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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니나 번역] 중국 경제는 세계정부가 키워준 것
이창기 기자 lck6150@naver.com

 

▲ 중미 사이의 대결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중국의 경제패권에 미국이 위협을 받는 지경까지 왔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미국의 체면이고 패권이고 상관하지 않고 미국의 이익에만 골몰하고 있다.    © 자주시보

 

 

이번 글은 러시아 알렉산드르 도우긴의 글을 일본 奥山真司(오쿠야마 마사시)가 번역한 것을 다시 오마니나 번역가가 한글로 번역한 것으로 트럼프 미국과 러시아, 중국의 과거와 현재 상황을 분석한 글이다. 미래에 대한 전망은 거의 다루지 않고 있지만 소련의 해체 관련 미국이 중국을 어떻게 이용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미있는 정보를 다루고 있다.

 

세계정부를 구상했던 소위 그림자 정부 세력이 소련을 내부로부터 붕괴시키기 위해 중국을 개혁개방으로 이끌어 소련을 고립시킴으로써 소련의 내부붕괴를 촉진시켰다는 것이다. 이는 본지에서도 그간 일관되게 진단해왔던 바이다. 바로 지정학적 관계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붕괴시켰다는 것이다.

그것이 러시아의 학자에 의해 다시 확인된 것이다.

 

문제는 현재 트럼프는 이런 지정학적 관계를 완전히 무시하고 오직 미국우선주의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 도우긴은 이제 러시아 고립에 중국의 필요성이 훨씬 떨어졌다고 보고 있으며 대신 중국의 경제가 커져서 미국의 첨단기술까지 위협할 정도여서 이를 트럼프가 견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 중국이 그간 모은 자본을 이용하여 일본, 미국의 핵심 첨단기업들을 사들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트럼프가 러시아와 손을 잡고 중국을 견제하는 데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트럼프 집권 내내 중국문제로 고심할 것이란 예상은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이런 중국과 미국의 대결전을 잘 이용해야 한다고 그는 충고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과 대결전에 집중하면 러시아는 중동이나 유럽에서 이루어야 할 과제에 집중하여 처리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특히 중국이 경제발전은 이루었지만 그에 따른 문제들이 많아 (미국의 견제가 아니더라도)위기를 겪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상황상황에 맞게 러시아가 잘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는 일본에게도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보았기에 오쿠야마 마사시가 애써 이 글을 번역했을 것이다.

 

 

러시아의 학자도, 일본의 번역가도 여전히 놓치고 있는 점이 있는데 트럼프의 미국은 그간 소련을 해체하는 등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해온 지정학적 세계지배전략을 포기했는가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중국이라는 거점을 이용하여 소련을 해체했고 나아가 페르시아만 전쟁으로 유고 아프간, 이라크를 제압, 중국과 러시아 포위를 위한 지정학적 거점을 확보해가며 중국마저 완전히 거머쥐어 거대한 세계 단일정부 건설을 추진했던 세력들이 어째서 그것을 갑자기 포기하였으며 유럽과 중동, 아시아 등에서 트럼프 미국 스스로 자신들의 패권을 붕괴시키고 지정학적 세계지배전략도 포기해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분석을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본지에서는 그 요인을 북미대결전에서 결정적으로 미국이 궁지에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미국이 북을 제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북에 미국을 상대할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중동과 중국, 러시아를 세계 일극화에서 다극화로 견인해내고 있다고 꾸준히 분석해왔으며 이제는 미국 트럼프 당선자가 스스로 세계 다극화를 촉진시키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고 보고 있다.

 

러시아의 핵심 첨단 무기가 북의 기술로 만들어지고 있고 중국 둥펑계열 미사일도 북의 고체연료로켓으로 만들었다는 유명 인터넷 논객의 주장도 제기된 바 있다. 어쨌든 러시아가 미국의 요격 미사일을 무력화시킬 수 있었던 토폴 미사일을 개발한 것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000년 21일간의 러시아 방문 이후이고 중국이 세계정부 세력으로부터 벗어나 자주적 흐름을 가져가기 시작한 시점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연이어 중국을 방문하면서 상하이방 실세라고 하는 장쩌민 주석을 만난 다음부터이다.

이란이 중동의 맹주로 떠올라 사우디를 압도하면서 전쟁 중인 시리아와 이라크에 혁명수비대를 파병하여 혼란을 빠른 속도로 수습할 수 있는 것도 북의 강력한 군사기술적 지원 덕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진 사실이다.

 

어쨌든 이런 흐름에 트럼프까지 당선되어 미국의 대외정책을 완전히 뒤집고 있어 세계는 일대 격변기에 접어들었다. 그렇다고 하루 아침에 천지개벽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급격한 변화는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다극화, 정확히 말하면 미국 중심의 일극패권은 붕괴하고 세계의 자주화는 막을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잡아갈 것이다.

이런 다극화 흐름에서는 '자주'의 중요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원래 국제관계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자국중심이 기본이었다. 다극화시대에는 자국 이익 중심 외교가 더욱 전면화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낡아빠진 반공반북이데올로기에 갇혀, 미국 일본 바짓가랑이만 붙잡고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것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바보 외교가 될 것이다.

 

이 시대의 다극화는 악의 상징이었던 제국주의 미국의 패권이 무너지면서 형성되는 다극화이기에 세계 자주화의 흐름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다. 자주화의 흐름은 선린 후호, 호혜 평등이 강조된다. 우리 나라에 그런 인류관과 민족애를 가진 대통령이 절실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당장 우리 민족의 최대의 과제는 조국의 평화적 통일이다. 그것만 이루면 우리민족은 강대하고 부강번영할 미래를 얼마든지 개척할 수 있다. 미국의 패권 붕괴와 세계 다극화는 그 평화통일의 결정적 기회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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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シアの地政学者は中国をどう見ているのか
2017年 02月 12日

 

ドゥーギンの中国論
by アレクサンドル・ドゥーギン

 


러시아의 지정학자들은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오늘의 요코하마 북부는 여전히 춥지만 맑은 날이었습니다.

 

자, 이전에 소개했던 도우긴의 중국에 대한 영문 설명을 요약했습니다. 트럼프 정권을 출범에 영향을 받은 분석인데, 그 독특한 세계관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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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긴의 중국론]

by 알렉산드르 도우긴

 

 일역 :奥山真司(오쿠야마 마사시) 한역:오마니나

 

 트럼프는 "랜드(육지) 파워와 씨(해양) 파워의 대립"이라는 고전 지정학의 기본에서 벗어나 있다.

 

이 기본 인식은, 19세기에 영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벌어진 "그레이트 게임"과 20 세기의 거의 모든 지정학 -매킨다로부터 냉전, 그리고 순수했던 대서양주의, 그리고 최근까지 미국의 정권이 추구해 온 1극에 의한 글로버화까지의 틀, 그 자체였다.

 

이것은 즉, 중국이 지정학적 상황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1980년대에 시작된 중국의 "페레스트로이카"는 브레진스키와 키신저를 포함한 3극 위원회의 베이징 방문이 그 계기가 되었다. 

그들의 목적은 중국을 소련에서 영원히 갈라놓아, 글로벌한 자본주의 체제로 끌어들여, 유라시아를 포위하고, 그 연안지역(림 랜드)를 봉쇄하는데 있었다.

 

외교 평의회와 세계정부의 프로토 타입이 되는 3극 위원회를 형성했던 브레진스키나 키신저와 같은 글로벌리스트들의 계획에 따르면, 소련의 붕괴는 머지않아 일어날 일이었다. 

실제로, 3극 위원회의 러시아 지부인 구비시아니 교수가 주도했던 "응용 시스템 분석 연구소"의 목표는 소련을 내부로부터 분열시키는 것이며, 이것은 3극 위원회의 중국문제에 대한 문서 중에 지적되어있다. 

츄바이스, 가이달, 베레조프스키 등은 모두 이 연구소 출신이며, 그들은 그 목적의 달성에 공헌했는데, 모든 것은 중국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왜일까? 그 이유는, 중국이 세계정부의 지도 하에 있기 때문이다.

 

천안문 시위대에 발포하고부터 미국의 반응은 엄격한 것이었지만, 그 후는 아무것도 실행되지 않았다. 중국은 글로벌화의 시스템에 통합될 예정이었던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최대의 목표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키신저라면, "개인적인 이야기는 아닌, 이것은 외교인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같은 이중 잣대(더블 스탠더드, 이중잣대-필자 주)는 오랜 세월 계속되고 있어, 오히려 그것이 강제적으로 따라야 할 규범이 되었다고도 할 수있다. 

따라서, 중국의 "기적"은 두개의 타입으로 된 전체주의의 조합이다. 정치에서는 마르크스주의와 경제에서의 자유주의이다. 민주화는 제로지만, 자본주의는 대환영한다는 것이다.

 

중국은 이같은 유리한 고지를 활용해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런데 글로벌리스트들은 지정학의 고전 교과서에 따라 엄격하게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은 아직까지 연안부(림 랜드)를 차지하고 있는 세력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에게 최대의 적, 위협, 그리고 위험은 여전히 러시아라는 "유라시아의 심장부(하트 랜드)"다. 이같은 흐름이 트럼프 정권의 탄생까지 계속되어 온 것이다.

 

그런데 선거전에서 트럼프는, 이러한 지정학을 실질적으로 포기했다. 어쩌면 그는 원래 지정학을 모를 지도 모르고, 알고 있었다해도 그것을 믿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어쨌든 그는 그것을 거부했다는 점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것이 현재의 상황인 것이다. 

글로벌리스트의 세계정부에 의해 인공적으로 지원받고있는 중국을 해체시키다는 것은, 트럼프의 반글로벌리즘에서 보면 논리적인 움직임이다. 

트럼프는 사물을 심플하게 보고있다. 막대한 인구를 안고있는 전체주의식의 공산주의 국가가 대만 합병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태평양에 도전하고있고, 미국을 값싼 잡동사니로 넘치게 해, 눈독을 들인 하이 테크놀로지는 곧장 훔쳐버리는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이것을 아주 잘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도전이라는 것은, 미국에게는 압도적인 것이며, 그 경제 성장률은 미국에게 들이대어진 커다란 과제이기도 하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경제가 약한 러시아는 미국에게 부차적인 문제로 전락하고있다.

 

물론 이것은 단순한 "친 러시아 정책"이 트럼프 정권에게 채용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트럼프는 애국자이며 리얼리스트이기때문에, 일은 간단하게 진행되지 않는다.

그래도 이것은 트럼프가 중국에 대해 상당히 진지하게 대응해 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가 대통령에 있는 동안은, 중국문제에만 쫓기게 될 것이다.

 

우리는 분명히 이런 상황을 유리하게 활용해야한다. 물론 이것은 중국과의 우호 관계를 포기한다는 것은 아니며, 트럼프에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원래 이런 것은 대국에 어울리는 태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중 간의 갈등이라는 것은, 우리가 관련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만약 워싱턴 정부가 극동에 집중한다면, 우리는 중동에서, 그리고 더 중요하게, 유라시아라는 공간에서, 신속하게 임무를 끝낼 수있는 기회를 얻게될 것이다. 

만약 트럼프가 지정학을 무시한다면, 이러한 메커니즘에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된다. 적어도 나는 이렇게되면 좋다고 생각하고있다.

 

여하튼, 문제는 중국이다. 나는 중국이 이데올로기 면에서 완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모택동이 오래 전에 얻은 "천명"은 분명히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외적인 "성공"의 그림자에서, 중국사회는 위기로 향하고있다. 

그러나 이것도 중국 자신의 문제이며, 우리가 관여할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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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극 위원회를 비롯한 세계정부가 중국을 지휘・지도하고있다는 개념은, 일본에서도 음모론계에서는 매우 일반적인 견해이지만, 도우긴이 새삼스레 이런 식으로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트럼프는 반글로벌리스트이므로 중국을 바짝 밀어붙일 것이라는 상당히 단순한 분석이기는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이런 상황에서 포커스당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 자신이 느끼는 "공포"입니다.

 

 "대국이므로...."라고 말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대국이기 때문에 느끼는 공포라는 것은 세계 1위의 광대한 국토를 가진 러시아 특유의 고민입니다. 

http://geopoli.exblog.jp/

 

 

기사입력시간 : 2017년 02월14일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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