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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편도체에 자리잡은 두려움을 삭제한다.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얻은 직장이 부도가나면서 졸지에 실업자가 되었다.
가난한 시골촌놈이 검정고시로 고교를 마치고 어찌어찌하여 겨우 대학을 나와서
처음 얻은 직장이 부도가 나버린 것이다.
가진것도 없고 배경도 없고 당장 밥을 지을 쌀이 없는 7개월의 악몽같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시 직잘을 구하긴했지만, 그때 나에게 다가왔던 두려움의 기억은
평생 나를 짓누르고 나약하게 하였다.
나는 고용주와 피고용자간의 타협에 언제나 약했고 순응하는 삶을 살았다.
한마디로 길들여진 양처럼 산 것이다.
 
이제 편도에 기억된 두려움을 제거하고 본래의 내 모습을 찾아야 한다.
나도 좋고 상대방도 좋고 그리하여 사회전체가 좋은 결과를 내야 섬김이며 진리라는 생각에 이르러서는
여지껏 살아온 삶이 잘못된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를 온전하게 살리지 못하고 말 그대로 착한바보로 살아온 삶이었다.
 
양주기능천운동이라는 전언이 왔을 때 이를 알아차려야 했다.
그러나 양주기능천운동이 나를 살리라는 전언이라는 의미를 파악하였으면서도
진정 나를 살리는 일을 시작하지 못했다.
그 뜻을 머리로만 알았지 가슴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섬김의 진정한 뜻을 몰랐기 때문이다.
 
미시적인 것들은 자신의 선택과 자유의지로 이루어지지만
거시적인 것들은 대부분 자신의 상위자아의 동의나 지원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이제 가슴으로 받아들인다.
참으로 오랜 시간이었다.
 
이제 40년전 편도에 기억된 두려움을 제거하고 해마를 컨트롤하여 기억을 재정리하고자 한다.
상위자아여!!
창조근원의 기운과 연결된 상위자아여, 내 안의 신성이여 깨어나라.
그리하여 이제 자유롭게 날자꾸나 상승기류라는 근원의 기운을 타고.
 
2017.10.11.가이아킹덤
 
길고 긴 하루가 지나갔다.
양주기능천운동에 입각하여 나도살고 상대방도 살고 더블어 회사 전체가 사는 길을 모색하다가
고용주와 담판을 하였는데 승리도 승리지만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내 뜻이 관철되었다.
나는 나를 희생하고 상대방과 회사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착하바보의 생활을 청산하고 나를 살리고 고용주도 기가살고 흡족해하는 결론을 이끌어내었다.
편도에 각인되었던 20대의 두려움의 기억이 소멸되는 순간이었다.
나는 드디어 섬김의 자리에서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낸 샘이다.
몹시 기쁘다.
2017.11.12.가이아킹덤
조회 수 :
56
등록일 :
2017.10.12
23:11:07 (*.118.1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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