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빛 위에서
모든 형태를 창조하기 위해 행동하는 질서의 힘입니다.
그것은 사물들을 보다 원소적이며,
비창조적 상태로 되돌리려고 하는 엔트로피에 반대로 행동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 뒤에 있는 생명력이며,
치유의 성질을 이해하는 자들은
사랑이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치유력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엔트로피가
연결을 잘라놓은 장소들을 고치며,
당신들의 몸과 심령체의 상처입은 곳을 고칩니다.
상처란 생명의 섬유에 있는 찢어짐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랑은 찢어짐을 고치는 힘입니다.

                         ㅡ Operation Terra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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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창조를 가동시키는 에너지입니다 .
사랑은 천상과 물질계의 모든 것 이면에 있는 이유입니다 .

이 순수한 에너지는 창조주의 바로 그 정수입니다 .

사랑은 감정과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힘 둘 다입니다 .
그녀의 위대한 끄는 힘 때문에 ,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은 하나를 이룹니다 .
이것이 표현되는 방법은 신성한 계획으로부터 나타납니다 . 이 계획은
단순한 지시들의 모음이나 신성한 시간표 이상입니다 .

그것은 어떻게
사랑이 영적인 우주 안에서 모든 것을 탄생시키는지 , 어떻게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지 ,
그리고 어떻게 모든 것이
창조주의 무한한 의지들에 따른 신성한 결과에 붙들어 매여져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

사랑은 무한하고 동시에 유한합니다 .
그녀의 의미들과 표현들의 무한한 범위는 그녀에 대한 창조주의 의지들에 상당합니다 .
이렇게 사랑은 중추를 이루고 참으로 영적이고 물질적인 모든 것들을 위한
바로 그 토대입니다 .
                                                      ㅡ 은하연합의 메시지  글 : 김의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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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송가
(카톨릭 성가 46번)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것 덮어주네

후렴 : 하느님 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ㅡ <고린도전서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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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전 우주에 가득 차 있어
설령 시간이 끝날 때까지
그것을 흡수한다 해도
결코 고갈되지 않읍니다.

사랑은 존재하는 모든 것

사랑은 우주적인 교신이자
우주를 창조하고 유지하는 에너지입니다.
신이 바로 사랑이죠.
모든 것은 사랑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들을 수 있다면
기꺼이 이야기를 들려줄
유기적인 사랑이 존재합니다.
사랑 때문에 줄기에 붙어 있는 이파리처럼.

사랑은 세계를 바꿀 수 있고 또 실제로 그렇읍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그 무엇이
그대의 행성을 회전시키겠읍니까?
타오르는 태양의 불길도,
몸뚱아리의 세포도,
가슴속의 의식도,
이 모두가 무엇으로 이뤄졌을까요?
바로 사랑 입니다.

오직 사랑일 뿐입니다.
가면을 끄고 폼을 잡는 멍청이가 되지 마십시오.
사랑이야말로 우주를 한데 묶는 아교인 것입니다.
영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자기 사랑의 성취입니다.
이러한 자기애를 통하여
모든 것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이 나타나며
그러한 화합 속에서 고통을 빚어재는
모든 판단들이 소멸되죠.

참된 자기 사랑은 에고가 아닙니다.
참된 사랑은 큰 겸양이지요.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과 자비는
자아에 대한 상당한 배려가 없는 한
존재할 수 없읍니다.
그대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신의 사랑을 느끼겠읍니까?
그것들은 동일한 것이 아닐까요?

그대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렇게도 갈망하는 의식확장의 문에
스스로 빗장을 걸어 두는 격이 됩니다.
의식 확장은 가슴을 통하여 오게 되죠.
그러므로 자신에게 친절해지십시오.

사랑은 연습이 필요치 않읍니다.
사랑은 그저 있는 것입니다.
있음은 연습할 수 없지요.
연습할 수 있는것은 사랑하고자 하는 결심입니다.

어둠을 알아야만
빛의 길을 갈수 있듯이
사랑의 길도
사랑이 없는 상태를 경험해야만 알게 되죠.
최상의 선택을 하십시오.
사랑은 숙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여러 가지 그릇 속에 담을 수 있읍니다.
사랑은 예술가의 작품에서 흘러나옵니다.
사랑은 순교자의 자기 희생이나
자도자의 단호한 결단,
부모의 손길일 수도 있읍니다.
어린애의 손을 잡고 길을 건너는 단순한 행동에도
불멸의 사랑이 숨쉬고 있읍니다.

친절과 사랑의 행위는
그대의 세상에 깃든 신의 진리에
보다 많은 빛과 힘을 전해 줍니다.
자신의 현실 속에 사랑의 개넘을 적용하여
가능한 한 충실하게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환생을 명한 내적인 신의 부름에
응답하는 행위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그러한 사랑의 성취를 열망합니다.
그런 실천적인 사랑은 신적 사랑의 대용품이 아니며
오히려 우주적인 계획에 따라
여양을 주고 기운을 북돋우며 자유롭게 해주는
신적 사랑 그 자체입니다.

신에 대한 사랑과 자신의 짝에 대한 사랑이 나뉠까 봐
두려워할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실상 아무런 문제도 없다는 걸 밝혀 드리고 싶군요.
육체적인 차원에서 받아들이는 자양분은
사실상 영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꽃들이 태양을 갈망하듯
그대는 사랑을 갈망합니다.
그대에게는 그럴 만한 권리가 충분히 있지요.

                             ㅡ 엠마누엘 고려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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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살지만 그 누가 감히 하늘을 안다 하는가?
사과는 땅으로 떨어지건만 그 힘을 참답게 알수가 없더라!
사랑을 말하는 이 많건만 사랑이란 무엇일까?

아! 하늘이 미쳤는가?
아니면 세상이 미쳤는가?
세상 사람이 미쳤는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에게 끌리도록
유도 전자기파는 흩뿌려지고
사람들을 제 정신이 아니게 하네

그럼에도~ 그럼에도~
그런것까지도
사람들은 사랑이라 하네!

개구리가 우물 밖을 벗어나면
하늘의 사랑이 되고
하늘께서 우물 밖을 초월하면 존재함의 사랑이 되네!

존재하는 모든것은 사랑!
하늘이 자신의 의지로 사랑을 철수한다면
존재하는 모든것은 그 즉시 사라지겠네!

사랑은 막연하고 추상적인것만도 아니어서
그것은 물리적인것 자체이기도하네

관음보살의 풍만한 덕이여!
사랑은 온 우주에 충만하여
거리에도 관계가 없고
공간에도 제약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