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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경호원은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에서 경호를 맡아 왔는데요.

 

 수많은 사람이 몰려도 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보면 정말 믿음직스럽네요.



출처: http://hotmenvipzone.tistory.com/15 [핫맨 라이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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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경호원 최영재(36) 경호관

http://hub.zum.com/etoday/9143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영재 경호원과 ‘외모패권주의’ 청와대 F4 '화제'

문재인 경호원 얼굴에 김 묻었네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경호원 얼굴에 김 묻었네요.

출처= 다음 카페 '젠틀 재인'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문 대통령 뒤로 시선을 강탈하는 한 남성을 기억하시나요?

뚜렷한 이목구비와 오똑한 콧날, 강렬한 눈빛까지. 그야말로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던 최영재 경호원입니다.


최영재 경호원의 수려한 외모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에서는 최영재 경호원의 사진을 모은 게시물들이 ‘깨알같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최영재 경호원의 얼굴에 집중(?)하기 위해 사진에 함께 찍힌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을 뿌옇게 ‘블러 처리’하거나 잘라내기도 했죠. 문재인 후보당시 유세 현장에서 최영재 경호원의 사진을 집중적으로 찍는 ‘팬’들까지 생겨났습니다.


앞서 8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최영재 경호원의 인기를 전하며 “경호원으로서 너무 잘생긴 게 결격 사유”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공보단에 따르면 최영재 경호원은 특전사 장교 출신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밀착 경호를 맡았으며 안타깝게도(?) 기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문재인 경호원 얼굴에 김 묻었네요.

출처=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경호원 뿐만이 아닙니다. 최영재 경호원 외에도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준수한 외모가 화제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남자답고 강인한 외모로 먼저 입증을 받은 지 오래입니다. 대선 후보 시절, 지지자들은 “얼굴이 복지다”, “얼굴이 먼저다”라는 농담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외모를 극찬하기도 했고요. 김정숙 영부인은 대학 시절 문재인 대통령이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을 닮았다는 이유로 소개를 받았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죠.


조국 민정수석 역시 서울대 교수 시절부터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185cm의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 남자다운 목소리까지 모든 것을 갖췄다는 건데요.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국 교수는 “학창시절 인기가 많아 괴로웠다”라며 자신의 외모를 인정하면서도 “항상 선물과 쪽지가 쌓여있어서 신경 쓰이고 외모가 콤플렉스였다”라면서 망언(?)을 하기도 했죠.


임종석 비서실장 또한 젊은 시절부터 출중한 외모를 뽐냈습니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학생 운동을 하던 당시 수배 전단을 붙여놓으면 여학생들이 모두 뜯어갔다고 전해질 정도죠. 또 1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새 참모진 인선을 발표한 임종석 실장은 연신 웃음을 지으며 말을 이어 네티즌들은 ‘호감형’ 얼굴이라는 평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친근하고 젊어진 청와대의 모습에 ‘꽃보다 청와대’, ‘외모 패권주의’, ‘안구정화 내각’, ‘청와대F4’ 등의 이름을 붙이며 반가운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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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마저 '외모패권주의'… 최영재씨에 美 매체도 관심


뉴욕포스트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하던 최영재 경호원(36)이 잘생긴 외모 덕에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최영재 경호원은 ‘외모패권주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문재인정부의 '대표 미남' 중 한 명이 돼버렸다.

뉴욕포스트



미국 뉴욕포스트는 13일 해외 트윗 내용을 바탕으로 최영재 경호원 이야기를 보도했다. 멋진 외모를 언급한 트윗이 주요 소재가 됐다. 뉴욕에 거주하는 한 트위터리안이 “저기요, 이 분이 새로운 한국 대통령의 경호원이래요”라며 사진을 공유한 게 발단이었다. 

트위터

LA에 산다는 트위터리안이 “턱이 네모진 남자 주인공 같이 생겼다. 어떤 용기 있는 여성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런 트윗이 잇따르자 뉴욕포스트는 안타깝게도 이미 결혼해서 두 딸이 있는 사람이란 소식을 전했다. 

다음카페 '젠틀재인


美매체에서 거론한 최영재 경호원…“자신의 보호가 필요해”



중앙일보

뉴욕 포스트가 트윗한 최영재 경호원의 소식. [사진 뉴욕 포스트 공식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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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하던 최영재(36) 경호원의 ‘영화배우급’ 잘생긴 외모가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지난 13일 해외 트윗 내용을 토대로 ‘반응이 뜨겁다! 오히려 자신의 보호가 필요하다’이라며 최영재 경호원을 소개했다.

뉴욕에 거주하는 한 트위터리안이 “저기요, 이분이 새로운 한국 대통령의 경호원이래요”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뉴욕포스트는 “‘불행하게도’ 이미 결혼했고, 두 딸이 있다”고 알렸다.

문재인 정부의 ‘대표 꽃미남’으로 알려진 최영재 경호원은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경호를 맡았고, 여전히 문 대통령 경호에 투입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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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경호원의 외모가 11일 온라인에서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맡은 최영재(36) 경호관.

앞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선거 운동을 마치는 소회를 담은 글에서 “문 후보를 수행하는 ‘남성 3인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 경호관을 소개한 바 있다.

공보단에 따르면 최 경호관은 특전사 장교 출신이다. ‘경호원으로서 너무 잘 생긴 게 결격 사유’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자랑한다.

최 경호관의 사진을 모은 게시물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네티즌들은 “현장에서 직접 보니 피부도 하얗고 미남이었다”, “잘생겨서 계속 방송 화면에도 잡히는 것 같다”, “배우 느낌이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다수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 경호관은 기혼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얼굴 패권주의' 신조어 등장하게 한 문재인 대통령 경호원

                   
10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경호원' '문 대통령 경호원' 등의 제목으로 된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0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경호원' '문 대통령 경호원' 등의 제목으로 된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을 옆에서 보좌했던 한 경호원이 화제다. 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 교수를 선임한 데 이어 이 경호원의 외모까지 화제를 모으자 '문 정부는 얼굴 패권주의'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10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경호원 비주얼' '문 대통령 경호원 중화권 배우 느낌' '문재인 경호원 ㄷㄷ' 등의 이름으로 된 게시물이 일제히 등장했다.
10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경호원' '문 대통령 경호원' 등의 제목으로 된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젠틀재인)]

10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경호원' '문 대통령 경호원' 등의 제목으로 된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젠틀재인)]

올라온 게시물에는 문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때부터 묵묵히 옆에 있던 이 경호원의 사진이 담겨 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글은 1만이 넘는 조회 수를 돌파하며 인기 글로 떠오르기도 했다.
[사진 KBS 방송 캡처]

[사진 KBS 방송 캡처]

한 네티즌은 "특전사 장교 출신이라는데 너무 잘생긴 것 같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잘생겨서 그런지 계속 방송 화면에도 잡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10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경호원' '문 대통령 경호원' 등의 제목으로 된 게시글이 올라왔다. 고민정 KBS 전 아나운서(왼쪽)과 함께 서 있는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0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경호원' '문 대통령 경호원' 등의 제목으로 된 게시글이 올라왔다. 고민정 KBS 전 아나운서(왼쪽)과 함께 서 있는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문재인 경호원'이라고 검색할 경우 '문재인 잘생긴 경호원'이 연관 검색어로 나타나는 등 이 경호원은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 유명 인사로 보인다.
 
한편 문 대통령은 10일 대선 유세 기간 자신을 경호했던 경호원을 격려했다. 그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자신의 서울 서대문구 자택 앞에 도열한 경찰청 파견 경호원과 거수경례를 받은 뒤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다. 경호 인원은 약 30명이 됐다.
 
현장에는 김정숙 여사도 함께했다.

[출처: 중앙일보] '얼굴 패권주의' 신조어 등장하게 한 문재인 대통령 경호원


여기도 저분 얼굴 있어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ing0&logNo=220987006687


각종 여초 사이트들 점령한 문재인 경호원 (+ 조국 외모 패권주의)
얼굴이 먼저다 - 문재인 경호원 + 조국 외모 패권주의 수준 ㄷㄷ

각종 여초 사이트들 점령한 문재인 경호원 (+ 조국 외모패권주의)

각종 여초 사이트들 점령한 문재인 경호원 (+ 조국 외모 패권주의)



각종 여초 사이트들 점령한 문재인 경호원 (+ 조국 외모 패권주의)



각종 여초 사이트들 점령한 문재인 경호원 (+ 조국 외모 패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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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유엔서 ‘백남기 농민 진압 정당성’만 부각

http://m.blog.naver.com/tuna69/220907604924



루킹입니다. 



5. 정권교체를 위한 가이드


첫째,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대안은 '문재인'밖에 없다는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둘째, 그 다음은 민주당내 경선룰 결정에 적극적으로 영향력행사해야 합니다.



세째, 시민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저는 민주당가입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민들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하는것경선등에서 한표를 행사한다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재인 대통령이 되더라도 당에 국무위원 추천권등을 부여해서 당이 정권의 한축으로 움직이도록 하겠다고 선언하였으므로 민주당을 그냥 내버려두면 정권이 산으로 가게 됩니다. 


시민들이 당원으로 참여해서 권리를 행사하고 지도부를 제대로 뽑고, 당이 올바른길로 가도록 만들어야만 문재인 정권이 제대로 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시민들이 그냥 대선에서 투표만 문재인을 찍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당원으로 참여하여 한달에 천원이라도 당비를 내고 당의 중요한 결정에 매번 참여하여 투표권을 행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합니다. 정권교체 문재인이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분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나서지 않으면 정권교체는 이뤄질 수 없습니다. 


p.s 경제적 공진화 모임 새정권이 출범한 직후 시민들이 주도하는 '경제민주화'를 통해서 재벌오너들을 쫓아내고 기업과 경제시스템을 바로잡기위한 운동입니다. 진정한 민주화는 왜곡된 경제시스템이 바로잡힐때 이뤄집니다.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배너를 클릭하시면 경공모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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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7/01/15/story_n_14179428.html


英 이코노미스트 "반기문은 최악의 유엔 사무총장"

                    

                       

오는 25일 방한 예정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내년 말 치러질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선거의 유력 주자로도 종종 거론된다.

 '국제연합' 유엔을 10년 동안 이끌어 온 경험 또한 '반기문 대망론'에 불을 지피는 요소 중 하나다.

그러나 지난 10년 간의 유엔 사무총장직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아니, 실은 매우 나쁘다. "가장 우둔하며 최악의 총장 중 하나"라는 평이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이번호에 나왔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의 선출을 둘러싼 유엔의 고질적인 관료주의적 병폐를 다룬 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는 반 총장을 비롯한 역대 사무총장 8명 중 2대 총장이었던 다그 함마르셸드가 가장 널리 존경받으며 반기문 총장은 "가장 우둔하며(the dullest) 최악의 총장 중 하나(among the worst)"라고 평가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반 총장이 새로운 국제 개발 목표를 설정하고 파리 기후변화협약 회의를 관리한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으나


"극도로 말주변이 부족하고 의전에 중독되어 있으며 자발성과 깊이가 부족하다"며 질타했다.

지난 3월 아프리카 서사하라 난민촌을 방문한 자리에서 저지른 말실수를 거론하며 "9년 넘게 총장직을 수행했으면서 아직도 실수가 잦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당시 반 총장은 모로코의 서사하라 지역 통치에 대해 '점령'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이 지역을 둘러싼 토착 부족 모로코 간의 영토분쟁을 해결할 것을 촉구하여 물의를 빚었다. 모로코는 이에 반발하여 서사하라 지역에서 평화유지 업무를 수행하던 민간인 직원 대부분을 추방했고 아프리카 연합(AU)은 서사하라 지역에 분쟁이 재발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총장의 말실수 하나가 아프리카 지역의 평화를 흔들었던 것.


대체로 반 총장은 모두가 거부하지 않을 가장 자질이 부족한 후보(lowest common denominator)를 뽑곤 하는 유엔의 단점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그가 사무총장이 된 이유는 안전보장이상회의 상임이사국인 미국, 영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중 누구도 그를 특별히 거부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중국은 아시아 출신을 원했고, 미국은 반기문이 전반적으로 자기네 편이라고 여겼다. 러시아는 그를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별 특색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는 올해 말 반기문이 임기를 마치고 나서 유엔이 다시 반복할 것으로 보이는 실수다. (이코노미스트 5월21일)

반기문 총장 하에서 유엔은 행정적으로도 수렁에 빠져 허우적댔다. 유엔 사무부총장을 지냈던 앤서니 밴버리는 지난 3월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글에서 심각한 관리 부실을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유엔에서는 직원을 채용하는 데 통상 213일이 걸린다고 한다. 이코노미스트는 유엔의 각종 문제점과 그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개혁은 요원하다고 지적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하며 개발도상국들은 유엔의 지원에 무임승차를 계속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 사무총장의 독립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5년 연임제 대신 7년 단임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지만 미국도 러시아도 강력하거나 독립적인 유엔 사무총장을 원하지 않는다는 게 이코노미스트의 비관적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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