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일반 학교들은 없어질것입니다. 마리화나를 재배하는데 학교를 사용하겠군요. (많은 웃음). 물론 콜로라도에서만 말입니다. 전부 변화할겁니다. 불꽃을 일으키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세요. 네 여러분이요 “작고 오래된 나요.” 네 여러분은 “인생을 문제들을 해결하는데에 썼어“ 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아니에요. 의식을 작업하면서 인생을 보냈습니다. 여러분이 꼭 붙들고 있는 이슈들 ”이것들을 다룰러면 어떻게 한담? 날 어떻게 상대하지?“이런것들을요. 이런게 진짜 의식의 대학교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한 이 모든 작은 문제들을 여러분은 세상의 문제들을 의식으로 가져갑니다. 천번도 넘게 말했는데. 전부 버겁습니다. 천번도 넘게 말했는데 문제들은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헌데도 여러분은 연기자처럼 문제를 가져갑니다. “아, 내 문제야 이슈가 있어.” 그런거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여러분 같이 걱정에 사로잡혀있지 않다는걸 아시나요. “인생이란 뭐지? 나는 누굴까?” 같은 것들을 말입니다. 여러분은 걱정을 합니다. 이제 달라질겁니다. 이게 핵심은 아니지만요.

 

제 요점은 이 지구에서 아주 재미난 딜레마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딜레마를 좋아하지 않지만 저는 딜레마를 아주 좋아합니다. 여기 딜레마가 있습니다. 뇌 (아다무스가 자기 머리를 가리킨다) 제 모자가 아니라요. 제 모자가 딜레마인게 아니라요! 몇분들이 “모자가 딜레마라고?” 하시네요. 모자 말고 두뇌요. 마음이요. 키학에서 말했다시피요.

 

인간은 오직 정신, 두뇌의 20%만 활용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매일 고민하고 끙끙 씨름대느라 두뇌를 100%를 다 활용합니다. (아다무스가 껄껄웃는다). 정말로요. 두뇌에서 안쓰는 부분은 없습니다. 매일요. 발달된 마음의 모든 부분이 사용됩니다. 마음은 지루해합니다. 낱말맞추기등을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마음은 사용됩니다. 마음은 항시 어마어마한 입력과 출력이 있습니다.

 

뇌는 용량이 가득찼습니다. 기술도 그렇게 발전해갑니다. 의식도 이렇게 확장해 합니다. 뇌는 폭발해버립니다. (웃음) 구려진 됐다고 말하려 (더 큰 웃음, 박수) 크리스마스이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다무스 웃음) 전문용어를 쓰겠습니다. 뭔가가 이를테면 희망이 없다면 “미식추구 팀이나 ”어떤 사람“이나 다른것들이요. 뇌는 폭발해버립니다. 완전히 폭발해버립니다. 용량초과입니다. 다음 일을 처리하지 못합니다. 흥미롭고 감탄할만한 것입니다.

 

흥미로운 현상으로 이끄는데요. 두뇌는 가득찼습니다.. 정보나 입력을 더는 다룰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듯이요. 사실과 수치, 생각, 생각할것들을 다룰 수 없어합니다. 사람들은 이것들을 다룰려고 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전부 있습니다. 그리고 두뇌를 발달시키려고 인삼을 먹습니다. 아닙니다. 아니에요. 어찌됐든지간 이 꽤나 발전된 세상에서 두뇌는 가득 찼습니다. 다른 곳도 전부 마찬가지로 될겁니다 두뇌는 어떠한것도 다룰수 없어합니다.

 

여러분도 압니다. 매일같이 그 점을 봅니다. 자신 안에서, 다른 사람 안에서 봅니다. 사람들은 받아들일수 없어합니다. 뇌는 감정의 중심부이기에 그렇습니다. 사회 과학자들이 종종 간과하는 점입니다. 뇌는 감정의 자리입니다. 어떻게 된거나면 뇌는 더는 안으로 받아들지지 못합니다. 더는요. 뇌와 감정은 차단되버립니다. 멍해져버립니다. 사람들은 은퇴하면 작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에 콜드레한테 들었는데 콜드레도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식량 저장소 안에서 삽니다. 스스로 틀어박힙니다. 식량 저장소 안에 있는것은 감정적으로 좋습니다. 식량 저장소는 곡식을 저장하려고 만들어졌습니다. 외벽은 콘크리트로 이루어졌습니다. (역주: 안전함, 안정감을 느끼게 해줄수 있는 장소, 안에는 필요한 것들이 채워져있고 외부는 침입할수 없도록 튼튼하게 지어짐)

 

그들은 자신만의 저장소 안에서 삽니다. 지역적이고 선형적으로 삽니다. 삶을 간소화 한다고 말합니다. 삶을 간소화 하는게 아닙니다. 문을 닫고 차단하는겁니다. 헌데 거기에 흥미로운 딜레마가 있습니다. 마음은 차단하란 말을 듣길 원치 않습니다. 그게 자기 능력범위밖이라도요. 능력범위 밖입니다. 마음은 반항하고 길길히 날뛰기 시작합니다.

 

마음은 가득찼습니다. 헌데도 계속 계속 시도합니다. 어떤 경우에서든지 계속 하라고 프로그램되있습니다. 생각, 정보의 다발이 항상 흐르도록 프로그램화 되있습니다. 꿈속에서 조차도 그렇습니다. 잠시간 차단되도록 허용하거나 프로그램화 되지 않았습니다. 밤에 꿈꿀 때 조차도 말입니다. 마음은 멈추질 못합니다. 24시간 내내 지속됩니다.

 

지금 지구에서 이 딜레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꽉 찼습니다. 더는 뇌를 다루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많은 정보,내용들이 옵니다. 의식의 결과로 과학기술이 들어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뇌를 다룰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똑똑해집니다. 그렇지만 미쳐버립니다. 정말 미쳐버립니다. 그러곤 마약, 비타민, 약물, 보충제를 복용해서 마음을 조금이라도 진정시키려고 모든 것을 할겁니다.

 

아주 똑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로 똑독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능력범위 밖입니다. 이건 완벽한겁니다. 완벽합니다. 여러분이 있는 곳이 완벽합니다. 지난번 모임에서 말했듯이 여기서 우리는 마음을 넘어서 가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야합니다. 단순히 마음을 넘어가야합니다. 환상이라고 하던지 앎이라고 하던지 뭐라고 하던 지금 도약을 해야 합니다.

 

여느때보다도 더 지금은 두 개의 세상입니다. 여러번 얘길 나눴습니다. 지난 15년간 두 개의 세상이 되는걸 봤습니다. 이제 두 개의 세상의 때입니다. 한동안은 이렇게 살것입니다. 한참동안은 말입니다. 그래도 괜찮은겁니다.

 

두 개의 세상. 린다 이것 좀 - 오, 그린치, 단상 위로 올라와 주시겠어요.

 

린다: 그럼요.

 

아다무스: 세상은 둘로 나뉘어집니다. 다른 방식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페이지에 두 개의 회랑을 그려주세요.

 

린다: 알았어요.

 

Thinkers and Knowers

생각하는 자와 아는자

 

 

 

아다무스: 세상은 생각하는자와 아는자 둘로 나뉘어집니다. 생각하는 자는 왼쪽에 아는자는 오른쪽에 위치합니다. 제일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는자는 많지 않을겁니다. 나스트를 활용하는자가 아는자입니다. 아는자란.. 잠시 멈춰서 이 점을 짚어봐야겠습니다

 

린다와 콜드레는 드림워커 탄생을 찍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갑자기 주제를 바꿔서 불만을 가지는군요. 아는자는 따라가는겁니다. 불평하지 않습니다.

 

 

린다: 조금 불평 할수도 있죠. (몇몇 이들이 웃는다).

 

아다무스: 이 점은 아주 좋은 예시입니다. 사람들은 지역적이고 선형적인 길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지역적이란 말은 그러니까 지구상에서 자기가 자란 지역에서 25, 35 ,40km 밖에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지역적이란 말이 이겁니다. 여행을 좀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99.9%를 지역 환경에서 삽니다. 나쁜건 아닙니다. 좋아하는 장소를 고르고 그 곳에서 살고 익숙해합니다. 그렇지만 발생하는 일은 생각이 지역적이게 됩니다. 지역적이고 한계가 있습니다. 하는 일이 모두다 지역적입니다. 생각도 지역적입니다. 이런 생각들은 창조적이지 않습니다. 생각이 다른 방향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이제 생각하는자와 아는자 세상은 둘로 나누어집니다. 그리고 아는자 밑에 괄호 열고 창조성이란 말을 넣으세요. 창조성. 그리고 또 창조성이라는 말을 쓸때는 이 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말입니다.

 

린다: 창조성이요? 밑에...

 

아다무스: 창조성이요. 창-조-성

 

린다: 아는자 밑에요?

 

 

아다무스: 네. 그렇게요. 세상이 둘로 나눠지는걸 보실겁니다. 재밌는 점은 아는자들은 순간에 있고 완전히 허용합니다. 완전히 자기자신을 믿습니다. 마음속에 압박을 풀고 창조성이 자연스럽게 흐르게 합니다. 아는자, 창조적인 존재로 살도록 한번 허용하기 시작하면 어마어마한 압력,압박이 마음속에서 사라집니다. 마음은 자기가 제일 잘하는 감정, 문제, 걱정거리 게임을 그만둡니다. 마음은 기록, 사실, 분류, 계산하고 역사를 기억하고 환경을 이용하는 걸 그만둡니다. 이것들이야 말로 마음이 제일 잘하는 것입니다. 헌데 마음은 이 밖의 것들을 통해 생각하는것을 잘하지 못합니다.

 

생각하는자와 아는자의 세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는자,앎, 나스트입니다. 여러분은 생각하는걸 넘어갑니다. 마음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그리고 불현 듯 앎으로 점프해갑니다.

 

큰 도약입니다. 실제론 작은 도약입니다. 하지만 한번 도약을 하고나면 발전한걸 봤을 때 큰 도약입니다.

 

계속해봅시다. 생각하는자의 분류를 봅시다. 생각하는 자는 선형적이고 지역적입니다.

 

린다: 선형적이고 지역적이다.

 

아다무스: 선형적이고 지역적입니다. 세상과 우주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더 이상 선형적이고 지역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을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전 우주가 불현 듯 여러분은 생각에서 빠져나옵니다. 마음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기에 그렇습니다. 불현 듯 여러분은 앎, 나스트로 들어갑니다.

 

이 회랑에서 또한 우리는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린다: 파워요?

 

아다무스: 네 파워요. 세상은 큰 파워게임입니다. 파워는 마음의 환상입니다. 실제로 파워는 없습니다. 전부 환상입니다. 파워를 믿고 파워로 살기 시작하지 않는 한은 실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뉴스를 통해 볼수 있습니다. 전부 파워에 관련된겁니다. 이 점에 대해 나중에 얘기하겠습니다. 전부 파워에 대한것입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아는자로서 깨닫습니다. 파워 대신 모든 것은 자가 에너지입니다. 자가 에너지입니다.

 

린다: 자가에너지.

 

아다무스: 두 단어입니다. 자가 에너지. 자가 에너지란 의식으로서 모든 에너지를 자신에게 끌어당긴다는 말입니다. 육체속에 끌어당기던지 에너지장에 끌어당기던지 말입니다. 에너지를 끌어당기면 에너지는 그 자리에 있게됩니다. 파워는 필요없습니다. 의식이 당신이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충당할것입니다. 그러면 어려보이게 됩니다. 이디스 그래요. 생각을 과하게 하는걸 그만두면 말입니다.

 

그래요 이곳에서 우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에서 20%밖에 활용을 안합니다. 삶에서 자신의 진짜 능력을 20%밖에 활용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에선 전부다 사용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선 마음이 있습니다. 네 그리도 당연히 여기에선 나스트가 있습니다.

 

린다: (손을 찧는다) 아야.

 

아다무스: 아야, 아얏. 왼편에서는 중력이라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중력. 밑줄을 두 번 그어주세요. 중력에 밑줄, 시공간에 밑줄을 긋습니다. 사람들은 중력과 시공간 속에 있습니다. 이 안에 갇혀있습니다.

 

린다: 시공간을 밑에다 쓸까요?

 

아다무스: 네 그렇게 해주세요. 사람들은 그 안에 갇혀있습니다. 사실은 시공간이 나를 통과하는것이라는걸 깨닫게 될것입니다. 내가 시공간을 통과하는게 아닙니다. 한번 깨닫고 나면 어마어마한 사실입니다. 처음에는 기이하지만 한번 깨닫기 시작하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면 - 네, 우리에겐 단어가 필요합니다.

 

중력은 반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건을 떨어트리면 .... (아다무스가 물병을 떨어뜨리자 린다가 놀랜다) 이렇게 물건을 떨어트리면 반작용으로 땅으로 떨어집니다. 중력이 여러분에게 봉사합니다. 중력이 봉사합니다.

 

사실 행성에 에너지와 예수를 위한 임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유행에 뒤떨어지듯이 태양 전지판을 내놓습니다. 유행에 뒤떨어졌습니다. 이것 참 재밌군요(아다무스가 웃는다). 내년에 태양 전지판에 돈을 많이 쓴다면 후회하게됩니다. 이 행성의 활용하기 쉬운 진짜 에너지는 중력입니다. 중력이 가진 힘으로 물병이 떨어진다는걸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중력은 물체를 아래로 보냈듯이 위로 보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제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마지막으로 웃게 될 사람은 접니다.

 

중력의 속성은 항상 안에서 에너지를 쌓아 비축해둡니다. 중력은 중립니다. 헌데 여러분이 있는 현실은 어떤것이든 땅에 떨어집니다. 이제 사람들은 필요한 모든 에너지들은 중력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건 나중얘기입니다.

 

 

이 쪽에 육체적이라고 써주세요.

 

린다: 육체적.

 

아다무스: 육체적. 여러분은 육체 안에 삽니다. 아는자는 육체란 감각적인 도구라는걸 깨닫게 될것입니다. 도구중 하나라는것을요. 이 쪽에 뭐를 써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감각적인 자각이라고 합시다.

 

린다: 감각적이요?

 

아다무스: 감각적인 자각입니다. 현실을 인지하는 방식으로 육체를 사용합니다. 감각기관과 마음이 육체에 있습니다. 실제로 감각기관에는 육체를 넘어서 몸과 관련없는 감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리고” 현실에 살 수 있습니다.

 

Two Worlds

두가지 세상

 

이 점에 대해 계속해서 얘기할순 있지만 오늘 얘기할 다른것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난생처음으로 두가지 세상으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정확히 날짜를 말하겠습니다. 2015년 12월 5일. 공식적으로 두 세상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날짜입니다.

 

린다: 와, 와아, 와.

 

아다무스: 오랫동안 세상은 둘로 나눠지는 방향으로 진행됬습니다. 그리고 쿠쿵! 여기 공식적으로 두 세상이 나왔습니다.

 

좋은 소식과 나쁜소식이 있습니다. 구원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은 좋아하지 않을겁니다. “오 우리 모두는 하나의 세상에 있어” 여러분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아니에요.

 

이 점을 알아차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생각하는 자 쪽에서 계속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생각하는 자 쪽에서 왔습니다. 이것들은 여러분 시스템안에 뿌리박혀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자 쪽으로 갈때면 뿌리박힌 것들이 여러분을 당기려고 할겁니다. 여러분을 빨아당기고 이렇게 말할겁니다. “너는 육신을 가지고 있잖아. 고통을 느낄수 있다고. 너는 육체적과 감정적인 존재야. 너는 선형적이야. 한계가 있어. 중력과 시간과 공간을 무시할수 있다면 넌 미친거야. 제정신이 아니야.”

이러한 모든 것들이 여러분을 뒤로 당길겁니다. 이러한 말들로 여러분을 제자리에 있게 할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점을 겪어보셨을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여러분은 자연적으로 여기 아는자 쪽으로 옮겨갑니다. 그래서 이 질문을 앞서 하고자 합니다.

올해 여러분의 천성적인 모습으로 어떻게 존재하실겁니까?

 

이곳으로 옮겨온 것은 마음이 그런게 아닙니다. 영성공부를 해서 이곳으로 온게 아닙니다. 특정한 음식을 먹어서 여기로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는자 쪽으로 온 것은 자연스러운 움직임, 자연스러운 확장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소망한것이기도 합니다.

 

여기 목록에서 한가지를 더 추가하겠습니다. 여기에 열정을 추가하겠습니다. 제가 열정이라고 한 말은 오래된 인간 열정입니다. 나를 신이나게 하는 것,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 세계적인 열정에서 떨어진 커다란 물방울이 있습니다. 개개인에서 큰 물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세계적으로 재본다면 열정은 이렇게 밑으로 내려갑니다. 사람들은 이제 더는 뭐를 해야할질 몰라합니다.

 

여러분은 이 쪽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열정은 구닥다리(passion is old fashioned)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다무스 웃음). 이 말 마음에 드는군요. (역주:passion과 fashioned로 발음이 비슷한걸로 언어유희를 함)

 

린다: 하,하,하

 

아다무스: 열정은 구닥다리입니다. 여러분은 외부격려,자극이 필요없습니다. 당겨야할 방아쇠는 이제 필요없습니다. 더는 “열정”이란 말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내 안의 낡은 열정에서 나오기가 무척 힘이든다는걸 압니다. “내가 여기 있는 목적이 뭐지? 나는 왜 지구에 있지?” 입 다무세요. (아다무스가 웃는다)

 

여러분의 사전에서 없어질 말이 열정입니다. 열정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며칠동안만 열정적지 않아도 됩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열정은 항상 있습니다. 열정은 아이 엠입니다. “나는 살아있다”입니다. 누가 이러한 열정들을 가져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를테면 동전수집, 자전거 경주, 기타등등 다른 열정이 있을수 있습니다. 매 순간이 열정입니다. 그렇지만 열정은 사전에서 없어질것입니다. 열정을 대체할 말은 없습니다. 의식을 지닌채 생생히 살아있는데 열정이 왜 필요할까요?

 

공식적으로 오늘 두 세상이 시작됐다고 공표하겠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두 세상이 만들었졌지만 이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생각하는 자와 아는자의 가장 큰 다른 점은, 아직 마음에 있는 사람, 마음에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마음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정말로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가득 찼습니다. 정말로 가득찼어요.

 

지난달 모였을 때 환상과 여러가지들을 얘기했습니다. 환상은 나가는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통과하는 방식입니다. 환상, 실행할수 없고 믿을수 없고 만들어내는 상태에서 판단하고 집착하는 마음에서 통과하세요. 환상으로 가세요 모든 환상들은 현실입니다. 다른 방식으로 환상은 현실입니다. 육체적으로 선형적으로 지역적으로는 현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현실입니다.

 

마음을 넘어서 넘어서 도약합니다. 큰 도약이라 마음은 애간장이 탑니다. 마음은 “왜 이러지?”합니다. 쉬잇! 전부 자연스러운겁니다. 전부 자연스럽습니다.

 

마음, 몸 여러분. 몸안의 모든 세포들은 빛이 들어올 공간을 비워두고 이제까지 기다려왔습니다. 마음 여러분이 나스트로 도약해서 올때까지 기다려왔습니다. 감지하고 생각하는걸 달리하는 방식입니다. 지역적이고 선형적인것에서 나와서 세계 지수로 우주 지수로 데려가줄겁니다. 똑같은 종착역이 아닐겁니다. 같은 현실의 기반이 아닙니다.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계속 할겁니다. 계속 인간 감각들을 느끼면서 다른 것으로 옮겨갈겁니다. 재밌는 것은 마음 여러분, 재밌는건 오늘 공표일로- 공표라는건 제가 말했고 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번 쓰였으면 공표인겁니다. (웃음) - 지구상에 생각하는자의 세상과 아는자의 세상인 두 세상이 있다는걸 인정한 공표일입니다. 마음 여러분. 이날부로 어떤 노력도 없이 자연스러운 타고난 방식으로 나 자신을 그곳에 있도록 허용합니다.

 

마음, 지금 당장은 머리로 이해해 낼수는 없을겁니다. 이해가 가질 않을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는 방향이 그렇습니다. 강제적으로 노력, 생각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가게될겁니다.

 

마음 여러분 2015년 12월 5월 이 날 크리스마스 음악을 틀겠습니다. 신나는 크리스마스 음악들을요. 크리스마스 음악이 준비되면 멋진 크리스마스 음악을 연주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음악을 허용하도록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음악이 연주된다)

앎 허용하기 미랍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노래를 가리키며) “즐거운 성탄되세요”입니다, 하지만 그게 무엇입니까? 이 앎, 그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무엇을 합니까? 쉬~.

 

있잖습니까, 여러분이 파악하려 든다면, 조명 좀 낮춰 주시겠습니까? 지금 미랍하고 있으니까요, 믿든 말든. 반 정도가 벌써 조는군요. 미랍을 할 수 밖에 없죠 (몇몇 웃음).

 

그래서, 우리 마음이여,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허용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마음이여, 그대가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러면 그것은 그저 멘탈적입니다. 그럼 그것은 정말로 앎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바로 여기 이 편안한 에너지 속에 앉아서, 즐거운 성탄 음악을 들으며, 우리는 그냥 거기로 갈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그것이 우리에게 오도록 그냥 놔둘 것입니다.

 

이것과 관련된 어떤 처리과정도 없습니다. 생각하기도 없습니다. 이 안에는 어떠한 분석도 없습니다. 그저 허용하기 뿐입니다.

 

이것을 하는 데는 계획도 없습니다. 그것은 그저 허용입니다. 그러나, 있잖습니까, 약간 웃기긴 하지만, 바로 지금 여러분에겐 그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말했듯이, 마음은 역량을 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행성의 문제점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음식, 연료, 물 기타 등등. 그러나 진짜 문제는 마음이 정말로 더 이상은 견딜 수도 견뎌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아는 자를 탄생시킵니다. 이것은 좋은 공상 과학 영화 소재가 될 것입니다. ‘아는 자’ 대 ‘생각하는 자.’ 우리는 아는 자를 탄생시킵니다. 그리고 이것에 관해 웃긴 것은 그들이 순간 속에 산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것이 그들에게 흐르도록 허용합니다. 그들은 그것을 낱낱이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그냥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더 쉬운 삶입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제가 ‘거기’라고 말 할 때, 저는 돈이나 건강 또는 그와 비슷한 것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거대한 질문의 답에 대한 앎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개인이나 행성 전체가 당면하고 있는 커다란 문제들을 어떻게 생각하기 없이 푸는 가에 대한 앎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은 웃긴 것입니다. 생각하기 없기 말이죠.

 

여러분은 아주 적은 창조성을 통해 생각하는 것에 아주 익숙합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것에 대해 아주 논리적인 길을 택합니다. 그래서 아는 자가 된다는 것은 아주 이상한 것처럼 보일 겁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냥 거기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말할 겁니다. “그런데,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왜냐하면 저는 아는 자이거든요.” (몇몇 웃음)

 

그것은 그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걸 어디서 난 겁니까?” “그냥 거기에 있었습니다.” 예, 아는 자는 “모르겠는데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다무스 웃음) “그거 그냥 거기에 있습니다.”

 

“그럼, 공부를 많이 했나요?” 아뇨, 그냥 거기에 있습니다.“

 

“보통 어떤 것을 준비하나요?” 없습니다. 그것은 그냥 거기에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하는 지 가르쳐 줄 수 있나요?”하고 그들이 물을 겁니다. “아니오.” (아다무스 웃음) 여러분은 이 지점까지 오게 된 자신의 여정을 되짚어 볼 것입니다. 시작할 때는 영적인 여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저 거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 여러분, 애를 덜 쓸수록, 노력을 덜 할수록, 그것 가지고 씨름을 덜 할수록, 여러분의 대다수가 지금 그러고 있지만요, 더 많은 것이 그냥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출현합니다. 그것은 앞으로 나옵니다. 여러분이 밖에서 어떤 식으로 그것을 얻거나 터득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은 그저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똑똑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말이죠, 많이 똑똑하지 않는 편이 더 좋습니다. 그럼 방해만 될 뿐입니다.

 

그 옛날 생각하는 자의 방식으로 그것의 의미를 헤아리지 않아도 됩니다.

 

오! 생각하는 자의 그 낡은 방식, 그것은 거추장스럽습니다.

 

그것이 흐려져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음이야 어쨌든 걱정하겠지만 말입니다. 생각하는 자들에 관해 그 점만은 맘에 듭니다. 그들은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래서 그것 전부를 잃어버립니다. 훅! 사라져 버립니다.

 

여러분은 나이가 들어갑니다.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면 어떻게들 하지요? 그들은 판타지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늘 있었던 그 다른 세계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모두들 말합니다. “그런데, 봐. 저 사람들 미쳐가고 있어.” 아뇨. 미쳤다는 것은 동물원에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놀라운 것은, 그 진정한 축복은, 여러분이 여기에 도달하기 위해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자연적인 상태를 허용하는 것 말고는 말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은 말할 겁니다. “그런데, 내가 그것을 얻었나? 정말 얻었나? 아니면 잠깐 졸았나?” 쉬~. 여러분은 얻었습니다. 그것을 얻었습니다.

 

“예, 근데 그게 어디 있어요?” 보이게 될 겁니다. 보게 될 겁니다. 다양하고 여러 가지 흥미로운 방식으로 나타나게 될 겁니다. 그중 어떤 방식은, 오,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겁니다. 어떤 방식에 여러분은 당황할 겁니다. 어떤 방식에 여러분은 정말 더럽게 불편해질 겁니다. 왜냐하면 그 방식들은 여러분의 낡고 고착된 방식을 깨뜨리기 때문입니다.

 

제가 좀 전에 그 질문을 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강좌를 들으러 갑니다. 최고급, 최첨단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배웁니다. 그것이 텅 빈 스크린이라고 해 봅시다. 여러분이 거기에 있는 시간 내내, 여러분은 한 개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대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오, 젠장! 되는 게 하나도 없어! 완전 꼬였어.” 아니오.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실, 이제 아는 자로서 여러분은, 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의 지식을 여전히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것은 여전히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뭔가가 변해서, 여러분은 0과 1이 아닌 어떤 코드를 알게 될 것입니다. 우주 자체인 그 코드를 여러분은 알게 될 겁니다. 의식이고 빛인 그 코드를 말이죠. 여러분은 전자적 소프트웨어 코딩을 넘어서 진정한 의식 코딩으로 가게 될 겁니다. 그것이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은 모두, 그러니까, 젊은이들이나 하라고 줘 버리세요, 아시겠죠? 또는 다른 사람 하라고 남겨 두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은 더 깊고 놀라운, 마음 너머의 이해로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음은, 이 행성의 마음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것을 쓰려할 것입니다. 그것을 더 낫게 만들 겁니다. 거기에 화학약품을 더하고 더 많은 생각을 더하고, 그것을 자극할 다른 온갖 것을 첨가할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확장하고, 다시 말하지만 조금 선형적으로 말이죠. 그것이 그리 멀리 가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아는 자들에 관해서는, 그 직관과 창조성과 나스트 등에 관해서는요, 여러분은 갑자기 완전히 다른 수준으로 도약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여러분은 여전히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더 이상 우세한 힘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그 모든 사실과 수치와 기억들과 다른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지만, 더 이상 그런 것들이 여러분의 배를 인도하지 않습니다.

 

바로 지금 이것을 여러분에게 말하겠습니다. 그것에 적응하는 것은 약간 힘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분열하기 때문입니다. 앎은 분열적인 기술입니다. 그것은 분열시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분열적인 기술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것이 세상을 변화시킬 겁니다. 그것은 여러분 주위 도처에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처음 나온 것들은 분열적인 기술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로 분열적인 의식입니다. 그것은 아는 자로서 여러분의 삶으로 들어올 겁니다. 그것이 그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삶 속의 여러 가지 것을 바꿀 겁니다. 그러나, 있잖습니까, 지금쯤, 여러분은 그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지금쯤, 여러분은 그것에 전문가가 되어 있습니다.

 

자, 깊은 호흡을 합시다. 힘주거나 애쓰지 말고요. 보세요, 그거 이상하지 않나요? 그럼 이러죠. “근데, 힘 안주고 애쓰지 않고 그런 걸 어떻게 하지요?” 그것이 아는 자의 말하자면 첫 번째 레슨이고 첫 번째 경험입니다. 그것은 힘주거나 애쓰는 것이 아닙니다.

 

 

 

아는 자가 된다는 것

 

기억하세요, 여기 이쪽의 우리의 낡은 세상은, 힘, 파워, 노력, 중력 및 기타의 모든 것들의 세상에서, 그 아는 자는 이런 유형의 기하급수적 변화를 일으키는 데 어떠한 파워도 필요하지 않음을 압니다. 그것에 어떠한 에너지나 힘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젠장! 젠장! 그것은 어떤 면에서 어떤 사람에게는 힘든 점입니다. 시아에게는 아닙니다. 다행이지요.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이렇지요.

 “예,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데.” 그것도 좋습니다. 그것 정말 좋습니다. 왜냐하면 꼭 뭐가 느껴져야 하는 게 아니니까요. 느낌은 낡은 물리적 감각으로부터 옵니다. 느낌은 마음과 정서로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아니오, 여러분은 당장은 아무것도 느끼지 않을 겁니다. 음악을 서서히 줄여 주시고요. 여러분이 여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너무 푹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몇몇 웃음).

 

그래서 그것은 아주 흥미로운 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한 가지 더 다루겠습니다. 여러분은 무언가 느끼기를 기대합니다. 몸으로 전기가 짜릿하게 지나는 느낌이나 소름이 좍 퍼지는 것 등을 말이죠. 여러분은 모종의 신체적 반응이 있으면 그것이 제대로 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는 자로서 여러분이 깨닫게 될 것은, 여러분은 그런 것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여러분은 보통 그런 것을 못 느낄 겁니다. 아! 여러분은 말하겠죠, “한데 그렇다면 뭔가 일어났는지 어떻게 알지요? 제 말은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아는 자입니다. 여러분은 그냥 압니다.

 

그러니까, 일어나는 일은 이런 겁니다. 그 변화에 어떤 신체적 반응도 없습니다. 앎에 대해서도, 바로 지금 방금 일어난 그 어떤 것, 생각하는 자에서 아는 자로의 전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엔 별다른 반응은 없습니다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느끼게 될 가장 큰 반응은 약간 피곤하거나 조금 졸리거나 그런 느낌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늘 여기의 에너지입니다.

 

그러나 정말 일어나는 것은 왜냐하면 여러분의 뇌와 의식 양쪽에서 말하자면 촉수 하나가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의식은 말하지요. “무슨 일이 일어났나? 아무것도 감지하지 못했는데. 뭔가 일어났나?” 여러분은 탐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 새로운, 사실 원래 그런 건데, 여러분에게 새삼스레 새로운, 감각, 감각적 자각, 새로운 느낌들을 자극합니다.

 

여러분은 다섯 가지 신체적 감각과 뇌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에 여러분은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것이 진정한 감각을 자극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천사의 감각 또는 다른 것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여러 현실을 지각할 수 있는 여러분의 자연스러운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 개입니다. 만약 린다가 그러지만 않... 오, 그린치가 이제 깼군요. ‘여러 현실을 감지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능력.’ 새 종이에 그렇게 써 주시겠습니까? 그냥 “여러 현실을 감지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능력”이요. 현실들, 복수고요. 그것은 인지하고 감지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능력이라고 부를만한 그런 낡은 어떤 것을 다시 깨울 것입니다.

 

린다: 자연스러운 ... ?

 

아다무스: 여러 현실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 그래서 그것은 자연스럽게 깨어나게 될 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여러분은 어떤 이상한, 어떤 느낌도 아닌 것을 갖게 될 겁니다. 그것은 신체적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갑자기 낯선 감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러분의 몸 안에 위치하지 않고 뇌 안에 있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말할 겁니다. “뭔가 벌어지고 있기는 한데.” 그때가 바로 여러분이 그 감각을 깨우고, 또는 다시 깨우고 있음을 아는 때입니다. 그 감각을요.

 

그러니 깊은 호흡을 합시다. 우리는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정말로 큰 주의 분산이지요.

 

여러분 방금 뭐 했죠? 여러분이 말했습니다. “오케이, 나는 뇌를 넘어 가고자 한다. 그리고 나는 그게 어떤 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거기에 가는 것에 오케이다.” 그것에 오케이 입니까? (청중 동의한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오케이.

 

아주 깊은 호흡을 합시다. 아주 깊은 호흡을요.

 

저는 여기서 분위기를 좀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존, 우리 그냥 통상적인 미랍 음악 틀어 주실래요? 크리스마스풍 말고요.

 

아주 깊은 호흡을 합시다.

 

(음악 시작된다)

 

 

 

변화를 위한 미랍

 

그리고 저는 생각하는 자 의식에서 아는 자 의식 즉 아이엠 의식으로 가도록 자신을 자연스럽게 허용하게 될 여러분 모두를 치하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것이 어쨌든 오고 있다는 것을 살짝 알고 있는 여러분 모두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 행성에서 가장 큰 숙제는, 이다음에 오는 기술이나 철학이나 문제들을 뇌가 헤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그것을 다룰 수 없게 될 겁니다. 기계나 컴퓨터가 그것을 하도록 해보려고 노력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저는, 컴퓨터는 그저 하나의 마음의 연장선에 불과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 컴퓨터의 인공 지능을 시도해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효과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이 행성에 생각하는 자 단계를 초월한 아주 소수의 그러나 놀라운 그룹이 있을 겁니다. 이제 그들이 아는 자입니다.

 

예, 이제 여러분이 어떤 아주 다른 점에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어마어마한 변화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아주 잘 자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지금 이 행성에서 발생하고 있는 거대한 변화들, 그것은 자유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그것들은 마음 넘어가기와 관계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자유 방정식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 여러분이 이 행성에서 보고 있는 것은 하나의 저항, 더 높은 의식에 대한 저항, 마음 영역 벗어나기에 대한 저항입니다. 그런 저항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변화의 인력에 대한 일종의 결과입니다. 한 현실 내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 때, 그것은 일종의 진공 상태, 인력, 끌어당김을 조성합니다.

 

그러한 것이 여러분의 행성에서 바로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보고 있고 그것은 지속될 겁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테러의 견지에서, 종교, 정치, 금융의 견지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친구여러분, 이런 모든 것들은 사양길에 있는 체계들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순순히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당연하지요. 이런 것들은 파워에 매달릴 겁니다. 낡은 작동 방식에 매달리고자 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테러라 하는 것을 통해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테러의 본모습은 두려움의 주입이며 자신감의 손상입니다. 이런 것들이 그런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사실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이 목도하는 이런 테러 행위들은 다른 나라와 싸우는 또 다른 나라가 아닙니다. 그것은 사실 서로 싸우는 종교들이 아닙니다. 가끔 그것은 마치 종교적인 것으로 비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마음의 산물이며, 그리고 마음이 파워에 매달리려고 할 때, 변화에 저항하는 접근 포인트로 가장 쉬운, 가장 쉬운 것의 하나가 종교입니다.

 

종교는 파워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마음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테러 분자가 활동 무대를 찾을 때, 테러 분자가 위장막을 찾고 있을 때, 작업 방식을 구상할 때, 종교에 기대기가 쉽습니다. 사람들에게 최면 걸기가 쉽습니다. 사람들이 천국의 깃발 아래 그런 일을 하도록 종용하는 것은 쉽습니다.

 

테러범들은 사실 종교적이지 않습니다. 정말로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미사여구와 최면이 있지만, 정말로 그렇지 않습니다. 이들의 의식은 모래 한 알의 의식만도 못합니다.

 

그러나 이런 점을 이들은 자신들의 출발점으로 이용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로 하고 있는 것은 신뢰 손상하기입니다. 이들은 두려움을 일으킵니다. 이들은 커다란 주의 분산을 초래합니다.

이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저 테러 행위에 대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도록 만듭니다. 지난 번 우리가 만난 이후로, 뉴스에서, 정수기 주변에서 테러에 관해 얼마나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그것을 아주 교묘하게 손상했습니다. 그들은 바로 우리 삶의 구조를 손상시켰습니다. 갑자기 우리 이웃이 범인이 되었습니다. 옆 집 살던 그 착한 부부가, 여러분은 몰랐습니다, 그들이 수십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갈 폭탄을 만들고 있었던 것을요. 그것이 손상입니다. 그것은 두려움입니다. 그것은 이웃이 이웃을 적대시하도록 만들 겁니다. 친구가 친구를 의심하도록 만들 겁니다. 가족이 의심을 품게 하고, 자기 가족에게 의혹을 품게 할 것입니다. 별다른 수고도 들지 않지요, 아시다시피. 굳이 군대가 있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모두 궁극적으로 파워, 마음, 낡은 것에 매달리기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자유에 대한 하나의 저항입니다.

 

아주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훌륭한 도구들 중 하나가 최면입니다. 십분 정도면 정상으로 간주되던 한 사람이, 평범한 직장인이, 평생 선행을 하며 살던 사람이, 십 분이면 이런 사람이 테러범으로 돌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는 그런 사실조차 모릅니다. 자신조차도 모릅니다.

 

최면은 아주 잘 작동합니다. 그것은 마음이 국부적이고 선형적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수용적입니다. 최면은 어떤 사람이 멘탈적이고, 제 말은, 아주 머리만 가지고 살 때, 최면이 가장 잘 통합니다. 시골 바보보다도 여러분이 똑똑하다고 부르는 그 어떤 사람이 최면 걸기가 훨씬 더 쉽습니다. 시골 바보가 다행일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파리나 캘리포니아의 샌버너디노의 사건 소식을 들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소식이 들릴 때, 또는 이러한 온갖 소식이 들릴 때, 여러분은 대체 무슨 일인가 의아해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많은 최면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며, 최면이 잠복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옛날 주머니 시계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당신은 서서히 잠이 옵니다.” 이런 거요. 요즘의 최면 방식은 아주 고도화되어 있고,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릅니다. 누구도 알 길이 없습니다.

 

최면 암시는 수년간 잠복할 수 있습니다. 이십년 전에 주어진 암시가 현재까지 있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심어 졌을 때만큼이나 지금도 여전히 효력이 있습니다. 실행신호는 소리나 단어의 조합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수학 공식에 숨겨져 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에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그것이 이제 아주 두려워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주기를 바래서입니다. 그리고, 저는 압니다, 제가 이것을 말하고 있는 중에도, 여러분은 의아해합니다. “오, 맙소사, 나였어? 그게 나였어? 내가 최면 당했어? 바로 지금 최면에 걸려 있는 거라고?” (아다무스는 놀리듯 손을 흔들고, 몇몇 웃음)

 

최면은 아주 무서운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음의, 멘탈적인 사회의 부산물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리 쉬운 이유입니다. 누가 폭탄을 필요로 합니까? 옆집 사람이 최면에 걸려 있는데, 누가 군대가 필요합니까? 갑자기, 전화가 세 번 울리고, 뚝 끊깁니다. 난데없이 전화가 두 번 울리고 딱 멈춥니다. 그리고 전화가 한 번 울리자, 실행 신호가 됩니다. 저 아래 살던 상냥하고 행복하던 부부가 갑자기 투사가 됩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 여러분의 몇몇은 말합니다. “아다무스, 얘기를 어디로 끌고 가는 겁니까? 무섭습니다.” 무섭다 마다요.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뭔가 깨닫기를 원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여기로 돌아가 보기를 바랍니다. 몇 페이지 뒤로 가 보십시오. 최면은 생각하는 자에게만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오직 생각하는 자에게만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앎 안에 있는 사람은 건드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의아해 하다면, 여러분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내가 최면 당했나? 내가 이것에 취약한가?” 일단 앎을 한번 허용하면, 아닙니다. 아니오, 여러분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수용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감각이, 진정한 아이엠 감각이 작동하는 방식에 따르면, 여러분은 선형적인 것에 의해 제한될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일단 그 감각이 정말로 여러분의 삶 속에서 통합되기 시작하면, 더 많은 대답, 더 많은 잠재성과, 더 많은 경험에 대한 지속적이고 창조적인 추구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일단 선형성과 국부성을 넘어 가게 되면 여러분이 아이엠의 이 감각 안에 있게 되면, 그것은 결코 여러분을 최면적 생각에 가두지 못할 것입니다.

 

그 앎은 기하급수적입니다. 그것은 자랍니다. 그것은 느낍니다. 그것은 모든 방식을 다 압니다.

마음은 선형적입니다. 그것이 선형적인 길로 계속가고 있는 선형적인 길 안에 최면 암시를 심어 놓기가 아주 쉬운 이유입니다. 그것은 태생적으로 다른 영역에 대한 탐구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최면 암시가 계속 머무는 것입니다. 그러나 앎 속에서는 여러분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예, 바깥 세상이 미쳐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니오, 여러분이 몸소 그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더욱더 미쳐갈 것입니다. 우리의 기술은 융합되어 가고, 멘탈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 한자의 세상에서 불균형이 격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세상이 온통 아비규환이 될 겁니다. 아주 좋은 방식으로요.

 

보세요, 당장, 린다, 그린치. “오!” 아뇨, 아뇨, 우리 친구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잠시 시간을 내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두 세상을 인식하는 이 날의 이 순간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그것은 “웩”이 아닙니다. 그것은 “와우!”입니다.

 

여러분이 그 아는 자입니다. 여러분이 그 창조적인 자입니다. 다음은 뭘까요? 다음으로 여러분은 뭘까요? 선형성을 넘어 가세요.

 

지금, 바로 지금, 그 앎이 들어오도록 하세요. 선형적인 길을 벗어나서 다음으로 여러분에게 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선형적인 길을 넘어가서, 이 행성에게 다음으로 무엇이 옵니까? 그 선형적인 길은 ‘우웩‘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기술을 결합할 때, 여러분이 그것을 의식과, 자각과, 창조성과 결합할 때, 그 다음으로 무엇이 올까요? 여러분이 한계에 다다른 그 마음을 결합할 때, 여러분이 사람들의 욕구를 이 행성에서 더 나은 어떤 것과 결합할 때, 그럼 이제 어떻게 될까요?

 

마음 말고, 앎으로부터는 무엇이 나옵니까? 무엇이 가능합니까?

 

그렇죠, 변화입니다. 분열시키는 체계, 기술, 패턴, 분열성입니다. 생각하는 자의 낡은 방식에 따라 그것이 나쁜 것이어야만 합니까?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거기가 여러분이 들어오는 지점입니다. 거기가 그 환상, 전혀 환상이 아닙니다만, 거기가 그 앎이 있는 곳이며, 거기가 상상력이 들어오는 곳입니다.

 

이 모든 분열적인 기술 체계, 패턴, 진동들, 그 분열이 파괴를 의미합니까?

 

아니면 진화를 의미합니까?

 

이것과 함께 깊은 호흡을 합시다.

 

그리고, 이것으로써, 우리 친구여러분, 항상, 항상, 항상 알고 계세요, 창조의 모든 것에서 모든 것

이 잘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친애하는 친구여러분. 감사합니다 (청중 박수).

 

 

번역: 수민, 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