하는 것은 제가 할일이 아닙니다. 그것이 당신의 진정한 바람도 아닙니다. 당신의 열정은 이 게임을 조금 더 쉽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지점이 바로 사람들이 깨달음에서 정체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그저 인간적인 삶을 조금 더 좋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중독이 더 강해지고 더 쾌락적이게 만듭니다. 어떤 종류의 중독이건 상관없이, 이 중독들을 조금 더 재미있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그들과 같은 일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이곳에 그런 일을 하려고 모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것들 너머로 갈 것입니다.

 

 

한 분만 더 이야기를 들을까요, 린다. 두 분으로하죠. 데이비드도 손을 들었네요. 데이비드가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의외인데요.

 

 

메리 수: 제 생각에는 저는 저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믿었던 것 같습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 대답을 조금만 다르게 이야기해 보면, 본인을 믿지 못했다는 말씀이네요.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메리에게는 매우 훌륭한 핑계가 될 수 있겠네요. “나는 나 스스로를 믿지 못하겠어요.”

 

 

깨달음에는 거대한 요인(factor)이 있습니다. 제가 잠시 이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놓아버림(lettng go)에대한 거대한 요인이 있는데요, 이것은 여러분이 진정으로 놓아버릴 때 여러분 각자에게 단단히 자리 잡게 됩니다. 제 말은 ‘놓아버림(let go)’ ‘놓아 버림(let go)’ 말입니다. 거대한 용, 악마, 사탄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이 그 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먹어 치우려고 기다리고 있지요. 이런 공포가 여러분의 한분 한분에게 깊이 박혀 있습니다. “만일 내가 정말 모든 것을 놓아버렸을 때 이 모든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이런 의문도 듭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런 의문들 너머에 있는 저의 명료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삶이란 기본적으로 여러분이 케피어(Kyeper)로 상상하고 결정한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이 공기, 육체적인 공기, 에테르적 공기가 이 마치 반짝반짝 빛나는 직물 같은 페브릭(fabric 천, 조직물)을 만듭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케피어를 이 페브릭에 던지면, 이것이 여러분의 삶을 창조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점을 알지 못하고 의식적으로 케피어를 던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저 그 페브릭에 흩뿌립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아름다운 페브릭과 케피어가 있고 여러분은 이 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고 있는 곳은, 우리 모두가 가고 있는 곳은 그 너머에 있는 여러분이 원하는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는) 것입니다. 이곳에는 조그만 어둠이 있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어둠을 보고 웃을 것입니다. 어둠은 거기 있을겁니다. 그 어둠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그 어둠을 보며 웃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되기로 선택한 것이 무엇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확장하고그 공기와 에테르적 페브릭에 더 많은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이것은 이토록 단순합니다.

 

 

다른 말로 말해서,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직 여러분이 무엇을 선택했느냐 입니다. 그러나 선택의 일부는 자기 신뢰이겠지요.

 

 

저는 정말 신물이 나는데요, 여러분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지난 생에는 나는 정말 나쁜 짓을 많이 했어. 사람도 죽였어. 전쟁에도 참여했지.” 라고 말합니다. 네, 맞아요. 어러분 모두 그랬습니다. 이것은 인간으로 사는 여정의 일부였습니다. 다 잊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그냥 빠져 나오세요. 이제 그런 일은 여러분에게 다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느 한분도 예외 없이요.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씀 드립니다 – 어떤 분도 예외 없이 살인자나, 테러리스트나 이와 비슷한 다른 어떤 것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그러니 잊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좋습니다. 빨리 한 분만 더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앞으로 더 이야기해야 할 것들도 많으니까요.

 

 

린다: 이미 데이비드랑 이야기 하려고 했잖아요.

 

 

아다무스: 데이비드, 맞아요. 데이비드, 어째서 기다리고 있었나요?

 

 

데이비드: 저는 저와 여기 계신 모든 샴브라 분들이 인류를 위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기다렸다고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이 강렬한 변화의 시기이며 우리가 이 일에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우리 안에서 사라지지 않는 의심이 들었고...

 

 

아다무스: 맞습니다.

 

 

데이비드: ... 그리고 쉬운 길을 선택해야만 했었고 우리는 만약...

 

 

아다무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같은 거요, 아니면 , 그런 거 있잖아요. ”왜 그때 하지 않았을까?“ 같은 거요.

 

 

데이비드: 맞아요, 거기서...

 

 

아다무스: 그렇군요, 제가 말씀 하신 바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하고 싶은데요, 데이비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이유네요, “인류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여기 있다.”

 

 

카발라에 쓰여 있지요, 맞아요, 린다. 데이비드, 계속 말씀 하세요.

 

 

데이비드: 제가 “봉사” 라고 말한 것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게 떨려서 그런 것이구요. 제가 정말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인류와 가이야를 위한 사랑으로, 깊은 열정과 사랑이었다는 것이지요.

 

 

아다무스: 네, 그렇군요. 타당한 이유입니다. 타당한 변명입니다.

 

 

데이비드: 그렇군요 (웃음).

 

 

아다무스: 제가 당신이 말한 것의 역사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륙백 년 전으로 돌아가면, 당신의 깨달음이 다른 모든 사람들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매우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습니다. 영적인 모임, 미스테리스쿨, 어디서든 말이지요. “여러분들이 준비되기 전까지 저는 어디도 가지 않을 겁니다.” 이런 생각은 당시에 유행하였습니다. 듣기에 그럴싸하기도 하고, 당시에는 매우 매우 유행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영적 조직들은 이 생각을 기반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어제까지도...(웃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런 사상에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철학적인, 영적인 믿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런 생각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었습니다. 이런 믿음을 믿지 않았던 몇몇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우리는 이것들을 인류 전체를 위해서 하고 있어.”

 

 

그리고, 흥미로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가 나타난거죠. (웃음). 정말로 제가 이 믿음에 대해서 매우 실질적인 측면을 들어 반대 의사를 밝힌 최초의 사람입니다. 몇백년 전에 우리가 함께 했던 길었던 토론들이 생각나네요. 믿을 수 없으시겠지만, 당시에 저는 아주 짧은 시기 동안 인기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샴브라... 어떤 분이 벌써 이메일 혹은 트위터 같은 곳에 “어떻게 아다무스는 그렇게 오만할 수가 있어?” 라고 말하고 계신데요, 이거 아세요? 저는 그냥 연기를 하는 겁니다. 어쩌면 당신이야 말로 죽은 머리를 달고 있다는 연기를 이제 그만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린다: 오우!

 

 

아다무스: 여러분 전부에게 한 말이 아닙니다, 딱 한사람 "어휴, 저사람 너무 오만한데."라고 말한 사람한데 한 말이죠.

 

 

린다: 당신이 말한 거잖아요. 당신이!

 

아다무스: 어리숙한 체 이제 그만 하시지요, 예? 자신이 누군지 알잖아요. (아다무스 껄껄댐). 그것은 전부 연기입니다, 그쵸. 그리고 당신이 조금 거만한 체 한다면, 그것은 “오, 나는희생자야.” 라고 연기하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한 번 해보세요. 연기 조금 해 보세요. “예! 삶은 내게 호의적이었어! 그래서 나는 조금 나아졌어. 나는 상관 안해!” (웃음) 그건 그냥 연기입니다.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세요? 당신이 그렇게 연기하면, 이렇게 말하면서요. ”오케이, 그래서 나는 당신보다 돈이 더 많아. 그치? 그리고 그건 나에게 괜찮아. 너한테가 아니고.“ (더 많은 껄껄댐). 당신이 그런 식으로 연기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에너지가 당신에게 그런 식으로 전달됩니다. 그것은 다소 이상한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하면 - 마치, 내 책 어디 있죠? 소품이 필요한데, 의식의 작용입니다 하려면. 그렇죠. 누가 그 ... 그렇지요 (누군가 아다무스에게 책을 건넨다). 예.

 

 

그것은 의식의 작용입니다. 여기에 전부 들어 있습니다. 사실 150쪽 가량 됩니다. 공백이 10쪽정도 있네요, 재밌군요. 왜 공백을 넣었지? 그것은 모두 연기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상승이나 깨달음에 준비가된 척 합니다, 몰랐나요? 그것은 거기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연기입니다.

 

 

몇사람이 연기는 진짜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오 제길! 자신을 좀 보세요! (카메라에 대고 얘기한다. 아다무스 껄껄댐) 그것은 연기이며 그것은 진짜가 아니고 그리고 그것은 이제 정말 지치게 합니다. 저는 온라인 상의 여러분 모두에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저기 딱 한 사람있습니다. 저 사람요. “엑----! 아다무스. 엑---!” 하는 사람요. (웃음) “페이스북에 악의적인 글 하나 써야지!”

 

 

그것은 전부 연기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연기할 수 있습니다. 괴팍한 척도 할 수 있고, 오, 이미 그러고 있군요. 여러분은 원하는 대로 연기할 수 있습니다. 정신이 말짱한 척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간적인 부분이 심지어 “오,당신은 그것을 연기하고 있어요”라고 말해도 말이죠. “나는 상관 안해! 너도 그러고 있으니까, 바보 인간아. 너도 연기하고 있어. 나는 정말 온전한 척 연기하겠어. 또한 나는 풍요롭다. 또 난 건강한 척도 할 거야. 이 젊고 활기찬 몸도 보란 듯이 보이고 말이야.” 그것은 모두 연기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런 것을 믿기 시작하는 그 순간 당신은 그런 체 하는 겁니다. 당신의 연기를 그저 한 인간이 가진 여러 제한으로 받아 들이는 그 순간 당신이 갈 길은 멀고도 먼 것이 됩니다.

 

 

그러니 뭐든지 연기하세요. 그리고 여러 가지를 동시에 전부 하세요. 그것은 동시에 전부입니다. 그것은 단면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무대에서 한 순간에 여러 연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 우리의 주의분산 순간에 우리는 어디 있었죠? 데이비드. 역사에 써 있기를, 우리 모두가 인류를 위해 이것을 하게끔 3,4백년전에서부터 이것이 유행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을 누가 시작했는지 잊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장소에 있어서 누군지 알았다면 그들을 때려 눕혔을 겁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진짜라 믿었으니까요. 그것은 그럴듯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이 행성의 모두가 깨달음에 도달하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지 압니까?

 

 

무엇보다 먼저, 아주 빠른 속도로 들어오고 있는 새로운 존재들이 항상 있습니다. 천 번의 생애를 거쳐야 할 운명도 있겠습니다. 뭐, 7백쯤으로 깎아 봅시다. 그런 존재들을 기다리겠습니까? 그리고 그들의 아기들과 그 아기들의 아기들을요? 오!

 

 

그래서 저는 그 당시의 체화된 마스터들이 모이는 모임에서 제안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것을 주권적 여정으로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그러자 모두 이랬습니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모두들 먼저 가시오. 제가 맨 나중에 나가겠습니다. 선장이 끝까지 배에 남아야죠.’ 이런 입에 발린 말에 둔 초점을 버리면 어떨까요? 남기는 얼어죽을. 선장은 배에서 나와, 보트를 구해 와 다른 사람을 구조해야죠. (아다무스 껄껄댐)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이 당췌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제안했습니다. “그럼 그런 프로그램을 버리면 어떨까요? 있잖아요, 그 뭐지요, ‘낙오자 한 명도 안 만들기’요.

 

 

린다: 낙오자 안 만들기.

 

 

아다무스: 낙오자 안 만들기. 모두 낙오 시키세요 (웃음). 그게 더 나은 프로그램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렇게 제안했으니까요. “한명 아니면 두명 그것도 아니면 다섯명만 깨달음에 도달하면 어떨까요?” 오! 방안에 갑자기 정적이 흘렀습니다. 이게 대체 뭐지 하는 표정으로요. “오오, 그런 다음엔 어떻게 되지요, 아다무스?”

 

 

그래서 제가 말했죠. “그게 말이죠, 그게 다섯 명이라고 하면요, 그 다섯은 체화된 채로 머물면서, 이 세상을 평범하게 사는 거죠. ‘나는 깨달았다.’ 여기저기 소문내지 않고요. 그냥 보통사람으로 사는 거죠. 그리고 이들이 표준이 되는 거지요.” 왜냐하면 이들이 이생에서 영적인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면 몇 사람이나 믿을까요? 많지 않겠죠. 사람들은 아무 희망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옛 마스터들의 오래된 이야기만 알고 있습니다. 아무 희망이 없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들도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저편으로 건너가서 대답과 구원 얻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죠. 이들 대부분은 천국이나 지옥 둘 중 하나 아니면 그 중간쯤의 어떤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기다립니다. 이들은 자기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섯 명을 무대에 올리거나 공원에 나가 걷게 한다면, 쇼핑몰에 가게 한다면, 공항에 있게 한다면, 이 다섯이 입을 열어 어떤 말을 하지 않아도, 이들의 카리스마가 빛납니다. 그러면 그것으로써 모든 게 달라집니다.

 

 

그런데 그때 방 안에 있던 다른 마스터들이 ‘흐--음‘하더군요. 제말이 시덥지 않았나 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의 오래된 사고방식에 고착 또는 중독 되었으니까요. 그러나 저는 말했지요, “그냥 만약에 ...”

 

 

만약에 우리가 더 이상 채널링을 안 해도 된다면 어떨까요? 만약에 여기에 서 있던 사람이 깨달은 마스터였다면 어떨까요? 그것이 모든 인류를 위해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 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요? 그들에게 사실적인 사례가 생기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흐--음. 흐-음.

 

 

여전히 그것은 끔찍하게 인기있는 생각은 아닙니다. 여전히 대부분의 그룹들은 쿰바야 등을 하려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가야만 해. 우리는 모두 하나가 돼야해.” 아니오.

 

 

저는 이것을 여러분께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예, 아직도 지켜만 보고, 아직도 쓰고만 있는 여러분을 위해, ‘엑-, 아다무스. 엑---“ (아다무스 껄껄댐) 저는그것을 여러분 모두에게 얘기할 겁니다. 약간의 비밀을, 그런데그 것은 제가 좋아하는 토픽 중 하나이고요, 하나됨,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됨을 찾고 있다면, 여기가 그 장소는 아닙니다.

 

 

다시 하나됨으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합니다. 신에게 돌아가 “오오, 우리는모두 그냥 신에게 안길거야.” 아뇨. 사실 신이란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별개의 주제입니다. 신이 있기는 하지만 인간같은 신은 아닙니다. 그 인간같은 신에 넌덜머리가 납니다. 그것은 신god 허풍입니다, 아시겠죠? 저도 어쩌다 한 번 허풍 좀 떨어 봅니다. 그러나 그 하나됨으로 돌아가지는 못합니다. 보편적인 하나됨은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야.” 우리는 모두 유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아닙니다. 당신은 지극히 높은 존재입니다. 당신은 지고의 존재입니다.

 

 

지고의 존재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 대해 훨씬 더 나은 관점과 연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에 대해, 각자의 여정에 대해, 각자의 길에 대해, 각자의 독특성에 대해, 각자의 다변성에 대해 더 나은 연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하나로 돌아가려고 애쓰는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로 돌아가려고 애쓰는 그런 사람은 다른 모든 사람들이 나름의 방식대로 그것을 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것은 지옥입니다. 제말은 그것이 지옥이라는 겁니다, 문자적으로요. 왜냐하면 그들은하나됨의 뜬 구름 속으로 돌아가는 것을 상상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자신들의 방식이기를 원합니다. 자신들과 유사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들의 방식으로 다른 모든 사람들을 하나됨 속으로 데려 오려고 노력할 때 그것이 초래하는 갈등을 여러분은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지고의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하나됨 속으로 다시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발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점에 대대 우리는 키학에서 중점적으로 다뤄볼 겁니다. 여러분은 많음입니다. 절대적으로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위해 모든 것을 해주는 부푼 솜사탕같은 영혼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거기에 없습니다. 신이 거기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혼도 거기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의 개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어떤 구세주가 필요하다면서 말이죠. 우리는 그쪽으로 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많음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 많고, 많고도 많은 여러분으로요. 그리고 그것이 그러한 자유, 그러한 축복입니다.

 

 

오케이, 저는 딴 길로 샙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그렇게 합니다.

 

 

린다: 이것이 당신의 6월 프리젠테이션의 워밍업인가요?

 

 

아다무스: 오늘 할 분량의 10%정도 밖에 안했는데요. (아다무스 껄껄댐)

 

 

린다: 그러니까 6월을 위한 워밍업 맞네요.

 

 

아다무스: 그것은 ... 조금 있다가 당신에게 설명하겠습니다. 다음 질문이요.

 

 

이디쓰: 토바야스 복습하는 거 같군요.

 

 

아다무스: 토바야스 복습이요?!

 

 

이디쓰: 예.

 

 

아다무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아다무스 껄껄댐)

 

 

 

두번째 질문

 

좋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사람이 깨달음을 실현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것은 무엇일까요?

 

 

린다: 응가요. (웃음)

 

아다무스: 좋군요. 제가 당신을 이해하기 시작한 것 같군요! (더 많은 웃음) 어쩌면, 그게 맞을지도 모르겠군요.

 

사트: 그럴 수도 있지요!

 

아다무스: 오오오 개똥같이! 사트처럼 해 봤습니다.

 

사람이 깨달음을 실현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이 말의 단어 하나하나를 조심스럽게 썼습니다. 사람이 깨달음을 실현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 이것을 빠르게 해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다루어야 할 것이많기 때문입니다. 예.

 

 

샴브라1 (여성): 음.

 

 

아다무스: 하.

 

 

샴브라1: 그러니까요.

 

 

아다무스:

마지막으로 하는 거요.

샴브라1: 그게, 이게 욕이라서 말이에요.

 

 

아다무스: 오, 괞찮습니다. 저는 그것을 못하지만,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욕이 나올뻔 했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샴브라1: 오 젠장.

 

 

아다무스: 오. 그게 무슨 욕입니까. 그냥 일상 언어지요. (몇몇 껄껄댐)

 

 

샴브라1: 아니, 뭐, 그래도 ...

 

 

아다무스: ‘젠장’은 아마 영어에서 ‘그 the,’ ‘한 a,’ ‘-의 of’를 빼고, 다른 어떤 단어보다 더 많이 쓰일 겁니다. 그러나, 예, 그것은 전부, 그것은 “예, 젠장 중의 젠장! 오 예.”입니다. 제말은, 요즘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말한다는 겁니다.

 

 

샴브라1: 그게 그냥 다른 뭔가 있다는 느낌입니다. 적어도 제가 들어온 것으로 봤을 때는요. 그것은 그냥 한 가지 이상이 되는 것에 관한 것이라는 깨달음 같아요. 그래서 아마도, 제게는 그 하나의 뭔가에 대한 슬픔이 있을 것 같아요.

 

 

아다무스: 데이비드 ...

 

 

샴브라1: 한 부분에 대해서요.

 

 

아다무스: 데이비드, 제 사진을 찍으세요. 제 사진 찍으세요. (아다무스 카메라에 대고 괴상한 표정을 한다. 웃음)

 

 

샴브라1: 오 젠장!

 

 

아다무스: 뭐라구요?!

 

 

샴브라1: 제 생각엔, 이 욕이 가장 좋은 대답인거 같습니다.

 

 

아다무스: 그냥 정말 단순하게 하세요. 사람이 깨달음을 실현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쉬잇! (딱!)

 

샴브라1: 그들은 그냥 한 걸음 떼며 그것을 합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것도 좋은 대답입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당신이 그 정신적 수렁에 빠진 듯한 상황과, ‘그냥 걸음을 떼고 그것을 합니다’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느꼈나요? 왜냐면 그것이 제 대답으로 이어지니까요.

 

다음입니다. 이제 두 분만 더 해 보겠습니다. 사람이 깨달음을 실현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 빈스.

 

빈스: ‘왜 그리 오래 기다리려 했을까?’

 

아다무스: 예. 그런데 그것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행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빈스: 모든 걸 다 포기하는 거죠.

아다무스: 좋습니다. 좋아요. 그게 제 질문에 대한 정답입니다. 그것이 제가 했을 대답입니다. 애쓰기를멈추는 거죠. 사람들이 하는 마지막 일이요.

 

이제, 어쩌면 여러분의 몇몇은 자신이 하는 일에 어떤 위대하고 거창한 신비로운 것이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만 애쓰세요. 그냥 놓아 버리세요. 저는 그것을 허용하기라 부릅니다. 그만 애쓰세요. 노력을 그만두세요. 밀어붙이기를 그만 두세요. 그것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그만 두세요. 그것은 일어날 겁니다. 그런데 왜 망치려 듭니까? 왜 간섭합니까? 그것은 일어날 겁니다.

 

여러분 모두는 바로 지금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어야 합니다. “오 신이여!” 아뇨, 진심으로요. 만약 여러분이 상승 마스터를 연구해 본다면, 그리고 그들의 여정을 살펴 본다면, 거기에는 그들이 행한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그들은 많은 훈련도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많이 괴로워 했고, 모든것에 대해 ‘유죄, 유죄, 유죄’하며 정말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이것은 그런 과정에서 보이는 조금 희한한 부분입니다. “오오오! 내가 이런 나쁜 짓을 다 하다니. 제발, 제발 저를 용서하세요.” 오! 그때비로소 그들은 애쓰기를 멈춥니다. 그들은 포기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조금 뒤로 돌려, 예슈아의 이야기로, 여러분이 여기로 와서 그 신성의 씨앗을 심는 부분으로 가 봅니다. 여러분은 연구하고, 세상을 등지며 자신들을 이 성스러운 조직 속에 가두고, 그리고는 그것에 진저리 치며 환멸에 빠진 채 그곳을 걸어 나옵니다.

 

 

그것은 지금의 상황과 거의 비슷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여정에 거의 넌더리가 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해 오던 것에 대해서도요. 그리고 여러분의 영성에 대해서도요. 오, 심지어 이 세상도 더 이상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치, 억, 억! 하는 것 같습니다. 영성은 삶 속에서, 자신 속에서 인간이 되지 않는 그저 또 하나의 핑계이며, 그래서 여러분은 그것에 신물이 나고, 갑자기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냥 애쓰기를 멈춥니다. “나는 그게 너무 지겨워. 그것이 나를 어떤 경지에도 올려 놓지 않았어. 그 많은 세월 동안, 크림슨 서클이든, 다른 그룹이든, 그 많은 세월동안, 내 꼴이 뭐냐고. 뒤죽박죽이고. 지쳐있고. 빈 털털이고. 가진 것도 없고. 사람들도나를 싫어하고. 냄새도 구리고. 이제 포기야. 포기한다구. 그냥 삶 속으로 사라져 버려야 겠어.” 그것은 사실 아주 잘 된 일입니다. 여러분이 그 지점에 와 있다는 것은 말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여러분은 삶 속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절대 도로 평범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의 좋은 점은 여러분이 결국 포기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드디어 영적이기 위해 노력하기를, 상승을 위해 노력하기를그만 두었습니다.

 

깨달음은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전에 여러분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왜 기다렸나요? 두어 번의 생애 전에 또는 이생의 초반부에 그것을 할 수도 있었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그것은 이미 여기에 있습니다. 그 모든 준비를 다 마쳤습니다. 그 모든 처리가 다 되었습니다. 그 모든 자신 준비하기가 다 되었습니다. 그러니 애쓰기를 멈추세요.

 

 

그러나, 여러분이 ‘애쓰기를 그만두죠’라며 그 질문에 대답했을 때, 그것은 만약 여러분이 애쓰기를 멈춘다면 그것은 여기에 있을 것이라는 뜻일 겁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있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저의 첫 질문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그러나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자신을 미친 듯 몰아댈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 모든 정신적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머리로 헤아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스스로 그것을 느끼도록, 그것을 실현하도록, 그 ‘아하’의 순간에들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나쁜 사유reason가 아닙니다. 예, 아닙니다. 부정적인 사유나 다른 어떤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아주 깊은 사유입니다. 그것은 아주 순수하고 진정한 사유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숙덕 숙덕대는 소리가 들릴 때, 그 소리를 그냥 치워 버리세요. 왜냐하면 그 대답은 그저 간단한 몇 마디 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깨달을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은 자신이 준비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서울 겁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어떤 책임을 질 때가 왔음을 깨달을 겁니다, 그걸 책임이라 부르고 싶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거창한 ‘책임’은 아닙니다. 다만 ‘이제 때가 되었다’하는 정도입니다. 여러분이 그 아주 단순하고 심오하고 순수한, 여러분 자신 안에 있는 그 대답, 자신이 왜 기다렸는지, 자신이 무얼 기다리고 있었는 지에 대한 대답을 얻을 때, 그때, 여러분은자신이 준비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자신에게서 나오는 질문 하나를 더 대답해야할 겁니다. 바로 지금 당신은 준비 됐나요?

 

저는 지금이라도 여러분에게 그 대답을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왜 기다렸는지 일단 깨닫게 되면, 그 답을 일단 얻게 되면, 여러분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더 이상 지체시킬 수 없습니다.

 

이것과 함께 깊은 호흡을 합시다.

 

 

오! 저는 여러분은 사랑합니다. 저는 우리가 여기에서 완전히 거룩하고 성스러워지지 않아도 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 깊고도 깊은 느낌들을 느끼도록 스스로를 허락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

 

 

세계추세

 

다음으로요. 저는 두 가지 추세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것은 세계의 추세입니다. 저는 이것을 아주아주 빠르게 훑어볼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첫 번 째 것은, 그것은 토바야스의 말이 아니고, 저의 말입니다. 바로 지금 세계의 가장 큰 추세는 파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깨닫든 못 깨닫든 파워에 얽혀 있습니다. 파워의 축적에 말이죠. 그것은 돈, 정치, 정부, 섹스, 산업, 상업 또는 종교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파워에 관한 것입니다.

 

 

현 세상에는 파워를 향한 광범위한 추진력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세계의 파워에 대한 욕망은 사실 다른 영역에서 온 존재들, 우주선 안의 작은 외계인 말고 다른 존재들까지도요, 이 행성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파워에 대한 이런 집착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모든 곳에서 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느 때보다 더 많습니다. 그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뉴스의 행간을 읽고, 행간을 들어 보세요. 잠시 멈추어 말하세요. “근데, 이게 어째서 파워에 관한 것이지?” 그러면 바깥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이 파워 게임에 관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왕좌의 게임이라는 인기 TV 드라마가 있을 겁니다. 엇비슷한 게임입니다. 파워 게임이지요. 그것은 파워의 전환과 이동입니다.

 

파워는 환상입니다. 투명한 영역에서는 파워라는 것이 없습니다. 파워에 대한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에너지 파워를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차에 집어넣어 자동차를 가게 만드는, 그 있잖습니까 휘발유 같은 거 말입니다. 그것은 연료입니다. 그러나 저는 심리적 파워, 멘탈 파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해서 커지고 또 커지고 자꾸 커질 것입니다.

 

 

인간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이 파워, 권력에 중독돼 있습니다. 물리적 물질에 중독되는 것은 사실, 저는 아예 불가능 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술, 담배, 마약 이런 것에 중독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것에 관해 반론을 제기할 사람이 있겠지만, 여러분은 여러 다양한 그리고 때로는 아주 교묘한 방식으로 권력에 중독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권력에 중독될 수 있고 그리고 나서 그 중독을 술이나 마약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마약이나 술을 이용해서 그 권력의 고통을 줄여 보고자 할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그것은 즐거우면서도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러한 것을 이 행성에서 더욱더 많이 볼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부디 깨달으십시오,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갈 때, 권력은 필요가 없다는 것을요. 필요 없습니다. 우리의 야간 세션에서 제가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들은 반박할 겁니다. 이들은 타협할 겁니다. 이들은 말할 겁니다. “좋습니다, 저는 권력의 필요를 줄이겠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다른 인간들에 대한 보호 수단으로서 약간만이라도 가져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아니오. 그것은 전부 아니면 전혀, 뭐 그런 겁니다. 전부 아니면 전혀. 권력은 하나의 환상입니다.

 

 

권력은 여러분이 외부로부터 얻어야 하는 어떤 것들이 있다는 믿음에 대한 선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느 한 가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 에너지 또는 에너지의 유인 요소는 거기에 이미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이 일단 그것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말입니다.

 

 

케이페어, 여러분의 창조성, 여러분의 영은 이미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아직도 권력에 중독되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은 제가 8월에 할 이야기의 초점이고요, 만약 여러분이 아직도 권력에 중독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여전히 더 많은 권력을 얻고 그 권력을 확고히 지키기 위해 애쓰게 될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여러분은 무슨 권력이든 가지고와서 자기만의 권력 은행에 저장해야만 안심이 될 겁니다.

 

권력이 환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일단 깨닫고 나면 여러분은 삶 속에서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권력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 안의 어떤 것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서 어떤 것을 빼앗으러 다가오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음식 창고에 음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아무 것도없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게임 참가자가 아니므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게임판에서 떨어져 있으라고 말할 겁니다. 왜냐면 여러분은 참가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주머니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 때가 여러분이 자유로워지는 때입니다. 진정한 자유지요.

 

 

권력은 이 지구에서 가장 큰, 아마도 여러분이 진정으로 유일하다고 말할 만한, 중독적 힘입니다. 그것은 환상입니다. 여러분 개인성 안에서, 여러분의 삶 속에서 권력에 대한 필요성을 일단 넘어 가게 되면, 여러분은 자유로워질 겁니다. 어떠한 권력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은 깨달을 겁니다. 에너지는 언제나 거기에 있을 겁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어떤 것입니다. 여러분이 의식 안에 있을 때, 에너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열정적일 때 에너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권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는 것은 아주아주 틀린 말입니다.

 

 

그것을 명심하세요. 이제 방정식의 다른 편을 보겠습니다. 바로 지금 이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른 주요한 추세는, 믿거나 말거나, 다변화입니다. 다양성. 이상하죠. 왜냐하면 여러분은 권력이 여기 (한 쪽)에 있다면, 저쪽에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양성을 향한 어떤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그것을 수용이라 부르려 할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양쪽을 다 조금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양성입니다.

 

 

바로 지금의 이 지구를 보세요. 전과는 전혀 다르게,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생활양식을 수용하는 어떤 움직임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여러 나라들 가운데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세요. 동성 결혼도 허용하고 있잖습니까. 오오오! 이 행성에게 얼마나 커다란 발전입니까! (아다무스 껄껄댐) 무엇보다 먼저, 그것이 이 행성에서 그런 일이 있는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여러분 대부분은 레무리아 시절, 남성과 여성의 장기와 신체 부위를 모두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소 어떤 ... 아뇨, 그런 얘기는 관두겠습니다 (웃음). 그리고 여러분은 동성과의 결혼 같은 것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둘 다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같은 몸에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은 그것에 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아다무스 껄껄댐)

 

 

사트: 오, 개똥같은 소리.

 

 

아다무스: 개똥이죠. 제가 한 것을 보세요 (더 많은 껄껄댐).

 

 

여러분은 모두 남성 여성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균형이란 그 둘을 모두 다시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튼, 다변화로 돌아가서, 동성 결혼 부분으로 다시 갑니다. 그것은 아틀란티스에서 흔한 일이었습니다. 사실, 결혼은 그렇게 흔하지 않았습니다. 흔했던 것은 사랑하기로 선택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었죠. 누군가 이렇게 말하며 간섭하는 것 없이요. “오 예, 헌데 성이 달라야지 같으면 쓰나.”

 

 

그래서 여러분은 더욱 더 많은 다변화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트랜스젠더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수용도 말이죠. 있잖습니까, 그런 것에 관해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그것은 이상하고 야릇한 것에서, “오 와우, 저거 뭔가 있는데.”하는 것으로 달라졌습니다. 여러분 모두 수술을 받으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 (몇몇 킥킥댐) 여러분은 남성이며 여성입니다. 그저 남성, 그저 여성 하나만 되려고 애쓰는 몸 안에서 산다는 것은 어렵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드러내 놓고, 열어 제치고, 그리고 그 둘이 함께 뭐랄까 융합되도록 놔두십시오. 공존하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예, 부모가 드림워커 탄생을 활용하지 않은 탓에 이 생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부모가 잘못이죠. 그래서 아들을 원했는데 딸로 태어납니다. 그러니 그 탄생이 얼마나 험난했을까요? 그러나 그렇게 들어온 존재는, 그것이 얻을 수 있는 첫 몸을 원하면서, 말했죠. “오, 문제 없어. 나는 그런 가족 정도는 다룰 수 있어. 나는 남자 몸을 가지는 것을 다룰 수 있어. 일단 거기에 가면 그것을 그냥 해결할 거야.” 에에. 그런데 막상 그 가족 관계와 몸 관계를 해결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있잖습니까, 아마도 어떤 강력한 열망, 심지어 삶을 반쯤 거치고 나서도, 이렇게 말할 열망이 있을 겁니다. “에, 나는 남자 몸 안에서 40년을 처음인데도 잘 견뎠어. 그럼 이제 여자 몸 해봐야겠다.” 그런다고 문제될 건 없죠?

 

그래서 어쨌든, 바로 지금 이 행성에서는 다변화의 추세가 있습니다. 그저 성적인 것만이 아니고요, 그저 모든 것에 대해서 그렇습니다. 다른 문화나 다른 생각들, 완전히 다른 생활 방식들 그런 것들의 수용, 그것이 더욱 더 많아질 겁니다. 그러니 여기 한쪽에서는 파워, 여기 다른 한 쪽에서는 다양성과 다변화를 기억하세요. 그것은 이 행성의 가장 큰 이슈 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 둘이 반드시 양립적이지는 않습니다 (몇몇 껄껄댐). 그 둘이 함께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만 여러분은 그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거대한 요소를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무엇을 기대할까요?

 

그런데 말이죠, 잠시 뒤로 갑니다. 바로 현재 인류 문화의 거의 모든 부분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의 비일원화non-oneness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아다무스 껄껄댐). 모든 것이 그 자신의 지고한 모습이 되는, 종교 빼고 모든 것이요, 그런 프로그램이죠. 에, 그것은 그리 잘 다변화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종교들은 다른 종교들을 받아들이는 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회교도이거나 기독교인 이거나 유대교인 이거나 아니면 기타이든지 해야합니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아무것도 아니면 신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종교 안의 권력이 너무 강해서 스스로의 다변화를 집어 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그것에 의해 역풍을 맞을 겁니다. ‘역풍을맞는다’는 것은 이, 오, 앞으로 10년 쯤 뒤에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날 것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종교가 낡았다고 할 것이며, 그러나 자기들 또한 권력 지향적이라는 것을 감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지구상에 뭐랄까요 길을 잃은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한때 의지하며 대답을 얻던 교회가 없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답이랄 것도 없었는데 대답을 주는 척 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이것은 한 바탕 혼돈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많은 혼란을 가져옵니다. 권력, 다변화, 그리고 교회가 쥐고 있는 권력, 다변화를 원하는 사람들, 이들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지속적으로 충돌할 것입니다. 그리고 권력은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것은 정말 제대로 이기려고 애쓸 겁니다. 그러나 바로 지금 이 지구에서는 다양성에 대한 어떤 대단한 움직임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수용하는 여러분과같 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어떤 것을 겪어 왔는지 여러분은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 자신을 다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됨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음으로 들어갈 겁니다.

 

그래서그 두 커다란 흐름은, 우리는 그 점에 대해 다시 다룰 것입니다만, 바로 지금은 깊은 호흡을 할 때입니다. 또 어떤 ... 오, 친구 여러분, 이 모든 것을 적고 있던 그 사람은, 잠들어 버렸군요. 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지는 지 의아하군요. (몇몇 껄껄댐)

 

지금은 깊은 호흡을 할 때이며, 약간의 미랍을 할 시간입니다. 예. 여러분이 얻어 낸 것입니다. 원하신다면 여러분도 같이 잠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조명을 조금 낮춰 봅시다. 그리고 잠시 후 감미로운 음악을 틀어 주세요. 그러나 그러기 전에, 저는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의 노고를 인정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인 것을 인정합니다. 여러분이 그룹으로서 하고 있는 그 어떤 것 때문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으로서 여러분이 하고 있는 그것을 인정합니다. 저는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여러분이 돌아 서서 다른 길로 갈 수 있었던 기회가 얼마나 많았는지 압니다. 그것은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머리를 모래 속에 묻으려 시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여러분에게 얼마나 많았는지요. 그것도 역시 신통치가 않습니다. 그냥 완전히 마쿄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기회도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은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왜 두어 번의 생애 전에 또는 심지어 이번 생애에 체화할 수도 있었는지 하는 이 질문을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깊이 느껴 보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왜 기다렸습니까? 그 안에 한 아름다운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을그냥 느끼세요. 깊이 느껴 보세요. 그것은 여러분이 오랫동안 찾아왔던 그 대답을 여러분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랍으로 기어를 바꿔 봅시다.

 

 

 

깨달음을위한 미랍

 

 

(음악이 시작된다; ‘앎 속으로Into Knowingness‘에 수록된 음악)

 

 

제 두 번째 질문, 사람이 깨달음을 실현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은 약간 말장난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해야할 뭔가가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 건 아닙니다. 그것은 애쓰기를 멈추기입니다. 그만 애쓰는 것입니다.

 

 

그런데그 것은 직감과 조금 반대인 듯 보입니다. “오, 안돼. 하지만 내가 뭔가를 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 아닙니다.

 

 

“저는연구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요, 아다무스?” 아니오.

 

 

“매일 15분 간 깊은 호흡을 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요?” 아닙니다, 딱히 그런 건 아닙니다.

 

 

“제 식단을 철저히 주시해야 하지 않나요?” 아뇨.

 

 

“영정인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뇨.

 

 

“아니 그럼 대체 전 뭘 해야 합니까??!” 없습니다. 아무 것도요.

 

 

여러분은 원하는 아무거나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타러 가세요. 있잖아요, 여러분은 이제까지 해 보지 않은, 집 근처에서 하는 그런 것들이 하고 싶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6개월 째 나가 있던 전구를 이제 고쳐 보고 싶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것은 여러분을 아주 인간같은 존재로 느껴지게 만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말이지요, 여러분은 그런 것이 하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문의 망가진 손잡이를 고치세요. 그것이 그리 영적인 일이 아님을 압니다. 그러나 달리 할 일도 없으니, 여러분은 그거라도 하는 게 낫지 싶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어떤 것이든 하세요. 왜냐하면 지금, 바로 지금이, 여러분이 뭐라고 부르고 싶든, 진화와 변형의 어떤 진정한 그런 시간입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인간들이 하는 일을 모두 그만 두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왜냐면 인간의 그런 일들 너머로 가고자 하는 강력한 뭔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강력한 어떤 것이어서, 인간이 관리해 볼 수 있는 것을 훌쩍 너머 저 멀리까지, 인간이 관리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 훨씬 너머까지 갑니다.

‘강력하죠’ 즉, 열정적이고 아주 사실적입니다. 아주 사랑에 차있고 아주넉넉합니다.

 

 

그것을 ‘영혼’이라 부르지 맙시다. 우리는 이제 비로소 그 단어 너머로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저 여러분 전부입니다.

 

 

그것은 저기 어느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요정의 날개 같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그저 당신입니다.

 

그렇게 강력한인 이 ‘어떤 것’은, 아주 의욕적이고, 아주 열정적입니다. 그것은 그래야만 하고, 그렇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것이 여러분의 실현, 여러분의 깨달음입니다.

 

 

그것은 일어날 겁니다. 한 마스터가 이 지점에 도달할 때, 그들이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노력을 멈추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이 모두 헛되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모두 제한된 마음 또는 개인의 작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즉 그 아이엠에게 항복합니다. 그들은 자기들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마쿄를 토해내지 않습니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에 대한 궁금증을 멈춥니다.

 

 

그들은 깨달음을 인간의 일로 만들려는 시도를 멈춥니다.

 

 

이것에 책임이 있는 것은 어쨌든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그것을 하는 것이 자기라고 생각하는 한, 아이엠의 그 나머지 부분은 그냥 뒷짐지고 앉아 꾹 참고 기다립니다.

 

 

인간이 멈출 때, 애쓰기를 멈추고 노력하기를 멈추고 구조화를 멈출 때, 그때 그 거부할 수 없는 깨달음, 그것이 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제대로 표현해 본다면, 깨달음의 자연적인 천성인 그 강력한 본성으로 인해, 여러분은 그것이 거기에 늘 있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것이 게임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떤 말장난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저 깊은 호흡을 하며 애쓰기를 멈출 때, 깨달음을 어떤 씨름 경기로 만들기를 멈출 때, 여러분은 그 강력한, 여러분의 실현이라는 그 강력한 본성을 느끼게됩니다. 그러면 그것이 일어납니다.

 

 

저는 ‘강력한’이라는 단어가 맘에 듭니다. 그것에 그런 역동적인 면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아주 열정이 가득하고요.

 

그것은 ‘만약에’나 ‘어쩌면’이나 ‘언제’나 ‘왜’가 아닙니다. 그것은 당해낼 수 없는, 정열적인 것입니다.

 

 

아주 강력해서 여러분은 잘 못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잘 못 갈 수 없습니다.

 

 

이 순간에라도 그저 애쓰기를 멈추세요. 여기서 일이 분의 짧은 순간만이라도 애쓰기를 멈추세요. 그것을 파악하려는 시도를 멈추세요.

 

이 순간 여러분의 깨달음의 그 항거할 수 없는 본성을 느껴 보세요.

 

 

그열정을요.

 

 

지금여기 있습니다 ...

 

 

이 깨달음은 타협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과 타협하거나 협상하지 않습니다. 전혀요. 그럴 필요도 없지요.

 

 

그것은 파워 게임이나 마인드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아주 강력한 그것은 무엇이 벌어질지 압니다.

 

 

그것과 함께 깊은 호흡을 하세요.

 

 

저는 여러분, 인간 여러분을 압니다. 여러분은 지치고 종종 혼란스럽고 다음에 또 무슨 일이 있을지 궁금해 합니다. 그저 깊은 호흡을 하세요. 이 깨달음, 그것은 여러분 너머에 있습니다. 즉, 여러분의 제한들 너머라는 뜻입니다.

 

이 깨달음은 구조화하거나 계획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저 받아 들여져야 하는 어떤 것입니다.

 

(멈춤)

 

아주 강력합니다. 즉 그것이 실현되었음을 그것은 이미 압니다. 그것이 뜻을 이루었다는 것을 그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목표가 아닙니다. 그것은 아이엠을 위한 목표가 아닙니다. 아주 강력하여서, 그것은 이미 거기에 와 있습니다.

 

그것은 그저 그것을 인간들과 나누고 싶어 합니다.

 

그것은 이미 실현되었고 이루어졌습니다.

 

‘거부할 수 없습니다’ 즉, 이미 그것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그것은그저 그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애쓰기를 멈추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일어나도록 자신이 만들겠다거나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여러분이 멈추어야 합니다.

 

이것은 미로가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완성하도록 요청 받은 어떤 거대한 퍼즐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잔인한 일일 겁니다. 그저 그것을 멈출 시간입니다. 제발이요.

 

이제, 그것은 너무 간단하게 들립니다. 인간들은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나는 뭔가를 하고 있어야만 해.” 좋습니다. 전구를 갈아 끼거나, 망가진 핸들을 고치거나, 차고 바닥을 쓸거나, 산책을하거나, 개를 사거나, 개를 사랑해 주세요. 그것은 사실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깨달아지려는 노력을 멈추세요.

 

인간은그 것을 결코 헤아리지 못할 겁니다. 그것은 또한 여러분의 책임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일은 그저 그것을 받는 것입니다.

 

(오래 멈춤)

 

이 깨달음이라는 것은 아주 강력한 것이라, 이미 여기에 와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많은 열정을 품고 있어서, 아주 많은 표현을 갖고 있어서 그것은 이미 여기에 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떠한 잘못된 길로도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을 그것을 잘못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외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몇번의 생에서 그런 것처럼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엠의 그 거부할 수 없는 본성이 그것을 이미 여기에 와 있게 만듭니다.

 

이렇게 다시 샤우드로 함께 하기 까지 두달 정도 될 겁니다. 아쉽습니다. 저는 다른 그룹들과 함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여기도 그리울 겁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그때까지 여러분에게 큰 질문 하나를 남겨 드립니다.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오늘 많은 분들이 한 그런 마쿄 대답을 자신에게 하지 마세요. 그것은 전시용일 뿐입니다. 그것은 일종의 위장입니다. 대답이 올 때, 그것은 아주 단순하고 명쾌하게 다가옵니다.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그것이 다가올 때 당신은 정말로 준비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는 중간에, 우리 소중한 친구여러분, 저는 콜드레와 린다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고 있을 겁니다. 저 너머 어디 먼 곳들, 단지 이 행성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영역도 다녀 볼 겁니다. 이 물리적 영역에서 여러분 곁에 있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여러분이 가는 길 걸음걸음마다 함께 하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창조의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은 잘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대함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중 박수)

 

번역: 구슬, 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