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영혼의 상처가  크면 영혼의 분리가 일어나서 다중인격자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서구의 어둠세력들이 고의적으로 일부러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극도의 고통들을 체험하도록 어린시절부터 훈련을 시킨다는  정보들이 이미 영성계의 정보들 중에서 깊이 소개를 했었다.


전기충격(기억세척 목적)은 기본이고 소아들에 대한 강간과 고문은 당연하다. 악마숭배자들 사탄숭배자들이 행하는 이런 작태는 인간을 그들의 꼭두각시 노예로 조종하기 위한 작업과정들이고 그들 악귀인간들에게는 하나의 유희이고 놀이인것이다. 

그결과 피해자들은 심신고통 충격으로 무력한 다중인격 꼭두각시가 되고 마는데 그 과정에서 죽어버리고 희생당하는 아이들 숫자는 이루 말할수 없다고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자료에서 고발되어 왔다.


싸이코패스들은 살인후 양심가책보다 성취감과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서구의 어둠세력들의 고의적인 인간 영혼파괴 프로그램을 떠나서 우리나라의 현실을 뉴스를 통해 지켜보다보면, 가정폭력의 폐해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아동학대 폭력사건부터 가족들끼리 부부끼리 잔혹한 난투극으로 살인하거나 살해당하는 사건들이 잊을만하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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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부산 또래살인사건의 정유정은 부모 이혼후 조부모 집에서 키워지면서, 조모의 학대(언어폭력 +신체폭력)를 받으면서 자랐다고 한다. 

조모가 세상을 떠났는지? 조모에 대한 복수를  20대의 정유정은 또래 살인으로서 대신하고자 했는지는 모르나 조모의 심한 폭행을 겪으면서 어린시절을 겪은후에 혼(soul)의식 인격의 균열이 생기고 만것으로 추정된다.


영과 혼의 비밀들을 잘 모르다가 유튜브 뉴스 영상들과 기타 영상속에서의 겹쳐지는  이미지들로 인해서 영들의 세계를 터득하고 있는 중이다.


감당하기 힘든 심각한 폭력과 충격들을 당하게 되면, 혼의식(soul)이 분열이 되어버린다. 정유정 경우는 개과 사자인(레인보우휴먼)+ 렙틸리언아기영 +그레이외계인이 합동육화를 했는데 아마 혼의식의 에너지 비율을 개과 사자인의 비중을 많이 배치후 렙틸과 그레이 에너지는 비중을 적게 배치를 했을것이다.


그러나 신체적 폭력과 언어폭력의 감정적 충격을 조모로부터 반복적으로 받아왔다면, 혼의식(soul)의 렙틸기운이 못견디고 저항심리로 강한 반발을 하다가 독립체로서 분리가 되어버린다.

즉 렙틸이 영(spirit)으로서 이미 있었으나, 혼자아(soul)의 분열후에 새로운 렙틸혼(soul)의식체가 독립체로 생겨난것이다. 즉 1개의 신체안에 렙틸영(spirit)과 새롭게 독립한 렙틸혼(soul)으로서 2개체의 렙틸이 존재하게 된것이다.



그 결과 렙틸의 독립된 혼의식은 살인을 계획하다가 결국 실천을 하고 만것인데, 정유정 카르마업력의  검은 에너지는 살인사건후에 형성된것이 아니라  이미 살인을 하고싶다고 마음을 품었을 수년전부터 급격하게 형성되어진 것이다.

정유정의 조모는 카르마가 많았기에 레인보우휴먼 정유정을 감당하지 못하고 비인격적으로  처우를 했고 그결과는 결국 정유정 혼(soul)의 분열과 탈선으로 살인자가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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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숭배자들도 마찬가지로 어떤 경로를 통해서 엮이었든지? 혼(soul)현생자아의 분열이 발생하게 된다. 만일 그리되면 여러개의 혼자아들이 서로 충돌하고 갈등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을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영들의 숫자가 많이 입식한 사람들 경우는 혼의식(soul)이 분열이 되었을 경우는 심신고통  정신고통의 깊이와 넓이가 더 극심하다.  혼의 내면의식체들이 저마다 다른 생각과 목소리를 내기때문에 상당히 혼란스럽다.


인격적으로 휼륭하다고 느낀 유명인들의 자살은 혼자아(soul)의 분열후 고통을 견디지 못해서 인생을 포기하고 떠나는 것이다.

내면에 빛의 영들이 많은 유명한 사람들은 영들의 숫자가 많은만큼 인간미가 풍부하다. 그래서 대중들의 존경을 받으나 동시에 이들을 제거하려는 어둠세력들이 극성을 부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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