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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863...우리카페 멤버님의 글입니다.
kimi추천 13조회 1,67021.11.29 15:32댓글 88

바람의 영혼 님의 글입니다.

무릇 인간도 동물도 땅을 밟고 살아야하거늘...
어머니 지구가 선사하는 여유롭고 따뜻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발끝에서 부터 머리끝까지 받아야하는데

우린 몇 십 만원 짜리 신발을 자랑삼고, 하늘로 치솟으면 치솟을 수록

명품이 되는 아파트란 곳에 살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모든 기가 끊어지고, 대부분의 좋은 정기가 몸으로 흘러들지 못하게,

철저히 오염된 시멘트를 굳혀 이 닭장 같은 사육장을 만들어 놓은게지요.
서로의 무관심과 한없는 견제와 욕심의 발버둥이 우릴 이토록 바보로 만들었고,

생각하기 싫어하는 노예근성을 만들어 낸 것이겠지요.
대지는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어머니 지구 이 대지는 모든 걸 포용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가 흙탕물에 뒤덮힌 오염이라해도 이 대지는

모든 것을 다 받아주고 깨끗한 에너지를 다시 내어주지요.
스스로를 정화하고 서로를 바라보는 그 시작이

우리가 우리의 평화를 재건할 그 출발점이 되리라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사라질 때 우리가 전혀 알 수 없었던건

그놈들의 납치 기술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우리의 무관심이 그놈들에겐 더 없는 날개로 작용했던 것이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우리의 무관심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기사님의 말씀 그리고 우리님들도 이미 알고 계시는 5G

그리고 방송과 영화를 통한 세뇌는 

우리인간이 스스로 겁먹게 하고 스스로 게을러지게 하는 

역활을 해왔었답니다.

그래서 대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일수록 

자신감이 없고 나서는걸 꺼려하고 자꾸만 움츠러 든다 합니다.

기사님께서 저를 산속으로 들어가라 말씀하신데에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를 받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딥스테이트에게 쉽게 노출되지 않기위함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큰 이유는 에너지를 충분히 받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 제가 우리집 아파트로 돌아온지 거의 2주정도 된거같습니다.

그런데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기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대화할때 저의 성격이 달라졌음을 확인할수있었다 말씀하셨습니다.

에너지를 많이 받은 덕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킴버의 영이 뚫고 자유로이 나갈수있었다 합니다.

그만큼 자연의 에너지 즉 지구에서 우리인간의 몸으로 

흡수되는 에너지는 중요하고도 중요하다 합니다.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쉴새없이 땅에서 피어오르고 

있다 합니다.

이 에너지는 모든 자연을 건강케 하고 무엇보다 우리인간을 

건강하게 한다고 합니다.

이 에너지를 받지않으면 사람은 건강을 서서히 잃게 된다고 합니다.

제가 이근래에 자주 기사님께 하는 말이 

어릴때 느꼈던 그 즐거움이 기억에 자꾸 되살아 난다 입니다.

그리고 나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좋고 괜히 미소가 얼굴에 떠오르곤 

한다 입니다.

에너지가 몸속에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사람이 서서히 건강해지고 

건강하기에 기분이 나쁜게 모두 없어진다고 합니다.

우리님들 

제 경험에 의하면 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땅에서 올라오는 에너지를 받는것 또한 무척 중요하답니다.

농부들이 일을 많이해도 장수하는 이유는 땅을 밟으며 일을 하고

땅에서 올라오는 에너지를 언제나 받기 때문이랍니다.

시골에 노인들이 장수하는 이유는 바로

땅에서 받는 에너지와 물 때문 이랍니다.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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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등록일 :
2021.11.29
19:15:51 (*.11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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