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우주선이 저와 여러사람들 앞에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너무 좋아서 가까이 가니....우주선이 저와 옆에 있던 사람들을  
공중부양시켜서 안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들어가니 어떤힘에 의해서 준비되어있는 좌석에 차례대로 앉게되었지요.
그리고 좀 있다...제가 어느순간 그들과 함께 우주선을 운전하는 일을  하고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무슨말을 하는데..우리나라말이 아니라...그들의 언어로 말을 하더군요.
앞 대형스크린에 지구의 모습이 보이는데....세계여러지역이 관할지역으로 표시되어서
보이더군요. 어느지역은 깜빡거리면서 점등되기도하더군요.
그렇게 보고있다 꿈에서 깨어났었지요.
전에도 이와 비슷한 꿈을 꾼적있는데...
그땐 하늘에 수많은 우주선이 날아오던것을 보았습니다. 큰우주선 작은우주선이 하늘을 덮는데...장관이였죠....
어떨땐 꿈에서 하늘에서 유성인지 우주선인지 모르지만...긴 꼬리를 내며 날아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런꿈을 가끔씩 비슷한 주기로 꿈을 꾸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