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 2010-10-26, 15:15:18
거대한 북-미 한판 승부의 막은 올랐다, 그들의 선택은?
Mega Conflict of Two Wars at near Finale, NK-USA
What’s their (the Jews) Choice?
Journal by Joon H. Park
이제 1년 남았다. 그들이 이행 하기로 한 약조를 완성하기 위한 시한이 말이다.
단기 4344년(2011년) 12월 31일. 세 개국(알카에다-이란-유대자본)의 이해 관계자가 한판 지구가 쪼개지는 승부수를 띄우는 시한이다.
그들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약조들은 아래와 같다.
단기 4342년(2009년) 06월30일까지: 이라크 주둔 미군 도시외곽 철수 후, 포괄적 집단수용 하라
단기 4343년(2010년) 06월30일까지: 아프간 주둔 미군 및 증원 미군 합하여, 포괄적 집단수용 하라
단기 4343년(2010년) 08월30일까지: 동북아시아 및 중동에서 급변사태 실현 시킨다
단기 4344년(2011년) 12월31일까지: 미국 본토에서 급변사태 실현 시킨다
그들이 만의 하나 약조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아래와 같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 것이다.
위의 영상의 인터뷰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미국의 NMDS(National Missile Defense System) 는 실질적으로 실패했다. 북한(North Korea)의 미사일 공격에 방어책이 없다. 실제 미국상공 수백 킬로미터 상공에서 터진다면 미국 자체가 거의 올 스톱(All Stop) 된다. 뉴욕 증시(New York Stock Market) 시장은 말할 것도 없고 온갖 전자기기는 먹통이 된다. 비행기(Aero Planes), 자동차(Auto Mobiles), 휴대폰(Mobile Phones) 등 모든 전자 기기는 한 순간에 먹통이 되어 아수라장이 된다.
군인들의 전쟁도 근접 전(Hand to Hand Combat) 위주의 중세 전쟁으로 돌아간다. 식량(Food)과 수송체계(Transportation System) 등 미국 사회 시스템 전체가 무너질 것이니 1년 이내에 미국인 90%인 2억 7천 만 명이 사망 할 것이고 고작 3천 만 명만이 생존할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