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러분이 크리스마스라고 부르는
이 시기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것은 예수라는 아기가 태어났거나, 혹은 성인 예수가
지구에서
걸었던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 시기는 여러분 내면에서 여러분 자신의 신성함이
태어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이 시기를 자신을 돌보아 키우는 데에 쓰십시오.

이 시기를 여러분 자신의 신됨(your own God-ness)을
축하하는데 쓰십시오.

이 시기를 기쁨 속에 있기 위하여 쓰십시오.

그리고 항상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가족임을 말이지요.
우리는 항상 여기에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에너지를 들여오기 위해
장대한 의식이나 긴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여기 여러분과 함께 있으면서, 여러분과 함께 걷고,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의 여정을 공유합니다.

저, 예슈아의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여기에 들어오는 다른 모든 존재들의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참으로 우리는 여러분의 가족이랍니다.

                                          ㅡ 샴브라의 메시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