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5개월전에는 ufo에 관심도 없었는데 이상한 꿈을 2개 꿨어요 하나는 요..
저희 동네에 아직 있었는데
너무 낡아있었어요 밖에 나가면 하늘만 쳐다봐도 ufo는 무조건 보이고
제가 아파트에 들어가서 밖을 보니 구름 사이에 엄청난 크기의 전함이 윙~윙~윙~윙~윙~
거릴때마다 창문에 푸른빛이 들어오면서 지나갔어요 스타크래프트의 배틀쿠르져보다 더 웅장했구요 전 ufo나 다른 생각 아무것도아니고 그냥 피곤해서 잤을뿐인데....
그리고 제가 입었었던 파란옷을 입었었어요 그때부터 깼구요...

2째는 밤이었어요 위와똑같이 파란옷을입고있었구요 동생과 있었는데 동생은 분홍색 옷을 입고있었어요 제가 동생의 뒷목에 팔을 얹고 왼팔로 하늘을 가르키고 있었어요 주위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고 저희동네 빅마트 앞의 주차장 옆에 있었어요 그런데 하늘에 ufo가 회전을 하며 돌아다니면서 빛을 뿜는데 별자리를 그리고 있는것같았어요 제 위의 ufo는 유럽풍왕을 그리고 있었구요 주위의 하늘에도 다른 ufo들이 빛을뿜으며(반짝이 같은것) 별자리를 그리고있었어요
정말 아름다웠음... 그런데 제위의 왕을 그렸던ufo가 내려오며 문이 열리더니 개구리를 닮은 파충류가 팔로 저를 가르켰어요 손가락은 3개였는데...
기억이 생생함...

이글은 6개월전에 용알님 카페에 올렸었는데... 아무튼 이 꿈덕에 용알님을 만날수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