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잠이 굉장히 많아 8~9시간을 자지 않으면 반드시 조는데 요즘엔 6시간만 자도 아무렇지 않더군요. 오히려 일찍 깨어납니다.

최근부터 시간이 느릴 때도 있고 빠를 때도 있음을 느꼈습니다.
아무튼 우리 모두가 느낀다면 그것만으로도 단순한 느낌만이 아닙니다.

컴퓨터의 시계와 휴대폰의 위성차 세계공통 시간이 계속적으로 수분씩 틀리게 나가고 있습니다.
시계들이 모두들 다르게 표시됩니다.
위성차 세계공통 시간은 몇일에 몇분씩 추가를 해서 그런가요?
섬머타임의 적용인가요...
한국은 섬머타임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말입니다...

한번 시험해 보세요.
컴퓨터나 전자시계와 휴대폰 시간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차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외부적인 요인이 없다면...
이 차이는 시공의 왜곡으로 인한 전자기적 반영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것은 개개인 모두의 시공이 개개인의 생각(의식)에 따라 개별적으로 틀려지고 있으며 그 시공의 왜곡이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해당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공이 더욱 부드럽고 유연하게 바뀌어 버렸다고 생각되며 이것은 우리의 생각과 의식들도 그만큼 상승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시공의 왜곡도 또한 개개인들의 생각(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임을 볼때...
지구와 지구인류는 차원상승의 계단을 오르기 위한 발을 들었다는 증거라고 보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느낌들은 지금은 바로 차원상승의 시간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승은 개개인들과 그들이 모여 이루는 창조의 흐름을 따르는 의식임을 볼때 더욱 부드럽고 유동적으로 바뀌어버린 시공은 우리의 상승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