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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8월의 위기 정세전망

뜨거운 열기로 닥칠 전쟁위험 

예정웅 자주논단(138)


 

 

                                                                   Journal by 예정웅 국제정세분석가




 

 

   ▲이란에서 방영된 플라즈마 전투기 사라지는 모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온플라즈마전투기를 공개함으로서 가시광선과 현재 레이더 체계로는

   식별할 수 없는 이온플라즈마 비행체를 공개함으로서 미와 그 추종세력들을 혼절케할 것으로 

   국제정세분석가들은 예고한다.



 

 

◆ 유럽의회 대표단 29명, 왜 평양을 방문하였을까.

 


 

             ▲조선유럽동맹친선의원단대표단과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담당분과대표단 회담이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


√ 7월 15일 헤르베르트 로일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유럽의회 한반도 관계 대표단 성원들이 


평양을 방문 하였다.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유럽동맹친선의원단 대표단 사이에 회담을 


진행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의회 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며 상호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회담에는 북측에서 리종혁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유럽동맹친선의원단 대표단 성원들이 


상대측에서 헤르베르트 로일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유럽의회 조선반도 관계담당 분과 


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유럽의회 한반도관계 대표단 의원들은 


19일까지 북에 체류하는 기간, 개성과 판문점, 함흥, 원산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다.



 

30여명에 가까운 유럽의회 동맹 성원들이다. 뭐가 좀 느끼는 것이 없는가.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환경에 반응하는 방식이다. 


반응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긍극적 요인이다. 


전쟁에서 작전을 아는 장수들은 먼저 자연 지리적 환경부터 체크한다 하였다. 


즉, 전장 지역부터 돌아본다는 말이다. 이게 전쟁을 이해하는 첫 관문이고 전쟁 장수들의 자세이다. 


그런데 북을 방문한 유럽의회 의원들이 떼거지로 평양을 방문하고 


첫 참관지가 판문점이고 함흥과 원산이란다.



 

여기서 한반도의 군사 전략적 작전지역을 주시해 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한반도 정세는 전쟁이 언제고 터질 수밖에 없는 정세 하에 있다. 


이 민감한 정세 하에서 유럽의회 의원단이 한반도 분단의 계선이고 지형 상 전장의 종심지역 


휴전선을 왜 방문 하였을까. 


단순한 관광 유람차원이라고 보기에는 무엇인가 좀 꺼림직 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남, 북간의 첨예한 대결구도의 경계선을 보았고 언제고 전쟁이 터질 열점지역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원산과 함흥을 방문하였다고 한다.



 

이들의 방문한 원산 함흥지역은 북측으로 볼 때 군사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이 지역을 요해하면 전시에 비대칭전쟁의 격전지이고 군사거점이 될 제2계선이다. 


다른 측면에서 고찰한다면 북과 미국이 벌리게 될 북미대결의 격돌을 피하고 


대신 한반도 안에서 통일성전이 터진다면 이 지역들의 위치는 더 중요한 후방 제2전선이 될 것이다. 


여기서부터 한반도의 통일성전의 전쟁작전에 대한 필수조건이 나서게 된다. 


이걸 모르면 미군이나 남한군대들은 다 죽기 마련이다.


 

만약 누군가 한반도 전쟁의 주도권을 쥐고 총괄한다면 


당연히 북측은 원산과 남포를 횡적으로 연결된 제 2계선이 형성될 수 있다. 


그러나 판문점과 (DMZ)을 중심으로 제1 종심지대가 중요시 될 것이다. 


비대칭전쟁은 재래식 무기와 현대전 전략무기가 배합된 전쟁이 될 수 있다. 


적들을 독안에 든 쥐처럼 가두고 때려잡자면 빗나가지 않을 만큼 마음대로 때릴 수 있는 지역이


 1차 계선에 포함된 (DMZ)이고 서울이다. 남한의 중부벨트가 제2계선이다.

 

 

이 말을 논리적 차원에서 이해하겠는가. 


유럽이야 당연히 한반도 통일전쟁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전에 전쟁을 반대할 것이다.


 왜냐하면 3차 대전이 반발하면 유럽도 피해 갈 수 없는 고통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게 유럽의회 의원단이 평양을 방문한 목적과 의도의 하나가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유럽의회 의원들 중 한반도 문제 담당의원들이 


할 일이 없어서 평양을 유람 차 방문하였을까. 그것도 근 30여명이나 떼거지로 말이다. 


왜, 그렇게 무리를 지어 평양을 왔을까. 이유가 무엇일까? 


그들 유럽 국가들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세력이 누구인가를 먼저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유럽의 자본 유로를 지배하는 집단, 그들이 누구인가. 


그 우두머리 세력은 유대자본가 서구세력 일루미나티 라고 통칭하여 부를 수 있다. 


즉 유럽의회 의원 30여명이 역사상 유례가 없는 각 파벌들을 망라해 동원하여 


북으로 가 보라 하였을 것이다. 그들은 이미 북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기본적인 학습을 하였고 


그들이 해야 할 일이 있었을 것이다.



 

무엇일까, 그만큼 동북아 정세가 가파르고 위험하며 중대하기 때문에 현장을 가보라고 떠민 것이리라. 


한마디로 3차 대전이냐, 아니면 한반도 안에서의 공민전쟁 내전이냐, 


한반도 통일을 인정해야 하느냐 마느냐를 결정을 내리기전에 조사차 평양을 온 것이라면 


책상머리에 앉아서 평양을 볼 것이 아니라 


평양의 의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현장을 방문해 본 것이 된다. 이것이 올바른 이해가 될 것이다. 


결국은 북의 힘을 인정해야하고 그 힘을 인정하는데는 


서구 유럽집단은 하나같이 3차 대전에서 생존해 살자고 하는 것이다, 


이게 현실적인 정세를 보는 답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전시작전권을 미국에 섬겨 바치려는 사대매국노들

 


√ 지난 7월 22일 보도에 의하면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를 


연기하는 문제를 갖고 10월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 고위 당국자와 직접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는 것을 세상에 공표하고 던져 놓았다. 사전 뜸 들이기 작전이다. 정부 소식통은


 "김장수 실장이 10월 초 이전에 미국을 방문해 수전 라이스 신임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만나 한�미 간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전시작전권 재연기 문제를 비롯해 


원자력협정 개정,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양국 간 안보현안이 협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여론을 떠보자는 것이다



 

√ 남한과 미국은 내년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제9차 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협상을 


오는 10월 말까지 타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한, 미 양국은 1991년 제1차 협정을 시작으로 


모두 8차례 방위비 분담 협정을 맺어 왔으며, 2009년 체결된 제8차 협정은 올해 12월31일로 


마감되는데 마감이 아니라 연장하자고 한다. 분담금 규모는 1991년 1073억 원에서 시작해 


올해 8695억 원으로 늘었다. 내년도에는 1조원 대까지 국민의 혈세를 분담금이라는 명목으로 


미국에 바쳐야 될 처지에 있다.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 착취에 뜯겨도 보통 뜯기는 나라가 아니다. 


세계에 이런 식민지 나라도 있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민족적 감성에서 깊게 사고해 볼 필요가 있다. 


이게 도대체 정상적인 국가인가 말이다. 한번 따져보자. 


미 군부는 현재 남한이 요구 하는 군사작전권 연장 안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겉으로 한반도 전쟁 시 미국도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21세기에도 남한의 전시작전권을 미국이 갖고 있다고 득이 될 것이 없다. 


득이 없다면 실이 있다는 얘기인데 그래서 무모한 전쟁은 피하자는 게 상책이 된다. 


미국은 지금 고민에 빠져있는 상태에 있다. 


미국은 남한이 내 주겠다는 전시작전권을 받는데 상당한 부담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전시작전권 연기조건을 대단히 까다롭게 다루게 될 것이며 


엄청난 요구조건을 내 걸 것이다. 전시작전권을 미국에게 내주자고 한 주동세력은 


남재준 국정원장, 김관진 국방장관, 김장수 안보실장을 축으로 전시작전권에 


“우리는 작전능력이 없다. 미국이 없으면 죽는다.” 남북 군사적 대결에서 패배주의가 만연해 


전시작전권 반환 연기요청을 하자고 추진한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안보부서 자리에는 민간인 출신들은 없고 


대부분 반북 친미성향의 군 출신 장성들이 자리를 장악하고 있다.



 

남한의 안보분야의 반북 친미적 군 장성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토양에 


남북관계가 제대로 풀릴 수는 없다. 단 1시간이면 풀릴 개성공산 사태를 6차례나 만나고 


결국은 파탄 시키자는 게 그들이었다. 여기에서 남항에 닥쳐올 문제점을 점검해 보자, 


전시작전권을 연기하자면 남한을 실제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미국에게 


매년 엄청난 조공을 바쳐야만 한다.


 

(첫째) 남한 군대의 전투력 향상이라는 미명하에 고물 미제무기를 미 국방성과 미 군산복합체가 

         

          요구하는 대로 무한정 수입 구매를 해야 한다. 도리가 없다.


 

(둘째) 미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 주둔군 수와 관계없이 100% 인상해야 한다.


 

(세째) 정치 군사 안보적 측면에서 미국은 남한의 국방비 예산까지 손을 댈 것이다. 


         미국의 압력과 간섭속에 국방비를 증액하여야 하며 더 나아가 남한의 국방비 집행까지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즉, 미국의 통제 하에 국방비가 운용될 것이다.


 

참으로 우리는 식민지 나라의 이 눈물겨울 정도로 비참한 비애를 보고 있다. 


자기의 전시작전권이 없는 나라, 미국의 식민지군대의 신세가 이렇다. 


남한 군부는 늘 보면 자주국방에 대해 말은 잘한다. 


자주국방이란 무슨 말이냐, 나라와 민족을 자기의 힘으로 지키고 자기조국을 수호하는데서 


모든 힘은 자기의 것이 되여야 자주국방이라고 말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자주국방을 말하면서 미국을 위해 침략훈련을 하고 자기영토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권한과 힘, 평화를 지킬 권한을 남에게 내 준다면 그게 사대매국노들이지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인간들인가.


 

자주란 국가의 징표이고 자존심이고 국가의 주권을 남에게 내 주고 자주국방을 말하면 


이런 모순이 어디 있는가. 세계에 230여개의 크고 작은 나라들이 있다.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도 존재한다. 그러나 힘이 없고 가난한 나라라고 해도 


남에게 민족국가의 운명문제가 걸려있는 군사작전권은 절대로 내 주지 않는다. 


자주권은 민족에게 최후의 보루이고 지존이기 때문이다. 자주국방이란 소리를 하면서 


전시작전권을 미국에 제발 받아달라고 애원하는 것은 주권을 팔아먹는 반역행위이며 정신병자도 


이런 정신병자는 없는 법이다.


 

이런 나라가 세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미국의 식민지 남한 군부이고, 사대매국노 지배층이고, 


남한의 정치인들이다. 남한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주인인 미국은 어떻게 생각할까. 


남한사람들은 절대 절명의 깊은 고민과 사색을 해야하는 시점이다. 


주인인 미국이 과연 식민지 남한을 바라보는 사고와 올바른 관점이 있다고 보는가. 


미국은 남한을 국가로 보지 않으며 국민을 인간답게 취급하지 않는다. 


이 식민지 나라를 미국은 전쟁이라는 북미대결관계에서 어떠한 전략을 구사할까.



 

보수우익 사대매국노들은 잘 삭여 알아 들어야 한다. 


미국은 전시에 보수우익들과 사대매국노들을 전장의 제 일선에 세운다. 


가장 앞장에 내 세우고 총알받이 용병으로 써 먹는다. 기르는 개로 취급 당 한다. 


자신들이 신주처럼 모시는 주인은 그렇게 사대매국노들을 개 취급을 한다. 


국제사회는 힘이 강한 쪽으로 몰리게 되어있다. 힘이 강한 자주권을 틀어쥐고 있는 국가를 우대하고 


예의를 표한다.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개에게 예를 표하고 사랑해 주는 법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전시작전권에 대한 협상조건과 답은 이미 나와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 베트남 전쟁과 미국의 북베트남과 평화협상의 진실

 


미국은 물론 유럽도 일본까지도 전략적 동맹국이라는 나라들도 


남한을 깔 보고 못 본 척 외면하게 된다. 이것이 유대이고 백인들이 본심이다. 


이것이 남한을 대하는 미국의 진심이다. 당신은 이 사실을 아는가. 


월남의 고딘 디엠 대통령, 쿠엔 카오 키 대통령 등 월남 군 장성들이 미국의 지시로 


쿠테타로 정권을 탈취하고 대통령이 된 이자들이다. 


사대매국행위로 그들의 생의 말로가 어떻게 끝났는지 아는가.



 

베트남 전쟁역사의 전 과정을 보면 전쟁 10년 동안 미국은 북 베트민과 베트남 민족해방전선 3자가 


베트남 전쟁종식과 평화협상 조약을 체결할 때 어떤 조건부가 주어진 것이 있었다. 그게 무엇 인가. 


미국은 북 베트남을 인정하고 남베트남 (월남)과 통일전쟁은 내전이니 


미국은 절대로 간섭하지 않을 것을 조건부에 합의를 하고 평화회담을 진행하였다. 


미국은 남베트남을 버린다는 것을 묵시적으로 암시하고 협상에 임하였다. 


미국의 꿈은 남베트남이 북 베트민을 무력으로 홉수통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망상에 기초해서 


미-월맹과 평화협상을 시작하였다.



 

천하의 반민족 사대매국노 이명박이 허망한 꿈을 꾸었던 반북 홉수통일 논리와 홉사한 내용들이었다.


 

그러나 미국은 애써 키워온 친미성향의 남베트남을 버리는 협상을 진행 하였다. 


미국이 북 베트남에 기대를 건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식민지 나라에 대한 주인의 시각은 늘 그러하듯 부정이 만연하고 부패하고 썩어빠진 사대주의에 쩔어 


자기나라를 팔아먹은 이런 썩은 인간들, 반역자들, 매국노들은 언제고 주인인 자신을 배반하고 


반역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이다. 미국은 남베트남의 주인이고 


주인을 바라보는 사대매국노 집단은 그래서 사람 취급을 안 하게 되는 것이다.



 

이게 남베트남을 버린다는 이유 중에서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이었다. 


일회용, 소모품으로 또는 매국의 앞잡이로 사대매국노들을 필요에 따라 이용해 먹고는 버려버린다.


 의리나 동지적 사랑 따위는 그들에게는 애초부터 없었다. 어림도 없다. 


그게 미국의 식민지 지배의 사고방식이고 체계였다. 그래서 월남 평화조약이 체결 되자마자 


호지명은 남베트남을 베트민 민족해방전선 세력과 함께 무자비하게 하노이를 공격하였다. 


그리고 베트남에 통일을 가져왔고 그 후 미국은 통일된 베트남 공산당과 손을 잡았다.



 

이게 거짓말의 역사가 아니라 진실 된 미국과 원맹간의 평화협상의 전 과정이었고 


베트남 통일의 역사이다. 이 진리를 안다면 분명한 것은 미국이 오늘날 변하여 


남한이라는 식민지에 대하여 믿음과 신뢰가 있고 식민지 지배에 대하여 자기목숨을 내 놓을 만큼 


사랑한다고 보는가. 식민지 사대매국노들은 개꿈에서 깨여나야 한다. 


이런 질문을 하면 미국인들은 과연 한반도 통일성전에 어떠한 답을 할까.



 

제국주의는 자기가 먼저이지 남이 먼저가 아니다. 


미국이 먼저이지 남한이 절대로 먼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게 제국주의가 식민지를 다루는 단련된 본성이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에서 출발하고 개인주의를 최고의 철학으로 꼽는다. 


미국은 남한에서 전략적으로 득이 없거나 이익이 상실되는 그날이 등을 돌리는 날이다. 


미국은 식민지를 개로 취급하지 동맹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주인은 개를 버리면 버렸지 자신이 개를 대신해 죽어주지 않는다. 


사람은 자신이 거느린 애견에게 순간적인 사랑의 입맞춤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애견은 모가지에 끈을 매고 끌고 다닐 때에는 완전한 사랑의 주인이지만 


자기가 죽게 생겼을 때에는 개의 끈을 먼저 놓아야 한다. 


오늘날 남한은 베트남과 너무도 유사한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이다. 전시작전권을 미국에 반납해 보라, 


무엇이 부메랑이 되어 되 돌아 오는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생의 끝자락에 


더럽고 추하게 살아온 전두환과 이명박, 원세훈으로 부터 무엇인가 배우는 것이 있어야 할 것이다.



 

 

◆ 북 미사일 대비 미국의 요격미사일 증강은 헛돈 쓰는 것

 


 



√ 밀러 미 국방부 정책차관은 6월 17일


“북의 도발에 대비해 지상발사 요격미사일(GBI)을 추가적으로 증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밀러 차관은 이날 미 국방산업협회(NDIA)가 개최한 세미나에서 


"우리는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보다 우월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최근 미사일방어(MD) 정책을 변경했다"면서 


"이에 따라 지상발사 요격 미사일을 30기에서 44기로 늘리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는 "아직 44기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에 대해서는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지만 


(추가 증강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북에서 발사된 장거리 미사일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레이더 시스템(TRY-2레이더)을 


일본에 배치하는 계획도 당초 발표한 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그리고 밀러 차관은 "우리는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힌다."면서 


"우리의 미사일방어는 북에 대해 미국을 위험에 몰아넣는 시도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17일‘제임스 시링’미 미사일 방어청(MDA) 청장도 


이날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의 청문회에 출석해 요격미사일 증강계획에 대해


"북의 위협이 미국이 당장 직면하고 있는 최대 위협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면서 


"44기 이상으로 (MD)를 늘릴 필요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 네티즌들이여 이 소설은 거꾸로 읽어야 정답이 보인다. 


일단은 무기증강의 요인을 북으로 돌리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MD)시스템은 요격 시 속도에서 20-30마하를 초과해야 요격 가능성이 10%쯤 된다. 


그런데 미국의 미사일 속도의 현실은 그게 아니다.



 

좀 좋게 봐 주어서 속도가 7.5 - 9 마하를 넘지 못한다. 


북의 요격미사일은 대기권을 수직으로 돌진해 상승할 때 보통 속도는 60마하 이다. 


수직 상승 미사일 요격기술은 2가지가 있는데 대기요격에서 수직 요격체계가 존재하고, 


다음은 우주 위성에서 공진 대기사격 요격체계가 있다. 


북은 이 기술을 갖고 있다. 즉, 광 요격사격체계이다.



 

그러나 미국의(MD)시스템인 경우는 


(대기요격이란 좌표설정을 미리 정해놓은 상태에서 요격하는 것을 말 함) 


지상 대 공중요격체계가 전부이다. 사정이 이런데 44기의 (MD) 요격체계 증강이란 허세이며 


선전용이며 헛 돈을 쓰는 것이다. 미국의(MD)체계는 절대로 날라 오는 미사일 요격은 


계산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체에서는 불가능하다. 타마라 식과(MD) 시스템은 같은 것이고 


같은 소리에 불과하다. 언제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 좌표설정을 미리 입력해 알고 나면 


요격속도와 기술적 제원이 만족할 때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이게 요격의 기본적 상식이다. 


또 다른 상식은 속도에 있다.



 

 날라 오는 미사일 속도보다 요격 속도가 훨씬 더 빠르고 우월해야만 한다. 


이게 요격에 대한 일반적 상식이다. 미국은《광》요격체계로 바꾸지 않고는 요격은 절대불가이다. 


우주공간에서 빛에 의한 요격체계가 가장 이상적이다. 미국에게는 그런 기술이 없다. 왜? 


대기와 우주에는 굴절이 있다는 것을 먼저 계산해야 한다. 


열과 바람 폭풍, 기온차이에서 대기권은 굴절이 심하다.


레이저는 대기나 우주의 굴절 때문에 요격이 불가능 하다. 그러면 답은 사실 없다는 말이 된다. 


이온체계에 의한 광 요격체계라야 가능하다.


 

그런데 미국은《이온 집진기》《수소-붕소》에 의한《집초기》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즉 4~5차원 신소재 혁명에서 4차원《집초기》에서 생산되는 28억도 이상의 고열을 이겨낼 수 있는


 신소재가 없다.《광전자》요격체계라야 요격이 가능하다. 


상식적으로 25-28억 도의 고열을 《광전자》가마(용기)에 담아 실어 내 보내자면 


4~5차원의 신소재가 없으면 불가능 해진다. 여기서 또 다른 암초에 걸린다. 무엇인가, 


광전자로 전환하는데서 적정온도, 경제온도, 이런 기술이 또 존재해야 한다.


 

즉 25~28억 도에서 전자배열, 열을 향상시키는 레이더 전파에 실리게 되는 열은 


아무리 고열을 향상해도 1-2억 도를 초과 하지 못한다. 


이것이 인류가 도달 한 최고로 발전시킨《광 전자무기》체계이다. 


보통 온도가 올라가면 (광) 빛전자는 속도가 떨어지고 온도가 내려가야 속도가 비상히 높아진다.


 이게 바로 대기요격, 우주요격의 기본상식이다. 


정치적으로 말하면 하나를 얻으면 하나가 사라진다는 논리. 


이러한 반 비례원칙이 대기나 우주에서 자연 상태로 늘 작용하게 해야 한다.


 

▲전자 광 무기 예상도


 

전자 광 무기에서 온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중심기술이다. 


“빛에 온도를 싣는다.” 이런 소리가 광전자 무기체계이다. 


미 군산복합체가 이것을 해결해 낼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답을 해보라. 어림도 없는 소리이다. 


아마 수백 년이 지나도 어림없을 것이다.


 

남의 것, 남의 기술을 훔쳐야 성공이 가능 할 것으로 보는가. 훔친 기술은 언제나 부족하고 모자란다.


 아인슈타인이 남의 핵 개발 기술을 훔쳐 발견한 원자폭탄이 


방사능 핵 피폭을 해결하지 못해 기형화시켜 발전하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런 것이 절도과학의 정체성이다. 


훔친 기술, 훔쳐 개발한 과학은 언제나 모자라거나 기형화된 과학기술이다. 


보통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되어 성과가 나오자면 기술적 데이터에 앞서 


기본적으로 과학 기술자의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데이터 보다 노하우가 모든 일에 우선시 되어야 하고 과학기술에서 핵심적 역할이 된다. 


노하우는 이론이나 글로 남겨지는 것이 아니다. 두뇌 속에 저장하고 기억 속에서 과학을 한다. 


누구도 두뇌속의 것을 베낄 수는 없다. 불가능하다. 


과학기술에서 노하우는 절대로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 분야이다. 


즉 같은 것을 반응시킬 때 데이터로 된다고 그것이 실현 되지 않는다. 


데이터가 아니라 노하우가 문제이다


미국은 지금 사이버 팀들에 의해 많은 나라들을 감청하고 도청하면서 사이버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 


특수한 비밀문건을 빼내자고 한다. 미국이 사이버 사령부는 이메일 도청과 감청사업에 소모되는 


재정이 미국 전체 예산의 거의 20%를 초과한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남의 과학기술의 염탐도 포함된다.



 

그러나 사실은 이렇게 훔친 기술은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다. 


인간은 과학기술의 공개에 앞서 노하우는 공개 안 한다. 이걸 모르고 있다. 


광 빛 전자무기체계의 발전역를 보면 


① 초전자무기


② 중 전자 이온무기 


③ 광전자 이온무기의 순서로 발전하였다. 


초 전자무기에서 - 광 레이저 무기 - 초 전자 대기공전 무기 등 여러 종류의 무기가 존재하고


중 전자에서- 레이저 무기- 레이저 광무기- 이런 형태도 존재 한다. 


광전자 무기란 고열이 빛 속도로, 상대를 타격하는 무기체계이다.


 

여기서 두 가지가 문제가 제기되는데 이온 광무기는《집초전 열 향상 배열 광 전자무기》가 


또 존재한다. 집초전 무기에서 왜 이름이 길고 복잡 한가. 


성능과 열이 고온 1-2억 도를 보장해야 하기 때문에 무기 장치에서 2개 혹은 3개의 신소재로 설비를


 종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통 군사전략에서 군사경제 건설의 원칙은 작은 것은 부풀리고 있는 것은 숨겨라 했다. 


이게 움직일 수 없는 전략적 원칙이다. 공개된 무기는 이미 버려지는 무기들이다. 


승리하기 위해서 군사가 존재한다. 


이기자면 상대를 기만해야 하고 상대의 무력을 평가절하 시켜야 하며 사기를 꺾어 버려야 한다.




 

 

◆ 현대전, 힘의 균형에서 핵전쟁은 이온전자 전쟁의 하수전략

 


군사 분야에서 각 국가마다 누구나 다 하는 전술이 있다. 


이미 공개한 작전이나 무기들은 버리는 것들이다. 이 말은 대적투쟁의 새로운 지향성 전술이 


개발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극궤도와 정지궤도에 위성을 안착 시키는 


세계 유일한 북의 첨단과학의 세계에서 그 나라의 탱크, 미사일이 어떻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이제는 통하지 않게 되어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남한의 군사 전문가들, 분석가들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


 오늘의 시대가 얼마나 위험한 시간대라는 것을 눈치채치 못하고 있다.



 

정보라고 내놓는 거짓 역정보에 바보들은 손뼉을 치고 열광한다. 


무기를 공개할 때는 공개할 필요성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큰 그림자 뒤에 진짜가 살아 숨 쉬고 존재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보면 틀림없다. 


이것이 공개에서 원칙이다. 버린 다는 의미에서 공개는 또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가 현대전을 말 할 때 핵무기 사용은 인명살상과 파괴력에서 위력한 수단이긴 하다. 


그러나 3차원의 현대전에서 핵사용은 하수의 전략이 된다. 


왜 핵이 현대전에서 낡은 하수전략이라고 하는가. 


현대전에서 핵 사용은 두 가지 양상을 띠고 전개 된다.


 

① 핵폭탄의 투하기술 문제를 먼저 알고 넘어가야 한다. 


핵폭탄 투하기슬은 지상발사 탄도미사일 투하방법. 


그리고 핵전략폭격기에 의한 상공에서 투하를 하는 방법, 두 가지의 기술이 있다. 


그런데 대상 국가는 지상과 공중에서 핵 전략탄두, 핵 적재 전략비행기를 사전 요격하는 기술을 


이미 완벽하게 보유하고 있다.



 

② 지상발사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나 중거리 탄도에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하고 


상대에게 핵 선제공격을 하자고 해도 핵 선제공격의 다른 기술적 문제가 있다. 


미사일의 속도문제이다. 핵 적재 탄도 미사일이 초음속이나 광속도를 낼 수 있을 때. 


요격시스템이 미사일 보다 속도가 3분에 2이상 더 빨라야 광속도로 진입할 때 


핵 탑재 탄도미사일 요격이 성공할 수 있다.



 

전쟁에서 핵 선제공격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미사일 핵탄두의 초보적인 상식이다. 


더 깊이 들어가면 오늘날 현대전은 탄도미사일보다 더 위력한 이온전자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이 말은 우주상공에서 미국의 미사일의 속도는 화살정도의 속도의 힘밖에 가지지 못하고 있다


번개의 속도와 화살의 속도를 대비하면 될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그동안 핵무기 감축전략으로 나왔고 한발 앞서서 


비핵화 문제를 전략적으로 들고 나왔다. 


이것은 미국이 핵전쟁으로는 싸워서는 승산이 없다는 전략적 판단에서 나온 고육지책이었다. 


미국의 핵 감축 논의는 사실상 위선이며 기만이다. 핵전략의 하수가 말하는 비핵화 논리이다.



 

한호석의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참관기 글이 독자들에게 소개 되어 큰 감동을 주었다. 


한호석의 차분하고 잘 정리된 글들은 매혹적이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한호석의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에서 본 글의 내용이 과거사의 글이지 


미래지향성을 밝히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토로한다. 장비관의 무기들의 질적 지향성을 아쉽게도 놓쳤다


는 것이다. 좀 더 파고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했다. 


한호석이 본 신형탱크 전쟁기재 옆에는《이온광무기》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놓쳤다는 것이다.


 

하긴 해설원도 그 비밀을 모르니 설명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한호석이 본 신형탱크는 신형이 아니고 신형은 아직 장비관에 전시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탱크에 이온 광전자 무기 포를 장착되도록 설계 되어 있으며 


이온의 열(온도)의 출발은 150도에서 - 6만 도까지 고열을 발사하는 불 폭탄 이온무기가 존재하며, 


북의 탱크 포신 아래쪽에 혹은 옆에 소형 광무기포를 장착해 붙이면“ 이온광전자포”가 등장하게 된다


고 한다. 북의 탱크에 부착될 광무기 체계는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눠져 있으며


 기술적 문제를 하나 소개하면 소형도 고열을 내는 것이 있고 


대형이라도 (열)온도가 500도 미만이 되는 것도 있다고 한다.


 

이것을 먼저 이해하였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아쉽다고 한다. 


문제는 이온광무기 장비도 크고 작은 것에는 의미가 없고 핵심적인 기술은 


이온 광무기포의 《초강력 전압》이 얼마인가에 따라 성능이 다르며 


이 점이 이온 광무기포들의 극비밀이라 한다. 해설원도 이것을 모를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설명을 못했을 것이며 어떠한 무기도 그 성능과 제원은 그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자만이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온무기체계는 그래서 극비밀로 취급된다고 한다.


 더욱이 이온광전자 포가 이와 같은데《집초기》나《집진기》가 들어가면 비밀은 더 엄격해 진다고 한다.


 

 

 

▲핵융합 진공탄 예상도


핵융합 진공탄은 지상에서 터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 고도의 하늘에서 폭파를 합니다...


질소와 반응을 하고요...핵진공탄의 열기로 인해 지상은 일정시간 진공 상태가 됩니다...


당연 지상의 살아있는 인간은 공기가 없어 죽게됩니다.. 


진공 상태가 되니 작은 폭탄으로 불바다가 만들어지며...


진공상태로 인해 땅이 바다의 파도처럼 땅파도를 치고..


땅속 마그마가 쏟구치게 됩니다...(주..사귀천 행한다 )


 

 

 

미국이나 남한의 군부가 벌벌 떨어야 할 첨단화 된 무기가 아직 전시되지도 않았는데도


 만약 이러한 지구멸종 무기들을 특별히 선택된 특전사 요원들에 의해서 비밀리에 무장되고 있다면..


.소름이 끼칠 것이다. 남한을 초토화하는데 몇 사람이면 족하다 했다. 


오늘날의 힘의 규형에서 핵전쟁은 하수전략에 속한다고 한다. 


대국들의 힘의 균형에서 핵전략은 상수가 되지 못한다는 시대에 와 있다. 


핵무기는 전자전 무기체계와 대비 한다면 한 세기 이상이나 뒤쳐진 낙후된 기술이고 


현대전은 핵전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했다.



 

전쟁이 일어났다 하면 전자전쟁 양상으로 전개되며 지금은 총, 포, 미사일 핵무기 그런 것 가지고


전쟁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한다. 전투 병력도 1개 중대 수준의 학자들과 《과학자 기술자 돌격대》


하나로 충분하다고 한다. 제3차 대전의 전자전 양상은 이렇게 변화되는 전쟁을 하게 된다고 보면 


이게 전자전쟁의 진수이고 그래서 미국과 대국들은 깊은 고민에 빠져있고 대비책을 찾느라 분주하다. 

 

 

 

필자는 이번 논단에서 4가지 유형의 동향을 기술하였다. 


유럽의회 대표단 29명, 왜 평양을 방문 하였느냐는 문제와 


남한의 사대매국 안보수장들이 전시작전권을 미국에 반납하겠다는 움직임


방위비분담금 증액협상


북의 탄도미사일에 대비해 미국의 요격미사일 증강 배치 조치들, 


이 모든 현안들은 개별적인 사안 같이 보이겠지만 개별적 사안들을 조각들을 맟춰보면 


하나의 골짜기로 모인다는 것을 수 있다. 바로 전쟁을 향하여...이다. 


북미대화의 단절도, 남북대화의 파탄과 개성공단 협상을 파탄시킨 모든것은 


다 전쟁전략에서 파생되어진 것들임을 알 수 있다. 8월의 뜨거운열기와 함께 닦쳐올 


 폭풍의 먹구름은 전쟁을 예고하기에 충분할 것이다.(201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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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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