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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자주논단(97)

미- 이란 해전 가능성과 북의‘이온추진 잠함’이야기 ⑵

◆ 북 잠수함‘이온추진체’를 기본 전투서열로 배치

필자의 논단(96)에 이어 연속으로 논단을 이어 가보자. 이란의 현지 잠함 공장에는 상당수의 북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기술적 지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잠함뿐만 아니라 각종 지하시설, 잠함 도크 건설 등 각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온추진 잠함은 본질에 있어서《진공식》잠함이다. 전기로 추진하지 않는《액체식》이온발전기를 사용한다. 가볍고 견고하며 성능이 우수한 발전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주파수를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하다. 때문에 진공주기를 형성하는데 많이 사용을 한다. 북이 이란에 제공한 이온추진체 소형 잠함의 명칭을 북에서는 《붉은기1》호라 부른다. 이 잠함은 기피 식 유도장치가 장착 되어있다. 경제속도가 120노트 정도이고 가속도가 붙으면 220노트 이상 속력을 낼 수 있다. 수중에서 수상스키 타는 것만큼 빠르다.

《붉은기1》호 잠함이 이란 흐르무즈 해협 봉쇄를 담당하게 된다. 미국의 핵 잠함은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아야 한다. 대상이 되지 않는다. 현대 전자전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핵 변형《전자 립자 탄두》체계이다.《초전도 전자포》가 초창기 전자무기였다면 오늘날 《나노 전자》가 초전자《광》무기를 만드는데 사용하였고 전자포가 아니라 전자 화기에서 립자 방출에 의한《빔》무기가 등장하였다. 레이져 빔 무기와는 성질이 전혀 다르다. 가령《철갑상어》 킬러 잠수함에서 메타파 전파를 방출하면 상대 잠함의 모든 전자계통은 마비된다. 컴퓨터, 통신, 레이다. 등 모든 것이 작동불능이 된다.

더욱이“립자 빔”을 방출하면 미국의 핵 잠함은 핵 원료생산 원전인 경수로가 통제 불능상태로 열이 올라가게 되며 다음은 자체 핵폭발이 진행된다. 수중 전략탄두에서 중형급 잠함《백두산》호 같은 잠수함들이 항만, 수중기지에 대한 공격은 바로 핵 변형탄두로 장착된《수중 립자 전자미사일》이 담당하게 된다. 북의《타이푼》급 잠수함이 바로《김일성》호 잠수함을 말 한 것이다. 그런데 북의 해군은 현재《타이푼》급 잠함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바로 북의《타이푼》급 잠수함이 동력에서《핵 잠수함》을 말하는 것이다. 북은 이미 1980년 초에《타이픈》급 핵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었다. 30여 년 전의 이야기 이다. 사람들은 핵 잠함하면 대단한 잠함으로 착각을 한다.

오늘날에는 구식 기술이 핵 잠함이다. 핵 잠함의 결함은 원전 방사능처리에서 앗 차 하는 순간에 승조원들에게 방사능 피폭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북은 핵 잠함을 오래전에 외국에 넘겼거나 폐기시켰다. 1990년대에 핵 잠함보다 더 위력한 새로운 잠함 생산을 본격화 하였다. 그래서 핵 잠함들은 브라질, 인도, 중국, 기타 중동나라로 이전 하였다. 왜냐하면 그 핵 잠함은 북의 해군에게는 더 이상 필요한 군사기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북의 해군은 2000년도에 세계 최초로 이온추진체 잠함을 생산하면서‘이온추진체 잠함’을 기본 전투서열로 배치하였다. 이온추진체 잠함은《공격형》,《방어형》,《매복형》 이 별도로 존재한다. 날 쌘《철갑상어》잠함보다 엄청난 속도와 기술적으로 더 진화된 새 혐의 잠함이 실전에 배비한 것이다.

미 하와이 호 핵 잠함이 7천800톤의 무게를 갖고 있다 하였다, 대형이다. 미국의 군사무기체계는 대체적으로 무겁고 부피가 대단히 크다. 그러니 하와이 호에 승조원 150여명을 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속도가 느리다. 북의 이온추진 소형 잠함 경제속도가 120노트라면 미국의 하와이 호 잠함의 최고 속도는 고작 34노트이다. 속도에서도 조차 북의 잠함과 대상이 안 된다. 미 핵 잠함 하와이 호가 공룡의 무거운 몸체를 움직이려니 느릴 수밖에 없다. 공룡은 끊임없이 먹을 것을 찾는다. 그래야 자기의 체중을 유지 할 수가 있다. 명백한 것은 북의 이온추진체 《김일성》호 잠함의 크기는 하와이 호와 동체의 규격은 비슷하다. 그러나 무게는 북의 대형 잠함이 훨씬 가볍다.

이 말을 그저 스치고 지나치면 바보가 된다. 무슨 의미일까.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대양을 건너 알라스카 만 해저나 로스 엔젤레스 서부해안 해저에서 매복해 장기전을 하자면 중형으로는 어림도 없다. 대형이라야 한다. 150명에서 200여명의 승조원들이 좁은 공간에서 작전도 하고 활동하자면 내부 공간이 커야 한다. 그런데 북의 이온추진체 잠함《김일성》호는 미국의 하와이 호 핵 잠함과 동등한 규모에 무게는 고작 2000톤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7천8백 톤 대 2천 톤의 싸움에서 누가 이길 수 있을까. 톤수가 많다고 강한 것이 아니다. 북의 이온추진 잠함의 몸통은 가볍고 가쁜 하다. 그러나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다. 가벼운 사람이 민첩하며 더 빠르다.

북은 대형 잠함에 쓸 때 없는 군살을 다 빼버렸다. 왜 북의 이온추진 대형 잠함이 가벼운가? 의문이 들것이다. 바로 그 의문 속에 비밀이 있다. 북은 21세기 과학기술 혁명이 대형 잠함을 가볍게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의 토대를 완성하였다. 북은 핵융합 기술완성과 함께 고열과 수중고압, 저열을 이겨 낼 수 있는 그릇, 즉, 주체철에서《신소재》를 대량생산하기 시작하면서 21세기 산업혁명에서 산업화를 시작하게 된다.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가볍고 단단한 최강질의 신소재가 북의 대형 잠함을 가볍게 한 것이다. 오늘날 북은 세계최고의 해양 무기체계를 갖춘 이온추진 잠함 부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힘과 역량은 세계의 모든 잠수함이 다 덤벼도 이 길 수 있다고 한다.

북의 잠함에는 《핵 변형 립자 전자탄두》가 장착되어 있다고 했다. 핵 변형 전자 립자 탄두란 작게는 권총 총알에도 장진할 수도 있고 각종 미사일 탄두와 대포알에도 장착 할 수 있는 탄두이다. 핵 변형 전자 립자 탄두는 전략탄두이며 핵탄두 보다 3분에1도 안 되는 소형 탄두이지만 파괴력은 핵탄두의 200배나 더 강력하다. 북의 과학기술자들이 세계에서 군사적으로 앞서기 위해서 그동안 얼마나 고심어린 탐구와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다. 그 근저에는 애국심과 정치사상적으로 무장된 과학기술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 북, 잠함은‘핵 변형 립자 전자탄두’로 무장

우리는 가끔 북의 언론에서《백만산 폭발》이라는 보도를 접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백만산 봉우리가 탄두 한방으로 그대로 날라 간다고 해서 나온 말일 것이다. 거대한 폭발을 한다. 야산이 바다처럼 파도를 친다, 밭갈이 하는 것 같이 땅을 뒤집어놓는 그 폭발력, 거기에 무엇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TNT 화약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아마 동부전선을 지키고 있는 민간 무력이 이 탄알로 남 방향을 향해 비 오듯 쏘아 퍼 부으면 남한의 전선은 몇 분 이내에 초토화 된다. 그 탄두가 바로《아메리슘》탄이며, 그리고《전자 탄알》이며《제논 탄알》이다.

아무리 재래전이라도 장사장포 포탄을 한 두 발 씩 쏘는 그런 식의 전쟁은 이제 안 한다. 폭풍처럼 무더기로 쏘는《장벽사격》을 한다. 무슨 조준이고 명중, 그런 거 없는 전쟁이 된다. 한 지역을 완전 히 불바다로 초토화 시키는 사격이다. 북의 전자전은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더욱이 오늘의 전자전에서 북은 GPS 역 조작으로 아군대포가 아군진지에 쏠 수 있게 조작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서방세계 보다 1백년은 더 앞선 기술이다. 몰라서 그렇지 역 조작기술은 전자전에서는 초보적인 기술이다. 해상이나 지상, 공중전에서도 가능하다. F-16이나 F-22 랩터기도 역 조작으로 아군지역을 타격하게 만들 수 있다.

언제인가 필자가 북의 전자전에서 무인기 역조작 기술, 무인잠수정 역 조작 기술을 다 갖추고 있다고 하니까 일부 사람들은“뻥 친다”고 하였다. 무인기 역조작 기술은 이란도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다. 오늘의 전자전은 남한의 기계화 부대의 모든 전쟁기재가 발동을 걸기 전에 다 녹아나고 유생역량은 모두 소멸된 상태가 된다. 전선부대들은 대항조차 해 보지 못하고 전멸된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입체전》이 될 것이다. 입체전이란 동해와 서해, 남해, 하늘에서 동시에 무자비한 강타가 들어오는 것을 말 한다. 무겁고, 둔중한 소닉 굉음 전자폭탄소리가 나면 남한 군 장병들과 주민들은 빨리 그 자리를 떠나는 게 상책이다.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 죽는다. 게임도 안 되는 전쟁을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해전은 구태여 핵 항모나 이지스 함, 각종 전투함, 잠함을 타격하기 위해 먼 바다까지 나가지 않아도 전투를 진행 할 수 있다. 북의 《타이푼》급 잠함이 바로《김일성》호 잠수함을 말 한 것이다. 2000년도 중반에 나온 대형 《이온 추진 잠수함》이 바로《김일성》호 인데 이 잠함을 잘 이해해야 한다. 얼마전 자료에 나온 것을 보면 이스라엘의 모사드 요원들이 상해에서 암약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정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모사드가 바로 무엇을 위해 홍콩과 상해 베이징에서 암약하는가, 바로 북의 잠수함에 관한 기술적 정보를 얻으려고 활동한다고 한다.

◆ 반 혁명공세를 혁명적 공세로 제압

바레인에 본부를 둔 미 해군 제5함대에서 사령관을 지낸바 있고 은퇴한 (크리스토퍼 하머) 중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이란이 5년 전만 해도 소형 잠수함을 단 한대도 보유하고 있지 않았지만 지금은 19척이 임무를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 사실은 19척이 아니라 30척이 넘는다. 그는“ 이란 소형 잠함은 500t급 이하이고 길이 30m 내외의 소형 잠수함을 1년 평균 4척씩 건조한 셈이라고 했다. 잘 알아야 한다. 이란은 1년에 7~10척 이상의 잠함을 건조한다. 크리스토퍼 중령은 "이란이 소형 잠수함을 페르시아 만이나 아라비아 해에 걸쳐 분산시켜 놓을 수 있다"며 ”이 잠수함은 유사시 매복 공격을 감행할 능력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미국은 상대국의 전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 항상 보잘 것 없는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만 침략해 전쟁다운 전쟁을 해보지도 못하고 승리해 온 근성 때문이다. 지난날 미국은 미국보다 뛰어나거나 신기술을 개발하게 될 때 자가보다 튀어 오르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압력을 가해왔다. 힘으로 억압하여 21세기 오늘까지 세계의 패권국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모른다. 남한과 일본은 극단적인 미국의 식민지 속국의 형태를 띠고 21세기 내리막길을 향해 같이 질주한다. 자본주의를 택한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 세계의 모든 국가, 모든 자본과 금융이 오늘날 침체의 압력을 직 간접적으로 받는다. 실제로 이것이 미국이 세계 패권을 더는 유지할 힘이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 세계적인 반혁명 공세에서 미 제국주의는 승리하고 있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이집트에서 퍼진 자스민 향기는 리비아 사막까지가 끝이다. 미국은 자스민 향기가 베이징이나 평양까지 퍼지기를 바랐겠지만 바람은 그쪽으로 불지 않았다. 그동안 미국은 인권타령의 노래를 부르며 얼마나 많은 반혁명 자금을 남한과 중국 파륜궁에 처들였는가. 자스민 혁명적 논리나 패권국의 침략적 수단과 방법에서 중국의 천안문에 봄의 노래가 나와야 하고 도미노 현상에 따라 평양에도 특수전에 재미 들린 미 CIA요원들이 압록강 국경을 넘어 처 들어가 내부 반정세력을 키우고 무장투쟁으로 평양을 점령했어야 한다. 그런데 왜 그 전략과 작전이 성공하지 못했을까, 미국의 반혁명공세를 자주진영은 혁명적 공세로 짓 뭉게 버린다.

고작 인간의 축에도 끼지 못하는 변절자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영환 따위의 머리를 빌려야 할 정도로 다급했는가. 반북에 미쳐 날뛰는 행동대장 박상학을 제일선에 내세워 이용해 보기까지 하였다. 그런데 민족반역의 무리들이 이제 하나 둘씩 투항하거나 체포되고 초장부터 반혁명 공작의 기초가 무너져 내린다. 패권국가라는 미국이 오늘이나 1년 후의 정세와 전망을 내다 볼 줄 모른다. 한, 미 양국이 오래전에 기획했던 대북 급변사태를 조작해 보려고 그렇게 날뛰던 그 기세는 어디로 갔는가. 오늘의 정세가 정치 군사적 외교에서 전쟁 상황이라면 물리력이 동원되는 전쟁이래야 맞는 말이 된다. 물리력을 통한 전쟁은 상대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밀고 쳐들어가야만 한다. 현대전에서 승자는 살고 패자는 죽음뿐이다. 이것이 정치전쟁, 경제전쟁, 그리고 군사 외교전쟁에서 전장의 진짜모습이다.

그런데 미국은 국제사회에서 지질이도 못난 병신(쪼다)취급을 당 하고 있다. 미국이 군사적 패권 국가라면 힘으로 장악해야 할 상황임에도 바보처럼 고작 말 속임수 외교로 꼬리를 내리고 있다. 미국은 북을 절대로 건들지 못한다. 이란 공격도 못하고 있지 않은가, 소총하나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아프칸 전선의 탈레반 게릴라 조직들의 반미성전에서 미군과 방대한 북대서양조약 기구 (NATO)무력이 쩔쩔매고 펑펑 깨지고 있는 현실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미군과 유럽 나토군은 아프칸에 인질로 잡혀있는 셈이다. 미국은 북침 전쟁카드를 선 듯 꺼내지 못하고 고작 이이제이 전략, 민족끼리 싸우도록 내부 공민전쟁을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난 7월 25일 국무성 대변인 이놀드는“우리는 북에 적대적 의사가 없다”고 했다. 정말 적대의사가 없다면 실천으로 그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왜 북-미 평화협정 채결하는 것을 주저하는가? 한반도의 평화정착이 그렇게도 두려운가. 오늘날 미국은 ‘립 서비스’나 해야만 하는 한심한 지경에 까지 추락되고 말았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의 세계지배 야망과 힘의 역량관계에서 정상이 아니라는 말이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전쟁도 평화도 아닌 어영부영 한세월 보내려고 하는가. 그것은 올바른 대북정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얘기이다.

위선과 속임수, 낡은 수법은 21세기에는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패권국이 아니다. 미국은 우리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 노력에 훼방꾼이 되지 말아야 한다. 한반도의 자주적 평화통일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계속혁명이 없으면 새 것을 창조해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가 사라지면 또 다른 하나의 새 생명체가 잉태되고 새로운 것이 태동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자연은 진실하다. 이 자연의 섭리를 누가 부정하랴. 미국이 진정으로 북과 손을 잡지 않는 한 언제가도 뒤처지게 되어있다. 북과 친구가 될 때, 21세기 첨단과학기술을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가 미국이 살 길이 될 것이다. 미국 자신을 위해서...(끝. 2012년 7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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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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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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