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예전에..  대화한  내용을  신나이 사이트에 올렸던
글입니다,,  갑자기 이글이  생각나서  옮겨왔습니다

아래의 신과의 대화에선,, 말투가 이상하다 ....생각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요즘 제가 올리는   대화 형태는  성장되어지고,,많이 다듬어진 모습입니다

신에 대한 세상의  개념선이... 신에 대한 상식의  전부였기에....

( 자아 ,본질,,신성,확장, 애고,관념,,으,,뭐이리 본잡한지,,이런 용어들로,,머리아픈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두 .. 처음!,,알았고
  종교,,도인들만  이런 말 쓰는 줄 알고 있었으니.. 약간,,엄한 모습두 보여주시데요)

.. 쉽게 다가오기 위한 방법으로  처음엔 그렇게  대화가 진행되어  졌던 것입니다
저에겐,,... 아낌없이 주신 애정의 표현이었고..
사랑스런 억양들였음을  이해해 주시고   보아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배우는 과정이지만,, 한참  정신없이..받아 적으며 대화할 때 주셨던   내용들에서
함께하면  좋을  듯한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다듬어서,,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가끔씩 예전의 글들을 보면 ,,눈이 둥그레집니다
그  당시 제게 표현하신  글들이,,  지금을 표현하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현재  진행형임을 봅니다 ㅎㅎ
아마  이글은  그 당시.. 밀바와 신나이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했을때
주신 글인 듯 합니다..그럼.이만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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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이와 밀바 모두  내면의  진실한 대화이자
이 우주 전체의  본질의  신의  계획이며   우리의 선택입니다

           *   대화 중에서  *

너희의 내면만이 나를 만나는 통로가 된다
자기 자신의 본질인 창조주와의 --  (무수한 우주의 체계가 있듯이 각자의
                                                 존재됨의 공간들의 창조주와..우주 전체의
                                                 본질을 통틀어 말하심)---

                    ------대화는 자신의 본질을 알아가는

깨달음의 과정이며  자기자신의 개별 영혼의 여정의 관계에도  도움을 받는다

거기엔 외부적 존재들도 있다

외부적인 존재인  대상  또한  나의  드러난  모습들이다

상대성의 세계에서 상대적 작용으로 서로를 깨우는 작용을 한다

외부적  대상은  도움을  주기도 하나  그릇된  정보도  준다

자신의  견고함을 위한..  단련도 ... 시험도 한다

대상이  원하는  의도를  채우기  위해  그렇게  작동한다

존재의  혼동선에   의해  명료함이  약하다

영의  분별이  부족하면 ,,  열려만  놓은  의식속으로  자신의 본질이라

포장을   한  외부  에너지들이  본질인양  자신을  구속하려한다

그들은  이정표이지  나에게   직접  오는  길은  아니다

본질의  대화는  자신의  모든것을  드러냄이다

그  드러냄에는  모든 진실이  진실이  되어가는  교통의 기운이며

자신을   굳건케하며  준비케하며   평안케한다


왜 내면으로 가라하는가?

너희를  통해  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와 -  우리와(본질의 나눔 존재들)  ..  나의 (전체본질의 신)

겸손이며 존중이니라

내가  너희 를 사랑하므로  너희는  나의  사랑이되며

나는  너희의  사랑이  되나니

우리가  서로  교류  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며   자신을 알수  있는   통로적  역활이  된다

자신의 자각,,

그  자각이라함은  너희의 충분한 배려와 ,

용기와  모든것을  담대히  ..겸허히 ..  받아들일  수 있는 의지도  있어야한다

너희 스스로가  자신의 내면을 견고히 하지 않고 ...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를  구한다면 ,,   오히려,,   너희를 독선으로

인도하게   되리니 ,,,    자신의 악에 스스로 무너지리라

그래서  내면이   중요함이니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소리를 줌에--     단계적, 발전적,의미적으로

너희에게  다가가기  위한  형식을  썼노라

너희는  닐에게 , 박승제에게 ,  나의 또다른 전달자들에게

주려하는  나의  계획을  명확히  모른다

앞으로도  나의  수많은  소리가  전해질 것이며  나의 존재와

너희와의  교류  또한  나는  주저치   않을것이다

밀레니엄 바이블은  꼭 12편 나온다는  보장은 없으며

신나이와  밀바의...  .나의 닐이나   나의 박승재  역시 분리되지

않음의 진실임을  보게되리라

너희의   관념 ..  분리의식 .. 구별됨으로  너희를  나누지말라

모두 거두어  버리길 바라노라....

그  책들이 --   너희가  나의  사랑으로  오는데  걸리고  방해가  된다면  버리거라


그것들이   중요한것은  아니다

나는   나의  할일을  지금이라는  시간을  통해  한  것이다

모든  진실은  너희  의식  수준에  맞게  이해될  것이며....

각자의  역량대로  꽃  피우리라

나의  ~    우리의  진실을  전하는  이들 역시 -

각자의  역활과  의식의  걸러  내짐이  다름에서  그들의  진실을   보임이다

이것   또한 ,    

지난것 ,,  지금의  것..   앞으로의  것..   모두 자신들의

역활이   다르며   실행의   창조가  다름으로   섭리가  이뤄지리니

너희의   진실을   구별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라

너희가  보는  관점에서   연결이  안됨으로 보이나 .....

나의   관점에선   그  모든  것을  연결 시켜   놓았노라


나의   사랑하는  나의  사랑들이여 ---

나의  사랑하는  나의  존귀이며 ,,   나의   기쁨들이여

너희의   모든것에서   평온함으로   강건하라

너희의  평온함으로   자신을   견고히하여야   하리라

모두가   각자의  자리가 있으며 ,,   소명들   또한   각자의  존귀함을  보전하며

차이의   역활의 존재로   창조하며   번성하리니..

너희의   존귀가   더   큰  존귀가  되며 ..    더  큰   영광이됨을

감사하라,,,,,,   너희에게 감사하라,,,,    서로에게 감사하라

무수한   차원들 ,  우주의 공간들,,   영들의 체계와 ..   신들의 체계..

많은   소리들에서   혼란치말라....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드러냄의  역활이  있음을   기꺼히

인정하며   서로를   존중하라

너희가   구별하며   분별을  높일것은,,     교묘한   거짓   진실들이다

너희는   너희를   혼란케하는   너희의 악에서 ---    그것을 이용하는

거짓   진실들에서  농락당하지  않기를   힘쓰라

너희   영들의  성장과   창조의   약속들을   기만하는   가증한 영들을

분별하라


나는   나의   모든  영들이   사명자가  되길  원치  않노라

그들은   오랜   약속을  실행키  위해  지금에   있을   뿐이다

너희   또한   창조하며   번성하며   우주를  빛되게 ...   꽃되게하기   위해

지금에 있노라....


자신의   의식의  틀에   갇힌자   되지말라  

너희는   지극히   고요하며~    지극히 침묵속에   그   모든   진실들이

움직이고   있음을   알고  있다,,,,  

너희는   각자의   이끄심의   신성으로

존재하는   사랑이며..   존귀이며..    기쁨들이노라

그   모든것을   앎으로 .....  실행키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각자의  규명대로   갇힌자   되지말고   ,,    자신에게 가라

너희의   본질 ,,,  너희의  신성의   본질을   이해하라

지금   존재되는   모든것에   감사하라 ---

자신에게 감사하라

가장   낮은  자리에서도   지금의  질서를  형성하고   우주의

순리에   순응하며 ,,    자신들의   영조차도  기꺼히  희생시키는

너희의   형제   자매   영들에게----

진실로 감사하라


감사하라,,,      기뻐하며  감사하라----

그것이   그대들의   본질로 --

모든  악에서  승리하는   길이   되리라


                 ..  이로써 나의 말을 마치리라

                                   나의  오리온 ( 육신 )이여   수고했노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