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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8025...무당과 철학이 뭐가 다를까?
kimi추천 8조회 1,30925.09.06 19:59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두발달린 동물은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으시지요 우리님들?!

우리 인간을 두고 하는 말이었고 사람조심하라는 뜻에서 나온 말임을 잘 아실겁니다.

오늘은 제가 그동안 자주 의문스러워 알아보려 했던 부분을 우리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언젠가 우리님들 중 무당은 무엇이냐 라고 물어오는 님들이 계셨습니다.

기사님께 물어봤을때 기사님은 간단히 대답하셨습니다.

그들을 만나보지 않아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기사님과의 대화에서 저나름 짜깁기를 해본 결과 

무당이란 특별한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깊이 머리쥐어짜가며 공부하는 것도 아닌

아주 간단한 영과의 대화일 뿐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특별히 우주의 법칙을 아는 것도 아니지만 영에 의해 그들에게 알려주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니 많은 것을 보통인들은 모르는 걸 알수 있는 거랍니다.

우리님들 중 영성이 트인분들은 당연히 영과 대화를 나눌수있으실겁니다.

이에 비해 철학은 공부해보신 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무척 어려운 공부라 

말할수 있겠습니다.

평생 철학공부하신 노장선생들도 공부를 계속 하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가?

우리님들도 이미 눈치채셨을겁니다.

동양철학은 우주의 이치와 일치되는거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열두띠에 열 개의 천간이라는 게 있습니다.

즉 열두띠는 땅에서 자라는 동물 즉 땅의 성격이며 

열개 천간은 하늘 즉 우주의 성격을 가르키는데 

이 두가지가 합쳐 육십갑자라는 걸 만들고 이 육십갑자에 

모든 인간의 성격이 함축되어있다는겁니다.

생년월일시를 철학인이 알면 그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는지까지도 

알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동양철학이라 합니다.

동양철학에서는 한자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데 한자 한자획에서도 

그 사람의 성격이 달라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정교한 교육이 바로 철학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철학 = 주자학을 쓴 저자는 영성인이었으며 그에게 우주의 비밀을 

알려준 건 아누나키였음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천체=우주에는 정밀한 법이 엄연히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몸 하나 만들 때도 엄연히 우주와 연결되어 작용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걸 우리는 흔히 우주의 이치 또는 천체의 이치라 말합니다.

우리의 피가 철분을 주로하여 만들어져 있기에 우리의 몸은 자연히 

철을 이끄는 행성과 서로 잡아당기는 성격을 띠게 되는데 

고로 달이 뜨는 밤에는 자연적 우리 인간의 몸은 스스로 치유됨을 

느끼는 것은 바로 철의 성분을 띤 붉은 피 때문이랍니다.  

이처럼 우리 지구가 만들어진 성분과 모든 동물이 만들어진 성분은 

서로 연관이 되어 있다는 뜻을 거부하지 못합니다.

어딜 가다 어떤 사람을 만났을 시 첫인상에 단 한번 봤는데도 

안 좋은 느낌을 받을 때는 우리에게 있는 제3의 눈이라는 것에 의해 

직감=육감 이 작용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동물들도 직감이 있어서 자신에게 해로움을 줄거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는 즉시 도망을 갑니다. 

이처럼 천체의 모든 건 정교한 컴퓨터 보다도 더욱 더 정교하게 

만들어진 창조주의 최고의 창조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철학공부한적도 없고 무당도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철학은 공부하고 싶었지만 못했고 

무당은 수없이 봐왔었기에 항상 의문이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었던 것일뿐.

기사님으로부터 우주의 비밀을 전해 들으면서부터 항상 의문스러웠던 

부분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님들과 무당과 철학에대해 나누고 싶었습니다.

재밌지요?

 

분류 :
우주
조회 수 :
354
등록일 :
2025.09.09
16:06:05 (*.11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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