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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자주논단 (217) 

조선 지구인공위성 계속발사 하겠다

- 조선 화성과 달에 우주기지 있어, 청소년 인재들로 우주인력양성-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찾았다.
[캡쳐-노동신문]

 

◆ 위성관제종합지휘소 대형 우주비행체(UFO)를 형상한 건축물 


북한 평양 도심에 새로 건설된 북한의 '로켓 발사' 지휘소.
위 사진은 구글어스 위성사진으로 검색된 새 로켓 발사 지휘소. 아래 사진은 노동신문이 공개한 지휘소 조감도. 구글어스 위성사진은 완공되기 7개월 전인 2014년 9월 찍은 것이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월3일 공개한 지휘소 전경과 같다. | 구글·연합뉴스


√ 5월3일자 로동신문은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현지지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는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 완성된 건물을 보시고 만족한 듯 안면에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면서 위성관제지휘소 연건축면적이 1만3천770여㎡로 기본 건물과 보조 건물, 측정소 등으로 구성되어있다고 하였다.


조선의 '우주로켓 위성발사'를 관장하는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건설한 가운데 현지 시찰을 나온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지구인공위성을 계속 발사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새로 짓고 사업을 공개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장거리 로켓발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집권 4년차에 노동당 창건 70주년인 올해 대내외적으로 국력을 과시하기 위해 장거리 로켓 발사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우주개발사업과 관련해 "주체 조선의 위성은 앞으로도 당 중앙이 결심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연이어 우주를 향해 날아오를 것"이라고 하면서 “지난날 우리 조선민족은 총대가 없어 망국노의 서름과 비참한 운명을 겪어야 했지만 오늘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위성을 만들고 쏘아 올리는 인공지구위성 제작 및 발사국 지위에 올라섰다”며 "평화적인 우주개발은 자주적인 합법적 권리이자 인공지구위성 제작 및 발사 국으로써의 조선의 지위는 적대 세력들이 부정한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어 “우주개발사업은 그 누가 반대한다고 해서 포기할 사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최첨단 설비를 더 보강하고 우주와 같은 환경에서 위성시험을 할 수 있는〈우주환경시험기지〉를 건설 할 것을 지시”하였다.〈우주환경시험기지〉란 큰 우주공간과 같은〈원형 돔〉일 수도 있고 그 시험기지는 김일성 경기장만한 크기로 지상이나 지하에 건설 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우주환경시험기지〉란 우주공간과 같은 무중력 상태에서 인간이 우주에서 유영도하고 활동할 수 있는 적응력을 훈련하고 시험하기 위한 장소를 말하는 것이다. 이〈우주환경시험기지〉를 갖고 있는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 등 몇 개 나라밖에 없다. 한편 새로 건설된 조선의 국가우주개발국의 위성관제종합지휘소의 위치는 어디에 있을까. 아직 정확한 장소가 알려지지 않았다.


조선의 국가우주개발국 산하의 위성관제종합지휘소 건물사진을 보면 이 건축물의 외형은 둥그런 원형의 거대한 대형우주비행기(UFO) 둥근 비행접시 형 모형을 형상한 건축물로 특색 있게 보였다. 건물 옆에 유리로 된 원형타워는 우주비행기(UFO)가 우주로 치솟아 오르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으며 정면입구는 우주비행기(UFO) 출입구로 보였다. 위성관제종합지휘소 내부 엮시 우주비행기(UFO) 멋이 나게 인테리어를 만들었다.


지붕 둘레는 거대한 2층짜리 우주비행함선(UFO)형상한 미적 감각을 보여주었다. 상상 해보라, 대형 우주비행선(UFO) 기지에서 작은 소형 비행물체가 전자총으로 무장 한 채 소조 편대를 짠 돌격대가 초음속 비행을 하면서 적대세력에게 우주공격을 감행하는 전투장면을 연상 해보면 우주비행체(UFO)의 위력이 실감이 날 것이다.


중요한 포인트는 우주비행체를 닮은 이 건축물에서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방문해 현지지도사업의 모습은 약동하는 패기와 열정, 그이의 건강과 체력이 대단히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선의 5월초는 각종 행사들이 많다. 인민군훈련지휘관 대회, 5.1 로동절 전국체육대회 등 그 바쁜 일정을 다 소화하고 종횡무진 현지지도의 길을 또 걷는다는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이다.


위성종합관제소를 현지지도 사업에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는 한 곳에 잠시 머물러 깊은 관심속에 한 곳을 집중 관찰한 것이 있다. 그 사진 한 장이 필자와 독자들의 관심을 끓었다고 본다. 바로 그 사진 속에 보이는 것은 더 첨단화되고 새 형의 위성발사체 로켓이라는 것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지난시기에 조선은 이미 은하로켓 1호기, 2호기, 3호기는 광명성 3호 위성을 우주 극궤도에 전 세계에 광명성 인공지구위성을 극궤도에 안착시켜 세계를 놀라게 한바 있다. 하지만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유심히 관찰한 사진속의 로켓은 그때와 다른 것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그동안 보여 주지 않았던 새 로켓사진이다.


색깔이 좀 짙은 검푸른 군용 색갈 같은 로켓이 어둠속을 뚫고 박차고 나가는 것 같은 사진이다, 이것은 신형 로켓임이 분명하다. 혹시 은하 5호기 인가. 은하 4호기는 존재하지 않으니 아니면 은하 6호기 인가. 이미 모형을 보여준 은하 9호기,? 그것도 아니라면 이미 반물질의 세계를 정복해 만들었다는 유리병 같은 로켓이 존재하고 있다더니 그것인가.? 3~4차원의 신소재와 합금으로 제작된 아메리슘 로켓인가.


조선은 고도로 높은 정치군사적 의미가 담긴 사진을 말과 글로써 설명되지 않는 부분을 영상이라는 간접표현으로 제국주의자들에게 신호를 내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까불지 말라” 이거다. “더 까불면 단 한방으로 끝내 주겠다”는 의미의 신호를 보낸다.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서는 우주와 같은 환경에서 위성시험을 할 수 있는〈우주환경시험기지〉를 건설하라고 지시하기도 하였다.


로동신문은 그렇게 표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우주공간, 또는 우주비행기(UFO)의 기지에서 시험도 하고 발사도 할 수 있는〈시험기지〉의미도 포함된 뜻이 담긴 지시가 될 수도 있다.조선의 우주과학계는 17세 이상 장래가 촉망되는 남녀 청소년 우주과학자들을 조직해 우주과학기술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린다.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시험훈련〉이라고 말하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실전일 경우와 같은 표현이 된다.


새 로켓의 색깔이 그 의미를 더 확증해 준다. 조선의 우주공간기술위원회 과학자 기술자들은 이미 은하1호, 은하2호, 3호까지 다 우주로 쏘아 올렸기 때문에 은하계열 발사체가 아니라 다른 로켓 발사체를 보여 줄 때 가 된 것이다. 다른 형의 로켓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고 미 제국주의자들이나 대국들에게 함부로 까불면 아직 안 보여주었던 더 무섭고 놀라운 것을 더 보여 줄 수 있다는 의사표시가 담겨있다.


조선의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의 위치는 어디에 있을까. 어느 넓은 평지에 지역적 특성이 있는 해발 500미터 높이의 숲과 나무가 울창한 보이지 않는 산등성에 있을까.? 사람이 사고하고 연구하며 생존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좋은 환경은 해발 500미터라 했던가, 지력이 한 곬으로 몰려있고 공기가 가장 맑고 깨끗한 주변과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 소리만 들리는 적막 속에 온갖 생각, 온갖 열정, 온갖 투쟁 속에 그들은 자기의 초소에서 내 조국을 강성대국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무장된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이다..


하긴 사람이 생존해 살아가기에는 조선이 우주에 가지고 있는 달의 기지나 혹은 다른 우주기지 보다는 지구가 더 나은 환경이 아닌가. 그들은 강대한 조선을 일 떠 세우기 위해 우주에서 보내오는 소리를 듣고, 우주에로 답을 보내준다. 그리고 이제는 로켓이 발사되는 장소는 조선 땅에서만이 아니라 바다의 이온추진잠수함에서 날리는 로켓으로, 또는 공중의 이온추진비행체와 우주비행기(UFO)의 작전기지에서 지구로 날리는《포비스(FOBIS):인공위성 탐재》탄두가 조준된 장소를 향해 급 하강해 타격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능케 한다. 그와 같은 실체적 자료는 다음과 같은 보도에서 재확인이 가능하다.


√ 지난 2013년 4월17일자 “ 데일리 비스트”온라인 뉴스매체는 조선이 지난해 2012년 12월 장거리 로켓 은하 3호 광명성 3호 기를 발사했을 당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에 장착할 핵탄두 실험을 했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의 온라인 뉴스매체인 “데일리 비스트”가 2015년 4월 15일자 보도에서 조선관련 정보를 다루는 미 당국자들의 발언을 인용한 단독기사에서 “미 해군이 당시 수거한 로켓의 잔해 물질들을 토대로 로켓의 앞부분을 재구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그 결과 조선이 발사한 로켓의 앞부분은 우주에서 지구 궤도로 재진입 할 수 있도록 원뿔 모양으로 돼 있고 인공위성에 포비스(FOBIS)탄두를 탑재해 시험 발사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미 당국자들은 설명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우리는 생전에 김정일 동지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한다. “우리는 아직 우리인민에게 말 하지 않았으며 아직 보여주지도 않았고 세계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우리에게 있다.”고 힘주어 강조한 적이 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켓의 외부 색깔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그 물건을 오래 동안 유심히 관찰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선의 우주비행체(UFO)는 조미대결전의 승리가 완성되기 전 까지는 여전히 그 실체는 보이지 않을 지도 모른다.

  

 

◆ 조선과 러시아 우주공동 연구개발 협력하기로 해  


지난 2012년 12월 북한이 공개한 '은하3호' 로케트 발사 장면. (자료사진)러시아-북한 협력 강화, 지역 안보 촉진한다 [푸틴] 


√ 박현수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부소장이 지난 4월 1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타스통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평등하고 상호호혜적인 토대에서 러시아를 비롯한 외국기관, 국가와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사전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 했다. 그는 조선이 지구관측위성, 통신용 위성 등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우주의 천연자원 및 일기예보 연구를 위해 위성을 많이 발사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박현수 조선우주공간 기술위원회 부소장의 발언이 극히 주목된다. 조선이 러시아와 우주산업 협력사업을 시도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조미대전시 미국의 두 길 전략방침을 갖고 조선전쟁이 개시된다면 조선은 전쟁을 속전속결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첨단 우주무기로 전쟁을 수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우주무기체계이다.


이온추진비행체(Ion-pr〮opelled Flying Object(IFO)가 최전선 작전에 투입 될 우주적 공중무력이라면 당연히 우주의 최전선을 담당할 무기체계가 될 것이다. 이온추진비행체는 무엇을 갖고 작전을 하는가. 우주대기를 움직이는 작전으로 전환될 것이다. 만약 대기전쟁의 위험성이 높지 않다고 보면 보다 더 강력한 위험도가 높은 각 종류의 위성과 우주비행기(UFO)가 전면에 등장할 가능성도 100% 열어두고 있다고 본다.


박현수 조선우주공간 기술위원회 부소장의 발언 중에 지구관측위성, 기후위성 등 평화적인 위성을 계속 발사하겠다는 말은 위성탑재 포비스 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 한 발언이 될 수도 있다. 조선의 3차원적 핵융합기술에서 나온 우주과학기술중에 가장 위력한 전쟁기재는 우주비행기(UFO)가 될 것이다. 제일 무서운 우주무기는 각 종류의 포비스 탑재 위성과 우주비행기(UFO)가 되는 것이다.


우주전쟁의 최 종점은 대기전쟁이며 적국에 대기가 사라지게 하는 전자전이면 사람은 대지에서 1분도 버티기 힘들다고 한다. 숨쉬기가 어렵게 된다. 조선은 대기를 파괴, 찢어 버리는 우주무기 폭탄이 존재하고 있다. 2010년 조선이 터트린 지하핵실험이 바로 그와 같은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융합 핵 폭발시험을 한 것이다. 조선은 조, 미간의 대화에 기대를 걸고 있지 않다. 6자회담? 엿이나 먹으라고 하라. 조, 미간 장기적인 대화의 단절은 누구에게 유리한가. 조선이 아쉬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장기간 대화단절은 전쟁을 유발한다. 오늘날 조, 미간의 전쟁은 미국의 재래 핵전쟁 대 조선의 3차원의 전자전이 될 것을 예견한다. 미 본토는 조선의 우주에서 대지와 대기의 전쟁이라면〈흑전자〉립자 화기 앞에 미 제국주의자들의 본토는 순간에 재로 되던가, 아니면 바다가 되어야 한다. 미 본토에서 벌어지는 3차 대전은 미 제국주의 군대는 단 1분도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병사들을 데리고 3차 전자전 전쟁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미국은 여전히 20세기에나 있을 낡은 재래 핵 기술만 알고 오로지 비핵화 소리만 하고 앉아 있다. 조선의 새 융합핵 기술의 진가를 모르니 20세기에나 있을 그런 소리를 지금도 염주 외우듯 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로〈불랙 홀〉은 우주공간의 새로운 물체를 탄생시키는 주범이다. 우주공간에 전자 충돌로 인한〈불랙 홀〉이 존재 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이것을 해명하는 문제는 우주공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우주과학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은 문제이다. 우리가 대기의 번개는 대기전자의 충돌현상에서 나타난다고 배웠다.  


지구 대기에도〈흑전자〉의 세계가 존재한다. 우주공간의 강력한〈흑전자〉의 세기(힘)가 대단히 높다고 한다면 바로 진공상태에서 냉각된〈흑전자〉의 세기는 “음성자”보다 “양성자”의 힘이 비할 바 없이 높은 것이다. 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주공간의〈불랙 홀〉은 처음에는 서서히 그리고 그 질량에 의거하여 거대한 전자 소용돌이를 일으키면서 우주공간에 머물던 먼지들이 화학적인 작용, 높은 고열로 고체화 시키게 된다. 이것이 바로 돌덩어리로 작은 위성 덩어리가 형성되는 초기과정이라고 본다.   


바로 이러한 우주공간에서 또 다른 태양계를 찾자면 또 다른 우주공간 속으로 무한대로 가야한다.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하냐의 문제에서 과학의 세계는 불가능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주행성 연구를 어떻게 진행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며 진위여부가 결정된다. 


조선의 우주비행기(UFO)와 이온추진비행체(Ion-pr〮opelled Flying Object(IFO) 이론을 여기서는 제외하고 미국의 우주과학은 지구상에서 제일먼저 출발한 나라이지만 오늘의 세계에서 조선보다도 1세기 혹은 2세기나 뒤쳐진 나라이다. 좀 더 과학적으로 평가 해 보면 대지에서 대기, 대기에서 우주 중간층까지 산소와 질소 온도 130도에 무력화시키게 되며 조선의 우주기술은 미 본토 대기를 파괴시켜 사라질 정도의 기술력까지 완성되어져 있다고 보면 된다.

 


◆ 밴 앨런( Van Allen Probes)립자의 비밀 조선이 쥐고 있어



√ 2013 년12월 18일 “사이언스 데일리”지 보도에 의하면 '밴 앨런〈Van Allen Probes〉복사대'에 몰려 있는 엄청난 고에너지 립자들의 기원을 둘러싼 오래된 논란이 마침내 풀렸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하였다. 밴 앨런 대는 지구의 극축에 대해 좌우대칭인 고리 모양으로 지구를 1천km~5만㎞ 거리에서 둘러싸고 있는 초고에너지 립자의 무리를 가리킨다.


빛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여 '초 상대론적 전자'로 불리는 이런 입자들은 막대한 에너지로 인공위성이나 우주선, 우주인의 활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미 항공우주국(NASA)은 2013년8월 이런 입자들이 어떻게 초고에너지로 가속되고 사라지는지 밝히기 위해 '밴 앨런 탐사선(Van Allen Probes) 2대를 발사한 적이 있다.


미국 로스 엔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UCLA) 과학자들은 탐사선들이 지난 2012년 10월 9일에 일어난 밴 앨런 대의 지자기 폭풍을 측정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구 대기권 상층부에서 일어나는 강력한 저주파 '코러스'의 산란작용에 의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전자들이 밀집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론을 네이처지에 발표하였다. 상대론적 전자들이 태양 활동과 태양풍의 변화에 반응해 매우 다양한 상태로 바뀐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이들 전자를 가속시키는 지배적인 물리적 메커니즘은 지난 수십 년간 숙제로 남아 있었던 것을 해명하였다는 것이다.


지구 대기권 상층부의 밴 앨런 대는 지난 1958년 미국 우주 과학자 제임스 밴 앨런에 의해 발견되었다면서 그가 개발한 장비는 미국의 첫 인공위성인 익스플로러 1호에 실려 지구 주위에서 강력한 방사능대를 발견했고 이 발견은 지구 자기권 물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등장시키고 구소련과의 우주 경쟁에서 미국에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힘을 주었다고 하였다.


자 전문가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반론을 제기하엿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과학자들은 우주를 잘 알아야 한다. 아직도 근본적인 기술을 모른 채 방황하고 있다. 밴 엘런 이라는 연구원이 발견한 엘런 대 라는 것은 새로운 발견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존재하여 왔고 그것을 알고 있는 나라도 많이 있다. 이것을 지구 방사능 대기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흑립자 대기》라고도 하고《열선대기》라고도 한다.


하여간에 미국이 우주 대기학 기술부분에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많은 칭찬해 줄만 한다. 그러나 과학연구 방향의 길을 잘못 든 길로 가고 있다. 심하게 말 하면 남의 과학기술을 도적질하다 못해 대기과학 기술까지 도적질하면 뭐가되는가. 과학기술은 자기 것이 되어야 진짜 과학기술이지 남의 것을 모방하거나 흠쳐다가 연구에 참고하면 모든 연구실적은 허사가 된다. 정말 멍청한 짓이다. 그것은 미국의 우주과학기술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흠친 과학기술은 과학을 망하게 하는 기술이며 막가는 과학의 마지막 길이다.


자, 우주의《열선대기》라는 것은 오래된 논리이며 그 이론과 논리는 조선에 의해서 나온 과학기술적 논리이다. 이런 뜻이 내포되어 있다. 무슨 말인가. 한마디로 미 유대는 자기의 뜻대로 안 되면 이 우주대기《열선대기》에 수소 핵폭탄을 터트려서 지구를 아예 없애겠다는 이런 속심이 깔려있다. 그것은 야만의 과학이며 우주 자연대기를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미안한 얘기지만 그런 혹심을 버려야 한다. 오늘날 우주에서 만행을 부리면 누군가 만행을 부리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는다. 세상은 뛰는 나라 우에 날아 다니는 나라가 있다는 것을 항상 알아야 하고 겸손해야 한다. 그리고 선배 과학자들을 존대 할 줄 알아야 한다. 미국이나 유럽 어느 나라도 우주 대기권에서 이제는 더는 수소폭탄 핵이던 어떠한 핵 시험은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극비리에 몰래 핵 시험을 할 수 있던 시대는 지나갔다. 현재 조선은 중국이나 미국, 유럽이나 일본이 공중이나 땅, 지하에서 무엇을 하는지 집중감시를 하는 것은 물론 우주에서 유성이나 어떠한 물체가 움직이는가, 심지어 바늘이 떨어지는 것도 거의 다 감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구는 제국주의자들이 망처 놨다고 하면 이제부터 우주까지 제국주의자들이 망치게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한다. 이게 오늘날 21세기의 우주대결장이 되고 있다.


미국은 대답을 회피하고 도전으로 나오고 있다. 아마도 전향하기 직전에 몸부림치는 일이 될 것이다. 사기과학을 해도 그럴 듯하게 사기를 쳐야한다. 중국이 달에 착륙하는데서 진실 게임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겨우 무인탐사기《창어4호》를 띄워 보냈다. 그러나 다시 보내야 한다.《창어4호》기 달 탐사선은 쇠덩이에 불과하다. 기계로 쓸모없이 죽어있다. 이 말은 무슨 말인지 아는가. 달 탐사 기로 수백 번을 달에 착륙을 하고 실험을 해도 인간이 단 한번 갔다 오는 것만 못하다. 그만큼 달의 지면을 알 수가 없다.


달과 화성에 우주기지를 두고 달 뒤 면을 수천 번 달에 갔다 온 조선이다. 달 곳곳에 조선의 인공기가 꽂혀 있다. 그래서 조선은 달의 표면과 달의 대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달의 대기는 방사선대기이다. 달의 대기에는 강한 전자 열이 존재하고 있다. 지구도 전자가 존재하지만 달의 대기전자는 열 농도가 심하고 지구의 것은 농도가 희박하다. 그래서 지구대기는 질소를 품게 된 이유이다. 미국은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이〈열선대기〉에 수소폭탄을 터트려서 지구를 아예 없애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미안한 얘기이지만 이제부터는 누가 그렇게 하라고 가만히 있을 것 같은가. 어림도 없다. 누가 먼저 달을 정복했는데 말이다. 조선의 우주비행기(UFO)는 우주와 지구 대기권에서 미국에 대한 집중감시 하에 있다. 미국이 우주로켓을 쏠 때 그 로켓이 순수한 민간과학용 위성이냐 아니면 군사용이냐에 따라 순수과학 용이면 모른 척 외면하지만 군사용 (MD) 실험이거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때는 주변을 죽사발을 만들어 재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군사적 미사일 그 주변을 다 장악하고 있다.


조선은 우주에서 바늘 하나 사적인 목적으로 떨어지는 것도 다 감지할 수준에 있다. 이게 오늘의 조선반도의 공중과 땅, 수중에서 조, 미간의 보이지 않는 대결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 남한, 또 다른 나라들도 쉬쉬하고 말은 못하고 있지만 최근에 상당한 인적 물적 피해를 보았을 것이다. 질소가 무엇인가. 방사능의〈열선립자〉가 아니라 열선립자에서 나오는 에너지 립자가 산소와 접촉하면서 생성되는〈열립자〉즉,《흑립자》라고 한다.


이것이 변형되면서 질소가 만들어 진다. 조선의 물리과학계를 제외하고 세계 어느 나라도 미국이나 서방은《흑립자》에 대해서 아직 누구도 초보적인 해명조차 못하는 상태에 있다. 왜?〈흑립자〉속에는 여러 종류의〈립자〉가 한데 엉키면서 반응하고 있는데도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은 그것을 해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혀 모르고 있다.


조선의 고등학교에서 수준에서 배우는 우주물리학이다. 지구 물리 대 대기는 약하게 진행된다. 달처럼 강하게 진행되지 않는다. 그럴 때 지구는 자전을 못하게 된다. 현재 조선의 우주물리학계는 달에 대한 대기연구가 대단히 심화되면서〈열선 대기립자〉와 지구물리 대에서 핵융합 반열과 반응 간에 어떠한 연관 속에서 있느냐의 고도로 수준 높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연구성과가 금방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지구물리 대 운동에서 지구가 공전하느냐 아니면 또 다른 운동을 하느냐에 대한 지구대기가 끝임 없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이미 해명하였다.


한 시간 전에 측정한 수치가 어제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서로 다르게 나온다. 이게 지구대기 상태를 말한다. 지구대기는 늘 불연속성이고 불안정하다. 우주대기 열선에서부터 불안정성이 존재하는데 이 불안정성 때문에 지구대기는 우리가 숨 쉬고 살 수 있는 대기 안정을 찾게 된다. 모순적이다. 바로 이 모순을 풀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연구과제이고 열선에 립자가 없다는 서방의 논리는 유치하기 짝이 없고 실력이 조선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다. 미국이 근간에 와서〈립자론〉에 더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이나 유럽 우주연구과학계는 이〈립자론〉에 거품을 물고 반발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원자론의 입장에서만 연구를 해 왔고 분열 핵반응에서 핵무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립자론〉을 아예 무시해 온 것이다. 그러나 조선의 우주자연과학 물리학계는〈립자론〉의 본질을 핵융합반응에서 우주비행기(UFO) 기술로 발전해 나갈 수는 방도가 아주 쉽게 누구보다도 이해가 빠르게 연구되어 왔다.


원자의 마지막 끝자락이〈립자론〉이고 인류 과학계가 꼭 거처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다. 그래야 제 갈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집초기〉+〈무진 집초기〉등 여러 형태가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미국이나 서방은 핵융합 연구방식이 고작《토카막》식 연구방식에 집착해 있다. 수십 년 동안 수천억 달러를 처들여 놓고도 그 방향으로 연구를 심화시켜 왔지만 핵융합반응을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실패의 연속이고 계속 엉기고 있다. 미국이나 서방은 조선으로부터 원자핵의 융합반응과 립자론을 기초부터 배워야 한다.


필자가 조선의 우주인들은 달을 수천 번 왕복했다고 말 한 적이 있다. 화성에도 수백 번 다녀왔다는 소리에 사람들이 펄쩍뛴다. 미쳤다고...달을 수천 번을 왕복하려면 우주교통 기동력이 있어야 하며 달에 타고 갈 교통문제 해결에 우주비행선(UFO)이 있어야 하며 우주인을 내려놓고 데리고 올 수 있어야 한다. 조선은 달과 화성에 우주기지 내에 사람이 묵을 우주여관(?)도 존재한다. 조선의 우주인들의 우주근무 년 한은 2년이며 필요에 따라 1년 근속이 가능하며 늘거나 줄어들기도 한다. 논단이 길어져 여기서 끊자.(끝:2015년 5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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