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ssom: 잠시 좀 끼어 들겠습니다...이번 콜롬비아의 우주선의 비디오를 봤을때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던 것은 왜 인가요?


빛의 은하연합: 그것은, 왜냐하면 당신은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의심 모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과거 몇 년의 경험으로 부터 배워서, 특히 신중해져 있군요. Blossom?


Blossom: 물론, 그렇습니다! 말씀 대로입니다! 하지만 진짜가 오더라도 똑같이 의심할 지도 모릅니다.


빛의 은하연합: 그 때가 오면, 의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공포도 없어집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한마디 한다면...당신은 우리들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Blossom: 그렇게 말하는 때, 당신이 평범하게(자연스럽게) 말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와 동시에 사랑의 압도적인 느낌도 받습니다. 몇 번이나 저에게 감동의 눈물을 흐르게 한 이 느낌. 왜 저는 가끔 이런식으로 울어 버리는 걸까요? 돌연 사랑과 진실에 삼켜지는 느낌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그것을 하트가 인식하고 있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과 연결됨을 느낍니다. 너무 가까워서,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빛의 은하연합: 그런 당신의 상황이 이해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우리들을 느낀다고 해주어서 큰 기쁨을 느낍니다...만질 수 있을 정도로 가깝지만, 매우 멀다!


Blossom: 하지만 저 비디오에서는 아무런 기쁨을 느낄 수 없는것은 왜인지, 이 건에 대해서 답해 주시겠습니까?


빛의 은하연합: 네, 이미 그 건에 대해서는 답했습니다. 당신은 의심을 통해서 대상을 봐왔습니다. 라고하는 것은, 지구에서의 세월을 통해서, 그 감각이 몸에 베어 버린 것입니다...의심하거나, 혼란되는 것이.


Blossom: 오~~~, 그런가요!


빛의 은하연합: 당신은 자신의 존재속에서, 우리들이 우리들이 말하는 대로 진짜로 ‘빛의 은하연합 이다” 라고 인식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것을 부정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알았습니다...아무것도, 왜냐하면, 당신은 진실을 알 수 있으니까. 그런데, (공손히)...그 여정은 상당히 길고, 울퉁불퉁한 여정이지 않았습니까?


Blossom: 네, 그렇습니다. 우리들 모두 그러했습니다! 저와 함께 하는 분들은 많이 있으니까...그 많은 분들도 당신들이, 진실의 존재인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때로는 저 보다도 그 마음이 셀 정도입니다!


빛의 은하연합: 여러분은...다양한 ‘이벤트’ 가 가까워 질수록...자신에 대한 신뢰도 이전보다 많아진것이 아닐까요...지금의 당신은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의 모두를 샅샅이 정당화하는 것이 가능하고...지금 느끼는 것 처럼, 이 상태까지 이르렀습니다...지금 느끼는 진실의 상태로...그 진실이란...장대한 변화가...그렇게 멀지 않다는 진실…


Blossom: 음...좀 끼어 들겠습니다...당신이 좀 아까 ‘이 경고’ 라고 말하려고 했던것 같았었는데 약간 걱정이 되었습니다...여보세요?


빛의 은하연합: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적으려고 했습니다. 네거티브로 느꼈기 때문에, 그렇죠?


Blossom: 네, ‘경고’ 라는 언어는 당신이 사용할것 같지 않는 단어이고. 물론, 당신이 틀림없이 빛의 은하연합의 여러분인것은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는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빛의 은하연합: 우리들이 전하고 싶은 것은 ‘경고’ 라기 보다는 ‘주의’ 나 ‘공지’ 정도의 뉘앙스 입니다. 말한것 처럼, 장대한 변화가 다가오게 됩니다. 사람이 추락하기 전에는,  자만이나 오만의 상태가 있습니다...그런 의미로, 전체에 공헌하는 것 없이, 오만한 사람들은...반드시 무너집니다.


그리고 이 무너짐은 본인에 있어서는 상당히 무겁게 다가옵니다…’도데체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라는 느낌으로, 전체적으로/많은 혼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근새근 잘 자고 있는 데...갑자기 벼락을 맞는 것 처럼...사람들은 완전히 압도된 상태가 되겠죠.


그 때는...부디 그 때는...이전에도 말했습니다만...빛의 전사들은...일어나 주십시오! 우리들은 함께 연결됩니다...당신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전사의 힘을 느낍니다...세계의 사람들과 마음과 마음이 통하게 됩니다...함께  모여서...하나가 되어...자신의 지휘권을 가지며...다른 이들을 이끌어 가며, 다리를 건넙니다...약속의 땅인 다리의 넘어로.


Blossom: 와우! 상당히 드라마틱한 내용이군요! 백그라운드에서 오케스트라의 반주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로 하시죠. 막을 내릴때는 알고 있으니까! 어머머, 벌써 아침 9시 입니다...다시 언제나 처럼의 일상으로 돌아갈까요?


저는 정말 재미있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사람에게 ‘요즘 어때요?’ 라고 들으면 ‘좋아요, 당신은 어때요?’ 라고 응답하지만, 설마 아침 일찍 외계인과 대화하고 있었다고는 생각치도 못할꺼에요. 사랑합니다. 때때로 제가 까칠하지만...진심은 이 우정에 매우 감사하고 있답니다.


빛의 은하연합: 우리들은 당신의 생각에 매우 동조하고 있다고만 전합니다. 당신의 생각은 우리들이라는 존재를 밝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아마 우리들의 생각도 여러분을 밝게하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Blossom: 물론 그렇고 말고요, 친구 여러분...바이바이!!!


그들이 간 후 , 저는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대화의 시작때 거론할 것이 아닌 내용이 라는 것을 말하면서, 우주선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지요! 말할 수 있는 것과 (아직은)말 할 수 없는 것이 있어서, 위조작전 건인지는 과연, 상세하게는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http://www.galacticchannelings.com/english/blossom06-08-16.html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