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의 희생자들 뉴스를 보면 남일 같지가 않다.
그런 뉴스들을 접하면 베릭은 성장기의 불행들이 오버랩되어서 굉장히 심적 고통을 느끼게 된다.
베릭이 타락탈선의 극단의 길을 가지 아니하고 자살선택을 아니한체 이나이 되도록 버텨온것은 내재한 영들이 혼의식(soul)을 지키고자 노력한 덕분일것이다. 그들은 베릭을 늘 새로운 꿈속 영상들을 통해서 의식의 전환을 도우면서 긴 생애를 함께 해왔다.
사람들은 드라마와 영화를 즐기는데 폭력영화 조폭영화를 재미있어한다. 그러나 내경우는 조폭들의 저질언행들을 보면 살아온 인생에서 조폭 수준의 주변인간들을 보는것 같아서 치가 떨린다.
그들 드라마나 영화속의 쌍스러운 언어표현들과 거친 모든 더러운 모양새들과 유사한 성장환경과 그 이후의 환경을 겪어온 결과 내게도 전염되고 오염이 되어서인지 분노가 폭발할때가 많았다.
품위있고 품격있게 살고 싶었으나 싸이코패스 수준의 인간들을 어쩔수 없이 가정 학교 사회 등등 가는곳마다 겪게 되자 쌍욕이 터지고 거친 분노가 폭발하게 되는 것이다.
싸이코패스는 아니더라도 무고한 타인을 골탕먹이고 괴롭히기를 즐기는 인간(주동자)들이 있는 반면, 그것을 재미있다고 구경하고 부추키는 가담자들이 있는것이 현실이다. 이런 악질들이 학교에서는 일진(노는애들)으로 불리운다.
문제성 부모들은 여러 아이들이 있다면 공평하게 대하기보다 편애를 한다. 베릭 부모는 머리가 좋은 조폭이 아니라 감정적이고 무식한 조폭같은 처세를 하면서 살았는데 모친이 특히 심했다.
자기 기분 나쁘면 무조건 내가 첫째라는 핑게로 폭력을 수시로 휘둘렀는데,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유를 물어보자 어린녀ㄴ이 어른에게 말대답한다고 악에 받혀서 조폭들의 무차별 폭행자세와 똑같이 짓밟아댔다.
이런 폭행은 20세가 넘도록 계속되었는데, 가출을 하고 싶었으나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교사가 내게 개인적으로 해준 말이 있어서 그말을 기억하면서 살았기에 집을 나가지 않았다.
초등학교 6학년시절 담임 여교사는 키크고 날씬한 몸매에 늠름하게 잘생긴 여교사였다. 내 가정사정을 알고서 따로 부른후에 "어떻게 해서든지 참고 열심히 공부해서 꼭 대학교에 들어가야 된다고 하면서 절대로 힘들다고 집 나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신신당부했다.
그녀는 너무 화가 나서 "네 부모는 어떻게 너같은 아이를
이렇게 함부로 대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면서 분노를 했고, "어떻게 네 부모는 자기 자식의 장래를 생각하지도 않고 너를 이렇게 방치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통탄을 했다.
아무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배운것은 부모형제 가족이 아니라 초등학교 시절의 여러 담임 여자 교사들이었는데, 악을 품고 죽이고싶은 심뽀로 괴롭힌 흉측한 몰골의 남자 교사도 있었으나, 대체로 아름답고 선한 분위기의 여자 교사들은 친절했고 큰사랑을 베풀어주었던 것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법을 가정에서 배우지 못한 이유는 부모된 자들의 한계성 때문이라고 이해하고 싶지만~ 기나긴 세월의 폭력은 내자신의 정신건강의 피해만 아니라 신체건강의 페해를 부른후 지금은 신체가 완전히 골병이 들어서 그 후유증이 심각한 상태이다.
내가 소시오패스형 부모에게 처참하게 당할때 나머지 형제들은 부모의 저주악담 폭언에 그대로 세뇌를 당했는지? 내가 받는 수모를 당연시 여기고 태연하게 반응했었다.
그들은 첫째가 뭘 잘못했는지? 일러바치기에 바빴고 레슬링구경이나 개싸움 구경하듯이 재미있게 구경을 했던것 같다. 이유는 형제들이 내게 항상 적대적이었는데 나쁜녀 ㄴ~ 못된 녀ㄴ~이라는 부모의 악담질을 그대로 믿었고 믿고싶었던 것 같다.
아무튼 나 이외에 다른 아이들은 부모의 폭행이 거의 없었으며, 나처럼 당하지를 않았다.
내가 모친에게 폭행 이유를 따지자 나중에 내가 크면 말하겠단다??? 그리고 긴세월이 흐른후 말하기를 "너 낳고서 네 애비가 나를 잠자리에서 멀리해서 사이를 멀어지게 했으니 넌 내 원수였기 때문에 그일이 생각날때마다 네녀ㄴ이 미워서 때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더 떠들기를 " 둘째 낳고서는 네 애비가 나를 잠자리에서 가까이 해서 내가 둘째를 예뻐하고 복덩이 취급한것이다. 네녀ㄴ은 부부사이를 갈라놓은 원수녀ㄴ이었다. 그래서 그 생각이 날때마다 너를 팼었고 너 패고나서 네가 울때마다 재미있어서 웃음이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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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즈음에 저녁무렵 단칸방 세를 살때 모친이 동네가 떠나가도록 소리를 지르고 악을 지르면서 폭행을 실컷 하고나서 집밖으로 내보냈다.
갈곳이 없어서 골목길에 서있는데 나잇대가 젊은 30대 주부들이 자기네들끼리 하는 말이 그랬다.
한명이 다른 주부에게 물어보길
" 계모야? 왜 00이만 못잡아 먹어서 저런데?"
목소리가 차분한 다른 주부가 답변한다.
" 계모 아냐! 계모도 아니면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다른 얘들에게는 전혀 손을 안대면서 큰딸한테만 저러는 거야~. 그리고 계모라고 해도 큰딸에게 하듯이 저러지 않아~ 진짜 해도해도 너무 심하다니까?"
그리고 어두운 저녁에 두 여성은 안쓰럽다는 표정으로 멀리서
나를 지켜보았다.
이외에도 온갖 저주악담들은 머리에서 줄줄 생각나는지? 수시로 공격을 했는데 ~ 타고난 악질인지? 무식해서인지? 싸패인지? 소패인지? 분석을 할 필요도 못느낀다.
저주악담들의 강도(세기)는 조폭들과 유사했다.
초등생 어린아이시절의 나를 향해서 집안의 역적녀ㄴ아 네 녀ㄴ이 죽으면 네 무덤앞에서 춤을 추겠다. 제발 죽어버리거라!~ 나가서 뒈져 버리거라!~~라고 주문을 외우듯이 읊어댔다.
아무튼 모친은 외모가 박색이었는데 생긴대로 처세를 했던것인가?
살아오면서 내게 친절을 베푼 사람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분위기의 우아하게 잘생긴 사람들이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많지는 않은 것 같다.
한편으로 20대 후반기에 고모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본즉, 고모는 자기가 시집가기전에 내가 어릴때 애기였을때 나를 돌보았다고 말하면서 그때 너무너무 예뻤고 귀여웠다면서 순했다고 회상을 했다. 동시에 모친이 시집을 온후 시누이였던 자기를 못살게 괴롭혀서 힘들었다면서 내가 모친에게 당한 고통을 이해 해주는 것이었다.
고모는 그나마 빛지수가 높았던 분이었으나 모친은 빛지수가 낮은즉 본능과 악심의 분출을 즐기면서 산것으로 파악된다.
마귀가 씌인것일수도 있고 귀신빙의 일수도 있으나 최악의 인간부류들 중 하나인데~~살면서 모친과 유사한 인간들을 부딪치게 되면 "이꼴 보려고 태어났나?" 싶어서 커다란 자괴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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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이 이런 이야기 한번도 안했으나 이번에 털어보기로 했다.
아무튼 비논리와 비이성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살았던 무식한 부모밑에서 살아온 내자신은 영혼의 상처와 충격이 너무 커서 감정고통의 해결책을 찾고자 수많은 책을 읽게 되었다.
그래도 정신고통이 해소가 안되어서 헤매다가 빛의지구에서 채널링정보들을 발견후에 탐구를 10년이상 해왔다.
나와 똑같은 상처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또 있을까?
궁금하다.
인간이라는 게 내모친 같이 자기의 성적욕망이 좌절되면 자식핑게를 대고 긴세월 동안 분풀이식 폭행을 행하고도 자식이 처참하게 우는 모습이 재미있다고 웃음이 나올수 있구나~~생각하니 기가 막혔고 모친같이 본능추구에 미친 악질이 되지말자고 결심하면서 살아왔다.
내가 친했던 여동생에게 모친일을 언급하면 신경질을 부리고 막 화를 내면서 떠들기를 자기는 오빠에게 맞았다면서 모친 이야기를 못하도록 말을 탁탁 끊기를 반복해서 의아했었다.
" 언니 힘든것 알아" 이 한마디를 끝내 안했다는 것인데, 자기를 가장 예뻐해주었던 모친에 대한 거론이 아예 듣기가 싫었던 것인가?
고교시절에 모친이 성적 스트레스를 풀겠다고 춤바람 난 여자들과 캬바레로 어울려 다니느라고 바빠서 날 괴롭히는 일이 뜸해지자 그 여동생은 초등생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모친이 왜 첫째를 들볶는 일이 뜸한가? 싶어서인지? 어느날 내방에 몰래 들어와서 내 물건을 박살을 내고 시치미를 뗐다.
그시기에 모친이 괴롭히기를 안하니까 자기가 대신 혼내주고 괴롭혀야겠다는 심사가 컸던지? 그런 일을 또 저지르고서 안했다고 잡아뗐다. 그 물건은 유리재질인데 발로 밟아뭉개서 두차례나 박살을 냈던 것이다. 내가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웠는데, 이유는 자기는 모친과 한패이고 같은편이니까 모친을 대신해서 나를 괴롭히고 골탕먹이기를 해야된다는 사명감이 있었던 것 같다.
그 여동생은 어릴때 모친의 악심과 악독이 뿌리깊게 세뇌된 탓인지? 첫째가 당했던 굴욕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좋았는지? 모르겠으나 그 뿌리깊은 본성을 못고친체, 결국 모친이 세상을 떠난후 20년이 지났는데, 어느날 갑자기 거구형 모친과 체형이 비슷하게 생긴 새로운 여자 및 낯선 부류들과 어떤 인연을 맺은후에 이제는 베릭과의 인연은 종을 치는 방향으로 사건을 유도해온 것으로 간파된다.
여동생이 직접 보지는 않았겠으나 베릭이 그 시기에 그 곳 창기와 창녀들 쓰렉들에게 온갖 수모를 당한 내막을 대충 들었을것이다. 아마도 실컷 당해보라고 여겼을법 하다. 이유는 모친에게 세뇌된 것이 강하게 자리잡은체 원래 딴청피우기(모른척. 아닌척. 못본척. 무덤덤. 감정요동이 전혀 없음)를 잘했는데 능청스럽고 천연덕스러운 성향이 제대로 때를 만난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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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에너지장 리딩을 최근 들어 처음 하고나서 진실들을 깨닫게 되었다. 갑자기 가이드가 여동생의 상위자아와 입식한 영과 보호령들을 한번 만나보라고 제안을 했던 것이다. 여러차례 반복 확인후에 돌아가는 판을 이제서야 간파한 것이다.
여동생과 내가 사람보는 눈이 다르긴 했었다.
나는 사람의 내면적 분위기를 최고로 치므로 지성적이고 엄숙하고 의연하면서 침착한 분위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오래전 약초 연구가 최진규씨가 방송에 출연했을때 여동생 앞에서 그사람을 칭찬했다.
그런데 여동생은 인상쓰고 싫다면서 자기는 마른 사람 싫다면서 신경질을 부렸다. 내가 최진규를 칭찬한것은 한 인간으로서 그가 노력하면서 살아온 그의 성실한 인품과 진지한 됨됨이를 공감해보라는 뜻이어서 설명을 다시 해주었더니 또다시 인상을 쓰면서 마른 인간은 무조건 싫다고 우기는 것이다.
도데체 왜 사람의 좋고 싫음이 마르고 안마르고 차이로 따질까? 이해가 안되었다.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면서 이병헌이 TV에 등장하니까 멋있다느니 좋아한다느니 침을 흘리듯이 넋을 빼고서 보는것이다.
그당시 내가 본 이병헌은 뭔가 천박스러운 기운이 느껴져서 싫었는데 여동생은 뭘 느끼는것인지? 넋빠지게 칭찬을 한다. 최진규같은 성실한 인품의 인물은 단번에 말라서 싫다고 떠들더니 말이다.
그 이병헌은 그 이후에 숱한 바람기 소문을 내면서 연예뉴스를 시끄럽게 장식했는데 내가 찾는 분위기가 전혀 없어서인지? 일절 관심이 없을수 밖에 없었다.
결국 똑같은 연예인 1명을 보는데도 바라보는 관점이 천지차이이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각자 자신의 추구하는 이상이 다르니까 그런것이다. 베릭은 정신성을 추구하는 것이었고 여동생은 흔히들 떠드는 본능충족의 이미지를 채워주는 대상을 우선시했던 것으로 보인다.
인간이 나이들수록 신선한 맛이 사라지고 본질적인 인간미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과 쾌락추구에 맞는 대상들을 찾아서 선호하는 것으로 사는 작자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이런 태도의 인간들은 [좋다.싫다] 관념으로 사는 작자들이며 [옳다. 그르다]의 기준으로 사는 자들이 될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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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최근에 그런 여동생 리딩 요구를 한것은
시기상 때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무튼 영혼의 상처는 사람을 번아웃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삶의 의욕이 상실된체 허무주의가 밀려온다.
이판사판 더러운 꼴 보기싫은데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에 빠진다.
어찌되었든 빛의지구는 내 영혼의 깊은 상처와 내가 겪어온 영적체험들을 분석하고 싶어서 정착하게 된것이다. 치유가 필요해서 이곳에 머물다가 생각의 촛점(핀트)가 다른 여러 사람들과 별별 막장드라마급 상저질스런 난투극들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도데체 이해가 안간다.
의식을 좀더 확장시키면 그렇게 조악스럽게 해석을 할수가 없는 것이다. 왜들 그렇게 사물들과 현상들을 조잡스럽게 바라보고 해석을 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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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넋두리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베릭처럼 허무하고 황당한 수난을 겪으면서 인생을 살아온 누군가가 단 1명이라도 있다면, 그를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쓰게 된것이다. 그가 눈물을 흘렸다면 그 눈물을 이해해주고 싶어서 넋두리를 풀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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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에너지장 리딩이 늦었던 이유:
베릭은 자의적인 힘으로 타인의 에너지장을 볼 수 없다. 2011년 초기부터 예수님과 대화를 통해서 에너지장 세계를 소개받았는데, 상위자아의 에너지장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모든 대화를 상위자아와 하도록 바톤을 넘겨주셨다.
그전까지는 2000년대 초반부터는 예수님과 하나님과 영적인 대화를 했었는데, 예수님께서 나의 전생을 꿈속 계시들을 해석해주시면서 큰 흐름을 분석해주셨다.
전생에 미국 인디언 여성이었는데 사정상 20대 초반에 세상을 떠났으나 천상계 상승후 활동중인데, 자신의 의식과 에너지 중 20%의 분량을 분리해서 현재 한국에서 태어나게 한것이며, 본체(상위자아)는 천상계에 있고 베릭은 그녀의 '분신'(하위자아)이라는 설명이었다.
빛의 지구는 2007년부터 안후에 2009년부터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다른 채널링정보들에서도 상위자아와 하위자아를 설명하는 공식이 똑같은 것으로 이해된다.
그동안 왜 20%비율만 나누었을까? 의문이 컸는데,
얼마전 다른 체계의 영(spirit)들 즉 사자인그룹(개과 +고양이과), 조인그룹(새종족),엘로힘그룹(자연계 식물계),파충류계(용족,렙틸리언, 뱀종족)의 존재들이 많이 모여서 베릭의 1인 신체에 합동 육화를 계획했기 때문에 말종족(상위자아)의 에너지는 20%만 배정했던 것이었다.
베릭이 하는 타인의 에너지장 리딩정보는 상위자아 혹은 하나님(베릭 개인의 성령하나님)께 정보제공을 전달해달라고 기도로 요청(부탁)을 해야 이루어진다.
그동안 베릭이 여동생을 물어보면
"6차원 자연계 천사출신"이다. 간단히 언급후
나중에 보라는 식으로 계속 미루는 것이었다.
그런데 얼마전 확인하라고 해서 그녀의 영(spirit)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영은 지구자연계에서 봉사하는 개과(캐니대 사자인)천사라고 한다.
지구자연계의 동물들도 돌보면서(생사고락 동행), 동물들 중에서 사람이 될수있는 길을 제공받게 된 동물의 혼과 함께 사람되는 길로 육화를 병행하는 일을 한다고 했다.
즉 지구자연계 개과 천사들의 상위자아는 6차원에서 활동을 하지만, 자신들의 하위자아와 보호령들을 인간세상에 보내서 인간육화의 길을 병행하는 것이다.
베릭안에 개과 천상계(레인보우)존재가 입식을 했으므로 같은 개과 계열의 지구자연계 천사영이 서로 돕는 차원에서 입식을 한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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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혼(soul)은 자연계 개과 천사로부터 똑같이 쌍둥이같이 분리가 된것이 아니라, 자연계에서 개과 소속의 동물로 살던 의식체가 배정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여동생만 아니라 지구인들의 많은 혼(soul)의식들이 자연계 출신들이 많다고 한다. 동물계 식물계 광물계로부터 의식체들이 천상계 소속 영(spirit)과 합동육화를 하며, 자연계출신들은 인간으로서 혼(soul)으로 배정되어서 인생 주인공으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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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혼(soul)의식이 영(spirit)으로부터 분리가 안되고 따로 조인트가 되는 경우는 인격의 일관성을 유지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자연계의 동물출신들은 생활력이 강하고 생존본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대신에 길을 잘못 들어서면 적극적인 가해자가 될수 있다(남성 여성 비율 비슷)
자연계의 식물계 출신들은 여성들이 많은데, 평화롭고 수동적인 대신 공격성이 없어서 피해자로 살기 쉽다.
자연계의 광물계 출신들은 남성들이 많은데, 견고하고 엄격한 기운으로 지구력 있는 삶을 사는 대신 감성적인 측면보다 이성적 측면이 강하다.
연예인들, 방송인들, 정치인들을 보면 코끼리영과 혼이 배치된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코끼리는 에너지가 커서 대중들을 상대하는 능력이 수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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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사건■■■
베릭이 문제의 일터에 간 시기가 2018년 가을이다. 그런데 2019년 4월부터 그 비밀사교클럽이 작동된것 같다. 베릭이 거기서 일하다가 산재로 한달 넘게 쉬는동안 사건이 은밀히 진행되었으며 베릭 모르게 서로 비밀엄수를 약속후 19년도 5월부터 현재까지 엮여진것 같다.
2020년 2월에 베릭이 거기 인간들이 전부다 이상한데다가 투시에 거기가 중국의 왕과 궁녀들의 관계와 같은 장소라는 장면이 등장후에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2020년 2월 말 결국 거기를 그만두었는데, 일하다가 무심코 작업장 천장을 쳐다보았더니 끔찍스런 광경들이 등장했다. 거기 작업장이 공장이라서 천정이 엄청 넓은데 전체면적이 새까맣거나 진한 회색이 섞인 렙틸무늬(악어피부 조직)들이 제각각 소용돌이를 치고있는데 은하계의 나선형 회전운동을 하듯이 빙글빙글 도는 무늬들이 수백개이상 형성된 것이었다.
그것을 보고서 이곳 인간들이 전부다 타락집단이 되었구나! 확신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즉시 거기를 그만둔후 여동생에게 거기 내막을 알렸는데 여동생은 왜 거기를 빨리 그만두지 않았냐고 질타를 하는 것이었다. 내가 답하기를 거기를 계속 다니라고 하나님이 요구를 해서 다닌것이다! 라고 했는데, 그당시 여동생이 과잉반응을 보인 이유가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 것이었다.
1) 여동생은 2019년 5월부터 2023년까지 이어왔으니 장장 5년 가까이 엮인것으로 추정된다.
2) 그냥 다니라고 한 이유는 전화번호부 신상정보는 초기부터 털린즉 돌아가는 꼴을 지켜보면서 증거들을 확인하라는 뜻에서 하나님께서 계속 있으라고 한것이다.
3) 처음에는 일부 직원들끼리만 그렇게 진행했다가 2020년 10월부터는 직원전체가 접수됐는데, 이유는 그곳과 상관이 없는 외부의 남녀 인간들을 많이 모았기 때문이다.
4) 베릭에게 "그만두라는 뜻"으로 거기 인간들이 돌아가면서 거짓 누명씌우기와 모함질을 하고 싸움걸고 온갖 진흙탕 싸움을 일으키면서 괴롭혔는데, 하나님과 가이드는 무조건 계속 다니며 지시가 내리면 거기를 뜨라고 했다. 천정에 뒤덮인 어둠계의 소용돌이 전체문양을 보았다고 보고를 하니까 그제서야 그만두어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졌다.
5) 하나님의 분노는 여동생 비밀을 내가 모르기를 기다렸는데, 즉 알아서 스스로 빨리 거기를 벗어나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계속 거기에 엮인것에 통탄하셨다. 그래서 수년동안 내가 여동생 일을 모르길 바랬는데 거기를 조용히 그만 두었으면 내게 절대로 알려주지 않을 뜻이었다고 한다.
이유는 여동생의 인격을 존중하고 자존감을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과 예수님 뜻을 헤아릴 의도가 결코 없었기에 벗어날 생각을 아니한 것이다.
6) 하나님의 마지막 변호:
여동생이 그리된것은 성장기의 가정적 불행도 원인인데, 부정적 이미지의 부모와 반대적인 이미지를 주는 어느 남자에게 눈이 꽂혀서 그길을 감행한 것이라고 한다. 그 남자가 누구인지? 감이 잡히는데 이미지가 연예인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그 남자로 추정된다.
독신남이었는지? 40대 후반 또래 여자들부터 50대 여자들까지 관심을 많이 보낸 그 남자직원은 베릭보다 늦게 입사를 했는데, 체형이 날씬하고 얼굴이 작고 갸름하면서 미소가 상냥하고 부드럽고 온화한 얼굴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였다.
처음에는 그남자와 회사 30대 젊은 여직원이 먼저 접근후 친분을 쌓은후에 점차 접선 인원을 늘려간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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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초기에 접선한 이들은 베릭과 원수관계는 아니지만, 이후에 접선했을 인간들 중에는 베릭을 향해서 고의적으로 골탕먹이기와 거짓누명 씌워서 망신주기와 온갖 악행들을 도모했던 작자들과도 엮였겠구나 판단이 되니까 치가 떨리고 소름이 쫙쫙 끼친다.
7) 그동안 여동생 태도가 옛날과 다르게 바뀌어서 도데체 그게 뭐지??? 의문이 컸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것이 너무 많고 태도가 불량스러워서 의아했었다. 직접 부디칠때마다 쳐다보는 눈빛과 말투들이 왜 그리도 이해불가의 태도들인지???
그런 자세는 내게만 향한 부정적인 태도였기에 뭔가 체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에너지장 리딩은 미루면서 답변을 회피했었다.
8) 여동생은 그들과의 시간선에 합류를 했다.
베릭은 그래서 여동생과의 시간선을 끝내기로 결심했다.
살아오면서 엮이지 말아야 될 인간들과 엮이게 된 이유는 예수의 이웃사랑 실천 의식이 컸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세상이 너무도 많이 바뀌어서 인간 잘못 엮이면 사기를 당하고 온갖 봉변을 다 당하는 무서운 세상이다.
9) 이곳 빛의 지구를 거쳐간 인간들 중에서도 그들과의 시간선에 엮이어서 사는 자들이 있다. 문제는 그것을 교묘하게 숨기고서 뻔뻔하게 큰소리를 치고 산다는 것이다. 아무튼 거짓말을 치면서 영성인 행세하는 작자들이 용서가 안된다. 베릭은 그들과 1번이라도 엮인 영성인들은 앞으로 절대 상종하고 싶지 않다.
왜들 그리들 사는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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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스러우면서도 미련한 인간들은 타인의 고통스러운 인생사를 들으면 태연하다. 왜냐? 자기 일이 아니니까? 무엇보다도 인간들은 자기처지와 비교하고 견주기를 즐기면서 타인의 고통을 웃음거리로 삼거나 조롱하기를 즐기는 자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본인 안의 신성(빛의 영, 신의 품성)과 연결이 된 사람들이라면 같이 안타까와하거나 가슴 아프게 느낄 수 밖에 없는것이다.
베릭을 향해서 부모가 키워주고 먹여주고 했으면 됐지 뭘 원망하냐? 는 식으로 생각하거나 떠드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런 자들은 혼(soul)의식의 에너지장에 어둠기운이 많다고 볼수 밖에 없다.
유튜브를 보게 되면 일반 방송에서 놓친 정보성 방송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으면서 반복 시청할수 있도록 저장되어서 매우 유익하다.
공중파에서 다룬 가정폭력들 중 친족 성폭행 사건을 다룬 영상들을 보면, 피해자 여성들은 어릴적부터 계부, 친부, 친척, 오빠 등등에게 성폭력을 당해온 피해자들인데 그들이 자살하거나 미치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그런 피해자들에게 "너희들 친부의 장기간 성폭행은 별거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들을 먹여주고 돈대주고 키워주었으니까 입 닥치고 키워준것만으로 고마와하라!"라는 식으로 떠드는 제3자 인간들이 있다면 그런 사고방식의 인간들은 무식한것을 떠나서 인간말종 쓰레기들에 해당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만일 누군가 떠들기를 가정폭력의 피해자로서 인생을 허무하게 탕진해버린 베릭을 향해서 " 네 부모가 돈대주고 키워줬는데 뭐가 불만이냐? " 떠드는 인간들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의 개념을 망각한체 그 스스로 가해자와 같이 악질짓을 적극적으로 행동하면서 살기를 즐긴 인간이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혹은 거짓말을 즐기고 자기가 싫어하는 누군가를 괴롭히고 골탕먹이기를 적극적으로 행한 쓰레기 좀비인간이라고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됨됨이가 무엇인지? 일절 깨닫지도 못하고 사는 자들이 영성계에 등장해서 본인이 뭔가를 깨달아서 통달한것 같이 주구장창 온갖 썰들을 펼치는 자들을 보면 진짜 납득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