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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708...속보...조국교수 소식
kimi 추천 6 조회 1,414 20.08.12 03:15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기사님께서 말씀하신다.

조국이 자유롭게 되면 

한국민이 자유롭게 된다.

조국은 죄가 없다.

마이클 플린과 같이 딥스테이트가 만든 함정이었다.


기사님은 또 말씀하신다.

한국의 다음 대통령은 조국이 되어야 한국이 살아난다. 

기사님은 또 말씀하신다.

조국 교수를 한국 국민이 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한국의 딥스테이트가 조국을 잡으려 하는가장 큰이유가 

바로 조국이 어떤 사람인가를 그들이 더 잘 알기때문이라 한다.


이곳 미국의 65 % 의 민주당 의원들의 사무실이 텅 비었단다.

이유는

민주당 의원들이 최고법정에 통고하길

누구도 자신들을 체포할 자격이 없고 오직 

최고법정의 명령을 받은 와싱튼 주재 경찰들만이 

의원들을 체포할수있다 말하자

최고법정측에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와싱튼 주재 경찰만이 아닌 누구든 

체포명령을 받은 경찰은 의원들을 체포할수있고 

지금껏 그렇게 해왔었다 말하자 민주당 의원들 중

체포될걸 아는 의원들 모두가 자리를 떴다한다.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가 체포를 하러 오는연방경찰들을 

자신들의 주 소속경찰들로부터 막도록 하기 위함이라 한다.

민주당의 새로정치에 발들인 젊은 의원들은 무슨일인지 

어리둥절 하고 있을뿐이란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91
등록일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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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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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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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대학교수, 전 장관1965년생
출생
1965년부산
학력
캘리포니아ㅅ대학교 버클리캠퍼스대학원 로스쿨 법학 박사 외 3건
수상
2012 동아일보 선정 2020년을 빛낼 대한민국 100인 외 5건
경력
2019.9~2019.10.14 법무부 장관 외 21건

베릭

2020.08.13
05:24:20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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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반격,

언론·야당 향해 “발설지옥 들어갈 것”


연일 언론 상대로 형사 고소 들어가

 375650_277060_0721.jpg 
▲ 자녀 입시비리ㆍ감찰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9일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료사진=연합뉴스

[일간투데이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연일 언론과 야당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조 전 장관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망어중죄(妄語重罪), 악구중죄(惡口重罪)를 지은 자들, 발설지옥(拔舌地獄)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당 단어들은 불교의 십악참회 등장하는 단어로 망어중죄는 거짓말로 지은 죄, 악구중죄는 악한 말로 지은 죄이다. 이는 국 펀드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와 야당을 향한 경고이다.

또한 발설지옥 염라대왕의 심판에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떨어지는 지옥으로 상대방을 헐뜯은 중생들이 가게 되는 지옥이다. 이곳의 형벌은 중생의 혀를 길게 뽑은 후 크게 넓혀놓고 그 혀에 나무를 심고 밭을 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즉, 조 전 장관이 발설지옥을 꺼내든 것은 조국 펀드는 거짓말이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375650_277061_0723.jpg

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사건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던 중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자료사진=연합뉴스



1)

 전 장관은 “2019년 9월3일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회 토론회에서 ‘조국 펀드, 조 후보자의 대선 준비를 위한 자금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9월24일에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이 허욕을 품고 큰돈을 마련하려고 하다가 윤석열 검찰에 덜컥 걸린 것’이라고 썼다”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그러면서 “언론은 이 황당한 소설을 일제히 보도했다”며 “이러한 발언은 작년 하반기 보수야당이 검찰과 언론이 합작해 유포한 ‘권력형 범죄’ 프레임을 강화하며 얼마나 ‘사냥’을 부추기고 독려했는지 잘 보여준다”고 질타했다.

이어 “이런 황당한 첩보를 누가 만들어 제공했을까? 대검 고위급 ‘빨대’일까, 검찰 범정 ‘빨대’일까, 보수정당 내부 모략전문가일까, 아니면 합작일까?”라고 반문했다.



3)

조 전 장관은 “이후 검찰과 언론은 황당한 ‘대선 자금’ 이야기는 뺐지만, 끊임없이 ‘권력형 범죄’ 프레임을 확대재생산시켰다”면서 “문제 사모펀드 관련 1심 재판에서 저나 제 가족이 이 펀드의 소유자, 운영자가 전혀 아님이 확인됐지만, 이 프레임을 전파하던 이들은 이제 뭐라고 하고 있나? ‘목표한 바를 이루었으니 알 바 아니다’하면서 웃고 있겠지”라고 질타했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최근 계속해서 자신을 비판한 언론사를 향해서 일부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형사고소를 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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