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단계들은 마음을 안정시켜 생각들이 올라 올때
올라오는 생각을 관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들을 멈추려 노력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들로부터 떨어져서 그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뜻과 의도와
분리된 고유한 삶을 지닌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통제하기가 대한히 어려워질 정도로 분명해지게 될것인데 이는
그들이 고유한 생명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명상의 초기 단계에서는 소극적으로 사고를 지켜 보고
생각과 망상을 선명하게 분별하는 감각을 개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리가 이루어지면 자신에게 매우 부정적인것이라도 그 역의 상태를
생각하는 식으로 자신에게 말하고 생각을 변화시킬수 있읍니다 .

여러분 중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현실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생각은 열린 창문을 통해
날라 들어왔다가 다시 날라 나가는 새들과 같읍니다.
그것들은 사실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습관적으로 불러들이는 정신적인 전송 주파수입니다 .

그래서 뉴스 매체를 통해 날마다 여러분을 공격하는
프로그램으로부터 벗어나, 자기 자신이 계층적 가치와 애국주의를 통해
길러졌었다는 것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은 개별화되어 몸을 이용하여 화신한 혼이며
우주의 한 시민이라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 시기의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도약은 4번째 입문으로
가슴 센터를 활성화시켜 그리스도 의식으로 상승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생명 형태를 향한 조화와 포용 상태의 삶에서 얻어집니다.
여러분이 항상 자신의 생각을 관하고
라디오처럼 사랑, 지혜 그리고 직관적인 주파수에 마음을 동조시킬수 있으면
여러분은 잘 될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은 사랑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고 중대하며 필요하다는 말을
거듭해서 들었지만 사랑이란 말은 영어에서 지나치게 자주 사용되어
의미 없고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되었읍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사랑하라고 말할 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나요?
이것은 그리스도 의식이고 상위의 자아 의식인
사랑의 의식을 실현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개별 에고를 없애는 것입니다 .

나는 은유적인 개념을 사용합니다
그것은 생각을 관하여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부모, 스승, 목회자, 텔레비젼, 책, 영화, 신문, 그리고 라디오에 나오는
프로그램에 자신이 동조해 왔던 어떤 진동임을 깨닫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개별적인 자아를 멸하고
프로그램으로부터 벗어나는 이 과정은
어떤 형태를 취하든 간에 일상적인 명상으로 얻어질수 있읍니다.
첫 단계는 그 생각들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ㅡ 마스터 듀알컬 [가이아 열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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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기운을 이겨야  성인의 반열에 오르느니라

                                    ㅡ My friend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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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인간은 물질적인 것을 다루지만
마스터 이전의 단계(아데프트라고 쓰여지는 곳도 있는데 여기서는 마스터보다
아랫단계인 마스터의 제자급이거나, 불교의 투조관 제 3관문을 통과한 대선사급을 의미,
4관문 통과시 존자, 보살)는 욕망과 지각의 세계를 다스리며
그의 행위계획을 변화시킨다. 그러나 여전히 육체와 관련된 지각을 갖는다.

마스터는 물리적 세계가 반영된것들,
욕망과 지각, 인생의 전형적인것 위로 떠오르고 극복한 존재이다.

마스터 이전의 단계에서는
육체적 인간들에게 보이지 않는 형태들이나 욕망들을 보지만
마스터는 마스터 이전에서는 감지되지 않는 사고와 상념들을 보며 다룬다.

욕망이 육체적 인간에게 형태적으로 구분되지 않듯이
마스터 이전의 사람에게 그의 사고는 구분되지 않는다.
그러나 사고는 마스터에게 구별되는 체이다.

마스터 이전의 사람에게는 육체로부터 떨어진 욕구의 행동과 요구를 갖지만
물질적 인간에게는 그렇지 않다
그러나 마스터는 마스터 이전의 사람이 할수없는

상념체의 사고의 힘이나
행동으로부터 자유롭고 완전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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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러분은 깨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우리에겐 자신의 깊은 잠과 최면에 빠져있는 매우 많은 나머지 인류들이
있습니다, 마치 "죽음을 사는 땅 The Land of the Living Dead."이라는 공상과학 영화처럼.
그리고, 우리는 - 뭐랄까 - 그들의 여러분을 그들의 수준에 맞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이러한 방식으로 보곤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의 모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처럼
진정한 모든 나 됨으로 존재하며, 그러한 진정한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잠을 조금은 더 부드럽게 깨어나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들의 잠이란 신념체계들이며,
최면의 거풀들 hypnotic overlays을 말합니다.

지상의 모든 삶이란 - 최면의 거풀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오, 여러분은 그것을 지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도 가슴으로 그것을 느끼지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 여러분은 정말로
여기에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이러한 인간의 육체 안에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이번 생애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이 의자들 안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점에서, 그것들은 모두 최면의 거풀들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그 안으로 들어가게금 내버려 두어 준 아주 굉장하고,
아주, 아주 강력한 신념체계들 말이죠.

그 신념체계들에 열광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자신 위에 그것을 야기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런 다음 여러분은

대중의식이라는 환상의 거풀을 만들어 내도록

다른 인간들의 신념체계들과 함께 그것을 용해시켰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것은 어떤 공상 과학과 같다고 말이지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여기에 있다고 느끼고 있지만, 어떤 식으로 볼 때 실제론
여기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지만 단 하나의 모습이고, 한가지의 잠재성일 뿐입니다.
그것은 다만 하나의 현실, 여러분이 그 안에서 살고 있는 현실일 뿐입니다.

                                           ㅡ 글쓴이  :   최정일      http://beautiworld.net

    투명성 시리즈 5. " 그림자 나 그리고 잠재성들 " - 토비아스 [2005.12.17.]  

번역 : 대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