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봤는데 사주에서 제가 관재구설에 몰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42세부터 10년간 타인이 저에게 취업을 빙자해서 명의를 빌려달라는 말을 저에게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분이 하고싶은 말씀은 저는 남들보다 그런 위험이 좀 더 큰 사주라서 그런 위험에 경계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시기에는 제 사주에 합충형이 당분간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제가 판단력이 흐려질수가 있다고 굉장히 경계해야 한다고 하네요.. 어떻게하면 그런 위험에서 아예 벗어날수 있을까요? 예전에 작년인가 제작년에 알게된애가 저에게 명의도용 사기를 치려고 했던적이 있어요.. 그래서 연락끊고 다른데로 갔는데 무동금강님 베릭님 좀 도와주세요.. 너무 두려워요... 솔직히 이런식으로 살고싶은 생각도 없어요.. 더이상 희망이 없어요... 위로해 주는척 하면서 사기치는 사람들도 있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돼요.... 물론 이곳 게시판에서도 저에게 그렇게 할사람이 있겠죠..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누가 저좀 도와주세요... 저희집은 잘 사는집도 아닌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이상해요.. 어딜 취업하려고 해도 저를 살기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이유를 알수없습니다... 그것도 제가 가는곳마다 계속 저만 뚫어지게 그렇게 쳐다보고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왜 나만 이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이해가 안가요.. 그래서 병원에가도 나아지는건 없고 이상한 약만 더 처방해주질 않나... 분명히 제 촉이 딱 맞는데도.. 이상하게 아무도 안믿어요... 처음그 쎄한 느낌이 100% 정답인데.. 그걸 무시하고 없다는식으로 딱 잘라 말하니까... 할말이 없네요.. 너무 괴롭고 죽고싶어요... 더이상 버틸 힘도 없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