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은 한계가 없기 때문에
네가 그것을 완전히 차지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내 딸아, 너는 한도가 있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네 갈망이 너를 괴롭힐 수밖에 없다.

영원히 마주 볼때에야
비로소 너는 완전한 사랑을 만날 것이고,

그 전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는 지금 산고를 치르고 있는중이다.

내가 너를 위하여 마련해 둔 기쁨을 생각하여라.
지금 너로서는 그 충만함을 예측밖에 할 수가 없는 놀라운 기쁨을.

                                               * 예 수 그 리 스 도

                           ㅡ 메시지 크리스챤 출판 (천주교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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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와 생식, 성에 대한 관심에 촛점이 맞춰져 움직이던
이 신성한 에너지가 재 창조 되어
물라다라 차크라(뿌리 차크라)에서
목 차크라로 상승할때 높은 세계의 의식적 창조에 눈 뜨게 된다.
그는 베일을뚫고
새하늘 새 땅 으로 인도되는 창조적 패턴이 시작된다.

세번째 태양 차크라에서
지금까지 감정적 차원의 인성과 강력한 욕망의 세계에 표현되던
에너지가 변화하고 재 조직될 때
에너지는 심장 차크라로 흘러들어가게 되고

거기에서 인류에 봉사하고 형제애와 관련된 적합한
집단적 목표와 집단적 사랑,
집합의식이 실현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마지막으로 에너지가
머리(사하스라 차크라)와 양눈 사이로 들어갈때
개성은 신성에 이르게 되고
제한되었던 개성은 하늘로 진입하여, 무한한 선상에 평행을 이루고
신의 아들 ,딸,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며
우주와 하나가 된다.
                                            ㅡ 엘리스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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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서양의 신비주의의 시조는
기원전 5세기의 그리이스의 철학자 플라톤이다.
그의 저서 [향연]에서 플라톤은
스승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에 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사랑이란 처음에는 매력적인 육체를 향해 쏟게 되고
다음에는 아름다운 영혼에 감동하게 되며,
마지막에는 우주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러한 사랑이야말로 사랑의 참된 목표라고 가르치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을 초월하는 사랑을 강조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그 이후 서양 신비주의의 중심적인 테에마가 되었다.

플로티누스는 3세기 무렵
로마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던 그리이스의 철학자이다.
그는 신비가의 목표를
단독자(單獨子)로부터 단독자에의 비상(飛翔) 이라고 말했다.

그 후 그리스도교의 신비가는 흔히 암흑 이라든지
공허라든지 하는 말로 신비가의 참된 신을 표현하려고 애썼다.

                                     ㅡ 4차원의 세계 청화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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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천주교 서적에서의 예수님 말씀과 요가의 차크라 체계를 통한
신성 발현 그리고 서양의 철학을 통해
사랑이 육체적 사랑에서 영혼, 마지막으로 우주
영원한 사랑, 진정한 사랑 으로서 완성되기까지는
모두 진리는 하나이고 같다는 것을 알수가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천주교인에게 가르칠때 자신을
내 사랑은 한계가 없기 때문에 그러나 너는 한도가 있다
그래서 네 사랑에 대한 갈망이 너를 괴롭힐수 밖에 없다
그러나 영원히 마주볼때에야 완전한 사랑을 만날수 있고
전적이 아름다움을 발견할수 있다.

이것을 요가적으로 가르치면 그 아래와 같이 뿌리 차크라에서
개인적 욕망에 머물던 것이 심장차크라에서 모든 사람과
연결되고 형제애와 인류의 집합의식과 하나가 되고
마지막에는 에너지가 머리로 상승할때
제한속에 있던 개성이 무한 선상에 평행을 이루고
우주와 하나가 되는 식으로 말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천주교 제자에게 이런 것을 가르쳤던 것은
아니었읍니다.
이것을 요가적으로 서술했을때 얼마나 확실합니까?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만 보았을땐
정확히 그 뜻을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그 아래 철학의 스승들이 하는 말도 그것만 보았을때
좋은 말씀일 뿐 정확히 의미하는 바를 알지 못할것입니다.

스승들도 시대와 상황에 따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하에서 더 이상 말씀하시기 곤란한 것이 있읍니다.
그리고 그럴땐 주로 단순히 침묵을 지키신다거나
비유나 상징으로서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그런 제한된 지식이나 진리에만 머물러야 합니까?
왜 그것만이 전부라고 믿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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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예수가 제자들에게 천국의 비의를 무지한 대중의 것이 아니고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라고 느끼게 하고
그들에게는 바꾸어 말씀하셨읍니다.
마태복음 13장 및 11절에 나오는 것과 같은 이유로
불타는 모두를 가르쳐 주지 못하고 결국 대단히 조심스럽게
많은 것을 비밀로 했읍니다.
불타는 승려 봐챠코나에게까지도 인간 안에 자아가 있는가 없는가
말해 주기를 거절했고 답해 줄것을 강요하니까
고귀한 분(불타)은 침묵을 지키셨읍니다.

-불타는 이니쉬에이션(비전)을 받은 제자 아난다가
침묵하신 이유를 물었을때에 단순명결한 답을 하셨다

아난다야 가령 방랑승 봐챠코타가 혼이 있읍니까?라고 물어 왔을 적에
있다고 답하였다면 영속성을 믿고 있는 사마나소문들과
파라몬들의 학설을 확증하는 것이 될 것이다.

또 방랑승 봐차코타가 혼은 없읍니까?라고 물었을때에
내가 없다고 답했다면
혼의 절멸을 믿는 자들의 학설을 확인하는 것이 될 것이다.

만약 봐챠코타가 혼이 있읍니까?물었을 때에 있다고 답했다면
모든 존재는 영원한 혼(고급 상위의 영)이라고 하는 지식을
그 속에서 일으키게 하는 점이 그의 목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또한 혼이 없다라고 답했다면 그를 더욱 당혹하게 만들어
나의 혼은 전에 있었던 것이 아니냐? 그러나 지금은 없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된다
그렇게 되면 고타마 불타는 대중을 곤란으로 몰아넣게 한다.

이와 같이 어려운 형이상학적 가르침은 말하지 않고
둔 것을 알수가 있다.
불타가 말한 것은 인격적인 일시적이 자아(아스트럴체등)와
불멸의 혼 인간의 영적 아(진아,코잘체)에 그 빛을 발하는
고급의 자아와는 틀린다는 의미였다

                                    ㅡ 신지학의 열쇠 상록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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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곧 닥칠 시대는 완전한 시대는 아닙니다.
영의 시대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림과 상징, 의식과 형태로서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 우리가 돌입하려는 시대는 과도기 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학교와 정부와 신앙의식은 인간이
이해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구상되어 가르쳐야만 합니다.  

                   ㅡ [이것이 2천년 전의 예수님 당시 상황]

* 이러한 때의 뒤에오는 시대에는
인간의 시대, 신앙의 시대가 될것입니다.
이러한 축복받은 시대에는 인류는 육안의 도움 없이도 보게
될것이며 소리없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며 성령의 하나님을 알게 될것입니다.

* 그 시대에는 성령이 지상과 공기중에 충만하여
인간에게 완성과 영생에로 가는길을 열어줄것입니다.

* 모든 사람들은 빛을 보고 빛 속으로 걸어가 빛이 될것입니다.

** 아직도 이야기 할것이 너무나 많이 남아 있으나
지금 이 시대는 그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음이라.

그러나 주의 거룩한 날이 오기전에

성령은 영혼에 대한 신비며, 삶과 죽음 그리고
장생술에 대한 비밀과 같은 모든 비밀,그리고 사람은
다른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하나님과 함께 하나라는 사실
을 밝혀주리라 !

그리고 나면
온 세상은 진리로 인도되고 사람들은 진리 그 자체가 되리라.

                                             ㅡ 보병궁의 성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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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은 닫힌 세상이요  후천은 열린 세상이니라!


옥경(玉京)이란 비밀(秘密)한 속에 있지 않으니
그 규모를 네 눈앞에 열어보이리라.
이제 신비(神秘)속에서 깊숙히 감추어둔 옥경의 비밀한 세계를 밝혀
천하에 널리 공개하려 하니라.

선경의 자물쇠를 너희들이 붙잡고 있느니라.

                                                ㅡ My  friend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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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사람이 깨어나면,
새로운 지혜의 책이 있어야만 합니다.
어린 시절에 사용했던 책들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갖고 다닙니까?

이 비유를 이해하면, 새로운 인간에 대한 낡은 경전 가르침들의 위치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신은 어제의 에너지 속에서 주어진 명령들이 오늘날도 유통되거나
영원히 사용되기를 결코 바라지 않습니다.

사실, 이 때문에 이 모든 채널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거대한 영적인 변화를 원하지만,
영적인 매뉴얼들은 변치 않고 있다는 것이 이치에 합당한가요?

                       ㅡ 크리온 메시지에서    글쓴이 : 산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