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간들이 본인이 겉사람 혼(soul)에 불과하거늘 본인이 속사람 영(spirit)과 동일한 존재라고 착각후에 오만방자하게 날뛰는 인간들이 은근히 있는것 같다.


인간혼(soul)의 사랑 정신의 실천과 경계선은 어디까지인가?


 인기 연예인들은 대중들과 직접 교류가 없는데도 대중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칭찬하고 사랑하며, 물량공세를 적극적으로 하면서 팬심을 전달한다.

연예인들과 팬들과의 관계는 진정한 사랑의 교류가 맞는것일까?

인기있는 연예인들은 우상(아이돌)과 같은 존재들이다.

큰 노력도 없이 쉽게 대중들의 사랑과 돈 명예를 달성한다.


연예인들에 비해서 베릭은 직접적인 현실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직접적으로 접하는 대상들을 대응했으나 결과적으로 대실패를 하고 만것 같다.

이곳 빛의 지구에서는 간접 소통이었으나 이미 베릭의 명예는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이런저런 자들에 의해서 철저하게 짓밟힘을 당하고  말았다. 감정적으로 매우 허무하고 후회가 크면서 기쁨이 사라진 기분이다.


푼돈벌이를 하러 저질스런 인간들이 모여든 공장일을 다니다가 봉변을 당하다 못해서 신상정보가 다 털려서 "비밀사교클럽"명목으로 접근한 그 공장의 얼굴마담격  인간들이 나의 전화번호부 속의 인간들에게 접근후에 거의다 접수를 당한것으로 증거들이 드러났다.


수년전 이곳 어느회원이 자유게시판에서  "베릭님의 전화번호부 속 인간들은 전부다 정리를 해야된다" 고 조언을 해서 그게 무슨 뜻인가? 의아해하다가  그 공장에서 일어났던 불미스런 사건들과 내 주변인들의 태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그소리가 그런 뜻이었구나!" 완전히 파악하게 되었다. 


모든것은 적절한 때와 시기가 필요해서인지? 이제서야 여러가지 정황들을 최근에 한꺼번에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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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과 분노와 증오감이 이루 말할수가 없다.

아무리 잘되기 바라는 마음을 보낼찌라도 상대방들은

내게 대한 고마움은 커녕 도리어 원망과 저주와 악심을 품고 살고 있었구나를 뼈저리게 터득하고  있다.


그래서 더이상 산사람들에 대한 노력을 하고싶지 않게 되었다.

나에게 악을 품은 자들의 공통적 특징이 TV속 연예인들에게는 매우 관대하다.  베릭 이외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대상들이 이미 많아서 배가 부를대로 부른데, 베릭은 본질적인 사랑의 마음만을 실천하려고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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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빛의 영(spirit)들은 베릭의 마음 방향성을 깊이 이해를 해주는 것 같다. 그들은 베릭에게 그들의 사랑을 전하고자 꿈속을 통해 방문해서 그들의 마음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보여준다.

그리고 실제로 명상투시때 자신들의 에너지세계를 친절하게 보여주고 대화를 나누어준다.


즉 베릭범주의 영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영들을 뜻한다.

가수 양준일이 2019년 12월 등장후에 명상투시로 에너지장 확인한즉 특별하다고 본즉 팬이 되었다. 그러나 팬덤활동 중 진실을 주장했다가 안티들의 공격을 엄청 당했고 질려서 유튜브의 가수채널에서 댓글활동을 중단해버렸다.


그런데 양준일 가수의 영들(spirit)과 보호령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꿈속에서 나타났는데 현재 내가 살고있는 동네로 찾아온것이다. 그들  숫자가 엄청 많은데 멀리 여행길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였다. 큰길 거리의 가게 앞에서 두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번갈아서 들려주었으며 노래가 끝난후 남성 리더가 자신들을 소개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중년의 남성리더는 양준일가수 신체안에 입식한 영(spirit)의 아버지라고 했다. 즉 상위자아였던 것이다. 그리고 여성 영들은 어머니와 딸격인데 이들은 여러 보호령들과 함께 양준일 가수의 신체안에 입식한 영(spirit )의 보호자로서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꿈을 꾼후 1년도 되지않아서 양준일가수의 신곡 뮤비에서 영적  현상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 보호령들은 꾸준하게 영적인  현상들을 영상속에서 전달해주었다. 그리고 꿈속에서 노래를 불러준 두명의 아름다운 조각 여성들은 양준일가수의 어느 영상속에서 실제로 등장을 했었다.

양준일 가수의 영들은 베릭이 진심으로 가수가 잘되기를 바라고 선의를 지닌것을  알아본것이다. 그래서 영적으로 베릭을 돕고자 노력한 여러 그룹소속의 신들과 뜻을 모아서 베릭의 영적인 시각이 확장되도록 공헌을 한것이었다.


양준일가수의 배후 영들만 아니라 내가 진심으로 걱정하고 잘되기 바란 사람들(SNS소통)의 배후 영들도 진심을 알아보고서 영적시야가 확장되도록 도움을 보태주었다. 그러므로 겪어본 체험을 종합해보면 직접적인 교류가 아니라, 간섭적인 교류를 해도 배후의 상위자아와 보호령들은 다 알아보고 파악할수  있다는 뜻이며 "사랑"의 큰 범주에 해당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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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은 현실에서 직접 접촉하는 대상들에게 쓸데없는 악의를 품지를 않는편인데, 상대방들은 적극적인 악의를 품고 괴롭히고나서 뒤에서 킬킬대는 천박스러운 모습들을 너무도 많이 목격을 해와서인지?  인간들이라면 진짜 소름이 끼친다.


왜 이렇게 악질들이  많냐?고 가이드에게 질문을 하면 "그들은 네 속안의 영들을 미워하고 죽이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즉 토비아스의 설명대로 먹구름같은 검은 에너지를 지닌  인간들은 백색빛 에너지가 내재된 사람들을 부딪히면 경기발작 증세가 생기고 악심과 증오심이 발동한다는 뜻이다.


토비아스는 백색빛이 많은 그리스도의식의 아이들이 육화를 하게 되면 검은색 어둠의 에너지가 많은 부모 및 세상인간들로부터 그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물리적인 폭력을 당하며 살해위협을 당하는 끔직한 일을 겪는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살아오면서 베릭은 내 인생의 고통의 원인을 해석하고자 온갖 서적들을 읽고 분석해보았으나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전생카르마???)이 많아서 울분이 터지고 미칠것 같은 심적 고통이 평생 수십년동안  끊임없이 머리를 괴롭혔다.  그동안의 심신고통의 트라우마가 엄청나서 베릭은 뉴스의 사건사고 속의 자살자들의 정신적 고통들을 이해하고도 남는 입장이다.


그런데 토비아스는 메시지를 통해서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들의 불행하고 끔찍한 성장기의 고통과 상처들은 본인의 카르마가 원인이 아니라, 바로 외부인간들인 부모 친척  및 타인들에게 내재된 어둠에너지가 근본 원인이며, 어둠에너지의 인간들은 백색빛의 인간들이 싫고 미워서 살해하고 싶어하므로 어린아이에게 물리적 폭행들을 저지른다는 설명을 자세하게 풀이를 해주었던 것이다.


(뉴스에서 실제 가정폭력으로 시달리다 죽어버리는 어린아이들에 대한  사건사고 뉴스가 등장하는데, 명상가수 김도향도 수십년전 즉 90년대 중반기 케이블 방송에서 부모가 아이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사례는 아이가 카르마가 있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카르마의 죄가 무겁기때문에,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서 죄를 씻는 과정들을 쌓아야 된다고 충고를 했는데, 토비아스 이론과 비슷하다. 김도향 가수는 자기같이 마음공부를 하는 다른 동료들도 자식을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는 부모들은 전생에 죄업이 무겁기때문에 빚을 갚아야 되는데, 도리어 그 반대로 더 큰 악행을 저지르고 만다고 주장을 했었다.)


그러나 어둠형 영성인들은 김도향토비아스같은 올바른 해석이 아니라 그 반대적인 해석을 하므로써 어른들의 악행들을 합리화시켜주는 미친글을 이런 게시판에서 써제낀다. 그런 작자들은 스스로 천이통(텔레파시)이 열려서 깨달아서  부처같이 즉시즉시  아는냥 뻐기는데, 사악한 파충류외계인 의식체가 목뒤(척추)에 자리를 잡고서 뇌의 생각들을 조종질을 하는 것 뿐이다.


특히 베릭의 고난인생을 비웃고 조롱질하면서 전생카르마인냥 함부로 깝치는데, 그런 쓰레기성 글빨을 날리거나 더러운 모임을 위해 만날때나, 혹은 SNS를 통해서  자기네끼리 모여서 쑥덕대고 조롱조소를 일삼는 쓰렉들은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보는바이다.

이미 타락할데로 타락한 영성인들은 이미 사이비성향과 사기꾼 성향들이 농후했기때문에 영성인들 부류에 포함시킬 가치도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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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인생을 살아온 결과 인간은 영(spirit)의 에너지보다

현생자아(soul)가 쌓아올린 스스로의 에너지장이 따로 존재하므로 각자 본인의 에너지정화를 위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추가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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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기억력이 나쁜 인간들은 아무리 잘해주어도 자기에게 아니꼬운 소리를 전하면, 앙심과 원한을 품고서 두고두고 적대감을 표현하는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이것은 부모형제를 포함해서 대부분 인간들 중 기억력이 나쁘고 자기중심적인 인간들에게 해당되는 문제이다.


가이드는 "너 싫다는 인간들에게 마음을 끝내라"고 외친다. "너 싫다는 인간들은 너 아닌 다른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즉 자기편이 많다고 느끼고 있기때문에 너따위는  필요없고 귀찮으니 꺼지라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므로 그런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낫다.  즉 관계를 깨끗하게 끝내고 정리를 해버리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인생은 짧고 시간이 길지 않은즉 서로의 마음이 느껴지는 대상들과 교류를 잇는것이 낫지, 맞지 않은 인간들 특히 먼저 적극적으로 "싫다"고 걸핏하면 떠드는 인간들과 인연을 이어가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 내용은 미카엘 대천사도 언급하기를 어둠형 인간들은 빛의 인간들을 먼저 싫어하고 괴롭히므로 가족일찌라도 인연을 끊어야된다고 충고를 어느 채널링 메세지에서 전달했었다. 

즉 관계회복 문제는 노력문제를 떠나서, 에너지 기운대가 상극이면 충돌이 생기므로 불행을 피하는  길은 서로 이별을 해야 낫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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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일부 인간들은 늘 새로운 대상들을 찾고 추구하는 성향들이 잠재된즉 많은 기대를 품고 타락탈선의 "비밀사교클럽"에 참여후 욕망을 불태우는 것 같다.

바람피우기의 유행은 오래전부터 동호회( 등산. 운동 등등 취미모임)부터 동창회 등등 온갖 경로를 통해서 있었고 최근은 인터넷 발달로 이성애만 아니라 동성애가 대유행으로 퍼져있다. 과거 70년대는 캬바레에서 사교모임이 있었고 동네마다 사교춤을 가르치는 비공식적 춤선생들이 있었고 그것을 배운 동네 아줌마들은 떼를 지어서 캬바레에 춤추러 놀러다니면서 살았는데 그것은 2020년대가 되어서도 계속되는 유행같으면서, 이젠 노골적인 남녀의 성접촉이 당연시 되는 풍조이다.

아무튼 더럽고 더러운 세상풍조이다.


그런데 마음과 마음을 먼저 열기전에 몸과 몸이 부딪히면 마음도 저절로 열릴수 있는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봤자 창기들과 창녀들로 보이는데 당사자 본인들은 반성을 하기는 커녕 억울하다고 부들부들대는 모양새들이다. 


베릭은 분명하게  그 천하디 천한 쓰렉들이 있던 곳을 탈출하면서  그 이후에 경고성 글들을 틈틈히 띄웠었다. 그런데도 베릭말을 개무시하고 그 쓰렉들과 엮인 작자들이 은근히 자기들 정체를 숨기고 자기네들끼리의 이벤트를 계속 진행해온 양상이다. 본인들의 영의 공력이 세니까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착각들을 하나본데, 죽고나서 결과는 각자 본인들의  몫일뿐이다. 


죽어서 귀신(유령/아스트랄계의 기생충 의식체)이 되든지?

음기를 쌓아서 뱀들의 세계로 가서 물질계의 뱀이 되든지?

곤충계, 양서류, 파충류동물이 되든지?

지옥의 입구에  들어서게  되든지?

아니면 영혼해체를 당하든지? 

전부다 각자  살아서 행한대로 쌓여진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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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이 어느 BJ 여성의 '카르마' 검은 기운을 영상으로 이미 게시를 했기때문에 카르마 업력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해했으리라고 본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의 캄보디아 사망 여성은 분명하게 사자인의 빛의 영(spirit)이 육화를 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태어난 직후에 현생자아(soul)가 살면서 쌓아올린 "어둠의 에너지 띠"가 쌓일대로 쌓이고 응축되었기 때문에 현생자아 혼(soul)은 죽어서 영과 함께 상승을 못하고 귀신으로 남겨진것으로 해석된다.


서양 채널링에서 인간혼(soul)이 카르마 업력을 급격하게 쌓는 이유가 여러가지라고 전했는데, 상습적인 마약복용도 원인들 중 하나이다. 



http://www.lightearth.net/676934

(영이 있는 사람과 영이 없는 사람과의 차이점)


많은 사람들은 점차적으로 그들의 영혼을  잃어 버리는 행적을 반복한다.


치명적인 결정 하나만으로도

영혼이 없는 껍질로 즉시 변할 수 있다.
1) 마약과 술에 중독되어 음행에 빠진 사람들

2) 낙태, 배반 배신을 쉽게 하는자들

3) 근원을 비방하는 자들

4) 살인자 / 강도 /강간범

5) 흑마술사 

6) 성적 문란자들

7) 그들의  악한 의도로  타인을 지배통제하고

    복종시키는 자들(가학자  지배통제)/조폭마인드

    언어폭력 /신체폭력 /상해 /고문 등 모두 포함됨

8) 타인에 대한 피해를 명령한 사람

     즉 시키고 조종하는 자, 배후세력은 

     영혼을 잃을 수 있다.


이러한 태도들은 저주파의 행동이다.

이러한 자들의 신체는 상위자아(spirit)가 자신의 하위자아(입식한 spirit)를 철수시키로 결정한다.

그결과 그러한 자들은 영(spirit)이 없이 혼의식(soul)만 남겨진다. 그결과 죽으면 귀신(유령)이 되고만다



[ 채널러의 의식 수준 ㅡ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삶 ] 아래 링크주소의 핵심 주제 요약함

우리 진동 – 3D에서 4D로, 5D에서 5D로

https://www.disclosurenews.it/our-vibes-part-2-from-3d-to-4d-and-5d-lev/

(1)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작은 과일을 곁들인 아침식사, 일광명상가벼운 식사, 강아지와 놀아주는 것만으로 하루가 저물어간다.
 정말 평화롭고 행복해요. 
이 시간에 만나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각자의 지식을 나누고 빛과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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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음이 불편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어디서든 영혼 만트라를 암송하도록 하라. 

그러면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질 것이다.

몸조심 해.

모든 사람에게 평화가 이루어지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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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종, 어두운 의식체들은 그들의 진동을 낮추기 위해

빛의 사람들을 공격한다. 

빛의 사람들은 강한 어둠의 사람들에 의해 더 많이 공격 받는다.

어둠인간들은 많은 양의 양질의 에너지원을 소유한 빛의 사람들을 발견하게 되면  빛의 사람의 높은 진동에  저항을 한다. 

빛의 사람은 내재된 영(spirit)을 여럿 소유한 사람들이 있듯이, 어둠의 인간들은 어둠영들(유령.귀신. 에너지흡혈귀)이 여럿이 빙의된 경우가 많다.

빛의 사람들은 진동수가 높은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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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체 인간으로 육화를  하게 되면

각자 진화건설적인 삶을 선택하든지? 또는 

파괴적인 삶의 시나리오 중에서 선택을 하게 된다.


지구인의 절반은 빛의 영(spirit)이 없는 생체로봇들이며, 이들은  음기(마이너스 기운)이 강하다.  즉 인간 육체는 있으나  영으로서 내면자아(spirit)가 없다.

이런자들의 특징은 부정적인 에너지장을 갖고 산다.

뱀파이어 수준으로 타인의 생명력을 희생시키면서 살아간다.

이런자들은 살아서도 문제지만, 죽어서는 귀신(유령)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리고 죽은후에는 살기위해서 산사람을 찾아서 빙의를 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살았을때 카르마와 영적시험을 통과를 해야 4차원에 편입되든지? 5차원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

오늘날 지구의 진동수가 높아지게 되면서 죽은 귀신(유령들)의 수명은 12년~15년으로 단축되어졌다. 즉 예전의 지구같이 장기간 살수있는 에너지원의 공급이  줄어들고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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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유령)들의 대부분 특징■


 1)  많은 행위자들이다.

 2) 공허하고 목적이 없는 삶의 결과로

     영(spirit)을 잃어버린

     중년 및 노인들 연령이 많다

3) 냉담하고 닫힌 마음이 강하다(잔인한 성격)

4) 시기심과 질투심의 경쟁의식이 강하다.

     즉 남 잘되는 꼴을 못보고 망하고 바란다.

     그결과 질투나는  누군가를 향해

     무고한 거짓말의 누명씌우기를 즐긴다.

5) 이기심이 강하다. 

    놀부같은 심통부리기와

    저항못할거라고 여기는 사람들을 괴롭히기 즐긴다

    (갑질 태도 / 집단 따돌림 왕따만들기 주도 합류)


6) 부도덕하다

    거짓말 사기치기. 속이기. 누명씌우기. 모함하기는

    본인 "인생의 스킬"이라고 자만한다.


7) 탐욕정욕 -  돈을 아주 좋아하고 성적 쾌락 추구에

                         혈안이 되어있다.

8) 이웃에 대한 무관심위선은 기본이고

    자기가 더 돋보이고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경쟁상대를 짓밟아 죽이고 싶어한다.

    즉 골탕먹이고 괴롭히고 싶어서

    수시로 머리통을 굴리기 바쁘다.


9) 어둠 인간들은 돈에 집착하고,  

   계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목적은

  오직 개인적인 이익에 의해서만 움직인다


8) 권력에는 많은 어둠형 인간들이 있는데,  부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불평하면서 자신을  정당화하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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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계 흡혈귀 기생 의식체 
빛의 영(spirit)과 연결되어서 살아가는 사람들 숫자보다 빛의 영(spirit)과 단절되거나, 빛의 영이 신체를 떠난 사람들(soul)이 사회의 모든 계층에 많다.


1)  향정신성 물질의 남용으로 

     영(spirit)을 잃은 마약 중독자

     알코올 중독자, 정신질환자들
2) 반역자악당(살인.사기. 청부살인 등등)

3) 허풍쟁이, 거짓말쟁이(사기칠 목적 + 타인 음해)

4) 악의적 목표를 향해 가는  온갖 이기주의자들



3D(3차원 물질세계)는 현실에 대한 이중 인식을 가진

파괴적인 유형의 세계이다.

특히 영적 핵심인 영(spirit)이  완전히 부재한 상태에서  대중들은 저주파 진동독성 감정, 생각 및 행동에 의해 형성된 여러 가지 부정적인 분야가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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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한 현실 ]

3D 지구에는 엄청난 수의 "빈곤 한" 영혼들의 숫자가 많다.( 이들은 평생 동안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한 사람이 몇 년을 살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영적으로 무엇을 성취했는가? 

어떻게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영(spirit)이 인간몸으로 육화를 하는 순간부터

그의 옆에는 항상 보호령들이 있다.

그들은 또한 수호천사라고도 불린다.

그들은 삶을 통해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고재촉하며잘못된 행동으로부터 보호를 노력한다.

보호령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직감을 통해서 소통한다. 미묘한 계획에서 지혜(영감, 아이디어)를 보내며

올바른 결정을 선택하기를 제안한다.

수호천사 우리의 바이브 2부

그러나 많은 사람들(soul)이 그들(자신안의 영적 속사람spirit과 보호령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들은 오랫동안 동일한 파괴적인 프로그램을 따라

갑자기가 아니라 점차적으로 그들의 영혼을 잃어 버리면서 반복해서 어둠의 행태를 반복한다. 결국 인간의 독립적인 현생자아(soul)의 에너지장이 먹구름같이 흑화가 되고 그것이 오래가면, 결국은 영(spirit)과 보호령들은 본인의 신체로부터 철수를 하게 된다.

이런 결정은 천상계  혹은 비물질계의 상위자아로부터 결정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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