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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미중정요원이 증언하는 51구역과 케네디의 암살
러시아와 미국의 기술 수준은 대동소이한 반면 북조선의 기술은 이미 상용화가 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가 있다는 것에 못을 박습니다. 이제 하나 남은 것이라면 “북조선 주도 조선반도 통일 후 지구에 평화를 깃들게 하는 그 시점 만이 남은 것”
단군박공 국제정세, 군사전문가
▲ 헐리우드 상공에 "마지막 기회" 글씨를 써놓아 논란을 일으키 UFO글씨가 아니고는 불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국제정세,군사전문가 단군박공은 북측이 발표한 상온핵융합으로만 가능한 이온프라즈마비행체로만이 가능하다고 분석하고  북측의 조미대결전을 분석하면서 이번글에서 확정적이라는 분석, 에측을 했다.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편집자주>SF 공상 소설같은 진실을 밝혀온 국제군사전문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케네디암살 배후설과 관련하여 오늘의 국제정세를 그의 사이트에 게제했다.
 
그는 언론보도와 그 동안의 분석글을 통하여 미국의 실체를 분석했다.

그는 SF 공상소설 같은 진실을 그의 글 후기에서 <오늘의 글은 개인적으로는 매우 중요한 글입니다. 글의 분량으로는 지난 글들 보다는 훨씬 짧습니다만 글 속에 녹아있는 정보의 질을 보면 그들 글과 비교를 해도 전혀 뒤에 놓여질 글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오늘의 글로써 단군 박공은 110%확정적입니다, “현생 인류는 무한에너지를 이미 확보를 한 상태이고 시공을 뛰어넘는 외계비행기술을 그 역시 오래 전부터 음지에서 활용 중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라고 밝히고 설로만 나오는 UFO의 실제를 확정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그렇다면, 어느 나라들이 과연 이들 기술을 이미 손에 넣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짚어야 할 것입니다만 이미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감을 잡으셨을 것입니다. 세 나라입니다. “북조선, 러시아 그리고 미국”입니다.>라고 단정했다.

특히 그는 <이들 세 나라 중에서도 러시아와 미국의 기술 수준은 대동소이한 반면 북조선의 기술은 이미 상용화가 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가 있다는 것에 못을 박습니다. 이제 하나 남은 것이라면 “북조선 주도 조선반도 통일 후 지구에 평화를 깃들게 하는 그 시점 만이 남은 것”이라는 생각에 한 치의 오류가 없을 것이라는 점 역시 확정적입니다.>라고 조미대결전의 선언의 의미를 분석했다.

그의 사이트에 게제된 글 전문을 보도하고 종국적으로는 “단군배달민족의 꿈” “인류의 이상사회”를 위한 여정이 현실화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 중국, 몽고, 미국, 서울상공 등에서 수없이 촬영되어 공개된 이온플라즈마비행체이며 이온플라즈마비행체를 움직일 수 있는 반물질 1g에 65조달러의 가치가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사진: 이데일리 인용>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전직 미중정요원이 증언하는 51구역과 케네디의 암살

Ex-US CIA Agent’s Testimony on Area 51 and the Assassination of John F. Kennedy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Wet Geo Post

 

 Prologue: 지금 이 순간 까지 단군 박공은 북미대결의 첨예한 상황을 조작 중인 미국의 두 개의 세력을 쫒고있습니다. 물론, 그간의 연구와 분석들을 놓고 보면 이제는 나름 결론을 낼 수 있는 상황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좀더 확증적인 물증을 잡기 위해서 오늘 이 글을 집필 하는 순간까지 잠시 미루고 더욱 그 내막을 파헤치는 작업을 진행 중이었고 비로서 그간 기다리던 내부 고발자의 양심선언과 함께 증언이 담긴 동영상이 마침내 공개가 되었기에 완전히 못을 박기 위해서 본 글을 기록 하고자 합니다.

 궁금하실 것입니다. 많은 분들 역시 그간 미국 내에 또 다른 정부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감지는 하고 있었으나 오늘의 글에서 보시다싶이 확증적인 물증 없이 갑갑한 머리 속의 상상으로 만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을 것이라는 믿음 이고요.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간 단군 박공은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 중에서도 두 사람을 집중적으로 고찰 중이었습니다. 그 두 사람이란 바로 조국해방전쟁의 말로를 결국 지금의 이 지경으로 몰아넣은 정전협정으로 마무리해버린 미국의 34대 대통령을 지낸 드와이트 데이비드 아이젠 하워(Dwight David. Eisenhower)와 미국 내의 ‘그림자정부(Shadow Government)=보이지않는정부(Invisible Government)’의 실체를 대중에게 공개하려다가 역으로 암살을 당하는 비운의 죤 에프 케네디(John F. Kennedy) 입니다.

 이러한 고찰을 하게 된 배경은 작금, 진행되는 북미 간의 살벌한 대결이 막바지에 접어드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양 측(북조선과 미국) 에서는 이렇하다 할 군사적인 기동이 눈에뜨이게 수면으로 올라오지 않는 리유가 내심 무척이나 궁금하였고 그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서 근거하는 것인가를 분석 중에 둘의 군사적인 무장력의 우세 즉,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자국의 군사력을 등에 엎고 상대 측을 깔아 뭉개는 힘의 력학이 현재 이 순간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하게 대치 중이라는 것을 인지 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거의 완전한 그림이 그려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쌍방 간에 있을 군사적 무장력의 과시는 재래식 무장력들 중의 극강 이랄 수 있는 분렬핵과 그 운반수단인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아닌 더욱 첨단의 모습을 지닌 전자 및 이온무장력(Electronic & Ionic Weapons Power)에 근간 할 것이라는 데에 일말의 의혹이 없음입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우주무장력의 현주소를 밝혀내야 하지만, 두 국가 중에서 북조선의 우주무장력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북조선을 군사력을 동원해서 침공을 하고 점령을 한 후 병기창의 철문을 열고 들여다 보는 수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미중정요원들을 슬그머니 침투 시켜서 북조선 군사정보를 쥐고있을 고위군사 관계자들을 돈으로 포섭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상상은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일 것이고요.

 그러나, 북조선의 첨단 무장력을 알 수 없다고 해서 그들이 지니고 있을 우주무장력을 가늠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정공으로 할 수 없으면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미국의 우주무장력을 분석해보면 역으로 북조선이 현재 이 시각 지니고 있는 극강의 우주무장력의 현 주소를 알아낼 수 있고 작금의 상황을 돌이켜보면 미국이 북조선을 군사적으로 압살하지 못하는 핵심적인 리유는 바로 북조선의 우주무장력이 미국의 그것보다 우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 이라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북미 간의 군사적인 대결은 이제 여기서부터 바라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어째서 북조선 측에서는 스스럼 없이 미국을 향해서 대미선제타격개념도(Military Operation Plan for Preemptive Strike on the USA Mainland)를 공개하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측에서는 이렇다 할 반박 내지는 그간 통상적으로 해오던 전방위적인 경제봉쇄를 내세운 압살정책을 기동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국가 간의 힘의 력학에 의거해서 바라보았을 때에 현재의 이 둘의 관계가 지극히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이미 힘의 지렛대가 한 쪽으로 심하게 기울어 있다는 정황가지 잡히고 있음입니다. 즉, 북조선의 우주무장력이 미국의 그것보다 한 두 수 내지는 1세기 이상을 앞서 있지 않고서는 발생할 수 없는 현상 이라는 뜻입니다.

 바로, 이 부분을 증명하고 향 후 정세가 어느 방향으로 진입할 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오늘의 글을 기록 하는 것입니다.

 그럼, 들어가겠습니다.

 
01. 전직 미중정요원의 충격증언, 무엇인가?[What is the ex-US CIA Agent’s Shocking Tesimony for]

모든 현상에는 인과의 법칙이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영어로는 Cause & Effect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우연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필연이 있을 뿐이죠. 지구 상의 모든 것에 적용이 되는 것이고 심지어는 인간의 영혼의 재환생에서도 어김없이 보여지는 우주의 법칙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헷갈려 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현재의 북미 대결을 단순한 표면적인 선에서 바라보면 리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미국 측의 수꼴들이 바라볼 때에는 “왜, 우리나라 같이 강력한 군사력을 지닌 미국이 하필 저런 코딱지 만한 동북아시아의 북조선 하나 뭉개지 못하고 지지부진 하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으며 북조선에 한 가닥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계시는 조국통일 진영의 인사들께서도 역시, “이제, 이정도면 미국을 선제타격하고 깔끔하게 조국통일을 완성할 수 있는 단계 일텐데 최고사령관 께서는 뭘 그리도 미적대고 계시나?”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것이 오늘 글에서 보여져야 정상입니다. 답답한 일이지만 말 그대로 그리 간단치가 않은 문제입니다. 북조선 측에서도 말입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대한민국에서 철군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은 절대 아니죠. 조만간 철군은 하되 그 과정에 있어서 북조선 측에서 자국의 핵무장력과 그 운반수단을 믿고 확고한 전쟁명분 없이 미국을 선제타격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 확고한 명분 이라 함은, 일례로, “이란 내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을 폭탄 테러 한다거나 시리아에서 임무수행 중일 공화국 대사를 암살한다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양을 직접 때리지는 못할 테니까 이런 방식으로 우회해서 그림자 타격대가 움직일 수도 있다는 뜻인데요 현재 정황을 보면 이러한 움직임 마저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면 미국의 대북 숨고르기가 얼마나 신중한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간단치 않은 사안의 정중앙에 외계인비행체 기술(Alien Flying Technology)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적 하고있는 외계인 이라 함음 지구 자생 외계인(지구인들과 전혀 다른 차원에서 거주 중인 이방인)과 지구를 벗어나 거주 중인 외계인을 통털어서 지칭 하는 것입니다.

 

관련기사--> [단독]라써타 의 인터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이렇게 말을 하니 또 다시금 통일진영 일각에서는 단군 박공이 공상과학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다는 말들을 할 수 있겠으나 이 사안이 현재 양 측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우주무장력의 핵심 사안 이라는 것을 어서빨리 자각 하는 길 만이 북미대결의 향방을 예측할 수 혜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전후 상황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내부 고발자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지금까지 외계기술을 역공학으로 개발연구 하고 있다는 내부고발을 한 사람들이 도합 네 명이 있었음을 상기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외계인들과 미중정 간의 협약 하에 진행 중인 미본토 내의 지하기지 구축을 폭로하고 의문의 피살을 당했던 필맆 슈나이더(Philip Schneider), 하와이의 지하기지로부터 태평양으로 수평으로 뻗어나가 수직으로 6천 미터를 파고 들어가 수중지하기지가 구축이 되어 있다고 폭로한 영국의 정탐기관인 MI6 전직 요원이었던 제임스 카사볼트(James Casbolt), EG&G의 직원 으로써 51구역과 S-4구역에서 그레이 외계인과 그들의 비행접시를 자신의 육안으로 목격했다고 폭로한 밥 라쟈 박사(Dr. Robert S. Lazar) 그리고 블과 17세의 나이에 음속의 11.5배에 달하는 당시에도 그렇지만 현재도 그 기록이 갱신되지 않는 가공할 속도의 사제 미사일을 개발했던 데이비드 아데어(David Adair) 입니다. 

 
관련기사--> [단독]필맆 슈나이더의 “기밀 지하기지, 외계인 그리고 그들의 신세계질서 음모” 

 
관련기사--> [단독]군사기지들과 실종되는 아이들 그리고 외계인들: 미래 생존전략은 무엇인가

 
관련기사--> [단독]이온추진비행체 기술, 북조선의 전유물인가

 
관련기사--> [단독]미공군 최강 전폭기 F-22렢터, “왜 추락하나?”: 데이비드 아데어 스토리 

 
우의 네 명의 내부 고발자들에 이어서 이제 최종적으로 대못을 박을 수 있게끔 내부 고발을 하고자 등장한 인물이 아래의 동영상에서 증언하는 그 사람입니다.

 
단군 박공이 이 인물의 증언이 그간 추적중이던 사안(미국의 그림자정부=중정 측에서 외계인과 내통 중이었으며 그들의 외계비행기술을 부분적으로 이전받고 있었으며 역공학을 통해서 외계인의 반중력비행체의 기술을 습득 중이었다는 점)에 ‘대못’ 이라고 표현한 리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 리유들을 아래에 서술 하였으니 보시지요.

 
당시, 그의 이름은 두 개입니다. 하나는 그가 태어날 때에 부모로부터 받은 이름(birth name)이고 또 하나는 자신이 미중정에서 근무하는 그 순간부터 사용을 하던 거짓/가상 이름(artificial name)입니다.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은 거짓/가상 이름으로 그를 알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그 사람의 이름은 여전히 공개하지 않고 다만 그와의 인터뷰 동영상 만을 공개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고 공개한 주체는 미국 내에서도 명성이 높은 유포연구집단(UFOlogy Organization)입니다. 인터뷰의 형식 이라든지 내용이 가히 기대와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아래의 링크로 이동 하시면 그 와의 인터뷰 동영상을 시청 하실 수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동영상--> 전직 미중정요원의 증언
 

해당 영상에서 그는 “그의 나이가 향년 77세로 콩팥의 기능에 문제가 있으며 현재는 기계로 자신의 혈액을 걸러주는 시술을 받고 있으나 믿기로는 자기의 생명이 이제 불과 몇 개월 남지 않았다는 것을 감지하고 있으며 그간 자신의 두 어깨를 짓누르던 미국 력사에서도 가장 거대한 비밀이던 뉴멕씨코주의 로즈웰 사막에 추락했던 두 대의 외계인 비행체(UFO)는 사실이다. 당시 추락에서 두 명(?)의 그레이 외계인들이 살아 남았으며 이들을 4구역(S-4)의 요원들이 개별적인 인터뷰를 하고 있던 광경을 자기의 두 눈으로 목격한 바가 있었다”고 증언합니다. 그의 말 중에, 살아남은 두 명의 외계인들을 미중정에서는 외계생명체(EBE, Extraterrestrial Biological Entity)라는 이름으로 지칭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 호칭은 이미 지난 할리우드 영화인 트랜스포머즈 1탄(Transformers) 에서도 등장하는 이름입니다. 이러한 이름이 등장하는 리유가 다 있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외계인에 관한 정보를 우리들이 알고있는 ‘일루미나티=그림자정부=보이지않는정부’ 측에서는 조각으로 대중들에게 은밀하게 노출을 하며 간보기를 합니다.

 
무튼, 그 영상에서 증언자는 이 말고도 “자신의 두 눈으로 51구역 내의 에스4구역(S-4)내의 여러 곳의 격납고에서 다양한 형태를 하고 있는 여러 대의 외계인 비행접시들을 목격 했으며 그 중에서도 로즈웰 사막에 추락한 두 대의 비행접시들은 많이 파괴된 모습이었으나 전체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무게가 상당히 나갈 만한 알루미눔과 같은 금속 재질로 설계되어 있었으나 반중력인지 공중에 떠 있었으며 성인의 두 손으로 잡고 흔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웠다”고 진술 합니다. 로즈웰에 추락했던 외계비행체가 신소재 금속으로 제작이 된 비행체 라는 것을 알게하는 부분이고요 그 비행체의 비행동력원이 다름 아닌 지난 글에서도 밝혔던 아래의 관련기사의 밥 라자 박사의 외계비행체의 동력원인 은은펜티엄 이라 불리는 원소115(Element 115)인입니다. 관련내용은 아래의 관련기사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이온추진비행체의 동력원(연료)과 비행원리에 관한 고찰

 
그런데, 그가 51구역 그리고 나아가서 외계비행체의 기술을 역공학 방식으로 기술 이전을 시도하고 있던 S-4(4구역) 단지로 들어갈 수 있었으며 우에서 증언한 바와 같이 외계인들을 직접 목격하고 비행접시들을 자기의 손으로 실제로 만져볼 수 있었던 계기가 충격적입니다. 이 부분이 바로 우리가 집중해서 고찰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바로 미국 정부 우에 또 다른 정부가 당시 이전부터 그리고 아이젠하워가 대통령으로 있던 시기를 지나서 현재 이 시각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일루미나티 정부/보이지않는 정부’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정부의 표면적인 실체가 바로 미국의 대표적인 정탐기구인 중앙정보부 라는 것을 밝히는 결정적인 내부증언이며, 동시에 이러한 보이지않는 정부가 취급하는 모든 기밀정보는 미연방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에게 전혀 보고가 되고 있지 않고 있었다 라는 것을 금번 동영상에서 이 자가 증언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증언에서 이 자는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자신이 한 때, 1958년 즈음, 프로젝트 블루붘(Project Bluebook)의 요원으로 일을 하면서 전 세계에서 수집된 각종 외계생명체 및 그들의 비행접시들을 촬영한 사진들과 영상들을 분석하는 작업을 하였는데 당시의 프로젝트의 목적은 외계생명체와 비행접시 현상이 실제가 아닌 허구이며 이들을 부정하기 위한 역정보를 생산해서 대중을 세뇌 하기 위한 프로파간다(Propaganda)를 전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하는 충격적인, 그야말로 그간 단군 박공을 비롯해서 적지않은 수의 연구가들이 학수고대 하던 결정적인 증거를 토해내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웃기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렇게 한 쪽에서는 역정보(Dis-Information)를 생산하고 대중에게 전파하는 부서가 있었던 반면 또 한 쪽에서는 엠제이투엘브(MJ-12) 라고 지칭되는 과학자 집단으로 구성된 연구조직이 실제로 외계인과 그에 연관된 기술들을 분석해서 대통령에게 보고를 올려야 하는데 그 보고서가 단 한 번도 아이젠하워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자 아이젠하워는 증언자의 상사와 증언자를 백악관으로 불러들여 “내일 당장 51구역으로 들어가서 그곳 책임자가 누군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자에게 신속하게 모든 연관 보고를 대통령에게 하지 않는다면 다음주 말을 기해서 콜로라도에 기지를 두고있는 1군단을 기동하여 51구역 전체를 쑥밭으로 만들겠다”라고 하는 살벌한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관련인물정보--> 드와이트 데이비드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바로, 이 대목에서 두 개의 힘이 충돌을 하는 결정적인 현상 하나를 적나라하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의 힘 이란 다름아닌, “백인주도 하의 군사패권을 지향하는 네오콘세력(Neo-Con Military Power) 과 자본을 등에 엎고 미연방정부 우에서 군림 하고자 하는 보이지않는 정부인 소위 일루미나티 세력(Illuminati Power)인 미국의 중앙정보부(CIA)”입니다. 당시에 이렇게 아이젠하워가 막강한 검은 힘을 휘두르던 일루미나티 세력을 압도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힘의 근본이 바로 아이젠하워 자신이 육군에서도 막강한 힘을 쥐고있던 원수(5성 장군, General of Army, GA)의 경력과 초대 나토연합군 최고사령관(The First Supreme Commander of NATO)의 배경을 지닌 전형적인 백인 네오콘 세력의 수장으로써 그의 휘하에는 미연방정부의 육해공군 및 해병을 총 망라한 그야말로 전군의 통수권을 한 손에 쥐고 있던 인물 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군사통수권을 주무르던 인물에게 자신이 지시한 사항들이 제 때에 보고가 올라오지 않자 마침내 인내심의 한계가 폭발하게 된 것이고 당장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51구역이고 나발이고 모두 뭉개겠다는 선전포고를 51구역 책임자에게 공포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단이 있고 난 후 바로 모든 보고가 드디어 아이젠하워에게 올라간 것이고 그 일로 동영상의 증언자와 그의 상사가 마침내 인류력사에서 가장 거대한 비밀의 문을 열고 그 안을 육안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흥미진진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일들이 있고난 후 아이젠하워가 남태평양의 비키니 섬의 수중기지에 또아리를 틀고 있던 외계인의 기지를 원폭 시험을 빌미로 20여 차례 폭파시켰다는 글은 그 전에 이미 단군 박공이 기록으로 남겼음을 알고 게실 것입니다.

 

관련기사--> [단독]필맆 슈나이더의 “기밀 지하기지, 외계인 그리고 그들의 신세계질서 음모”

 

이제서야 마지막 조각이 맞추어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후련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여기서 아이젠아워는 두 번에 걸친 8년 간의 대통령 직을 끝으로 그 바통을 민주당 소속의 젊은 자본세력인 미해군 중위 출신의 죤 에프 케네디에 넘깁니다. 불가사의한 것은 케네디가 대통령 직을 인수인계 받은 후 불과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누군가에 의해서 피살 당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그 내막을 고찰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02. 케네디의 피살, 누가 무엇을 위한 암살 이었나?(Assasination of Kenedy, Who and Why Did it?)

 
미국의 력사에서 단 세 사람의 대통령 만이 51구역의 비밀을 보고 받거나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아이젠하워와 비운의 케네디 그리고 영화배우 출신의 대통령이었던 로날드 윌슨 레이건(Ronald Wilson Reagan )”입니다. 이들 세 사람 중에서 실질적으로 군체계를 속속들이 알고 있었고 전군을 통수할 수 있었던 내공을 겸비했던 인물은 아이젠하워 뿐입니다. 레이건은 영화배우 출신 답게 일루미나티의 충실한 강아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제 운을 다한 인물인 반면 죤 에프 케네디는 해군 중위 출신으로 네오콘 세력을 실질적으로 기동 시킬 수 있는 힘에 있어서 역부족 이었던 인물 임에도 불구하고 보이지않는 정부가 추진 중이던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부당함과 그들의 힘의 원천인 외계기술 및 외계인들과의 내통 관계를 대중에게 알리려는 시도를 진행 중에 텍사스주 달라스 시(Dallas City, State of Texas)에서 최소한 세 곳에서 동시에 진행 되었던 미중정의 저격 병에 의해서 비참하게 머리통의 절반이 뭉개지며 이동 중인 차에서 즉사 하는 비운을 안게 됩니다.

 
관련인물정보--> 죤 에프 케네디(John F. Kennedy)

 

통일진영의 적지않은 수의 분들께서 케네디가 미연방정부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FRB)의 독점권 이었던 달러발행권을 전면 무효화 시키고 그 권한을 연방정부에 다시 귀속 시키고자 하는 시도를 하다가 피살 되었다고 믿으십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치 않다 라는 표현 보다는 달러발행권은 빙산의 일각(Tip of Iceberg) 이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리유는 간단합니다. 연방정부의 화폐를 발행하는 달러발행 권한이 무한 에너지(Free Energy)와 외계비행기술(Extraterrestrial Flying Technology) 의 외부공개 및 상용화 되었을 시에 지구 곳곳에 미칠 전방위적인 정치경제군사문화 그리고 교육의 급변 보다 더한 정세의 변화를 야기 시킬 수 없다는 것을 상기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답입니다. 그야말로, “하루 아침에 지구가 뒤집어지는 사단이 발생하는 것”이죠.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조건”을 만족 하려면 통상적으로 최소한 세 가지를 만족시켜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들이 바로, “몸이 아플 때에 돈 걱정 없이 언제든지 병원을 갈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하며, 배가 고플 때에 허기를 면할 수 있어야 하며, 자아실현을 위해서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만 해결이 되면 의류와 수면은 적당한 선에서 취하면 그만이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조건을 무상으로 전인민들에게 제공하는 나라가 지구 상에 있다고 하니 그 국가의 이름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라고 하네요? 참으로 어이가 없고 기가막힐 일입니다. 이런 말을 다른 분들께 하면 역으로 말하는 이를 가리켜 ‘또라이’ 라고들 하죠. 이 또한 기가막힐 일입니다.

 
무튼, 이러한 무한에너지 및 외계비행기술이 인류에게 안겨줄 긍정적인 후폭풍은 지금 당장 실현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단순한 예측 만으로도 얼마든지 그 충격을 가늠할 수 있는 일입니다. 재차 강조 하지만 이들 기술이 현재 전 인류에게 제공 된다면 그간 약 200여 년 간 군사 및 금융 패권국가들이 용의주도하게 쌓아올린 자본주의체제가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전대미문의 대변혁이 발생할 것입니다. 직장에 가지 않아도 되고, 비정규직/계약직 이라는 딱지를 붙여서 동일한 인간을 물류 분류 하듯이 분류하며 사회적 계급을 양산하는 꼴통같은 현상도 한 방에 정리가 될 것이며, 가족들끼리 어디든 언제든 외계비행기술을 리용해서 눈 깜짝할 사이에 시공을 접어 이동하며 가족려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중교통 산업(Public Transportation Industry)을 비롯해서 항공산업(Aviation Industry) 그리고 철도산업(Railway Industry)은 하루아침에 붕괴될 것입니다. 대중교통산업이 붕괴 됨과 동시에 자동차와 항공기와 렬차를 생산하는 산업군 역시 동반붕괴 할 것이며 이들 운반수단들을 구동시키는 화석연료산업(Fossil Fuel Industry) 역시 구세대의 유물로 전락할 것임은 안보고도 비디오 입니다. 이와 동시에 부동산의 가치는 하루 아침에 곤두박질 칠 것이며 부동산을 소유 한다는 개념 역시 쓰잘데기 없는 부질한 짓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정신혁명이 발생할 것이고요 

 
즉, 일루미나티 세력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격인 “에너지패권/석유패권 과 자본패권/금융패권이 하루아침에 몰락하는 참담한 대변혁이 발생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악의 세력인 일루미나티 측이 “전인류가 공평하게 무상으로 에너지와 외계운반기술을 공유 하도록 한다 라는 생각은 열번 죽었다가 깨어나도 실현될 수 없는 일”입니다. 

 
반면, 미국의 화폐는 언제든지 저 들이(일루미나티=쟈이오니스트 집단=유대자본) 마음만 먹으면 화폐개혁을 통해서 전면적인 재편을 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만 무공해의 에너지를 무한정으로 지불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시공간을 접어서 이동할 수 있는 외계비행기술은 종이 달러를 찍어 내듯이 전면개편을 한다고 해서 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일례로, 북미3대륙인 미국, 카나다 그리고 멕시코는 이미 아메로 라고 하는 새로운 화폐의 상용 기한까지 론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매우 지엽적인 문제이고 독립적인 개혁을 통해서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사안인 반면 무한에너지 및 외계비행기술이 미치는 영향은 전지구의 곳곳으로 파고드는 도미노 현상을 촉발할 것이라는 데에 저 들 일루미나티의 고민이 있었을 것입니다.

 
즉, 지구적인 사안과 우주적인 사안의 충돌(Conflict of Earth matter vs. Cosmic matter)에서 당시의 일루미나티 세력은 이러한 외계기술(Extraterrestrial Technology)과 무상 영점 에너지(Zero Energy=Free Energy)를 지구인들에게 ‘공개하지 않겠다는 정책’이 그 시대의 대통령이던 죤 에프 케네디와 충돌 중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입니다. 이 과정에서 케네디는 무상 영점 에너지와 외계인의 실체를 겁없이 공개하려다가 역풍을 맞고 저격 병의 총알 세 방으로 추풍낙엽 떨어지듯이 머리가 뭉개지며 처참한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보아서 알 수 있듯이 이미 그 시기부터 백인들의 네오콘 세력은 유대자본의 일루미나티=보이지않는 정부 세력에 철저히 장악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네오콘 세력을 누군가가 배후에서 쥐고 있으면서 일루미나티 세력과 동조를 하고 있었다는 방향으로도 생각을 할 수 잇을 것입니다. 그 배후를 조종한 실체가 전직 대통령 이었던 아이젠하워 이었는지 아니면 죤 에프 케네디와 사이가 벌어지고 있던 린든 죤슨(Lyndon B. Johnson) 부통령 이었는지 또 다른 3자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두 개의 힘이 서로 팽팽하게 힘겨루기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사건이죠. 이 부분이 핵심이고 현재에도 이 두 개의 힘이 북조선을 향해서 전방위적인 압박을 해오고 있는 실체 라는 점에 주목을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리유들 때문에 미국의 34대 및 35대 대통령들의 당시의 사건 사고들을 고찰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거치며 충분한 배경지식을 습득 하는 것 만이 현재 우리들이 당면하고 있는 조선반도의 비극적인 분단현실을 뿌리부터 리해 하기 위한 선결과제 라는 의미입니다.

 
Epilogue: 오늘의 글은 개인적으로는 매우 중요한 글입니다. 글의 분량으로는 지난 글들 보다는 훨씬 짧습니다만 글 속에 녹아있는 정보의 질을 보면 그들 글과 비교를 해도 전혀 뒤에 놓여질 글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글로써 단군 박공은 110%확정적입니다, “현생 인류는 무한에너지를 이미 확보를 한 상태이고 시공을 뛰어넘는 외계비행기술을 그 역시 오래 전부터 음지에서 활용 중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나라들이 과연 이들 기술을 이미 손에 넣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짚어야 할 것입니다만 이미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감을 잡으셨을 것입니다. 세 나라입니다.

 
“북조선, 러시아 그리고 미국”입니다.

 이들 세 나라 중에서도 러시아와 미국의 기술 수준은 대동소이한 반면 북조선의 기술은 이미 상용화가 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가 있다는 것에 못을 박습니다. 이제 하나 남은 것이라면 “북조선 주도 조선반도 통일 후 지구에 평화를 깃들게 하는 그 시점 만이 남은 것”이라는 생각에 한 치의 오류가 없을 것이라는 점 역시 확정적입니다.

 그럼, 도대체 언제 조국통일이 될 것인가요?

 그걸 단군 박공이 알면 청담동에 멍석 깔죠.

 그러나, 조만간 이라는 생각입니다. 조만간. 
 
어제 기사에서 북조선은 마치도 동네에서 가장 근엄한 선생님인 듯한 어조로 아래와 같은 기사를 발행하며 대한민국 정부를 압박 하기에 이릅니다.

 
관련기사--> 남조선의 현 괴뢰집권자들의 차후 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볼 것이다

 
우의 기사 말미를 보면 제목의 문장을 한 번 더 강조하듯이 말하고 있습니다. “예리하게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동시에 이제부터는 박근혜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거론하며 쥐박이와 같은 과로 분류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박근헤는 이미 북조선에 찍혔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드러내는 기사 이고요 이미 통일 시기는 대강 미국에 통고를 해놓은 상태 라는 데에 역시 110% 확정적이며 금번 최룡해 총정치국장께서 최고사령관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전격 방문한 것이 바로 이러한 사전조율 작업을 위한 것이라는 분석 입니다.

 
이제 모든 것이 수면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 수록 더욱 견결한 신심을 다지면서 조국통일이 완성되는 그 날을 위해 자신의 현 위치에서 통일운동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의 글을 맺을까 합니다.

기사원문출처:http://www.wetgeo.com/webboard_detail.php?webID=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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