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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826...제임스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이야기

kimi 추천 11 조회 1,481 20.11.30 04:14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제임스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미국 남북전쟁이 한창일때 링컨 대통령의 비밀 명령을 받고 일을 대행한 마샬.

 

그 비밀명령이란?

누가 남북전쟁을 일으킨 책임자들인가 를 알아내고

그들에게 채용되어 일하는자들을 찾아내 모조리 없애는것.

 

그당시 남북전쟁을 일부러 만들어 일으킨 자들은 오늘날과 다름없는 

롹커펠러와 롸쓰챠일드 가 그리고 모간 등 많은 글로벌리스트들이었다.

그들로 부터 채용되어 살상을 일삼아온 패거리들은  핑커튼.

즉 오늘날의 CIA 가 그당시 핑커튼으로서 무고한 시민잡아 살상을 일삼는 패거리 들이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왜 남북전쟁을 일으켰을까?

언제나 그렇듯 그들이 원하는건 경제권력이었다.

미국동부의 북쪽은 노예가 없었고 남부는 노예가 있었었다.

노예를 부리고  있던 남부에는 기찻길이 놓이지 않았다.

남부 부자들의 반대로 기찻길을 놓을수없기 때문이었다.

남부 부자들이 왜 기찻길 놓는걸 반대했을까?

기차를 이용해 북부의 농산물과 공산물이 대량으로 싼값에 남부에 들어오게 되면 

자신들의 경제력에 큰 타격을 주기때문이었다.

1850년과 60년대의 미국 기찻길 지도를 보면 미동부지역 북부에는 기찻길이 빠짐없이 

뻭뻭하게 나져 있음을 알수있다.

그러나 남부는 기찻길이 없이 말끔함을 볼수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남부의 정치인들에게 뒷돈을 주게되고 그들은 장군들에게 손을 뻗치게 되었고

장군들을 거들먹여 전쟁을 일으키게 한다음 국민의 눈이 전쟁에 돌아가게 됨을

이용하여 비밀리에 기찻길을 놓기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남북전쟁이 시작된 근본이유가 된것이다.

 

북부에는 노예가 없었지만 더무서운 일들이 흑인들에게 벌어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겠다.

남부에서는 노예제도를 가지고 흑인들을 부렸었지만 북부에서는 노예제도를 폐지한후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돈벌이 좋은 직장을 주겠다며 몇명의 흑인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흑인들을 

모으도록 하고 모인 그들을 기차에 태워 광산등지에 보내 죽을때까지 노예로 부렸단 사실이다.

그들 가족들에게는 처음 약간의 돈을 보내고 사고로 죽었다든가 병으로 사망했다 거짓으로 

통보하고 평생을 노예로 부렸단 사실을 미국의 역사는 감추고 있고 그 역사의 산증인들에 의해 

전해내려지고 있는 역사는 아직도 세상빛을 보지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당시 잡혀 노예가 된 흑인들에 의해 뚫린 지하광산, 기찻길, 기찻굴 등 여기저기 동부 북부지역 

즉 버지니아 주, 웨스트 버지니아 주, 펜실바니아 주, 미쉬건 주, 미네소타 주, 등

오리지날 13개주등지에 수없이 많이  남겨져 있음을 볼수있다.

그들의 피어린 역사는 오늘날 민주당 딥스테이트들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들에의해

시작되었음을 알수있고 오늘날에 이르렀음을 알수있다.

 

오늘날 미국의 흑인들은 그토록 피어린 자신들의 뿌리의 역사도 모르고 있는 현실이다.

진실을 묻어버렸기 때문이다.

 

링컨 대통령의 비밀 특명을 이행했던 에이전트 마샬 제임스 크리스토퍼 스티븐스는

오늘날 우리의 기사님이고 그때 행해졌던 딥스테이트들의 횡포와 진실은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될것이다.

그당시 스티븐스에 의해 모든 진실이 파헤쳐졌지만 그들이 링컨 대통령을 암살하여 

진실은 빛을 보지 못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 기사님은 이모든 글로벌리스트와 딥스테이트의 뿌리를 뽑기위해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음을 알고 있도록 하자.

 

분류 :
우주
조회 수 :
178
등록일 :
2020.12.01
10:58:12 (*.36.13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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