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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840...독백
kimi 추천 10 조회 999 20.12.01 15:18 댓글 123

게시글 본문내용
     

지구역사를 뒤엎는 과정에 놓여있는 현재 가슴이 벅차온다.

60만명 이란 대량의 글로벌리스트 기소명단.

이들을 잡아들이고 있는 지금 수시로 정보가 쏟아져 오고있다.

기사님으로부터 올려서는 안된다는 엄격한 명령을 받고

전하고 싶지만 참고 앉아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밖에서는 눈과함께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

조용하고 추운 겨울밤이다.

그러나 가슴은 뜨거운 이밤이다.

 

하늘을 우러러보며 도와달라 부르짓던 우리동포들이 한둘이 아닐것이다,

제발 거짓말 하는 미디아 입막음해달라 기도해온 우리동포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것 또한 두말하면 잔소리일것이다.

부정부패로 썩을대로 썩어빠진 정계와 사회를 청소해 달라 간절히 염원해온 우리동포들.

하루하루 끼니걱정 아이들 교육걱정 직장걱정 등 살아가는것이 고단하여 어깨늘어진 

아빠의모습이 한둘이 아니었다.

제발 돈걱정없이 살수는 없을까 하는 좌절에 가까운 한숨울 내뿜어야 했던 우리 부모님들.

그리고 그 모습은 변함없이 우리세대에 까지 여전히 전해내려온 슬픈유산.

가난의 윤회는 없어지지않고 끈질기게 대대로 우리 인류를 괴롭혀 왔었다.

 

이제 기사님은 그 윤회를 잘라버리기 위해 지금 작전진행중이다.

모든 인류에게 완전자유와 평화 그리고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잠을 설치며 

작전을 지휘하고 계신다.

홀로 조용히 작전을 계획하시고 계획한 작전을 실행하고 계신다.

앞으로 글로벌리스트로부터 돌려받은 모든 돈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지시도 잊지않고 

엄하게 명령하신다.

글로벌리스트에게 하루아침에 집잃고 재산을 송두리채 잃어 자살한 무고한 생명은 돌릴수없지만 

그들의 재산은 모두 돌려줘야 한다는 엄격한 지시도 잊지않으셨다.

그동안 적십자사나 십자군 그리고 셀수없이 많은 돕기단체들의 모금이 모두 롸쓰챠일드 에게로 

갔던것이 이제부터는 제대로 쓰이도록 손을 봐뒀으니 다행이다.

글로벌리스트로부터 돌려받은 셀수없는 액수의 많은 돈은 모두 인류에게 돌아갈 것이며  

죄지은 글로벌리스트들은 새로운 도시건설 공사에서 노동일을 하게 될것이다.

기사님은 다른행성에서도 같은 일을 되풀이 하여 해왔으니 일의 순서는 정확히 알고 

순차대로 조금의 오차도 없이 진행을 하시고 무조건 시작한 작전은 성공으로 끝내신다.

 

2021년 초부터 트럼프는 할일이 태산처럼 많다.

기사님의 도움은 인류 개개인  모두가  평화롭게 그리고 자유롭게 행복을 유지할수있는걸 확인하고나서 

일을 그만두고 산속으로 홀연히 떠나실 계획이시다.

그전에는 트럼프를 도와 지구인류의 안위를 위해 일하실것이다.

내가 이곳에 올린글들 그대로 모두 이루어질것이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나무를 때리는 소리가 고국을 그립게 하는 이밤이다.

그러나 나의정보를 읽으며 즐거운 모습을 할 동포들을 생각하며 

기사님의 정보를 눈에 불을 켜고 기다리게 된다.

 

아직도 중국이 한국을 괴롭힌다는 말에 기사님은 걱정 놓으라 말씀하신다.

중국은 한국을 절대 손데지 않을것이라 말씀하신다

그건 기사님과 키미 때문이라 분명히 확언을 하시는것도 잊지않으셨다.

그말씀에 안심이었다.

 

기사님의 체포정보가 들어올때마다 나도몰래 주먹을 불끈쥐곤한다.

나의 주먹 대신 기사님의 컴멘더 카프리콘 그리고 크리스토퍼가 대신 해주고 있으니

가슴에서는 하늘이라도 닿을만큼 뛰고 있지만 몸은 자리에 앉아 눈을 찔끔감고

주먹을 불끈쥐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몰리곤 한다.

 

내일 올릴 정보가 혹시 있을까?.............ㅎㅎㅎㅎㅎ

분류 :
우주
조회 수 :
189
등록일 :
2020.12.01
18:27:48 (*.36.13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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