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꽃과 함께 안녕하세요.
2002년은 밝고 희망찬 한 해가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희망의 빛으로 인도되는 거대한 변화의 시점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몇 가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특히 이 한반도는 지구상에 영적인 평화를 실현하는 상징적인 나라입니다.
분단된 나라를 통일된 나라 즉 "하나"로 첫번째로 실현하는 매우 중요한 나라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의식을 "하나"로 이끌어내는 신성한 계획이 첫번째로
시작되는 축복의 땅입니다.
천상의 예정된 시간표에 따라 천상의 형제들은
이제 공개적으로 출현할것이며, 남과 북의 통일을 가속화시킬것입니다.
또한 북한의 김정일 독재정권의 붕괴를 가져올 것이며, 천상의 형제들과
의 첫접촉이 이 한반도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한반도에는 그러한 준비를 위한 전담팀이 있으며,
그들이 돕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 대한 천상의 포고령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이도
이 나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시대에 희망을 갖고 평온속에 머무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웃음 꽃과 함께 떠납니다.

"서로를 신뢰하세요. 그리고 기쁨속에서 함께 창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