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쿠씨니치 의원의 캠페인 편지. 5월 22일 중에서...>


"ANSWER THE QUESTIONS, MR. PRESIDENT"
"질문에 답해주십시오. 대통령님"

Throughout the buildup to the Iraq war, Dennis J. Kucinich led Congressional
antiwar forces and stood firm in asking the tough questions of the Bush
administration. He is still asking them. Indeed, he stands above the other
presidential candidates in demanding answers.

이라크 전쟁이 전개되면서, 데니스 쿠씨니치 후보자는 국회의 반전세력을 이끌었으며
부시 행정부에게 강력한 질문을 던지면서 굳건히 서있습니다. 그는 여전히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는 답변을 요구하는데 있어서 다른 대선 후보들 위에 서 있습니다.

Yesterday, Kucinich took to the House floor to again challenge the
Administration's deceptions on Iraq:

어제, 쿠씨니치는 부시 행정부의 이라크에 관한 기만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하원 강단에 섰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This Administration led this nation into a war based on a pretext that Iraq
was an imminent threat, which it was not. The Secretary of State presented
pictures to the world he said were proof. Today, despite having total control
in Iraq, none of the very serious claims that the Administration made to this
Congress, to this nation, and to the world have been substantiated.

"행정부는 이라크가 긴박한 위협이라는 전제에 근거하여 이 나라를 전쟁으로 몰아넣었지만,
그런 위협은 없었습니다. 국무부장관은 자신이 증거라고 말한 사진들을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오늘, 이라크에서의 전적인 통제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부가 국회, 국가, 세계에
외치는 그런 진지한 주장 중에서 그 어떤 것도 입증되지는 못했습니다."

"Where are the weapons of mass destruction? Indeed, what was the basis for the
war? We spend $400 billion for defense. Will we spend a minute to defend truth?
The American people gave up their health care, education and veterans benefits
to pay for this war. And for what? Answer the questions, Mr. President."

"대량 살상무기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실로, 전쟁 구실이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방위를 위해
4000억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우리가 진실을 방어하기 위해 일분이라도 보내게 될까요?
미국 국민은 이 전쟁 비용을 치르기 위해서 후생, 교육, 재향군인 공제 등을 포기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입니까? 이 질문들에 답변해 주십시오, 대통령님."

***

Dennis Kucinich will not be deterred. He will not fade away. When the GOP used
war drums and deceptions about Iraq to help it win the 2002 election, many
Democratic leaders went into hiding. The Kucinich campaign won't allow a re-run
in the 2004 election.

데니스 쿠씨니치는 억눌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사라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장로당(GOP)이
2002년 대선 승리에 일조하기 위해 이라크에 관한 기만과 전쟁의 북소리를 이용했을 때,
많은 민주당 지도자들은 숨기에 바빴습니다. 쿠씨니치 후보자의 캠페인은 2004년 대선에서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To learn more about this presidential campaign for peace, justice,
sustainability,
equal rights and civil liberties, check out http://www.kucinich.us

To help bring our message to new people, please make a donation:
[http://www.kucinich.us/contribute.php]
조회 수 :
1426
등록일 :
2003.05.24
17:23:22 (*.41.148.2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819/9a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8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185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1912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3712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2615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0688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0603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517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8257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2057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35096
2004 My Story By Sheldan Nidle [4] file 푸크린 2003-06-06 49797
2003 내 자신을 표현하는 글. 그 안에서의 배움. [2] 도랑 2003-06-06 1460
2002 서울회원모임 장소 변경 안내입니다. file 심규옥 2003-06-05 1431
2001 익명공간 개설취지에 대해서..... [2] 김양훈 2003-06-05 1012
2000 생각의 중독에서 벗어나기 [3] 이혜자 2003-06-03 1227
1999 6월 마법사코스 안내^^ [2] file 나뭇잎 2003-06-03 1375
1998 은하간 위원회로부터의 메세지 5/29 [2] [32] 이기병 2003-06-03 1212
1997 한국의 잘못된 교육에도 신경 써 주십시요. 여러분 [7] [26] 윤상필 2003-06-02 1566
1996 美상원委, 이라크 WMD 정보 정확성 조사 계획 [4] [48] 김일곤 2003-06-02 1425
1995 "백악관, 파월에 미확인 정보 발표토록 압력" [24] 김일곤 2003-06-01 1216
1994 네사라-번영프로그램 규모? [3] [2] 아갈타 2003-06-01 1165
1993 불쌍한 돼지들... [23] 푸크린 2003-05-31 1189
1992 알파 & 오메가 [3] [1] 하지무 2003-05-30 1465
1991 지구촌 곳곳 이상기온 [2] [2] 김일곤 2003-05-30 1201
1990 벨링거 5/27/2003 [28] 이기병 2003-05-29 1226
1989 음악 [1] 푸크린 2003-05-29 947
1988 ^^폭풍전야... 미래에대해(개인생각) [1] [25] 이기병 2003-05-27 1413
1987 네사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 [1] [1] lightworker 2003-05-27 1212
1986 최근 메시지들에서 드러난 상승마스터들의 ... [28] 이주형 2003-05-25 1432
» "질문에 답해주십시오. 대통령님" [22] 김일곤 2003-05-24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