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마라 여신







파푸아 뉴기니에서 있었던일입니다.
지금도 뉴기니에서는 사람을 잡아먹고있습니다.
그들 말로 사람의 내장이 매우 맛이 좋아 한번 먹으면 결코 그 맛을 잊지 못해 사람을 또 잡아먹고 싶어진답니다.
특히 일본 사람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식인의 대상입니다.
신기하게도 파푸아 뉴기니 사람들은 일본사람과 한국사람 중국 사람을 잘 구분합니다.
일본인은 전생의 업때문인지 몰라도 뉴기니 여행은 조심하여야합니다.
사람을 잡아먹은 사람들의 눈은 독사의 노려보는 눈과 흡사합니다.
그들도 물론 얼마가지않아 에너지가 떨어져서 죽게되지만
아무 잘못도 없는 일본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 잡혀먹힙니다.
한국인도 조심하여야합니다.

지금 무서운것은 소가 강제로 소를 먹어 미쳐 죽는다는것입니다.
확실하게도 그 소의 고기를 먹게되면 사람이 죽은 소의 독소와 소의 분노의 에너지에 의해 죽거나 미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죽고  병든 사람이 미쳐서 날뛰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치게 될것은 강건너 불처럼 훤한것입니다.
전인류의 70% 이상이 아직도 자신의 습관 속에서 확실한 빛을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 어둠의 행성의 주인공들입니다.
잔인하게 죽인 동물들의 살고기를 먹는것은 식인종의 식인 습관처럼 잔인한것입니다.
미국산 동물의 시체, 그 분노에 찬 고기를 먹지 말아야합니다.
미국산 밀과 우유 치즈 계란 모두 위험합니다.
수출용식품중에서 동물성 식품은 대단히 위험한것입니다.
미국내의 식품들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호주나 뉴질랜드의 식품은 현재는 안전하나 미래는 불확실하며 모든 사람들은 결국 곡류와 채식을 위주로 하여야합니다.
건강과 평화를 누리려면 살생을 금하여야합니다.
미래의 빛의 시대를 맞을려면 꼭 육식은 버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