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요즘 트럼프 대통령과 기사님이 초고속으로 일 진행을 하고

계시는 모습에 무척 날아갈 것 같은 기분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날이 오리라곤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수많은 정보들이 나날이 들어오고 있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우리님들과 나눌 수 없다는 겁니다.

오늘도 킴버는 동부에 있는 바이덴의 비밀 지하터널에서 시간을 보내며 

그곳 지하터널 케이지에 있는 많은 뼈를 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합니다.

바이덴의 지하터널은 그의 자식들도 그의 측근들 누구도 모르는 

비밀 터널로써 바이덴 혼자 들락거리던 터널이었다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한번 언급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바이덴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진 풋볼=LAUNCH CODE 을 갖기위해 

자신이 지니고 있던 총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죽이려다 

그 자리에서 경호원들에 의해 사살되어 즉사했답니다.

풋볼이란 검은색 가방으로 전세계 핵무기를 단 한번의 단추만 

누르면 터지게 하는 그러니까 라운치 코드가 들어있는 검은가방이랍니다.

그때가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나갈 때 쯤이었고

바이덴이 백악관에 들어오던때였답니다.

바이덴 새 대통령 이나규레이션=대통령취임식이 있기 전이었답니다.

지금까지도 바이덴은 배우가 역을 하고 있는 중이지요.

그리고 모든 바이덴의 뉴스는 씨쥐아이 랍니다.

실지 인물 바이덴은 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선포했고요.

믿을 수 없는 한나라의 리더라는 자의 행동이 그 정도로 저속했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오마는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 자기 친오빠와 결혼을 한 사실이 

증명되어 이번에 본국으로  추방당했지요.

한나라의 국회의원이라는 여자가 이러한 추태를 행했다는 사실은 

그만큼 나라의 법을 멋대로 주물럭 거린 자들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 사실만 봐도 글로벌리스트 입에 안 올려도 환히 정치가 

엉망 개판 일분 전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쩌다 이 모양 이 꼴로 현재에 이르르게 되었을까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될 때마다 지난날 멍하게 살아왔던 날들을 

또한 짚어보게 됩니다.

눈을 뜨는데 이렇게 오래 걸려야 하는가?  란 물음을 갖게 됩니다.

지금 현재 이곳 민주당 의원들이 잡혀 들어가는 걸 보면서 

우와, 민주당 의원 자석이 또 비었네! 하며 큰소리 칩니다 만 

사실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을 어쩔 수 없습니다.

모두 같은 놈들이란 생각을 하게 되면 손에 야구방망이가 없는 게 

한입니다.

아직도 처치해야 할 놈들은 많지만 일단 굵은 놈들은 처치 되었으니

그 점은 안심입니다.

그놈들이 처리안되었었더라면 트럼프 대통령이 일하는 것도 

더디게 진행되었을 겁니다.

하여간 이놈들이 아직도 횡포를 부리긴 하지만 일 진행은 잘되어

가고 있음에 한숨 놓는 요즘입니다.

우리님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일을 눈 여겨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이곳 트럼프 대통령이 진행했던 것과 똑같이 하시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