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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3차 대전은 1억도 불 폭탄, 선제공격 

예정웅 자주논단(123)

 

 

                                                                Journal by 예정웅 국제정세분석가

 

  

 ▲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 일군들을 위하여 21일 목란관에서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 3차 대전 양상 핵 전자전 “선제공격”에 승패 달려


한반도 정치군사정세가 심상치 않다. 대단한 위기국면이다.

 이 위험한 정세는 미국과 유엔안보리가 조작해 낸 것이다.

1월 24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성명에서

“유엔안전보장 이사회가 채택한 불법무법의 모든 대조선 결의들을 전면배격 한다.”고 선언하였다.

 

성명은 계속해서“세기를 이어오는 반미투쟁의 새로운 단계인 이 전면대결전에서 우리가 계속 발사하게 될

여러가지 위성과 장거리 로케트도 우리가 진행할 높은 수준의 핵 시험도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수인 미국을 겨냥하게 된다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고 선언하면서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고 있는 미국과는 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고 대미강경 입장을 밝혔다. 한반도는 대단히 위험한 정세에 놓여있다.

 

2013년 1월 28일이 당 세포비서대회가 열렸다.

당 세포비서들이 당 중앙의 특수한 비밀서한을 받아 안고 현지로 떠났다.

북 인민군최근에 1군, 2군, 3군으로 재편성 된 것으로 알려진다.

인민무장력에서 전쟁수준으로 지역방위체계에서 도당이 사령부 격 새 군사편제를 개편한 것을 말 한다.

조선인민군 제1군, 제2군, 제3군의 전력평가는 중국인민해방군 전체무력, 러시아무력이 합친 것 보다 4배나 더 강력한 무력이라고 한다. 아마 1월 25일부로 최고사령관 명령이 하달된 것으로 알려진다.

 

2월1일 러시아는“북이 3차 핵실험을 할 준비를 끝냈는지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 고 하면서 러시아 외교부 6자회담 차석대표인‘그레고리 로그비노프’특임 대사는 이날 현지 인테르팍스 통신에

"여러 국가와 핵 비확산 문제를 다루는 권위 있는 국제기구들로부터 북의 핵실험장이

사실상(3차 핵실험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정보가 들어오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3차 대전전쟁 양상에서

“섬멸적”타격의 주 타켓은 일차적으로 주한미군이고 남한군대이고 일본군대가 될 것이다.

남한군은 총을 버리면 포섭의 대상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저항하게 된다면 다 죽는다.

3차 대전에서 미국은 이래도 지고 저래도 죽는 전쟁이라면 차라리 항복하거나 핵 자폭이라는

자작극을 연출할지도 모른다. 미국은 실제로 자폭하려고 계획을 할 수도 있다.

자기 식민지를 상실하는데“내가 못 먹을 바엔 남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미 제국주의 속성에서 고약한 심보이다.

 

여기에 동조하는 것이 세뇌에 빠져있는 남한의 사대매국노들의 의식상태 이다.

북의 3차 핵 시험은 무슨 핵 시험이 될까. 이 말을 들어보았는가.

《집초기 플라즈만 융합기》이것을 시험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첨단 전자 변형 핵” 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나오는 화기는 한마디로 “불 폭탄” 이고 최고 화기 20억도 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폭발력은 10억도 정도면 낮게 잡아도 5억 도의 화력이 대지를 휩쓸고 지나가면

산소가 차단되면서 산소결핍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아마 족집게 불 폭탄으로 주변 초토화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된다.

“이온 플라즈마 광전자포”플라즈마 합성 열이 대지에 공격을 가하면 5만도가 된다.

대지 초토화는 총탄, 미사일포탄 그런 것 쏘아 보았자 소용이 없다,

모두 쇠 물이 되여 대지 우에 녹아 내려 흐르게 된다. 이게 전자’불 폭탄’(화력) 의 모습이다.

이제 북은 그러한 전쟁을 상정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전쟁에서 국가전략물자중의 하나는 비축식량과 부식물이다.

현재 북은 300미터 지하와 바다 속 기지에 7천만 인구가 5~6년은 먹고 살만한 량의 식량과 부식 건조물비축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계속 비축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남한 국민들까지 포함한 5~6년 비축량이다.

최근 조선인민군은 ‘통일대전’에서 제3군이 존재한다고 했다.

이 3군은 2012년 말에 새롭게 편성된 군 무력이다.


이 군 무력의 임무는 이들이 남한으로 내려와 사회를 평정하고 사람들을 보호할 것이며

남한 국민들이 전쟁에서 살아남도록 지도임무를 담당 할 지휘역량이라고 한다.

1차 전자전은 방사능은 없지만 그러나 열 피폭에 살아남으려면 지도요원들의 말을 순순히 따라야 한다.

그리고 다음 수순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통일대전”은 그렇게 피 할 수 없는 전쟁 속에서 치러 진다.

 

미 제국주의는 식민지 나라는 이용하고 버리면 고만이다. 현실이 그러하다.

그래서 전쟁은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반도전쟁은 늘 3차 대전이라는 고리와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이다. 전쟁이 터질 것처럼 하면서 안 터진 이유가 바로 북의 자제력에서 평화가 유지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가 물러 설 곳이 없어졌다.

누구도 물러서면 물러선 나라가 벼랑에 떨어지게 되어있다.

이를 ‘전쟁수평’전략 이라 말하는데 모두가 절대적인 전쟁명분을 가지게 되는 이유이다.

 

지난 2차 세계 대전은 본질에서 종교전쟁이었고 총 들고 땅 따먹기 전쟁양상을 보여 왔다.

그러나 오늘날의 3차 대전은 종교전쟁이 아니라‘질서전쟁’이 된다.

미 제국주의 유대의 질서 대 자주진영의 평화질서의 대결이다. 질서는 패권의 질서를 재편하는 전쟁이 된다.

미국이 말하는 평화란 자본주의적 제국주의 질서이고 이를 유지하고 뜯어 먹는 구조의 질서라면

자주적인 나라의 질서는 평화질서이며 나누면서 같이 살아가는 질서이다.

이제 제국주의 질서가 그 막을 내리자고 한다.

 


▣ 우주에서 (UFO) 평균속도 마하 60~100


낡은 질서를 고집하는 자들은 자기가 살자면 최후수단을 강제로 총동원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그들이 가진 힘이란 오로지 핵뿐이다. 그래서 3차 대전은 핵전쟁 대 전자전쟁이 된다.

여기서 누가 물러서야 하는가, 북이 하려는 전자전에서 승패는“선제공격”에 있고

“선제공격”에서 살아남자면“선제전자공격”이 전쟁이 된다.

이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의 전면대전에서 굴복할 날이 다가 온다.

 

논단을 우주로 잠시 지나가자. 2012년 12월 2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국가연회장인“목란관”에서 우주개발사업 공로자 101명에게 성대한 연회를 배풀어 준 것을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이곳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그 우주개발사업 공로자 101명 중에 꼭 참석했어야 할 ‘인민영웅 과학자’ 한 사람이 빠져있었다. 그는 그 영광된 자리에 없었다. 그는 빵과 죽을 먹으면서 고독의 동무와 함께 과학연구 사업을 계속하면서 묵묵히 자기의 초소를 지키고 있었다. 그가 바로 필자의 친근한 동지이다.

 

‘목란관’연회장 입구에 정렬한 인민군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대 명예위병대의 영접을 받으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제1위원장의 뒤를 따라 입장하였고,

당, 정, 군 고위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연회장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무었을 보았고 놓쳤는가.

사진이나 영상으로 우주과학기술자 연회장인 “목란관”의 천정을 보았을 것이다.

 

천정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무심코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그 천장의 디자인은 우주속의“우주전함과 우주함대”(UFO)의 내부와 외부를 형상한 천정이다.

실내 천정의 밝은 점 등은 우주의 행성체이고 새로운 각도에서 삼각형으로 천장 인테리어 디자인 된 바로 그 것, 그 천장이 바로 북의“우주전함 or 우주함대”(UFO)의 내부 모형과 외부를 형상적으로 디자인 한 모델이다. 다시 한 번 동영상을 찾아 잘 보라고 권하고 싶다.

 

전문가는 이렇게 해설해 준다.

사람들은“우주전함이나 우주함선”(UFO), 이온추진 비행체에 대한 인식에서 대단히 신기 해 한다.

당연히 신기 해 할만하다. 그러나 기술을 알면 신기해 할 것은 없다.

세상에서 북의 선군정치와 선군사상이 창조한 창조물이고 인류의 과학발전 수준을 보여주는 신기한 것이다.

우주에서 마하 60~100으로 내 달리는 (UFO)는 북의 것이다.

이온 비행체의 보통 우주에서 속도는 마하 60~100 이다.

 

이온추진이란 이 말을 어떻게 인식할까, 여기에서 우주의 지식이 나온다.

이온 추진비행체에 대한 자료를 처음 유포시킨 사람은‘인민의 영웅’필자의 동지였다.

결자해지라고 그가 이온추진비행체에 대한 과학적 진실을 더 말해야 도리이다. 아래에 전개되는 논단은

바로 그 전문가가 밝혀준 내용들을 요약해 정리해 내 놓는 북의 첨단 군사과학의 일부이다.

 

요즘은 이온추진비행체에서 “변형 이온 플라즈마”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

서방이 이 말을 (힉스) 물질을 발견한 것으로 말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화 시키지 못하였다.

이온추진 비행제 이론은 19세기에도 나왔고 20세기에도 나왔다.

북의 과학계에서는 30년 전부터 이론을 현실화 해 발전시킨 과학이다.

북의 이론이 공개되었다는 것이미 현실에서 실제로 우주를 정복하고 운용하고 있다는 말이다.

 

참으로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남한이다. 남한은 자기의 기술이 없다.

전부가 돈 주고 사다 쓰는 기술이고 부품을 꿰 맟추는 과학이다.“나로호”도 어디 자기기술인가.

로열티를 지불하면서 남의 기술을 배 껴 쓰는 기술이다.

그래서 기회가 생기면 이온추진비행체 조립장면과 시험동영상을 공개하고 싶지만 남한은 아예 제외한다.

전혀 이해를 못 한다.

 

이온추진비행체(UFO)에는 두 종류가 존재한다.

  

(1) 하나가 우주대기유영을 하지 않는 이온추진체 비행체가 존재하고,

 

(2) 다음 하나는 대기와 우주에서 유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온추진 비행체

‘우주함선 및 우주함대(UFO)가 존재한다. 이 두 종류에서 기종은 서로 다르다.

 

하나는 탄소 소재이고 다른 하나는 생명체 5차원 소재를 쓴다.

5차원적 과학의 세계를 북은 오래전에 상당한 수준에서 점령해 가고 있다.

“전자전도”는 안되고 “전기전도”는 되는 소재를 사용한다.

그래서 누구인가“스탠레스”와 “늄”은 전기는 통과시키는데 전자는 왜 통과 못시키느냐.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제국주의 과학자들은 이것도 해명 못한다. 그리고 뻥은 잘 친다.

중국이 왜 자강도 김정숙군에 열광하느냐,

거기에는 5~6차원 생명 신소재 원료가 무진장하게 매장되어 있는 곳이다.

 

이온추진비행체에서 기체엔진과 액체엔진을 장착한 것이 이온추진비행체이다.

즉, 논리적으로 유영할 수 있는 기술인데 순간정지 순간속도에서 마하 100이라는 정상속도가 나온다.

속도에서 마하 100은 10여 년 전의 속도이다.

지금은 대단히 향상돼 속도에서 마하 500, 1000, 2000까지 속도를 내는 이온비행제가 등장하였다.

눈 깜박하는 사이에 시야에서 사라진다. 우주유영에서 기술은 중력차단에 있다.

이것은 에너지가 상반되는 물리적 논리에 해당한다.

 


▣ ‘흑전자’ 지구 중력 전자 방출시 이상기후 발생


즉, 중력을 차단하면 중력에너지가 속도에너지로 전환시키면서

당기는 힘과 밀치는 힘에 의해서 차단하면 또 다른 에너지가 발생한다.

그것이 바로 (흑전자) 에너지라고 한다.

 

흑전자 에너지는

대기에서 진공을 조성해 놓으면 지구중력은 전자를 방출하기 시작한다.

흑전자를 방출하는데 이때 지구 중간층과 전리층에서 지구전자가 모인다.

이때 흑전자가 지구전자와 중성반응을 하면 지구전자는 지구에서 상층권이 제일 낮은 곳으로 이동해 간다.

이때 기후는 “이상기후”를 조성하게 된다.

 

목적의식적으로 기후를 마음대로 조정 할 수 있는 기술이 여기에 있다.

근년에 자주 등장하는 미국의 강력한 토네이도는 이상기후에서 만들어진 폭풍이다.

기후는 자연 그대로 놔 둘수도 있고 조작할 수도 있다. 기후를 무기화하는 과학은 자연과학, 대기과학 속에서 요구되어 진다. 이온추진 비행체는 중간층에서 형성된 진공을 순간에 파괴하면 지구가 흔들린다.

 

그리고 회귀권에서 제트기류가 조성된다. 그래서 1년 전체의 기후를 다 파악 할 수 있다.

어느 때 눈이 오고 태풍이 불 것이며 이상기후에서 계절의 변화에서 지구온도까지 가늠할 수 있다.

올해는 매우 추웠을 것이다. 남쪽은 불더위에 산불이 크게 났다. 그리고 올 봄은 매우 덥다고 했다.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유가 다 있다.

 

순간이동과 순간정지는 그렇게 신비한 과학은 아니다. 비밀은 엔진에 있다. 핵융합엔진이다.

지구 전자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 무엇이냐 이런 논리이다. 이런 기술이 인간 옆에도 많이 있다.

(늄)이나 (스텐레스)에서 전기는 강하게 통과 되는데 전자는 통과 시키지 못한다.

반대로 전자도 전기도 조절한 것만큼 통과시키는 물체가 바로 우리들의 생활공간에 무수하게 존재한다.

제주국주의 과학은 이것을 보지 못한다. 그게 바로 서방이 말하는 (힉스)물질이라고 하지만 별거 아니다.

 

이온추진비행체가 우주와 대기유영에서 대기나 우주공간으로 날아다니는 데서 속도저항은 제로이다.

원하는 만큼 우주속도를 낼 수 있다. 북의 ‘우주함선 및 우주함대(UFO)는 우주에서 마하 2~3000 속도를 낸다.

그러고도 사람은 2~3000의 속도를 느끼지 못한다. 좌석에 그냥앉아 있는 느낌이다.

그 속도문제는 다음 기회에 설명하기로 하고 통일이 되면 우리민족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우주를 정복하고 지배하게 된다.

 

늘 말하는 신소재 영역에서 누가 신소재 기술과 무기질을 가졌나, 지배적 구조와 원칙이 나온다.

이것은 본질에서 우리 민족이 우선이고 우리가 잘 살아야 남을 도와 줄 수 있다.

 

창조력의 밑천은 과감성이다. 세상에서 혁명은 새 것을 추구하는 과감성을 가진 자들에게 의해서 이루어져 왔고 그들에 의해서 진두지휘해 왔다. 첨단과학도 작은 현상에서 시작된다.

제국주의자들은 무대포로 대박 나오기만 바란다. 그런 것은 지구에서 존재 안 한다.

기초부터 올라가는 것이다. 기초과학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이온은 그리 어려운 공학이 아니다.

아주 간단한 공학이다. 서로 다른 물질이 산화되면서 생겨나는 물리과학이다.

 

산화탄소 산화소재 이것이 첨단 소재로 가는 첫 걸음이다.

산화소재는 전기는 안 통과시키고 전자는 통과시킨다. 이러면 말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이게 시작인데 사람들은 이것을 무시해 버린다. 이온을 변형하여 전자를 통과시키면 지구중력은 배척한다.

요게 비밀이다. 배척하는 힘을 이용하여 전진하는 에너지를 사용하면 속도는 몇 백배, 몇 천배로 올라간다.

앞으로 이온을 이용하여 냉장고 전동기 이런 것도 전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통일 후에 북의 국방산업기술이 대대적인 민수화 산업화 될 것이다.

 

에너지는 힘이고 그 힘이 파괴 될 때 역으로 무서운 에너지가 발생한다. 이것을 이용하여야 우주로 간다.

지구중력을 파괴할 때 가장 강력한 힘이 솟아 나온다. 이런 원리에서 이온추진체가 비행을 한다.

파괴된 중력을 원래상태로 돌려놓으면 그것은 비행체에서 순간정지, 순간이동 이게 그 말이다.

지구가 비행기를 순간정지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재차 가동하면 순간이동이 된다.

무서운 자연의 힘을 역이용하는 고난이도의 기술이다.

 

이 논단에서 이온추진체와 관련해 많은 비밀을 말하였다. 작은 이해가 될 것이다.

F-22,F35의 산소 결핍의 본질을 설명하였고, 그 문제점은 소재가 문제이고

지구중력을 파괴하면 속도는 얼마든지 높아질 수 있으며 이온체 자기마당 안 에서는 대기에서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의 호흡과 같다.

왜 중력이 파괴되면 같혀 있는 공간무중력에서 정지궤도 공간에서 대기와 마찬가지가 되는가.

정지궤도는 5차원 공간이라고 말 하는 것이다.

중력공간에서 보면 무중력공간 안에서 대기압력은 최소화되는데

진공에서 무중력 공간의 비밀은 열린 진공공간이다. 우주공간과 대기공간에서 중간 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 ‘화성’로켓 25계열 존재, 프로톤 1000 kt 탄두 장착


북은 3차 핵 실험을 한다고 공표하지는 않았다. 핵 억지력을 시험하겠다고 하였다.

핵 억지력은 무엇을 말하는가, 핵의 최고 정수인 “전자 변형 핵실험”을 의미한다.

핵실험에서 1차 실험 데이터가 중성반응에서 플루토늄 핵반응 실험이고,

2차 실험이 바로 변형 핵에서 임계질량을 무시한 핵 실험을 2차 핵실험이라고 한다.

만약 3차 핵 실험을 한다면 무엇을 실험할까.

바로 변형 핵 전자를 집초기에 넣고 수소와 붕소가 가열 된 “변형 핵융합” 시험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흔히 “전자 핵시험”이라고 말 한다.

 

세계 최초이며 인류 핵 역사발전에서 북이 첫 시험을 하는 것이 된다.

강대국들은 이제 “핵분열 반응실험”따위는 그만두라는 신호이다.

러시아나 중국, 미국이 속이 뒤틀리는 것이다.

핵 개발 역사 반세기 만에 첨단 융합 핵 실험을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도 해 본적이 없고 할 기술력도 없다.

이런 내용이다. 북의 핵실험은 분명히 3차 핵실험이다.

들리는 정보로는 현재 중국도 러시아도 북의 핵실험의 내막을 모른다는 점이다.

 

그만큼 중국과 러시아도 안보리제재에 손을 들어준 실수를 뒤늦게 후회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북의 로켓발사체에서《은하》계열 로켓은 위성체 발사 계열이고

《화성》계열 로켓은 군사용으로 갈라 볼 수 있다.

위성 발사체와 대륙간탄도 로켓발사체는 그 성격에서 다르게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대륙간탄도 로켓은 발사체 이동용과 싸이로 용이 존재한다.

여기서 좀 더 고급한 군사자료를 말 할 수 있는데 첨단군사과학에서 이동용 로켓은

군사용에서 대단한 첨단 로켓 이라고 말해야 솔직한 말이 된다. 싸이로 이것은 최첨단이다.

우리가 싸이로 하면 고정관념에서 전통 싸이로를 생각 할 수 있지만

싸이로 대륙간탄도미사일 로켓을 발사될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

미국의 싸이로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날린다.

그러나 북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판을 하게 된다. 왜 그런가.

 

북의 로켓트 사령부의 싸이로대륙간탄도 발사 싸이로가 아니라

‘이온추진비행체’나‘우주함선 및 우주함대’(UFO)의 싸이로 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문제를 설정하면 무엇을 말 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할 것이다.

‘이온추진체 비행체’에서 대형은 ‘화성’계열로 굉장한 화성 25계열이 또 존재한다.

우리는 지난 2012년 4월 열병식에서‘화성’9호에서 ‘화성’13호까지만 공개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우리가 본 것은 13호가 전부였다.

그러나 ‘화성’계열은 25까지 있으며 '화성'계열 25호 로켓탄두는 프로톤(Froton)이라는 것을

이제야 밝힐 수 있다. 미국 잘 알아들어야 한다.

 

대형‘이온추진비행체’는 ‘화성’계열 프로톤을 20발 이상 적재하고 있다.

단 한방이면 미국은 바다가 되는 어마 어마한 프로톤인데 한발 당 무게가 1000 톤에서 2000톤까지

수백 발을 실전에 배비해놓고 있다. 아마 생산년도가 2008년산이 될 것이다.

현재 이동식 대륙간 타도 로켓들 중에《화성계열》《백두산계열》《청천강계열》있는데

이는 열차나 컨테이너 차량의 이동식 발사체들이다. 이 지명계열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청천강계열》이다.

 

“청천강”계열의 로켓트 탄두는“복합형 탄두”라고 말하며

“복합형 탄두”소리도 이 논단에서 처음 밝히는 것이 된다.

즉, 이 탄두가 바로(EMP) (TTMP)“핵융합 이온식 플라즈마”가 장착된 프로톤(Froton)이다.

이것으로 북이 3차 대전을 하면 정말 미국 어디든지 큰 바다 호수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오바마가 무릅 꿇고 항복해야 한다. 조금도 과장된 말이거나 빗나간 말이 아니다.

 

오늘날 전쟁문제는 날자를 넘어 시간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에 시간을 주는 것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 점이 바로 오늘의 정세이고 반대로 미국은 북이 조금만 참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전자전에서 이온비행체와 우주함대 및 우주함선(UFO) 전쟁이 된다.

단숨에 남한과 일본을 타고 앉아버리는 것이다. 희생이 좀 많을 것이다.

현재 북의 로켓 싸이로가 텅 비였다고 하였다.

이 말을 무심하게 스치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단추만 누르면 청와대 상공에서 쏘나기식“불 폭탄”이 쏟아진다는 소리이다.

 

서울은 불바다 정도가 아니라 누런 먼지만 날리는 폐허 들판이 된다.

죽은 양반은 산 개 만도 못하다는 말을 명심해야 한다.

어떻게 해서든지 선량한 국민들과 젊은 장병들은 살아야 한다.

전쟁이 터지면 군부대나 군사기지, 군수공업단지, 핵 단지, 비행장부근에 사는 사람들은

안전지대로 잠시 패해있으라. 애들을 데리고 비상식량을 준비해 피해 있으라. 살아야 된다.

진실을 말해 준다. 전쟁의 속성에서 전쟁은 일단 승리하고 보는 것이 원리이니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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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4191
708 지구 김정은 원수 중대결심, 핵실험 이상일수도 아트만 2013-01-30 1310
707 지구 북한 계엄령 핵실험 임박 아트만 2013-01-30 1403
706 지구 북, “미국 지구상에서 영영 소멸”결의 [1] 아트만 2013-02-01 1562
705 지구 500배 더 큰 강적과 맞붙을 ‘최후 결전’ [3] 아트만 2013-02-02 1542
»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 (123) - 3차 대전은 1억도 불 폭탄, 선제공격 [86] 아트만 2013-02-04 2850
703 지구 어떻게 인류는 노예상태로 전락했는가?! [1] 아트만 2010-03-04 8463
702 지구 종교! = 역사상 가장 큰 사기 : 시대정신 [1] 아트만 2010-04-15 6741
701 지구 조중통, 미국정치평론가 논평 <유엔의 대조선<제재>는 왜부당한가>를 보도 아트만 2016-04-29 418
700 지구 조미간 비공개 대화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아트만 2016-05-01 504
699 지구 조선의 핵, 미사일을 ‘대리선전’ 해주는 미국 아트만 2016-05-06 514
698 지구 고개숙인 usa - 그러나 파국은 멈춰서지 않는다. 아트만 2013-02-08 1153
697 지구 김정은, 세계적 핵강국 선언, 미국 대화에 나설 수도 아트만 2016-05-09 440
696 지구 양자택일 가능성마저 박탈당한 미국 아트만 2013-02-11 1286
695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124) - 북, 세계최초로 '핵융합전자폭탄'시험 했을 것 [67] 아트만 2013-02-19 3612
694 지구 제3차 핵실험 폭발위력은 ‘상상초월’ [46] 아트만 2013-02-18 1790
693 지구 세계가 듣보잡한 극강의 군무장체계, 이온추진비행체 [3] [66] 아트만 2013-02-20 2628
692 지구 1,270명의 건축가들과 기술자들이 빍힌다 - [9/9/2010] [62] 아트만 2010-09-13 6115
691 지구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전횡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 아트만 2013-02-14 1314
690 지구 자본주의 체제우월은 영미 제국주의 추접한 논리다. 아트만 2013-02-23 1542
689 지구 중국고전 <한비자>... 나라가 망해가는 10가지 징후 [1] [9] 아트만 2013-02-24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