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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지금의 구약(old testament)은 히브리의 예언서이다. 많은 예언자들이 히브리의 역사를 전망하고, 후일 그리스도의 출현을 예고하였다.
이같은 예언서들은 모든 문화권에서 존재하고 있다.

신약(new testament)은 예수의 일대기와 가르침이 주로 사도 바울로에 의해서 정리되고 기록된 복음서(福音:성서)이다.

아눈나키는 0년을 기점으로 그리스도가 출현할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미리 히브리의 예언서에 야훼(여호아)를 심어놓았다. 니비루를 신봉하던 히브리 민족에게 야훼는 신과 같은 존재였다. 결국  야훼의 부름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가 히브리 땅에 출현한것 처럼 설정해 놓은 것이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구약의 범주에 신약을 포함시키려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또한 히브리의 성서가 헬라어로 번역되는 가운데, '야훼'라는 단어를 'Lord(주님,하느님)로 바뀌어 놓았다. 그래서 히브리의 야훼가 보편적인 하느님으로 해석되기에 이른것이다.

이같은 아누의 장난은 도를 지나쳐, 성서(Bible)로 인류의 영혼을 지배하려는 음모를 진행시켰다. 로마 교황이 중세유럽의 역사를 장악하면서, 성서의 지배력은 더욱 강력해졌다. 그리스정교, 개신교, 이슬람교는 로마 카톨릭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에서 비롯되었으며, 수백년에 걸친 종교개혁, 십자군 전쟁을 치루어야만 했다.

영단은 히브리 민족의 맹목적인 신앙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올바르게 전달되지 못할것을 예견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일부를 아메리카 대륙으로 인도하여, 새로운 마야, 잉카문명을 이룩하고, 왜곡되지 않은 그리스도의 신앙을 보존할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또 하나의 성서가 현재의 '몰몬경'으로 전하며, 미국 전통의 크리스트교를 형성하고 있다.

성서의 지배력은 여전히 강력하다.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구약의 'Lord'를 그리스도의 상위자, 하느님으로 생각하는 동안에, 인간의 무의식속에는 Lord 대신, '야훼'가 들어앉아 있었다.

이같은 잠재의식의 조작으로, 실제 인간으로 화신(化身)한 야훼를 대중들이 무의식적으로 숭배하게 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엘비스 프레슬리는 야훼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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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 교회

교회의 정통성을 뜻하는 '카톨릭교회'로서 로마의 박해를 받아오다가, 4세기 로마의 국교로 인정 받았다. 서유럽에 정착하고, 교황권을 중심으로 발전해갔다.
유대교(구약성서)의 율법과 그리스도교(신약)을 접목시키려는 과정중에 신약에서의 많은 구절과 단어들을 삭제하였다.


그리스 정교

동로마 비잔틴 제국의 교회이다. 그리스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었고, 러시아, 동유럽의 국교가 되었다.

개신교

부패한 카톨릭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 종교개혁 운동에서 시작되었다. 독일의 루터파, 프랑스의 칼뱅파가 있다. 교의 보다는 율법, 도덕성을 강조하는 청교도(Puritan)으로 이어졌으며, 현재의 기독교이다.

이슬람교

가브리엘 대천사의 계시를 받은 마호메트에 의해서 크게 각색된 유일신앙이다.
그리스도, 마호메트 모두를 예언자, 선지자 정도로 여기고 있으며, 진정한 신앙은 율법과 도덕성을 엄수하고, 절제, 금욕하는 것으로 가능하다고 여기는 실천적인 종교이다. 정복한 땅의 이방인들에게 개종을 강요하지 않았던 특이한 전례에서 보여주듯, 종교라기 보다는 동양의 '유교(종교,사회도덕, 정치,법이 총체적으로 결합된 형태)'와 같은 성격이 더 짙다.


몰몬경

1823년 미국의 조셉스미스가 천사'모로나이'의 계시를 받고, 황금판에 새겨진 한권의 책을 발견한다. 이것을 영어로 번역하여 몰몬경을 만들었다. 몰몬경을 보면, 기원전 2250년경, 아메리카로 이주한 이스라엘인들이 야렛족이며, 또, 기원전 600년에 예루살렘으로 부터 이주해온 사람들이 니파이족, 레이맨족이라고 한다. 세월이 흘러, 레이맨족만이 혈통을 이어왔는데, 이들이 아메리카 인디언의 조상이라고 한다. 몰몬은 고대 아메리카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가이자, 예언자의 이름으로, 그의 이름을 따서 '몰몬경'이라 명칭하였다.


엘비스 프레슬리

30여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33편의 영화에 출현한 '록큰롤의 황제'로 불린다.
그의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취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의 사후에도 인기는 시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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