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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끝으로 전, 2012년12월 이후에 글을 적겠습니다.

 

그 중간엔, 분명히 UFO의 모습 등, 친화적으로 보이기 위해 놀랄만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12차원님이 말하는것처럼 그러한 "종말론"같은건 절대 없습니다.

 

지구를 아프게 한 죗값의, 지진,해일 등 자연재해는 받겠지만,

그것이 "종말론"으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바이러스 또한, 우리에 의해 행해진만큼, 그만한 벌을 받을 겁니다.

 

 

 

책과 메시지 많이 읽으십시요. 그리고 단체 및 종교 설득 많이하십시요.

떠나기 전에 제 3자의 입장에서 몇가지 말하고 떠나겠습니다.

 

우선 파룬궁에 대해 주기적으로 글 올리는 님들아. 제3자들이 파륜궁에 대해 쓴겁니다.

 

 

 

파룬궁 창시자 지금 중국에 있으면 정부에 잡혀서 맞아 뒤질까봐 미국으로 도망감
지 신도들 앵벌이 시켜놓고 지만 쏙 빠져나가서 미국에서 그냥 지시내림 ㅄ새키
그리고 중국에서 기체조니 뭐니 하면서 자기 몸에서 기를 발산해서
불치병도 고친다고해서 돈 엄청 벌었지
그리고 ㅄ이 가면 갈수록 황당해서 종말론 ufo 개드립도 존나 하고
지가 부처라고 별 시덥잖은 소리도 막해대고
자기가 석가모니의 환생인척하려고 생년월일도 구라치고
종말도 원래 왔어야되는데 자기가 맘대로 조절해서 아직 종말 안오게 늦추었다함
아주 개소리 좍좍해대던 개시키
그리고 이 미친놈들 맨날 떠드는게 공산당에서 괜히 지네 수련인구가 많아지니 
견제하느라 괜히 탄압한다는데 이미 여기 창시자 새키가
중국내에서도 현 공산당과 법안 정치 체제에 대해 은연중에 반대하면서
자신들의 세력을 키워서 견제하자 이런식으로 막 신도들 끌어모으고
찌라시 날리고 아주 쌩지랄쇼를 얻음
체조만 하는척하며 뒤로 자신의 기로 치료한다 하면서 이벤트 벌여서
돈 좀 쏠쏠히 벌리니깐 이젠 권력까지 가지고 싶은지 개같은 사기꾼이
문제는 이 새키들이 아주 사이비 종교 미친놈들이라서
중국정부내에서도 강압적으로 처벌함 왜냐면 지금 파룬궁이 중국에선
하도 사회적 문제 많이 일으켜서 옴진리교 이딴 새키들처럼 소동일으키기전에
재빨리 불법 단체로 규정지어버렸기 떄문이지 
특히 밑에 저 파룬궁 ㅄ들이 주장하는거 다 못믿음
왜냐면 저 새키들 예전부터
세계에 중국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정책으로
자살 자해 벌이며 쌩쇼 다한 다음
이게 다 중국정부가 지네 고문해서 죽은거라고 뻥구라 ㅈㄴ 까댐
유엔 에서도 저 문제 때문에 중국측 대표에게 뭐라고 그랬다가
오히려 중국측 대표가 절대 동의할수없다
늬들이 지금 저 미친놈들 편 들어주는게 참 황당할 뿐이다
안그래도 중국에서도 저 미친 놈들 맨날 날뛰어서 돌거같은데 
늬들까지 저놈들 자작극에 동화되가냐면서 오히려 반문함
왜냐면 애초에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옛날부터 좀 부정적인 시선인 나라가
그래도 최근엔 종교에 대해 개방하고 있긴한데 그 와중에
별 미친 사이비놈들이 개드립치면서 멍청한 놈년들 돈뜯어가며 병 고쳐준다라고 미친소리하는데
어떤 정부가 가만 있겠냐
암튼 여기 창시자 새키 가만히 따져보면 허경영 뺨치는 새키임
근데 밑에 파룬궁 옹호하는 글 보니깐 어처구니 없다
외국놈이 영생교나 허경영보고 저 훌륭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왜 저리 탄압받냐나 마찬가지임
특히 이 개새키들
안산 근린공원에서 막 단체로 모여서 청승떨다가 그거 본 조선족들이
파룬궁 새키들 중국에서도 순 사기 구라질치던 도둑놈들이 여기와서도 불쌍한척하며 시끄럽게 군다고
비꼬자 막 개새키들 열폭해가지고 폭력쓰고 난리치다가 경찰 출동하고 가관이었음
이미 1999년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룬궁 다룬적있는데 그거보면 이 새키들이 왜 미친놈인지 한눈에 깨달음
내가 왜케 계속 파룬궁 욕하냐고??
몇년전 우리 외가쪽 계열에서 여기 빠져가지고
친척들에게 막 이거 선전해대며 거의 반강제적으로 들어라 들어라 강요해대는데
아주 말하는거보면 무슨 sf환타지가 따로 없음
한눈에 봐도 골골거리며 환자티 다 나는 노친네가 자기 이거때문에 뭐 건강을 되찾고
수명이 어쩌고 저쩌고 막 개소리해대는데 ㅆㅂ 좀 뻥구라 치려면 제대로 치던가
그걸 누가 믿냐 거의 다 죽어가는 환자같은 사람이 세뇌당한듯이 
맨날 말만 그러는데 무슨 다단계 사원처럼 끈질기게 계속 끌어들이려하고 
말하는거보면 이건 단순한 건강체조수련이 아니라 무슨 기적의 신선수련임
이것때문에 그쪽 집안들과 불화일으키다 이미 가정 파탄났음
완전 사이비가 따로없다 진짜
개같은 새키들 사이비를 저따구 같잖은 거짓과 자작극 동정론 수법으로 흥보해서
은근슬쩍 가입하게 만들어서 가정 집안 파탄내는 개새끼들

 

이 외에도 굉장히 많습니다.

 

파륜궁의 수련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적인 문제를 말하는 겁니다.

이분법은 분명 존재합니다. 행복, 좌절, 긍정, 부정 분명히 존재하고 그것에 너무 집착하면 안됩니다.

 

당신들을 볼 때마다, 참...  욕지거리가 나오더군요. 12차원님이나 당신들이나 그러한 저급하고, 부정적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이 곳 "빛의지구"가 걱정스럽습니다.

저 또한, 침묵과 시간으로 함구하겠습니다.

 

왜 "빛의지구"가 이토록 온갖 잡스러운 에너지로 몇년간 지속됐는지는, 운영진 여러분들의 책임도 큽니다.

 

아트만님은 아직도 썩어서 고이고 고된, "샴브라"에 집착하고 계시고, 그 동안 운영진 여러분들이

타 채널러들의 시기와, 명확한 기준을 알지도 못하였고, 이러한 "빛구지구"를 다른 영적단체의

회원 모으기, 용도로 사용하였기에 지금 이렇게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겁니다.

 

지들 말이 틀리다고 저리 광분하고, 날뛰는 부정적이고, 오묘한 말로써 회피하려는 인간들의

먹잇감이 되게 한 건, 운영진 분들의 책임이 크다고 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파룬귱이 교주가 자신이 정한 종말론이나, 12차원님이 말하는 종말론이나

2012년 12월이 지나서 아무일이 없다면, 더 이상 부정적인 글과 이 곳 "빛의지구"를 부정하는

글 올리지 마십시요.

 

그런다고, 님들이 안올리겠습니까?

 

그래서 전 2012년 12월 후에 글 올리겠습니다.

 

음, 모르고 무서워서 피한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지금 하는 짓들이나, 영성을 돈으로 추구하는 "샴브라"나 분명히 그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겁니다.

 

분명히 기억하세요. 나는 내가 한 행동에 대해 내 영혼이 부서진다하여도 난 기꺼이 받아들일 겁니다.

아니, 그렇다고한다면 내 스스로 자멸할 겁니다.

 

당신들한테는 그러한 책임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이 또한, 사람들에겐 거짓을 밝히는 하나의 "시련"이 될테니깐요.

 

아름다운 "빛의지구"를 위해 전 2012년12월 이후에 오겠습니다. 그 동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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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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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11.02.16
10:51:46
(*.101.246.95)

한국에는 영성 그룹이 없습니다. 인생 낙오자 되기전에 떠날건지 남을건지 결정하시죠?

베릭

2011.02.16
10:59:08
(*.156.160.196)
profile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바라보면 안될 것 같고...세계인들이 장기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중국에서라고 합니다.

그곳의 관계자에게 연결하면 구하기 힘든 사람의 장기들이 아주 빠른 시일 내에 공수된다고 하지요.

인구가 많은 미국에서도 일어나기 힘든 일이 중국을 통해서는 가능하지요.  마취안한체  산사람들의 장기적출 사건들은 분명한 현실들이고, 이면을 도외시하고 한쪽의 말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됩니다.

양쪽의 입장을 충분히 들어보아야 하며, 파룬궁측의 조작으로 사실이 왜곡 보도된 것이 아니라, 외국의 전문 연구진들이 분석한 자료에 의해서 중국 정부가 비밀리에 장기밀매 사업으로 돈을 벌며, 그 죄수들이 바로 파룬궁 수련생들입니다.

 

파룬궁 수련하면 다 타락합니까? 기독교인들이면 다 타락합니까? 개독교 타령질 하면서 악감정을 분출하는 저급한 인간들이 많더니만, 또다른 쌍소리 읊어대는 글을 쳐대는 사티스트같은 유형의 인간의 글이나 옮겨오고...참으로 답답합니다. 아무리 감정의 카다르시스와 배출을 위해서 라지만...뭐가 모함이고 아닌지도 구분 못합니까?  피해자들 입장을 모른체하고 강자편의 모함과 거짓 소문들에 편을 드는 것입니까?

 

진상을 알려면, 정확히 모든 정보자료들을 한테 모으고 비교 분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한곳의 말만 들이대면 판단이 한곳에 쏠립니다. 그래도 그곳의 기공체조라는 수련법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인정은 하겠는데...다른 많은 내용들이 걸린다는 것이군요.  

 

파룬궁교주가 종말을 말했다고 하더라 라고 말을 전하지 말고,

그가 언제 어디서 어떤 자료에 그런 말을 언급했는지, 그 증거 자료를 찾아와서 분명히 자료제시를 동시에 하십시요.

막연히 ~~~카더라 라는 통신을 의지하지 마십시요.

 

 

베릭

2011.02.16
13:08:53
(*.156.160.163)
profile

머씨님의 견해를 저도 충분히 인정합니다. 올바른 견지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건강증진 목적으로 기공체조를 익히고 싶었는데, 수련을 섞으면 안된다고 해서 책만 읽고 말았습니다.

다만 저는 사람들의 편견과 왜곡된 시선들을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

경상도인 전라도인 나누어서 차별대우하고, 심지어 선거까지 좌지 우지되고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넓게 보면 정상적인 사고들의 방향 이라고 볼 수 없는 숱한 일을 살아오면서 많이도 보아 왔습니다.

고문치사사건부터 숱한 민주주의 투쟁자들의 희생 이야기 등등 속터지는 일들이 참 많이 있어 왔고...

사회조직속에서 살다보면, 온갖 억울한 사연을 당한다는 사람들의 온갖  이야기가 신문을 종종 장식하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슬그먼니 안개처럼 과거 일들은 증발해버리고, 관련없는 대중들의 기억속에 잊혀집니다.

모함과 누명씌우기와 온갖 곡해들과 여론 조작들과 강자의 힘의 논리들과 약자들의 억울한 하소연이 묵살되는 현실속에서...

저는 누구의 편을 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세상에 존재하는 모함과 거짓소문들에 휘둘리는 입장에서 부화뇌동되어서 살기 싫습니다.

세뇌당해서 잘못된 판단을 주장하는 이들에게 휩쓸려서는 안됩니다. 

 

파룬궁의 권력화가 무서워서 중공정부가 박해를 한다는 말이 있지만, 그 이상 다른말을 만들어서 말을 덧 붙이면 안됩니다.

이홍지는 외계인을 질색하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수련해서 뭘 안다는 이들은 그가 다른 우주에서 온 자라고 한답니다.

이홍지가 유에프오를 말했다는 것도 증거자료를 가져와서 비판을 해야 논리에 맞고, 종말론을 말했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파룬궁 모든 자료들이  대기원시보와 정견망을 통해서 공식 발표되는데... 그 자료를 스크랩해와서 증거자료 라고 비판 할 수 있는 인물의 글 수준을 인정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원색적인 욕설을 내뱉아대는 인간의 글이 사디스티즘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머씨

2011.02.16
13:49:38
(*.61.34.22)

썼다가 지웠는데 빠르게 다셨내요..

 

한가지 괜찮게 보는것은 금전적인 부분 다른곳 보다는 깨끗하다는 점요..

파룬궁은 미키님이 달려올것 같아

여기 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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