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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뚜렷한 친북 자주화 경향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1/09/18 [08:31]  최종편집: ⓒ 자주민보

▲ 2010년 브라질의 자주적 행보와 관련된 여러 보도들     © 자주민보

  
✦ 2010년 브라질의 행보


천안함 사건 관련 북에 대한 유엔 대북제재결의안 논의가 한창 진행 중이던 2010년 6월 23일 내일신문에서 안보리 이사국이자 G20 성원국인 ‘브라질’이 “대북제재 반대, 식량지원할 것”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내놓았다.


보도에서는 아르날도 카힐료 평양주재 브라질 대사는 지난 19일 로이터 통신과 전화 인터뷰를 갖고 “대북 추가제재는 인민의 삶을 악화시킬 뿐 안보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며 오히려 10만톤 상당의 대북 식량지원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과 대화를 확대할 것이라고 당당한 의지를 피력하였다는 것이다.


보도는 더불어, “브라질은 지난해 북한에 처음 대사관을 열고 카힐료 대사를 파견했지만 양국 교역이 2억1500만달러에 달하는 등 중국에 이어 2대 교역국으로 올라섰다.”는 말도 덧붙였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552265&sid=E&tid=3


평양에 대사관을 연지 단 1년만에 중국에 이어 2대 교역국에 올라섰다면 브라질이 북과 폭발적인 속도로 교류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말에 다름 아니다.

북이 브라질에 수출할 무슨 제품이 그리 많아 이렇듯 폭발적으로 교역량이 늘어나겠는가. 현재로는 무기 외에 다른 것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찾을 수가 없다.

이란, 베네수엘라, 시리아 등 반미 자주진영 국가들에 대한 북의 주된 수출품이 미사일 등 위력적인 무기들임은 미국의 관련 전문가들과 대북 무역 봉쇄를 주장하는 미국의 외교관들이 입버릇처럼 주장하는 말이다.


그리고 이렇게 북한의 위력적인 무기를 수입한 나라들은 하나같이 가면 갈수록 미국과 미국중심의 제국주의 연합세력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당당하게 높여가고 있음을 우리는 그간 국제보도를 통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고 또 눈이 시리도록 보아왔다.



아니나 다를까, 브라질도 점차 미국 중심의 유엔의 편파적 운용에 반기를 들고 자주적인 목소리를 본격적으로 내기 시작했다는 경향신문의 보도가 뒤를 이었다.


26일 경향신문에서는 관련 심층 종합보도에서 위의 로이터통신의 보도를 재확인하면서 같은 달 9일 유엔의 대 이란제재에 대해 브라질이 반대표를 던졌다는 소식까지 전했다.

중국, 러시아에 이어 브라질까지 반대표를 던져 미국을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281807055&code=970201


 
✦ 올해 브라질의 치명적 반미 자주 선언


그리고 올 8월 21일 연합뉴스는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브라질-러시아)양국 무역거래 결제 수단을 달러화에서 브라질 헤알화와 러시아 루블화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7531


이것은 사실상 미국의 달러패권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미국이 브라질에 대해 군사적 공격을 가할 수도 있는 중대한 사건이다. 이라크 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이 바로 후세인의 석유자금 달러결제 폐기선언이었던 것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달러패권은 석유결제자금 지위로 확보되며 그것은 결국 미국의 군사력으로 담보되어왔다는 것은 미국 외교의 공식이자 그간 국제사회의 암묵적 동의였다.

그래서 결국 미국의 군사력이 미국 제국주의 패권의 핵심라고 외교가에서는 공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란과 베네수엘라는 이미 석유결제자금을 달러 외의 화폐로 확대했다. 거기다가 세계 최대 자원대국이자 천연가스 매장 1위국인 러시아까지 그 대열에 들어섰는데 여기에 브라질이 함께 손을 잡고 미국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브라질이 이라크처럼 미국에게 당하지 않을 군사적 준비가 없다면 도저히 할을 수 없는 행동이다.


결국 이를 통해서도 브라질도 이란처럼 미국을 압도할 강력한 군사력을 이미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 핵심 무기를 북한에서 수입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물론 러시아와 중국의 무기도 다수 들여왔을 것이다. 하지만 이란이나, 베네수엘라를 보았을 때 결국 핵심 무기는 북한 무기였고 그 중에 또 핵심은 미사일과 잠수함이었다.


이 두 가지 무기는 단순히 미군의 공격을 방어나 하는 무기가 아니라 미국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무기이다. 무슨 첨단 수호이전투기나, S-300대공 미사일처럼 공격해오는 미군을 타격하여 나라를 방어하는 무기가 아니라 미국 본토 핵심 군사기지를 죽탕쳐버리고 자국 도시가 바그다드처럼 공격당할 경우 필요하다면 보복공격을 가해 미국 대도시도 쑥대밭으로 만들 무기가 바로 탄도미사일과 잠수함이다.


특히 지난해 북이 당창건 65돌 열병식에서 공개한 일명 ‘무수단’ 미사일은 방향조절 날개도 없는 첨단형으로 잠수함발사용으로 바로 전환시킬 수 있는 무시무시한 다탄두 탄도미사일이었다.


위키백과 등 서방 군사전문가들의 판단으로도 4000KM 이상 사거리를 가진 미사일일 것으로 예측했고 본지에서는 사실상 우주공간을 날아가는 포브스형 미사일로 사거리에 한정이 없다고 판단했기에 브라질 북부지대에서 쏘면 미국 본토 플로리다반도 전체와 애틀란타 정도는 얼마든지 죽탕칠 수 있으며 잠수함에 장착해서 미국 인근에 가서 쏘면 미국 전역이 그 사정권에 들어가는 위력적인 무기이다.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6214


북은 이런 미사일도 얼마든지 해외에 수출할 수 있다고 본다. 이미 열병식에서 공개한 무기는 사실상 북에서는 한물 간 무기로 봐야한다. 북은 따로 더 강력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기 확실하다.


 
✦ 미국 역포위에 나선 제3세계 자주진영


만약 브라질이 이런 강력한 무력을 바탕으로 지금 반미자주진영에 확고히 서서 미국에 치명적인 자주 외교정책을 본격적으로 구사하는 것이라면 그 여파는 단순히 군사적인 부문에서만 그치지 않고 경제분야에서도 미국에게 치명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사회주의에서는 인구가 많아도 단결하지 못하면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좋은 일이 아니지만 자본주의 진영에서는 인구는 곧 소비이며 생산지수의 상승을 의미한다. 끊임없이 자본과 상품의 소비처를 찾아내지 못하면 결국 공황과 같은 급격한 위기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너무 개체수가 많이 늘어 먹이가 부족해 순식간에 위기에 빠진 공룡에 자본주의 자주 빗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세계화도 결국 제3세계 인구 대국을 소비처로 확보하자는 것이 미국의 속셈이었다. 그런데 이런 인구 대국들이 모두 반미자주화 경향을 뚜렷하게 보이고 있으니 미국이 어찌 당황스럽지 않겠는가.


2009년 통계 인구 통계를 한 번 보자.

1. 중국 - 13억 3861만 2968명
2. 인도 - 11억 6607만 9217명
3. 미국 - 3억 721만 2123명
4. 인도네시아 - 2억 4027만 1522명
5. 브라질 - 1억 9873만 9269명
6. 파키스탄 - 1억 7624만 2949명
7. 방글라데시 - 1억 5605만 0883명
8. 나이지리아 - 1억 4922만 9090명
9. 러시아 - 1억 4004만 1247명
10. 일본 - 1억 2707만 8679명


이중 중국은 북과의 혈맹관계에 확고히 들어섰다. 러시아는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문을 통해 우호관계에서 혈맹관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확인해주었다.

거기에다 브라질이 자주화의 진영에 들어서고 있으며 인도도 최근 북과의 관계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 브릭스 4개국 모두 친북 자주적 입장으로 돌아선 것은 미국에게는 치명적이다.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7666


거기다가 파키스탄은 늘 북과 군사적 협력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인도네시아도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최근 북과 우호적인 움직임을 점점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나이지리아는 북이 아프리카의 핵심 반미거점으로 육성한 나라임이 점차 확실해지고 있다.

결국 인구 10대 대국 중에 미국과 일본을 제외한 모든 나라들이 사실상 자주적 진영으로 돌아서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주진영의 인구대국들이 함께 손을 잡는다면 미국과 유럽의 봉쇄를 뚫는 것을 넘어 역으로 미국과 그 동맹국들에 강력한 봉쇄망을 펼 수도 있는 것이다.


이는 이미 가동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지금 미국과 일본 유럽의 경제위기가 이전 주기적 반복 때처럼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서는 반복 패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악화일로를 겪고 있는 것만 봐도 그것을 짐작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일본을 보라.

자본주의는 10년 주기로 부침을 거듭해왔기에 최악의 경제위기에서 5년이 지나면 다시 활황국면을 맞이해야 하는데 일본은 지금 20년째 장기불황에다 중산층까지 사라져 갈수록 일본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빈한해지고 있다는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그렇다고 중국처럼 일본 정부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간 정부가 몸부림을 치며 경기부양책을 펴느라 천문학적인 재정적자에 짓눌려있어 정부차원의 경기부양책도 선뜻 꺼내지도 못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그래서 정부의 부도사태인 디폴트 위기까지 거론되고 있고 그리스가 그 첫 테이프를 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 자주진영 새로운 세계질서 창조 추동력은 북의 힘?


인구대국들이 연합하면, 이렇게 미국 중심의 제국주의 패권경제를 봉쇄 압박하여 영영 일어날 수 없게 밟아버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세계경제질서를 창조할 수도 있게 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중요하게 합의한 ‘공정한 세계질서 창조’가 바로 그것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7598


여기에 이란, 베네수엘라, 미얀마, 나이지리아 등 각 대륙의 자원대국들은 모조리 북한제 미사일 등으로 무장하고 미국과 유럽에 대해 이라크처럼 군사적으로 자원을 약탈하러 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르렁거리고 있다.


중국과 인도는 신흥 극소전자기술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기초과학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로 정평이 나 있다.

구소련 해체 이후 그 기초과학의 일부분을 확인하고 미국에서 비명을 질렀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미국보다 적어도 20년이나 물리 화학 등 기초과학에 앞서고 있다는데 비명이 나왔고 그런 기술을 가지고도 미국에게 해체되었다는 사실에서 다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것이다.


인구, 자원, 기술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는 나라가 바로 브릭스 더하기 이란 베네수엘라 등 자원대국 자주진영 국가인 셈이다.


이 모든 나라들이 서로 경쟁도 하고 영토분쟁 등 갈등도 없지 않지만 공통점은 북을 중심으로 우호관계를 갈수록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도대체 북에 뭐가 있기에 이런 어마어마한 나라들이 북으로 북으로만 달려가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분명히 그렇게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북은 이런 모든 나라를 압도할 뭔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힘은 결국 군사력에서 나오고 군사력은 북 주민의 일심단결된 힘과 과학기술에서 나온다.

군사력과 일심단결은 이미 많은 부분 알려졌다. 북의 과학기술은 그간 베일에 휩싸여 있었는데 지난해 5월 북이 상온핵융합에 성공했다고 당당히 발표하는 등 점차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사실 북이 상온핵융합에 성공했다면 이 모든 변화는 결국 북의 엄청난 과학기술력이 이끌어가고 있음이 확실하다. 과학기술은 곧 첨단무기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고온 고압의 조건도 아닌 상온에서 무한정 널린 바닷물을 원료로 태양에너지와 같은 그런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상온핵융합의 성공은 지구는 물론 우주를 들었다 놓을 기술이 아닐 수 없다.

그것도 핵융합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오염도 거의 없으며 또 지금의 핵분열 원전과 비교할 수 없이 작은 발전기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는 가히 우주를 뒤흔들 충격적 성과가 아닐 수 없다.


그런 기술이지만 북은 크게 떠들지도 않았다. 더 강력한 기술을 더 개발해 둔 것이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힘으로 제압해서 국제사회를 자주진영으로 이끄는 듯한 인상을 줄 것을 우려해서였든지 매우 소박하게 보도하였다.

물론 ‘성공했을 리 없다’는 남한 정부 관계자의 논평에 대해서는 매우 준엄한 논조의 논평을 통해 즉각 반박한 것을 보면 ‘상온핵융합 성공은 확실한 사실이다’는 점만은 분명하게 못 박았다.


어쨌든 그 후 급격하게 세계는 북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지난해 브라질의 커밍아웃과 올해 인도의 변화를 보면서도 우리 정부와 언론 그리고 관계자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 진상을 확인하고 대책을 세울 생각을 하지 않고 뻔한 북 폄하로 니나노판이나 계속 벌린다면 남측의 미래도 매우 어두울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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