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꿈인데
에펠탑 비슷한 탑이 서있고 저의 시선이 멀리서 갑자기 다가갔어요.
그런데 거기 마치 금빛색의 오로라들이 에펠탑비슷한 탑에 붙어서
빛나고 있었어요. 그리고 탑이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마치 지진과 비슷했어요. 마치 공간자체가 흔들리는듯
장면 자체가 흔들렸여요.. 그리고 금빛색 오로라에서 약 3-4살쯤
되보이는 동자승(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빛을 발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빛만 금빛이고 전체 분위기가 약간 어두웠어요..그리고 깻어요.

또 둘째꿈은 요전에 꾼꿈인데 방에서 깨었더니 창문밖 하늘은 매우 맑고
아름 다웠어요. 방분위기는 조금 어두웠지만 인테리어가 바뀌었나봐요?
방이 커지고 예전에 벽인 것으로 보이는 곳은 예전 벽지가 떨어져 있고 찟겨져있고
대신에 더 넓어진 벽은 새로운 인테리어를 하고 있었어요. 베이지 색에 검은색 문양..
좀 탁트이는 느낌이랄 까요?

셋째 꿈은 오늘 꾼꿈인데 제가 누군가의 오해를 샀나봐요? 어떤 장군이 있었는데
제가 그 아이의 오해를 받아 싸우게 됬어요. 그러다가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제가 그 아이와 화해하게 되면서 끝나는 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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