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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동안 수용을 했지만 불가피하게 nave님에 대해 언급을 해야겠습니다.

제가 이곳에 제 생명보다 소중한 영성인들에게 글을 남기면서 인간의 의식기,귀신의 기,외계의 기,생명의 기,자연의 기,우주의 기 등등을 의념으로 구분 못하고 글을 남긴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님은 기본적으로 마음은 맑고 순수하지만 소설과 같이 우주를 공상하고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적어도 영적으로 도우는 스승과 같은 위상에 오른 자들의 논리 정연함과 말의 어감은 청산유수 정도는 아니더라도 매우 맑게 흘러야 하며 인과적으로 명백하게 존제들을 교감 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언행일치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지금 UFO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인류의 눈에 포착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UFO가 나타난다는 이 말 한마디로 진실된 사람들의 마음을 동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 몇몇의 지인분들과 같이 빛의지구 게시판에 글을 올릴때마다 외국초능력그룹들과

연계하여 공격을 많이 당했습니다."

는 빛의 지구내에서도 받아 들이기 힘든 어감의 말입니다.

뇌세포 사이에 시넵스로 우주를 스스로 다자인 하지마시고 진지하게 보는 수련을 하기길 바랍니다.

님이 장난삼아 던지는 말들에 우주 존제 전체를 무시하고 섬세화되지 못한 관념적 통찰력이 영성인들의 영성에 어둠을 들여 놓을 요소가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불가피하게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악한 창조주 그를 구원하기 위한 선한 창조주 12지창조주.......영지주의의 어두운 면만 스스로 지식적으로 수용한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영지주의는 근원과 창조주의 대결에서 창조주가 승리하여 현제 물질 우주가 만들어져 이렇게 고통받고 있다고 묘사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현제 창조주는 저급신이고 바로 이에 벗어나는 것이 진정한 영적인 해방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근원에 이른 자들을 이런 말들 자체를 쓰지를 않습니다.

인터넷과 책은 좋은 친구는 될 수 있지만 오직 수행만이 끈질기게 물어온 개개인들의 존제의 이유에 대한 답을 줄 것 입니다.

 

참고로 절세풍운아님은 현실에서는 힘든 삶은 살지는 모르지만 유체이탈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강하고 맑아서 심지어 저의 전생의 혼을 볼 정도로 수행력이 아주 강력합니다.

절세풍운아님은 놀라울 정도의 통찰력으로 저의 에너지를 그대로 따라서 전생의 저의 혼을 본 것 입니다.

그리고 절세풍아님의 전생에 대한 조언도 했는데 저에겐 정말 큰 기쁨입니다.정말로 고마울 따름입니다.30대에 접어든 영성이 깨인 영혼들이 인류의 빛이 되는 순간들이 올 것 입니다.

이와 같이 책한자 공상하나 하는 것 보다 십분을 수행하는게 영혼에겐 더 효과적입니다.  

조회 수 :
2512
등록일 :
2011.03.13
17:23:42 (*.172.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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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3.13
21:27:57
(*.34.108.89)

조가람님의 윗글에는 공감하고요,

 

루시퍼 성명은 근원은 살아있는 주체적 존재가 아니고 중력이나 자기력과 같은 자연현상의 원리이다...(루시퍼는 중앙우주에도 도달하지 못한자입니다)

우리가 근원으로 돌아가는 과정(먼 여정)들이 신들이 우리를 착취하기 위해 쓸데없이 만든 시간낭비의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일이다....기타 등등...

 

창조자 없이 저희들끼리만의 자치를 외친게 루시퍼입니다....의도적으로 그가 행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누가 어둠이고 누가 어둠의 수작을 하는 지 나는 nave님을 보면서 이런 영적세계 이야기가 우리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현실 벌어지는 이야기라는 것을 뭔가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nave

2011.03.13
21:34:24
(*.70.241.89)

제가 이번주에 나타난다고 한것은, 예전 "이번주 내로 보일 겁니다." 라는 글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금 이 글을 전하면서 나타난다는게아니지요.

 

조가람님은 단절된 님이, 예전에 생각하시던 대로 그대로 흘러간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가람님이나 네라님이나 아무리 현제 옳바르게 채널 및 접속을 한다해도 님들은 접속시도조차 안되며

그것을 볼수 조차 없습니다.

 

솔직하게, 높고 낮음을 따지면안되지면, 조가람님의 입장에서 제 말을 전합니다.

 

님들의 영혼이 감당하기 힘들고, 그런것들에 대하여 봐서도 안되는 분들이기 때문에, 님들은 그러한 일들을

부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높고 낮음의 시선으로 본다면, 당신들의 영혼은 1억만년이 지나도

이 우주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전 불가피하게 말씀드립니다.

 

네라

2011.03.13
21:42:13
(*.34.108.89)

높고 낮음은 없지만 하는 일은 다릅니다....왜 그 모든것을 '평면'으로 밀어버리려 합니까? 그게 그렇게도 두렵나요?

 

네이브님이 고의적으로 뭘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님이 정말로 건강하게되고 완성되고 싶다면 빠져나와야 것들이 있습니다....

 

님은 얼마나 최고 높은 곳에 닿았기에 접속의 시도조차 하지 안된다고 하는지요?

접속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을 맑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남보고 주관적으로 뭘 판단하지 말라면서 님의 위 댓글을 보십시요...주관적으로 멋대로 판단하는 것은 님입니다....

nave

2011.03.13
21:43:04
(*.70.241.89)

전 글을 남길 때, 제 영을 걸고서 남깁니다.

 

제 말이 후에 거짓이라 판명나고,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었다면, 제 영은 그만큼의 댓가를

치릅니다.

 

그것이 제 영이 소멸되더라도, 저는 기꺼이 감수합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합니다.전 책임을 집니다. 제가 전한 내용들은 님들이 후에 우주에서

"돌로 된 성서"로써 지금의 제 말들을 확인하실 수있으며,

 

제 말이 님들처럼 그러한 편협하며 잘못된 정보라면, 지금이라도 전 책임을 받아야 합니다.

 

조가람님은 지금 님의 말씀에 대하여, 자신의 영혼이 소멸되더라도 좋을만큼 책임을 지실 수 있으신지요?

모든 것은 기록이 되고있습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조가람님의 영혼이 소멸될 만큼 그러한 자신의 말에 대하여 책임을 질 수 있다면,

그것이 우주의 법칙 인 것입니다."

nave

2011.03.13
21:45:04
(*.70.241.89)

진정한 창조자들과 루시퍼들을 느끼시지도 못하면서,

언제나 책과 메시지를 통하여, 자신만의 교리를 펼치시는 "네라"님에게 왜 댓글을 안남기는지

 

님 스스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네라

2011.03.13
21:52:10
(*.34.108.89)

>>제 말이 후에 거짓이라 판명나고,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었다면, 제 영은 그만큼의 댓가를

치릅니다.

 

그것이 제 영이 소멸되더라도, 저는 기꺼이 감수합니다.

 

 

--그런말을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책임진다는 사람 무서울게 없지요....자살 폭탄테러를 하는 사람도 죽을 각오를 하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살폭탄 테러의 내용이 남기고 간 영향은 다른 사람에게 남습니다....그 내용을 봐야 합니다...

 

우주의 돌로된 성서에 남았다고 그것이 좋은 것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우주의 돌로된 성서에 남아다고 해서 따라야 겠군요? 근원은 지고의 선이라는 것 근원의 단편을 가진 우리들 자신을 돌아보면 알수 있고, 만일 그것을 믿지 못한다면 우리들 자신을 악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고야옹

2011.03.13
21:53:15
(*.92.29.171)

타자의 한장면이 생각나는군요.

내가 띨띠리 핫바지로 보이냐? 아가 오함마 갖고와라

내말이 맞다는것에 내전재산과 오른쪽 손모가지를 건다.

nave

2011.03.13
21:57:50
(*.70.241.89)

역시,

 

네라님은 자신이 한 말들에 대하여 책임에 대하여, 님이 생각하시는 님만의 "교리"로 판단하시네요.

 

역시, 님의 말은 님 스스로가 책임을 못 질만큼, 님 스스로 거부하고, 그러한 존재란 것을 님은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 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책임"이라는것이, "테러"와 같이 누군가를 아프게 하기 위한, "책임"인지요?

 

돌로된 성서가 중요한 것이 아니지만, 님들이 나중에 제 말에 대하여 확인 하실 수있기에 그렇게 전한것이지,

"돌로된 성서" 그 자체가 중요할까요?

 

역시, 네라님은 님만의 "교리"에서 생각하시고 ,판단하십시요.

 

사람들은 자신이 자신 의식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서로 의견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신만의 "교리"를 내세워서 상대방을 굴복시킨다고 끝이날까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의식적 한계가 아니라, "마음"으로써 공유를 하는 것 입니다.

 

 

네라님. 불가피하게 이 말씀드리고 떠날렵니다.

아직도, 님의 머리와 "교리"로만 사람들에게 전하는 님은 아직 멀었습니다.

 

 

네라

2011.03.13
21:58:29
(*.34.108.89)

그것은 단지 책과 메시지입니까? 그것은 또한 내 생각이기도 합니다....내가 공감하기 때문에 내 언어로서 드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간의 주고받는 말로서 알아들으십시요 .이런것을 무시한다면 님한테 무얼가지고 대화를 하겠습니까? 자기 세계에 틀어박혀서 다른 것들은 다 무시하면 장땡입니까? 

네라

2011.03.13
22:00:00
(*.34.108.89)

자꾸 교리라고 하는데 무엇이 교리입니까? 제가 종교를 창시하기라도 했습니까? 그 내용을 보세요...

nave

2011.03.13
22:01:12
(*.70.241.89)

제가 무시한게 아닙니다.

 

"산은 그대로 있습니다." 산을 물이라 아무리 칭한다 하더라도,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바뀌는 것이 있다면, 산을 물이라 칭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바뀔 뿐이지요.

 

 

제가 무시하였더라면, 네라님에게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무시할 마음이 없었으며, 단지 제가 경험하고 조금이라도 님들에게 알리고자 있는 그대로를 전하였기 때문에

와해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죄송하면서 감사합니다. 네라님

네라

2011.03.13
22:05:13
(*.34.108.89)

전 네이브님도 본성이 '악'하고 보지는 않습니다...영적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사이트에 오시는 분들 악하다고 볼순 없습니다....그것은 그 자신이 의도하지도 않아는데 벌어지는 어떤 '질병'에 관한겁니다....이런 이야기는 여기서 다할순없고 오늘이야기는 여기서 끝맺도록하죠....

윤가람

2011.03.13
22:23:36
(*.63.204.55)

영의 나이가 9000억살, 남들은 상상도 못할 대단한 경지의 소유자가 남기는 글이 왜 이리도 가벼울까.

난 그것이 의문.

nave

2011.03.13
22:31:38
(*.70.241.89)

가람아, 9500억년하고, 모르는 300억년이 더 있다고 하는데,

 

내가 예전같았으면 지금 가람이에게 바이러스를 침투시키고, 영을 망치게한 존재들을 스스로 어찌해볼 수 있었겠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모두 다 같은 인간이란 게 아닐까?

 

난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가볍지만, 내 본래의 내면은 바뀌지 않았어.

 

그거면 된거야. 인간으로써 그 향만 간직하고 있으면 되는거야.

 

진심으로, 가람이가 바라는 내가 되길 바라며, 또한, 내가 바라는 가람이가 바뀌길 기원한다.

날아라

2011.03.20
14:52:27
(*.139.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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