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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공격과, 성적희롱을 많이 당한 덴마크의 TI, Lars Drudgaard 씨가 해닝과 인터뷰합니다.

 

20091월에 주변의 감시가 시작되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된, TI그 상황판단을 정확하게 하여서

2010년 가을경에 즉..2년후에 그 공격이 중단되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에서 전자파피해자들의 패턴을 보면, 완전히 한가지 시나리오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환청의 경우는 막고, 스스로가 벗어나오기 위해서, 무시하고, 막고,  심리를 재무장한 결과,

가해측이 스스로 포기했다 합니다.(우리피해자에겐 희망적인, 피해 극복 사례입니다.)


그리고 관심을 다른곳으로 두고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거의' 가해가 멈춰졌다하고

다시 코펜하겐 직장을 잘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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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änisches Mind Control Opfer TI Lars Drudgaard auf Deutsch


 

헤닝:

여기 스튜디오에 와주셔서 감사하고, 마인드컨트롤희생자로 어떤 어려움을 견뎌오셨는지, 그리고 변화가 왔는지, 여기서 이야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TI: 저의 경우는 2009년 초기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코펜하겐에서 거주하고 있었는데요. 군정보부에 민간인으로서 Electronic signal Analyzer(전자기파분석전문가)  직장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짧은 근무기간동안 머리 뒤쪽에서 어떤 해충이 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마 20091월 중순쯤,,아주 차가운 날씨에 말입니다.

이건 분명히 그냥 일반가정에 흔히 생기는 해충이 머리를쏘는 것이라고만 느껴졌습니다

이런 현상을 별로 이상하다고 여기진 않았더랍니다. 그러나 제가 피해자가 되고나니까..이현상도 바로 제가 전자파피해자가 된 이후 연관이 된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증명할 자료가 없으므로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서,,회사가 제 자신을 감시한다는 느낌이 들었더랍니다.


그렇지만 특별히 심각하게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감시한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기분이 많이 나빴습니다. 어딜가도 감시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해 2월말에, 퇴직신청을 했습니다. 2009년 그당시 저의 나이가 이제 막 40살이었는데요. 직장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회사에서 저를 점점 심하게 감시한다는 것이 기분도 심히 상하고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직장에서 인터넷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 참 재미있었지만. 나중에 쓸대 없고 그 분석이 별로라는 타당한 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닝: 어떻게 TI라는 생각이 심화 되었습니까?

 

TI: 처음엔 육감이랄까. 말로하자면.그렇게 느꼈고요. 주변의 반응,,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제가 집안을 돌아다니면, 누가 저를 따라서 움직이는듯한 소리가 확실히 들렸고, 이 감시당하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해닝: 집주변에도 누가 감시하던가요?

 

TI: 그기까지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누가 감시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언젠가는 그러다가 말겠지 하는 그런 생각만 하였습니다.

20094월쯤, 그런 느낌을 처음 느낀지 3개월 후 정도 되었을 때, 생각의 집중하는 방향이 어떤 특정한 생각쪽으로만 기울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뭔가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나중에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게 되고, 의미조차 없는 일이 되어버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뒷편에서 허상이 뒤쪽에서 있다가 사라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느낌이 굉장히 기분 나빴습니다.

밤세도록에 마치 숨바꼭질하듯 여기저기 찾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한바, 바로 마인드컨트롤, MK-ULTRA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했고,

그렇다면, 나는 어떤프로젝트의 생체실험자로 이용하고 있는지 다양한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결국 공포감, 두려움이 몰려오고..어떻게 해야 할지,나를 살해할거란 느낌까지, 페닉상태가 되더군요. 해결책을 생각해내고,

그후 제가 살던 코펜하겐아파트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언제가 부터 귀에 어떤 명령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대화까지 가능했더랍니다.  참 놀라운 일이지요.


저를 죽이겠다.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막아 버리겠다고 협박도 했지요. 삶이 새로운 국면에 도입하게 되었지요.

만일 나를 죽이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되었고, 희망이 도대체 사라져버렸지요.. 이집저집 코펜하겐에 있는 커피집들을 돌아다니고 도시를 그냥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방황했지요.


2~3시간정도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전부 저를 따라 주변에 따라 오기도 하고,, 같은..그 그룹의 사람들이 따라 다니더군요.


버스를 타고가면, 제가 의식적으로 바로 그들을 쳐다보거나 살펴보면, 누가 저를 따라다니고 감시하는지 확실히 구분할 수 가 있었습니다.

코펜하겐도시 수 많은 사람들 사이를 헤메고 다녔더랍니다.

잠잘때는 잠도 잘 잘 수도 없어서 수면부족으로 이?날 일하러 가기도 힘들더니.. 몇일동안 잠을 못자서  수면제를 복용하고 무조건 잠을 자버렸습니다.


그래도 잠이 오지 않아서

코펜하겐 조용한 호텔에서 잠을 좀 자기로하고. 호텔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위스키를 마시고 한숨을 잤습니다. 이때 조금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때쯤 인공환청과 같은 목소리가 제 속에서, 이건 분명히 컴퓨터(소리가 가능한 컴퓨터 번역프로그램의 일종에서 들리는 음성과 유사) 이런 음성이 들여 왔습니다. 음성은.. 테슬라 기술에 해당된 소리이란것으로 짐작되더군요 저도 일찍이 테슬라기술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그 기술과 연관이 있는 것이라 압니다.

저는 마이크로폰 형태의 새로운 발명을 제가 만든적이 있습니다.

발명을 이들은 훔쳐갔더군요. 제 생각을 읽어서

 

해닝: 아 휴 나쁜 넘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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