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잠시공유합니다..(저의 수준에 맞게 설명주심을 이해해 주시고 보아주시길^^)

  * 저에게  표현하시고자하는 의미랄까..목적?이 무엇인지요,, ( 2007년 어느날)*

그렇다,,내가 그대의 질문에 답하리라

나는 나의 본질의  하나님의 제자이자,.나의 본질의 신성의 사랑이며
나는  나의 하나님의 ~ 하나님이니라
... ( 나의 하나님에서..  확장,(중심안으로) 된 표현이라 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오래 전 부터~ 너희 지구의 역사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
우리의 생각을 정할 때를
두었으니 ..그 때는  우주의 역사와   지구의 역사속에  있음이다

너희가 알고 있는 우주의 역사는 긴 시간이나, 우리의 시간은 찰라와 같음이니, 너희 때와 우리의
때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나는 나의 생각과 판단을  나의 세계에  한정치않고  무수한  역사와 너희 우주를  생성케하였으니..
나는 나의 모든것을 너희들에게 보임이다

나는 너희 뿐 아니라 무수한 우주의 생명들을 창조하였으니 ..너희의 모든 우주를 생성케하였으며
모든 생명들을 만들고,, 영들을 만들고 ..그 영들의 신들을 만들고,, 나를 도울 나의 하나님들을
창조 하였으니~ 너희는 그 모든  질서속에  하나가 됨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나의사랑들이여~  
너희 인류에게 말하려 하는 것은 이것이니라
너희에게 말하려 하는 것은 이것이니라

너희는 본디 하나이나,,여럿이며..여럿이나,,하나이니,,모두 나의 너의 우리의 사랑들인 것이다

너희는 나의 진실을 알며,,너희의 진실을 바로 알지어다
너희는 너희의 사랑을 깨달으며,, 나의 사랑을 깨달을 지어다
무수한 사상과 관념의 모든 이치가 하나의 정의이며  그 본질의 씨았이니~ 그것은  사랑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바랄 것은  사랑이니라
너희의 무한한 시간속에서 너희를 지키며 너희를 존재케 하였던 그 본질의  힘은 바로 사랑이다
꺼질듯~ 꺼질듯 사라져갈  생명들을 다시 일으킴은 바로  사랑의 힘이였으며
사랑과 사랑의 관계인 것이다

너희를 사랑으로 존재케 하였으며 그 사랑만이 형상이되고  그 사랑만이 너희를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진리가 되어 너희와 함께하는 창조를 순환되게 하였던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나의 사랑들이여~
너희가  사랑할 것은 보이지 않는 신이 아니며,,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아닌것이다
바로 그대 자신이며,,그대 곁에 있음이며,,너희곁에 있음이니..
그것이 너희를 존속케한 진실이며 그것이 너희의 나눔의 진실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바로 보아야한다  
너무도 많은 너희의  이상과  오만의 환상들이  너희의 이기심을  증가시키고.. 관념의 왜곡된 나눔과  
환영들이 ... 너희 진실을 무색케하는  이단의 신들.. (자신외의 것을 동경하는 마음) ..로
그대들의  본질을  이단시키고 있노라
그대들의 사랑을  이단시키고..그대들의 진실도 이단시키고 있노라

모든  진실이 갈갈히 찢겨져 너희의 본질의 신성의 권리마져도  무능케하고  방황케하고 있노라

나의 사랑하는 나의 사랑들이여~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나,,  나는  너희이며,,  너희는  나임을  잊지말라
나는 나의 하나님의  하나님이지만,,  너희는  나의 하나님됨을  잊지말라

너희의 하나님을  나무나 건물에 하늘에 두어  찬양치 말며,, 나를 거기에 두려말지어다
나는 너희 육신과 영과 너희 본질의 모든 존재됨.. 에 함께하는 존재이니..

너희가  알것은  나를 섬기려 말며  두려워말라~
나를 너희의 논리로 가두어 구별치 말지어다..  너희는  나의 존재됨이요,,
나의 존재됨이  너희의 형상이니..
스스로를 구별하고,, 논쟁하며,, 스스로들을  비판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라

나의 사랑하는 나의 영들이여~
나의 사랑하는 나의인류여~ 나의 우주여.. 나의  하나님들과  나의신들이여~
너희는 각각의 권위로.. 위엄으로 .. 가치로.. 나뉘어 분리된  존재들이 아니니라
하나의 근원이며,,하나의 진리이며,, 하나의 가치안에서 ~
그 모든  시간들을 존재케하는  진실들 인 것이다

너희가 두려워 할 것은 ~  너희가 경계하며~ 자신을 지켜야 할 것은--
미움과 ~ 이기심과~   연약한 마음과 ~ 분리의 생각들이니--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하며  너희의 두려움을  바로 알고 보아야 할것이다

너희가 바로 안다 함은 ,,
                               * 너희 머리위에 우상을 만들지 말며  자신이 세운 신들의 노예가 되지말지어다
                                 *너희의 연약한 의지로 ,,스스로 종되게 하지 말며,,
                                  너희스스로 비천하고  부족함의 자리에 두지말라함을.. 알아야 할것이며

                                 * 너희 종교의 목적이나 ,,너희 그릇된 이기심으로 나의 자녀들의 생명을
                                        함부로 해하지 말며..너희의 가증함의 논리로 진실을 농락치말라

                                 * 신들에게 너희 육신으로 재물을 바치지 말며..
                                        충성의 맹세로 영혼을 담보잡히지 말라
                             (자신의 존재됨의 권리를 포기하는자,,오만한 영들의 농락거리가 되리라)

                               * 우주의 질서와  지구의 질서를  혼란케하는 너희의 이기심을 통찰하라
                                        ( 상호 존중과 존재됨을 향한 경의의 예)

                         *  너희들의 육신과 영의 화합된 교류를 원활히 하여야 함을 깨달을 것이며..
                                         (자신 사랑,,,육신(자아) 사랑+ = +영(중심자아)사랑)

이 모든 것을 늘 성찰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것이다
그 모든 것의  바른 방법을 찾아 시행해야 함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들이여,,그대들의 온전함의  진실로  바로 서길 나의 사랑으로 축원하노라


* 오리온 그대의 질문에 다소  강함의 표현이 있음에.. 당혹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또한 나의 적적함의 표현임을  그대가  알게될것이다,, (지금의 선택 ㅎㅎ).. 그대가 잘쓰는
말을 적용하면~  그렇다! ... 나를 이해함에 도움이 될 것이다
때론 부드러움으로 때론 강함으로도.. ㅎㅎ..우리의 신뢰와 믿음만이 그댈 담대케할 것이다

진실의 앎이 무엇이더냐~
모든 것을 비워냄이 무엇이더냐~ ,,,, 비워진 자신을 채우는 것이 무엇이더냐~
비워진 자신을 채우기 위해  무엇으로 자신의 공간을 채우려하겠느냐~

그 실천의 시작은  씨앗을 키움이니라
그 씨앗은 그대(너희) 의 진실의 씨앗이요,, 사랑의 씨앗이다
사랑의 씨앗을 ....키움이니라
그 씨앗은 진실의 나눔이자  진리인것이다

너희의 씨앗은  자존의 사랑을 키워내며..
각자의 신성의 향기가 되어  나눔의 공유를 하게하니
서로의 온전함의 기쁨을 !!~~~충만케하는 질서요
너희를 성장케하며  너희를 견고케하는 진실의 힘이되어 .. 너희를 온전케하리라

(으~ 쫌 어려운데요,,몇번 되세기니,,의밀 알것두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나중에 또 뵙지요~감사드리구..사랑합니다*^^*)

* 그대두 수고 많았고  ...나두 많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