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꽃과 함께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진실을 느껴야할 때가 왔습니다.

먼저 저와 함께 천상에서 이 땅에 내려와
백색 빛의 옷을 입고 가슴으로 새시대를 열기로 맹세한
일만이천 도통군자들의 영혼을 깨워야겠습니다.

" 눈을 떳으면 일어나라
그대들 가슴속으로 새시대를 여는 가슴벅찬
진혼곡이 울려 퍼지고 있다.
그대들의 몸이 소이고,
그 안에 든이가 목자이니,
내면의 부름을 받들어라 "

새시대는 오직 가슴으로 느끼면서 창조하는 시대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진리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을 통해
느끼게 될것입니다.
웃음 꽃과 함께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