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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52년 핵개발 시작, 56년 핵폭탄 성공
[조대일의 정세분석] 새로 써야 될 북의 핵 발전역사 ⑴
조대일 국제정세분석가
기사입력: 2011/12/11 [18:53]  최종편집: ⓒ 자주민보

▲ 1989년 5월 8일 노동신문 핵융합에 대한 보도, 그리고 2010년 5월 북은 상온핵융합반응과 관련 기계장치의 설계제작에 성공했다는 공식발표를 내놓았다. 이로써 북은 핵기술에 있어 발전된 미국보다도 1세기 이상 앞서게 되었다. 북의 핵기술개발이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 것 같다. ©자주민보


✦ 미 군사주의자들 비공개 강연에서 북을 겨냥해 발언한 이유



“미국이 위험에 처해있다”이같은 구호는 미 제국주의자들이 위기에 직면할 때 전쟁전략의 기본논리로 내세운다. 지난 부시정권 때의 대테러전쟁은 이러한 미국위험 논리가 선행되었었다. 그리고 이 논리의 뿌리는 깊다. 지금 미 제국의 위험과 위기에 대한 대응논리가 군사적 전쟁대응력만이 정당화되는 환경이고 미 제국이 추구하는 전쟁정책 출발점의 핵심으로 되고 있다.


자본의 직접적 지배를 극단적으로 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이 이 위기탈출용으로 즐겨 써먹는 전쟁정책, 이 세력이 오바마의 등장으로 일시 퇴각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 지구상의 전쟁양상은 조금도 변화된 것이 없다.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이 종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환상주입과 뒤편에서 이집트, 리비아 내전이 발발했고 동시에 시리아, 이란과의 확전까지 추진되고 있다.


우리 한반도 문제도 미 제국의 전쟁대상에서 예외로 되지 않는다.

지난 11월 29일 로버츠 케이즈 전 미국방장관은 충남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간부급들을 대상으로 “긴축시대 개혁과 변화를 주도하는 국가전략’이라는 주제의 비공개 강연을 하였다. 그 자리에서 “미국이 위험에 처해 있다”라는 구호를 또 들먹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이란보다 뛰어난 북의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미국에 직접적 위협”이라고 하였다.


이번 게이츠 전 장관의 강연은 남한군부의 육·해·공군 본부가 돌아가면서 유명 인사를 초청해 “안보강연”을 듣는 모임인《3군 아카데미 연구모임》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우리는 여전히 미 제국주의적 경제위기 탈출용 관성과 전쟁역량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에게 정세의 낙관적 허용은 절대 금물이다.

“미국이 위험에 처해있다”라는 말은 미국 자신의 세계지배 전쟁전략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물론 미국이 전쟁전략을 강화하면 할수록 그에 대한 자주진영의 저항과 연대도 확대 강화되지 않을 수 없다. 바로 북의 세계자주화 전략 대 미 제국주의 세계지배 패권전략은 힘 대 힘의 대결이며 반외세 민족자주와 통일도 결국 힘의 대결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 북의 핵 발전 역사와 그 힘을 남한도 미국도 몰라


정보가 없으니 알 턱이 없다. 오늘날 한반도의 북-미간에 정세의 진맥을 잘 짚어 본다면 문제는 군력의 힘이다. 힘 많이 정세를 주도하고 승리를 담보한다. 누가 힘이 강한가. 힘 중에서도 고도로 축적된 첨단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3, 4차원의 핵 무장력(전자전무력)을 갖춘 국가가 강하다. 문제를 좁혀 들어 가보자. 고도로 발전된 3, 4차원의 핵의 경량화, 소형화의 기술력 그리고 전략탄두에서 핵 탑제가 북-미간의 정치정세를 판갈이 한다. 이것은 힘의 관계에서 지극히 당연한 인식이다.


주목해서 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현 국제정치 정세가 힘에 의해서 좌우되고 첨단 군사과학기술 우위에서 결판이 난다고 한다면, 그 우위에 또 무엇이 있을까.

미지의 과학의 정수를 창조해 내야 한다. 오늘날 힘은 핵보다 더 강대한 것, 그것을 지향해 나아간다. 그것이 무엇일까. 정답을 찾아야 한다.


북은 2007년에 공표한 것이 있다. 미국을 대상으로 전쟁을 하게 되면 미국 본토를 초토화시켜 버리거나 가라앉혀 바다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고 하였다.

그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황당하다는 비웃음이었다. 북의 입장을 무시한다.? 전쟁은 항상 상대를 비웃고 무시할 때 참패를 당한다는 진리를 알아야 한다.


기실 미국이 황당하다는 인식에 즉, 북이 말한 문제에 끌려나와 부정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두렵다는 우회적 표현이다.

미국은 북에 대한 신선한 정치군사 정보자료가 전현 없다. 정보가 없으니 북의 힘을 알 턱이 없다. 하늘에서 스파이 정찰 위성이 찍어내는 것? 그것은 그림일 뿐이다, 숨소리가 들리는 산 정보가 아니다.

북의 미국 바다속 침몰 경고에 미국은 어떻게 대응하였을까. 그에 대한 정보를 먼저 취득하는 것이었다. 미국의 ClA와 FBI,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중국 대륙으로 집중 침투해 들어간 해가 2000년부터라고 한다. 무엇 때문에 그들은 베이징과 북의 국경선에 그렇게 많은 정보요원들을 투입했을까.


세계에서 정보요원(간첩)들이 제일 많이 득실거리는 곳이 바로 서울과 베이징이다. 그들은 북의 정보를 알아내야 한다. 중국의 군사정보보다 북의 진실과 관련된 단 하나의 군사정보가 그들에게는 절실하게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간 미국이나 남한 반북세력들은 늘 북의 군대는 기름이 없어 공군은 비행훈련도 못하고 구식 탱크도 못 움직이며 군인들이 탈영이나 하고 못 먹어 기력이 없는 군대라고 떠들어 왔다.

그러한 후진국 북의 정보가 무엇 때문에 필요했을까. 반북 선전은 요란한데 정작 미국이나 남한이 알고 있는 정보내용은 빈껍데기뿐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이다.

남한 정부는 북에 대해서 무조건 말하지 못하게 한다. 정직하고 제대로 된 북의 소리를 말하면 무조건 국보법으로 체포 투옥 구속한다. 북에 대해서 잘 아는 해외교포가 서울을 방문이라도 하면 출입을 거절당하고 미행, 도청하고 사람과 접촉하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 체포의 위협까지 가하여 쫒아내기도 한다.

그러니 누가 서울을 마음 놓고 방문하려고 할까.


그리고 북에 대해서 침묵한다. 그러면 그 결과 누구에게 불리할까? 바로 남한정부의 정보당국자들 자신들이다. 남한 정보당국자들에게 불리한 것은 결국 상전인 미국에게도 불리하는 말이다.

말을 못하게 하면 실지로 상대에 대하여 연구할 시간도 가치도 부여치 못한다. 그런 환경에서 제대로 된 정보가 나올 수 있을까.


말 못하게 막아버리고 무슨 정보를 얻는가. 미국의 CIA나 모사드 정보요원들이 일찌감치 중국으로 진출한 것은 북의 1급 국가비밀 문건을 입수하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부터 북에 대해서 말을 듣기 위해서이다.

2000년 전의 손자도 “적을 알자면 나는 적게 말하고 상대에게 많은 말을 시키라, 심지어 주정부리게 술까지 대접하라” 하였다. 진정한 정보는 상대를 발가벗겨 적나라하게 다 말하게 하는 극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나온다.


이 말을 구체화하면 적의 정치를 먼저 알아야 된다는 말이다. 남한은 북의 주체사회주의 정치를 전혀 모른다.

북이 왜 자력갱생 간고분투를 하고 북 주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면서까지 기어이 자립적 민족경제를 지키려하는지 모른다. 귀중한 군사정보를 모른다.

정치를 먼저 알고 이 사람 저 사람이 말해야 하고 통신이나 신문 잡지에서 진짜를 말하도록 자유화해야 그래야 제대로 된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지신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정보를 말하지 못하도록 막아놓고 무슨 정보를 얻어낼 수 있을까.


그러다 보니 진짜보다 가짜, 허위 날조 조작된 엉터리 정보가 난무하고 그런 정보에 근거해 엉터리 정책을 세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북은 어떠한 정치를 하는가 물으면 한미 정보원들은 《공산당 정치를 합니다》라고 대답한다. 인민을 탄압 억압하고 인권을 침해하는 공산당정치라는 것으로 인식이 굳어져 버렸다. 이렇게 무식한 답을 기계처럼 되 뇌이도록 조장하는 나라가 21세기 첨단을 달리는 상대와 대결전을 편다면 꼭 얻어터지거나 죽게 마련이다.


그러니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창의적인 전략도 없고 전술도 없이 가당치도 않은 유치원생 수준의 정보에 머무르고 만다. 오늘날 이명박 대통령의 반북대결정책이 생성된 근본 원인도 바로 북의 왜곡된 정보에 근거했기 때문이다.

북이 핵을 개발한 시기가 1951년이고 핵탄두 10기를 보유한 해가 1958년도라는 진실을 말 하면 이명박 정부 정보당국에서는 “정신나간 친북 좌경세력”이라며 북을 찬양 고무했다고 국가보안법으로 얽어매려고나 할 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북의 정보를 한 20-30%의 정도는 취득한다. 그러나 그마저도 산 정보가 아니라 대부분 죽은 정보이다.

현대군사 과학적 힘의 역량관계에서 북은 이미 핵 기술의 정점을 넘어선지 10년이 넘었다. 이제는 과거 핵기술은 창고나 박물관에 보관이나 하는 고전기술로 되고 말았다. 이것이 현실이기에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 볼 문제인 것이다.


독자들이여!

필자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북은 세계최고의 핵 기술보유국이다. 양과 질, 기술적 측면에서 최첨단의 봉우리에 우뚝 솟아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미국보다 월등히 우수하며 러시아, 중국과도 비교할 수 없이 우월하며 이 지구상의 어느 국가들보다 1~2세기 앞서있다.

세계 최초로 핵의 최고 정수인 핵융합 원천기술까지 보유한 유일한 국가라는 이 단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그것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지난해 5월 8일 북이 언론을 통해 상온 핵융합 반응과 관련 기계장치 설계 제작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던가.



✦ 북의 핵 개발의 아버지 박용택을 아는가


남한에 북의 공학박사 이승기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북의 핵기술 분야에서 핵의 아버지로 부르는 박용택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승기 박사에 관한 남한 언론 보도도 그가 《비날론》을 발명한 과학자 쯤으로만 소개되었을 뿐이다. 그래서 비날론 하나 개발했다고 뭐 대단한가라고 비아냥한다. 과연 비아냥할 문제인가?

아니다. 절대로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 북의 비날론 하면 우선 이승기 박사이다. 이승기 박사는 1940년 전에 무기물에서 PVA와 그 후 PVC(폴리염화비닐)을 발견한 이후 즉, 나이론 혁명과 아세틸론 혁명 이라고도 하는 무기물 고분자 분야에서 일대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여기를 주목을 해야 한다. 이 문제를 알면 우리민족의 두뇌가 얼마나 우수한지를 알 수 있다. 지금 북은 비날론에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을 갖는다.


북의 비날론은 인민이 입는 천 문제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비날론은 우주로 가는 길에서 사람 생명의 첫 순서인 복장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즉 탄알도 못 뚫고 방사능에도 잘 견디고 대기권의 고열 저열도 막을 수 있는 금속도 아니요 직물도 아닌 투명한 그 무엇이 바로 비날론이다.

만약 후쿠시마 원전폭발 후 원전 기술자들이 이 비날론으로 만든 옷을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원전을 정비했다면 100%는 못돼도 90%는 방사능 피폭을 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비날론을 소량생산 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가진 국가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그만큼 귀중한 미래의 금속 옷 천이 바로 비날론이다.



이제부터 북의 핵 역사방으로 들어가 보자.

51년 가을이다. 김일성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받은 박용택이라는 사람이 중앙당으로 소환된다. 김일성 최고사령관은 한창 전쟁 중인데도 불구하고 전선에 있는 박용택을 포함해 인텔리들을 불러 “미국 놈들이 핵을 만들어 우리를 공갈 협박하는데 우리라고 핵을 못 만들겠는가” 하고 그를 고무하면서 그들에게 핵 개발의 임무를 부여한다. 그 책임자가 박용택이다.


영변의 깊은 산자락에 갱도를 건설하고 전쟁기간 핵물리 연구에 사용되는 실험기구들이 비행기로 자동차로 녕변의 골 안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52년 북 인민군이 서울 재점령과 함께 중국연길 땅으로 임시로 피난갔던 북의 핵 물리학자들이 영변으로 복귀해 땅속에 묻어두었던 핵 실험기구들을 다시 꺼내 정비하고 처음으로 세운 것이 실험용 5메가와트짜리 원자로 건설이었다.


그게 1952년 봄에 완성된다. 그리고 1년 반이 지난 1954년 가을에 첫 플루토늄을 생산한다. 그리고 2년 후인 1956년도에 첫 원자폭탄이 생산되어 나오게 된다. 즉 오늘의 미국 구식 원자탄과 같은 기술배열에서 동등한 핵 국가로 등장한 것이다. 1958년 당시 미국은 핵으로 북을 한창 위협하던 때였다. 그런데 당시 1958년에 북은 핵폭탄을 이미 10기까지 보유하고 있었지만 문제는 비행기 적재용이었다는 것이다. 미사일 탄두용이 아니었다. 이것이 북의 핵폭탄 보유의 역사이다. 아직까지 남한이나 미국도 모르는 정보이다.


우리는 1965년도에 소련으로부터 연구용 원자로를 들여와 소련의 지원으로 5메가와트 원자로를 건설한 것을 북의 핵연구 시작으로 알고 있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

소련이 없으면 북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라인가? 그것은 사대주의적 관점이다. 아직도 북이 말하는 주체의지에 대해 생각이 짧기 때문에 그런 우를 범하는 것으로 된다.

김일성 주석은 평소에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나라가 사대주의를 하면 망한다고 했다. 북의 자주적인 핵 발전 역사만 보아도 북은 사대주의와는 인연이 없다. 독자적이며 독특한 발전 역사를 가지고 있다.


북이 핵을 가지게 된 동기는 미국 때문이지 남한 때문이 아니다. 미국이 한반도 전쟁에서 핵으로 공갈 협박하였기 때문에 김일성 주석은 “미국도 하는 짓인데 우리라고 왜 핵폭탄을 못 만들겠는가” 하면서 김일성 주석은 ‘우리도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핵을 가져야 한다’고 호소한다.


역사는 북의 핵 보유가 중국보다 수년이나 앞서 있었다는 것을 주목하지 않는다.

중국은 1959년에 핵을 보유한다. 이와 관련해서 ‘중국 공산당 역사연구 문헌’에는 다음과 같은 모택동 주석의 어록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도 이미 핵보유국이다. 중국도 박차를 가하여 핵을 보유하여야 한다.》

이 사실을 알면 모두가 놀랄 것이다. 그러니까 북의 정식 핵개발의 첫 자국을 뗀 것은 1951이고 1952년 첫 플루토늄을 생산하고 1956년에 핵폭탄을 보유한 것이다.


북의 핵의 아버지는 박용택은 조선민주주의 공화국 2중 영웅칭호자이며, 조선인민공화국 내각 부상을 지냈으며 조선군사과학원 초대원장이며, 4개의 박사학위 소유자이다.

그는 1960년에 사망하였다. 그가 얼마나 핵 발전에 골몰했는지 자신이 방사능에 피폭된 줄도 몰랐을 정도로 핵연구에 몰두하다가 생을 마친 것이다. 박용택은 바로 《액화식 분리기》를 다시 재창조하다가 파상풍으로 순직하였다고 한다.


북의 핵 발전역사는 박용택을 모르고는 아무것도 알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북의 핵 과학세계에서 이 분리기가 언제 나왔는가.

초기에는 수동식이었다고 한다. 이 수동식에는 여러 가지 법이 존재한다. 다만 북은 현재 핵 역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이 핵 《액화분리기》도 그리고 핵 《기체 분리기》도 모두 북의 과학 역사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물건이다.


그리고 북의 핵 발전의 역사는 오늘날 소형화, 경량화단계를 뛰어넘는 단계에까지 왔다. 여기까지 오는데 장장 반세기가 흘렀다. 적어도 북의 핵 발전역사에는 50년 세월이 흘러갔다.


북의 분리기 즉《버불젯 분리기》의 완성과 가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신의 경지에까지 이른 묘한 핵 과학의 세계를 알고 싶다면 이온의 세계에서 립자 폭탄을 생각하여야 한다. 립자 폭탄 이것이 인류의 마지막 핵 공정이다.

사람들이 미국은 《4원소》 《5원소》 《6원소》를 만화에 등장시키거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시킨다.


논리상으로 가능한 논리가 성행하고 있는 것이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과학의 논리이다. 그러나 《7원소》에서 더 높은 경지까지 북의 핵 과학 연구자들이 만들어 냈다면 어쩔 것인가.


최근 방북하고 돌아온 미국의 찰스 퍼거슨 박사 일행이 북의 3, 4차원의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고 오금이 저리고 죽도록 미치고 싶은 심정을 안고 워싱턴 백악관을 향해 무거운 발 거름을 옮겼을 것이다. (1부 끝)


덧글: 이 논단은 필자가 물리학자이며 저명한 군사전문가인 기술원이 쓴 글에서 좋은 종자를 발취해 재 집필한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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