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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크림슨 써클 메세지 중에서^^

 

 

 

 그런데 여러분은 깨달음이나 구루에 대한 어떤 전형적인 개념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시선을 아주 분산시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것을 여러분의 여정에서 어떤 본보기나 모범으로 설정하고서 이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난 그것처럼 되어야만 해. 난 - 영적 자아가 되기 위해 - 구루가 행했던 대로 행해야만 해." 
 

앞에서 말했던, 자신을 알게 된다는 그 전체적인 개념을 해체시키는 것과 똑같이, 지금은 또한 여러분이 되고자 열망하는 구루라는 그 전체 개념을 해체시킬 시간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의 구루 딜레마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인간적 마음속에서 자신이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게 어떤 모습이었습니까? 왜냐하면 지금 바로 여러분께 말씀드리는데, 그것은 진실로 여러분이 그렇게 될 필요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아, 예수, 우리가 현재 그를 축하하는 한 가운데에 들어와 있으니, 잠시 동안 예수의 에너지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어렸을 때 들었던 존재 말이죠. 평온하고, 평화로우며, 치유하고, 물 위를 걸으며 - 오늘 내가 증명했듯이 누구라도 그렇게 할 수 있죠 - 머리 위에 후광이 있고, 긴 머리, 턱수염, 네, 샌달도 있죠, 예복. 네, 절대적으로. 양, 어린 양. (청중 웃음) 친애하는 벗들이여, 그게 유머러스할지 모르지만, 이것이 여러분이 품고 있던 이미지죠.  


그런데 진짜 예수아는 어땠을까요? 내가 이제껏 만나 본 인간 중에서 가장 참을성이 없는 인간이었습니다! 절대적으로, 전혀 참을성이 없었죠. 그는 어리석음이나 규칙들에 대해 전혀 참을성이 없었습니다. 그는 조직들을 미워했고, 시간을 좋아하지 않았으며, 꾸물거리는 이들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냐하면 비록 그가 영혼화된 존재가 아니었을지라도, 배후에서 그는 여러분의 에너지들이나 측면들 중 아주 많은 것을 데려왔기 때문입니다. 참을성이 없이 조급했죠. "이걸 서둘러 끝냅시다!" 


그는 싸움꾼으로 알려졌습니다. 붐! 얼굴 정면으로 펀치를 날리고, 땅바닥에 뒹굴며 싸웁니다. 이런 건 성서에 안나옵니다, 그렇죠? 그들은 그런 얘기를 써 넣는 것은 자신들에게 썩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많이 먹기를 좋아했는데, 나중에 좀 통통해졌습니다. 그는 (아다가 "크다"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약간 흠~해졌죠. 


그는 욕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를 두려워한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반항자이자 혁명가였으며, 그는 너그럽지 못했습니다. (아다 껄껄) 사랑스런 존재이자 전적인 연민을 지닌 존재였지만, 전혀 참을성이 없었죠. 이것은 여러분이 그에 대해 품고 있는 근사한 초상화 그림이 아니지만, 많은 이들이 되고자 열망하는 존재의 실상입니다. '난 그처럼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에 대해 예수가 뭐라고 말했을 것 같습니까? 예수는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제기랄 내 길을 방해하지 마세요! Get the fuck out of my way!” (청중 폭소, 아다 껄껄)

미안합니다. 너무 불경스럽게 군 것을 사과드리지만, 그것이...

LINDA: 아뇨, 당신은 불경스럽지 않았어요!
 
ADAMUS: 그것이 진실입니다! 그것은 이렇습니다. "옆으로 비켜나세요, 우리에겐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린 이 지구에 그리스도 의식을, 크리스토스를, 크리스탈 의식을 씨뿌리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등장하게 될 새로운 시대를 위해서 말이죠. 그것으로 넘어 가세요! 그것으로 옮겨 가세요! 그렇지 않을려면 어디 다른 행성으로, 그밖에 다른 장소로 떠나세요, 왜냐하면 이곳은 우리가 성장하고 확장해갈 장소이니까요."


그렇기에 그는 완전히 혁명가였지요. 그리고 네, 그들은 그것에 대해선 쓰지 않았는데, 만약 그랬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모두가 혁명가가 되려고 했을 것이며, 그러면 조직들은 - 난 조직을 좋아하지 않죠 - 그걸 다뤄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잠시 친애하는 붓다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친애하는 붓다 말입니다. 물론, 난 몇일 전에 그와 대화했습니다. 그에게 욕이나 뭐 그런 걸 하려는 건 아니지만...(청중 웃음) "붓다," 내가 말했죠. "붓다, 우리에게 할 일이 있습니다." 


붓다는 노이로제에 걸렸고, 병적인 혐오증/공포증이 있었습니다. 그에겐 혐오증이, 많은 병적 공포증이 있었죠. 그가 그냥 죽을만큼 두려워한 어떤 곤충들과 벌레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노이로제에 걸렸습니다. 그는 늘 손발을 깨끗하게 해야만 했습니다. 그는 아주 이기적이었는데, 세상에서 사용되는 나쁜 의미에서 이기적이었죠. 그는 모든 이들에게서 에너지를 훔쳤습니다. "오, 저기 붓다가 오는군요. 길을 비켜주세요. 그는 에너지를 훔치려 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결코 그 무엇에도 자리잡고 정주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근사한 부자 가족속으로 태어나길 선택했지만, 그것에도 안착하지 않았죠.   


그에겐 그를 늘 뒤쫓아다니는 악마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마도 여러분이 다중 인격으로 부를 만한 존재였는데, 노이로제에 걸린 많은 사람들이 그러듯이, 앞뒤로 오락가락했습니다. 한 순간엔 성자였다가 다음 순간이면 완전히 다른 얼간이가 됩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의 몸에서 나오는 어떤 냄새들이나 사람들이 걸치는 어떤 것들을 보고서 화를 내곤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와 함께 지내기가 아주 어려웠지요. 

 
나중에 그는 느긋해졌습니다. 약간 릴랙스했죠. 그는 깨달음에 대한 신경증적인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깨닫기 위해 거의 아사할뻔 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많은 음식들에 대한 병적인 혐오증이 있었기에 굶주리고 살았습니다. 그냥 음식들을 먹을 수 없었지요. 그리고 만약 누군가가 그가 먹으려던 음식을 심지어 바라보기만 해도, 그걸 먹을 수 없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릴랙스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찾아내려는 것을, 자신을 알아 가려는 노력을 포기했습니다. 그는 릴랙스했습니다. 바로 그때부터 그는 제대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체중도 늘었으며,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늘 원해왔던 깨달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과 융합됐습니다.

 
자, 구루요? 그런 것이 그에 대해 그려졌던 초상화에 나옵니까? 여러분이 성스러운 절들에 갔을 때 그런 것을 봅니까? 아니죠, 여러분은 아주 평화로운 붓다를 봅니다. 하지만 그는 실제로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 이 다음 존재는 상승 마스터는 아니지만, 흥미로운 검토 사례입니다 -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 여러분 시대의 인물로서 재기가 뛰어나고 의욕이 넘쳐났지만 완전히 불안정했습니다. 절대적으로 불안정했죠. 그는 자신이 일해가는 프로젝트에 아주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의 진짜 프로젝트는 실상 의식을 확장시키고, 상호 연결적으로 나누며, 실제로 인류 의식을 확장시키는 기술적 도구들이었습니다. 그것이 얼마간 그 인물 안에 심어져 있었지요. 눈부신 아이디어들이 말이죠. 


그는 오래 전에 멘탈과 창조성을 융합시켜낸 비전가였지만, 전적으로 불안정했습니다. 늘 의심스러워했습니다. 그건 얼마 뒤에 그를 지치게 했죠.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을까? 내가 옳게 하고 있을까? 내가 그걸 이러 저러하게 했어야 맞지 않았을까?" 늘 의심하고 걱정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습니다.


자, 친애하는 벗들이여, 아, 내가 일전에 그냥 어떻게 함께 산책하게 됐던 또 다른 존재가 있는데, 세례 요한입니다. 미친 사람이었죠. (청중 웃음) 그는 미치광이었습니다! 다중 인격의 또 다른 좋은 사례인데, 사람들에게서 악마들을 쫒아낸다는 이유로 소리를 질러대고 고함을 쳐대며, 사람들의 머리를 물속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익사시키곤 했죠. 그것은 세례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살인이라 말해졌죠! (청중 웃음) 나중에 인간들이 그가 세례를 한 걸로 바꿔놨던 겁니다. 그것은 마치 이와 같습니다. "아닙니다, 그는 개자식(bastard)을 죽이려 한 겁니다!" (청중, 더 많은 웃음)

그리고는 다음 순간엔 신에게 용서를 구하며, 아주 독실하고 경건해 했습니다. 음, 만약 내가 그 모든 나쁜 일들을 했었다면 나도 마찬가지로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을 겁니다.


그는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머리카락은 엉망이었고, 턱수염엔 몇 년 전의 음식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죠. 그는 목욕도 안했습니다. 그와 붓다가 함께 지냈다면, 그건 결코 만만치 않았을 겁니다. (청중 웃음) 함께 했었다면 그 둘은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겁니다.


 

구루 딜레마, 여러분의 딜레마이죠, 열거한 사례 중에서 여러분이 되고자 열망하는 이가 있습니까? (청중, 없다고 답변) 아니, 있을 수도 있겠죠. 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인간으로서 여기 지구에 있었기에 인간적인 특성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겐 여러분이 흠이라고 부를만한 것들이 있었지만, 그것들은 실상 흠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단지 별난 특성들일 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또한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알고자 노력해왔으며, 자신을 평범한 인간들보다 더 순수하고 거룩한 존재로, 완벽한 존재로 만들려고 애써왔습니다. 그들에게도 장애들이 있었습니다! 이슈들이, 도전들이 있었죠! 

 
궁극적으로 무엇이 그들을 상승 마스터가 되게 했을까요? ("수용" "그들은 놓아 버렸다."라는 답변들이 나온다.) 수용, 놓아버림. 모두가 상을 받으셔야겠군요. 린다가 상을 충분히 가져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자, 그들은 놓아버렸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정의해내고 찾아내며 알고자하는 필요성을, 그들 자신을 개선시키고 완벽하게 만들려는 그러한 필요성을 놓아버렸습니다. 그들은 고갈되는 지점에 이르렀는데 - 그런 걸 좀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까? - 이렇게 말하는 고갈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추구가, 이 필사적인 추구가 나를 기진맥진하게 하는구나. 이제 난 그냥 포기하겠어. 그 모든 영적 여정과 그 모든 책들, 워크샵들, 그 모든 장비들을 포함해 다른 모든 것들, 이젠 그 따위 것들은 집어 치울래. 다 그만 두겠어! 그만 할 거야! 그런 건 그만 하겠어!"   


그렇게 수용하는 바로 그 순간에, 그 모든 게 하나로 결합됐습니다. 이어서 그들은 한바탕 크게 웃었는데, 그들 모두가 그랬습니다. 그리곤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결코 완벽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수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들 자신을 사랑했다는 사실이 중요했습니다. 그 모든 기벽들에도 불구하고 말이죠...형편없는 은행 잔고들, 과도한 체중, 여러분이 하는 바보같은 사소한 특성들이나 이상한 일들, 성깔있는 기질, 참을성 없음, 여러분의 진짜...아닙니다, 여러분의...콜드레가 나의 타이밍을 망쳐놨군요 - 영적 존재인 여러분 자신에 대한 진정한 이해의 부족. 여러분은 그 모든 것을 넘어 갑니다. 여러분은 수용의 자리로 들어섭니다.   


여러분은 그게 항복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오직 여러분 자신에게 항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누군가나 다른 무엇에게 항복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십자가 위에 걸린 이에게 - 그들이 그를 거기에 매단 건 아주 나쁜 일이죠 - 항복하는 게 아니며, 오직 자신에게 항복하는 것입니다. 
 


자, 그것에 깊게 호흡해봅시다.

그게 무엇이든 여러분이 자신에게 있어 결점이고 불완전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이 그걸 바꾸기 위해 작업해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그런 게 있다면, 그런 것들은 잊어버리세요. (누군가 "야호!"라고 외친다.) 네. 잊어버리세요. (청중, 수긍하며 박수)  

 

 

                                  ----- e2012 Shoud8, The Guru Dilem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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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를 읽다가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 옮겨와 봤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흠모해 마지 않던 예수는 참을성이 없었고.....붓다는 노이로제 환자였으며.....스티브 잡스는 불안정 했고.....세례 요한은 다중 인격이었다고 합니다.....^^ ㅎㅎ

시대가 시대이고 때가 때인지라.....하늘의 봉인된 에너지가 풀려나고 흩어졌던 거대한 퍼즐의 조각들이 맞춰져 가는 것처럼......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성인 이라 일컫던 그들에게도 인간적인 많은 약점이 있었음을.......

그 성인들의 기록되고 알려지지 않았던 그들의 성격과 생활상의 모습들이 마치 봉인된 정보가 풀려나듯이 아다무스가 아주 상세히 가르쳐주고 있네요........ㅎㅎ

미치광이 였던 세례 요한과 결벽증 환자였던 붓다가 함께 지냈다면 아마 나날이 전쟁이었겠죠......^^ ㅋㅋ

아다무스가 그러네요......       "  릴렉스 하세요 "     라고.......

저는  다가올 은하연합 존재들의 우주선 도래를 릴랙스한 마음으로 기다려 보려 합니다......ㅎㅎ

그리고 이번 여름은 꽤 길어질 것이라고 아다무스가 예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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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
등록일 :
2012.04.21
18:49:10 (*.129.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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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2.04.21
19:36:09
(*.126.21.54)

아다무스는 은하연합 우주선 이런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전형적인 외계인들은 몸의 에센스 질료가 다르고 진동수준 공간차원도 다르다고 하지요.

대부분 믿을게 못하다 꿍꿍이가 있다는 표현을 잘합니다.

아다무스는 외계인 이야기 나올때마다 한숨을 쉬는데

인간이 그러한 외적 존재에게 주의력을 주거나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자신 내면을 바라보는 것에 방해가 됩니다.

ET와 조우는 지구와 인간이 진동수준이 상승하매따라 4차원에서 은하계 조우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외계인은 다른 세계 문명인 사람으로 표현하면 달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또 한 신은 어디 차원에 거대한 존재로 있다는 것을 타파하는데, 본질은 여러분 내면에 집중하라는 권유입니다.

외부에 신이 있는 것은 그것은 모든 만물 공간 물질 비물질 구성들이 신의 품성입니다.

내 외부 편재해 있고, 인간은 내면을 통해 접근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외계인 우주선에 대해 님이 가볍게 릴렉스하게 기다려 본다는 것은 위험한데.

이런 것이 채널링 영성계에 만연하게 퍼져있는 진실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되면 육체를 벗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 진실은 우주선이 안와도..차원으로 이송이 됩니다.

 

 

토비아스 아다무스 메시지 중에는 이런 내용이있지요.

죽음체험 드림워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죽음을 축복으로 ....허나 인간은 두렵거나 허무하기는 마찮가지 입니다.

 

 

 

 

이번 메시지에 대해서 해석하는 차원에서 글을 몇칠 전에 준비했지만,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메시지가 그다지 헤가 될 정도는 아니고 가볍게 보면 좋다고 봅니다.

메시지지 내용중 성인들이 인간적인 면들은 사실입니다.

 

 

더 충격적인 내용을 말할까요.?

10여년 전에 예수의 일생에 대해 나오지 않은 부분에 예수의 어린시절 

동래 아이와 지붕에서 놀다가 싸움이 벌어져 예수가 아이를 밀어서 떨어트렸는데 .....????

그게 사실이 아닐지라도,,, 너무나 터무니한 이야기 같습니다.

그 얘기가 어디에서 근거했는지 정확힌 출쳐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다무스는 외계인에 시선에 부정하는 것도 있고,

정통적인 밀교 깨달음 스승들 해탈론에 대해서도 부정하고 있는데,

샴브라는 5차원 상승이 목적에 있기 때문으로.

각 사상층이 다르므로해서 한층에 포용하는 면으로 보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인간적인 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깨달음을 얻고도 인간적인 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깨달은 자들에게 마음의 번뇌는 상실하지만,

몸의 번뇌는 감각에 의존하기에 엊절수 없이 통제를 할 수 없습니다.

 

깨달은자들도 아프면 치유를 못합니다.

내 생각에는 삼세계에 신통 치유법들이 있는데 그러한 방법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죠.

 

 

 

 

 

 

 

 

 

 

헤르메스

2012.04.21
19:42:40
(*.9.53.243)

베릭

2012.04.22
00:58:25
(*.135.108.108)
profile

ㅋㅋ 소시적, 그리고 중고교시절에  국어공부를 잘해야

나이들어서 30넘어서도 남의 글을 제멋대로 각색편집하는 글장난도 더이상 않할듯......

 

아다무스는  은하연합 우주선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을 언급한 적이 한번도 없다!

아다무스와 우주선의 용어를 끌어다가 은하연합 우주선까지 확대해석하지 멀아야 한다

차라리 은하연합우주선 용어가 어느 구절에 나오는지 주소 링크를 하거라!

 

********************

치매기 있는 인간이 이런데 나서서 뭘 아는체 나서서는 안되느니라!

 

아다무스는 우주선을 보유했으나,  절대  지구 근처에 올려고 아니하는 어떤 특정 외계인들의 집단을

조심하고 믿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들  어떤 외계인 집단은 말로는 근원을 찾지만 근원을 정작 모르며,

인간이 신이 될 수 없다고 주장을 하며,

예수그리스도 구세주를 말하지만 절대 지구인을 구하러 올 주제도 못되며,

매트릭스를 대표적인 용어로 거들먹거리고...

인간존재들이 의식수준이 낮아서 믿을 수  없으므로 그들의 자기개발프로그램이라는 교육을 받도록

명상센타를 통해서 지시와 통제를 하는 부류의 특정 외계인들이라고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했었다

**********************

이들이 바로 타락천사 이론과 프리덤티칭을 주장하는 가디언 외계인들이다.

아다무스가 경계한 외계인이 가디언소속 우주인들이지 은하연합 우주인이 아니라고

몇달전에도 그렇게 말했건만

렙탈리언 에너지체 소속이라서 변함없이 은하연합을 비방하고 있느냐?

 

아다무스 글 내용의 진의마저 거꾸로 돌려 해석하는

미친 짓 좀 그만 하거라!

 

4세때 모친과 함께 그레이들에게 납치당했다고 몇차레 글 띄우면서 주장했다면....

그 글이 소설이고 거짓말 전시용 글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아마 그때부터 그들에게 프로그램칩의  이식을 당해서, 그들의 필요한 지시대로 철저히 조종을 당하고 사는 중일게다.

하나 그들은 이용을 해먹을지언정, 절대 이용당하는 인간를 이롭게 도움을 베풀지는 않을 것이다.

 

어차피 렙탈리언들과 그레이들은 교묘히 얽혀 있으니.....

분명히 뭔가 원인과 이유가  있을 것이다.

 

.

 

 

액션 불보살

2012.04.22
10:36:33
(*.126.21.54)

초등학교 나왔어^^

나는 너 또래야.

 

너의 지금 글에 댓글을 준비됐으나.. 불필요한 말들을 재생산을 억재하고자 ...이만 줄~~~~

치매.....?? 노처녀 히스테리나 치료하시게.....

베릭

2012.04.22
12:24:17
(*.135.108.108)
profile

국어시험공부를 훈련하지 못해서

그리도 전체문장의 뜻을 해석할 줄 모르면 ......민페끼지치 말고 그만 나대거라 !

네가 양심이 있으면 나대지 못할 것이다,

채널링 글을 네 악의적인 의도에 맞추어서 각색변조하는 작태를

아직까지 계속 반복하는 네 수준은  이미 로봇이라는 것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게다가  편집증환자인것을 알면 그만 이곳에 나타나서 헛소리 작작하거라!

 

 

베릭

2012.04.22
02:05:06
(*.135.108.108)
profile

그리고 제발 아다무스 글을 각색하지 말거라.

아다무스글 어디에서  무슨 동양의 밀교니 해탈론의 깨달음을 부정한다는 구절이 나오더냐?

 

그는 동양의 깨달음론을 거론하지도 않았다.

오르지 서구사회의 기준에서의  깨달음 추구의 관습을 지적하였을 뿐이다.

서구사회에서 그동안의 전통적으로 내려온 모든  방법들이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렸을 뿐이다.

 

그가 바라는 깨달음의 기준이란 심각한 고행이나 깨달음 추구에 대한 압박감을 벗어나서,

평화로운 감정에 자연스럽게 진입하는 상태가 깨달음이라고 알려주는 중이다.

외부환경이 불안정하고 

혹은 본인의 일이 안풀리고

혹은 건강이 망가지고,

혹은 사는 과정에서 온갖  문제가 시끄럽게 발생해도

스스로 존재에 대한 안정된 평화를 내면에 간직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라고 계몽하는 중이다.

 

아다무스 글에는 5차원이라는 말은 아예 나오지도 않는다.

제발 이런 저런 이론 짬뽕시키지도 말거라.

액션 불보살

2012.04.22
10:37:26
(*.126.21.54)

너는 더 공부해라................................식별력이 부족하다.

몸의식..다차원..5차원 새지구 수백이상...

 

베릭

2012.04.22
12:29:50
(*.135.108.108)
profile

5차원이 어디서 나오는 말이냐?

그것은 국내 모 명상단체 슬로건이 아니더냐?

아다무스는 새지구를 말할지언정 5차원이라고 못박지 않는다,

그리고 수없이 새지구가 생긴다?

그런 내용이 바로 피닉스저널과 어번던트호프와 유란시아서의 본질적인  내용에 해당된다.

 

국내의 모모 사이비 명상당체에 빠져셔

가끔씩 그곳 생수까지  대신 선전해주는 짓도 일삼는데.....

그곳 국내단체와  서구 제프리하피의 채널링법인을 동일시하지 말거라

서로간에는 근본적으로 주장하는 바가 전혀 다르다.

액션 불보살

2012.04.22
15:02:31
(*.126.21.54)

니 말이 맞다

너는 항상 단어적으로 생각해서 이해라는 것 같다.

토비아스 아다무스는 인간이 일반적으로 얘기 하는 차원 분류가 아니라,

새지구 새에너지 새로운 의식 이라는 이상의 차원을 말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통상적으로는 우리가 다른 채널이나 이런 것에는 5차원 언급이 있다.

그만큼 다양하다는 것이고 인간의 이해의 진동수준을 언급하는 것이다.

3차원 지구는 진동수준이 느리고 물질농도가 짖고, 시간이 느리다.  

 

새지구가 수백게가 수천개가 만들어지는데, 그 특성들도 다 다를 수도 있고,

낡은지구와 융합하기에는 현인류가 바라지 않으므로 오랜 기간이 걸릴 수가 있다.

 

지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것도 그와 같은 이치도 가능하다.

 

베릭

2012.04.23
10:16:49
(*.135.108.108)
profile

3차원 사람들에게 5차원의 피라미드 에너지와 더불어

5차원적 안내가이드(상위자아 개념이자 빛의 구릅 에너지 )를 연결하라는 말은

채널링 글에 존재하나 지금의 3차원 지구가 갑자기 5차원이 된다는 말은 없다

5차원이 아니라 4차원을 들어서기 시작한다는 말이 정상적인 순서이다.

 

4차원적인 중간시기인 200년에서 300년을  통과한 후에 5차원을 시작한다고는 한다.

그러므로 당장 곧 5차원이 올것처럼 수선피우지 말라는 소리이다.

 

국내에서 5차원의 에너지 빨리빨리 받으라면서

회원가입해서 회비내라고 꼬셔대고 이런 저런 에너지 팔아먹는 장사를 하는 곳이

요즘 일부 명상센터의 현주소이다.

 

*********************

아다무스가 말하는 새지구들이 많이 들어선다는 말은 지금의 지구와 유사한 물질적인 행성들이

우주 곳곳이 건설되는 중이고 그곳에는 수많은 의식체들이

물질적인 몸을 입고서 자기개성을 마음껏 체험하도록 도울려는 천상계획이 있다는 소리이다.

 

왜 천상계의 의식체들이 인간육체를 갖고싶어하는가?

이유는 천상존재들은 모습이 구름같이 흐릿하고 윤곽선이 뚜렷하지 않지만,

인간으로 한시기를 살다가 천상에 오른 존재들은 모습이 아주 뚜렷하고 멋져보이는즉....

인간 육체를 지녔다가 천상에 오른 존재들을 부러워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이 인간육체로서 태어나도록 할려는데...지금 지구가 아닌 전혀 새로운 땅들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의 지구는 인구도 많고 땅도 오염되고 부정적 에너지도 많아서

지구환경과 유사한 새로운 물질행성들을 건설하고 있다는 설명이지,

지구라는 지금 장소가 장땡이라는 소리가 아닌 것이다.

 

액션 불보살

2012.04.23
12:22:24
(*.126.21.54)

인류가 전체적으로 3차원에서 4차원을 거쳐 5차원으로 통과하는 3세기 이상 걸린다고 예상한 것은 내가 자주 얘기 한 일이다.

일단은 3차원에서 진동수준이 높아지면서 4차원으로 하부로 접어들어 올라간다는 과정은 정상적이다. 4차원 진입하면 외계인들과 차원적으로 조우 할 수도 있고, 은하인류로 진입할 것이고, 그러나 인류가 4차원으로 머무는게 아니고, 5차원정도로 역사이래 급속이 전환된다는 것은 주류 채널 이야기와 같다.

 

그리고 인류 전체의 흐름과 개체의 흐름간에 차이가 있으므로 개체는 준비되면 빠른 시기 차원 상승을 할 것으로 본다. 일단은 생물학적으로 정상과정을 거쳐 죽어야 한다.

 

새지구에 대한 아다무스 얘기는 기존 지구 진동수준도 아닐뿐더러, 아직까지 단정내리기는 뭐하다.

그리고 이전에 속셈을 알았는데, 여러생을 죽고 변형해야하는 것을 알았다.

그럴바에 수행을 하는게 났겠다.

난 샴브라가 아니닌까

 

 

 

 

영적현실에서 진동수준에서 인지에 대해서는 주파수가 맞지 않으면 맨처음 뿌연 연기처럼 보인다.

주파수가 맞으면 뚜렸하게 모습이 들어난다.

 

 

그리고, 아다무스가 말하는 내용은 색계천 같은 하부 세계는 아닌 것 같고, 니 말대로라면, 아스트랄계(욕계)에 해당하는 새로운 새계를 창조하는 것 같다.

 

 

=======================

전체와 개체 흐름이 다르다.

 

그리고 당장에 5차원으로 진동수준을 높히는 게 어렵고, 대중의식상태에 따라 진행 상태 시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과정에서 몇 번의 생물학적 죽음을 치루어야 한다.

 

 

국내 모 명상단체를 너가 비난할 자격은 없다.

그들만에 리그이며 방법론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너 라면 타인들 다수를 변형시킬수 있겠냐... 아니면 나서지 말아라...

나는 그 단체 관심이 없지만,

너는 종교적으로 항상 적으로 분류한다.

 

이와 같은 진행은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인 흐름으로 단체나 개체나 할 것 없이 우주의 흐름을 따라 독자적으로 동일한 변형을 이루어 간다는 것이다.

 

 

베릭

2012.04.23
12:31:30
(*.135.108.108)
profile

4차원 과도기는 네가 처음 생각해서 나온 말이 아니다!

최초로 거론한 사람은 바로 네라님이고 네라님이 어번던트호프의 자료 내용을 돌머리 초등생 12차원에게 댓글로 수도 없이 전한 내용이었다. 그 12차원이 끝까지 미친 헛소리를 우기길래, 그인간에게 모르는 사람들이 세뇌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가 메타트론 대천사의 메시지 자료의 해당 내용들을 게시판에 띄우기 시작했다.

12차원은 국내 5차원슬로건 외치는 모모명상단체 광팬이었다. 그곳 생수까지 막판에 선전질 했었다.

결론적으로 4차원과도기를 말한 순서는 네라님의 글과 내가 제시한 메타트론대천사의 자료에 이어서 액션이 막판에 그 내용을 수긍한 것이다. 

****************************

아다무스가 말하는 자료는 게시판에 새로 자료 띄우겠다.

국내 모단체의 헛점은 이미 나이전에 다른 이들이 고발 글들을 이미 띄운것으로 안다.

최소한 이 빛의 지구에서만은 에너지 팔아먹는 장사꾼 단체의 이름 거들먹거리지 말거라!

그 다수가 변형되는데 돈으로 에너지를 사야만이 변형이 된다고 누가 명시하더냐?

베릭

2012.04.22
02:05:27
(*.135.108.108)
profile

본문글의 아다무스가 구루들의 기질적 특성을 이러쿵 저러쿵 말했지만,

그 아다무스도 기질적으로  상당히 호들갑스럽고

쇼맨쉽이 강한 인물이며 과장법이 심한 존재입니다.

 

 

솔직히 토비아스말이었다면 믿어졌지만,

아다무스 말이기에....제눈에 안경이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객관적 판단이 아니라 주관적 판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다무스가 예수를 만났다는 것이, 그의 인간의 생애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했다는 것인지?

아니면 현재의 모든 차원에 두루 존재하는 것이  예수의 현재 상황인데.......

도데체 예수의 어느차원에서의  모습을 만났다는 것인지도 설명이 미흡합니다.

 

그리고 붓다가 살아생전에 한시절은 릴렉스하지 못했다가 릴렉스를 찾은후 상승으로 향했다.....

결국 평화로움을 스스로 구축하는 것이 상승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토비아스라면 예수에 대해서 현실적이며 강력한 성격을 지닌 도전적인 성격이라고 표현했을 것입니다.

열정과 파워가 넘치는 인물이었다고 설명했겠지요.

스티브 잡스경우는 완벽주의가 심해서 그 기대 수준에 못미치면 불안해했다고 설명했을 것입니다.

 

 

아다무스는 타존재의 느낌을  희극화시켜서 바라봅니다.

진지한 감정 이입을 잘 않습니다. 대체로 코믹화시켜서 해석을 하더군요.

아무튼 코미디풍을 좋아하는 가볍고 경박한 일부 세상 인간들은

아다무스가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다무스는 중요한 주제를 간단하게나마 제시는 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비결은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완벽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수용하라!

그것을 새롭게 익히도록 하라고 가르치는 내용인데...좋은 내용입니다.

 

 

 

액션 불보살

2012.04.22
10:39:38
(*.126.21.54)

베릭 본심이 들어나는군..^^

 

그래 아다에 대해 과장한 측면이 있다고 이전에 내가 말은했지. 그러나 뭐 수용적인 차원에서 가볍게 보면 되지 않겠나.

 

 

이세계는 미묘한 차이점이 있다.

 

베릭

2012.04.22
12:36:32
(*.135.108.108)
profile

너같이 자기자신을 자화자찬하고 타인을 비하시켜서 끌어내리기 좋아하는 인간들의

편집증 중세를 더 강화시키는 것이 바로 아다무스 글의 헛점이다.

 

아다무스는 핵심적인 중심주제를 간단하게만 말하고 끝나지,

절대로  깊고 심도 깊게 풀어주지를 않고 있다.

그가 초보적 영성인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자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바로 초보적인 영성인들 정서적 심리수준에 맞추어서

하나의 쇼맨쉽 정신으로 많은 부분을 불필요한 말들로 메꾸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지루해하고 재미없어 하고, 전혀  집중을 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액션 불보살

2012.04.22
14:19:41
(*.126.21.54)

편집증을 너가 끄집어 냈는데, 너 자신의 편집증 증세는 눈에 안비는 것 같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눈에는 지 자신에 대해 티가 안보이는 가보다.

 

니가 편집증 증세를 보인다.

병원에 좀 다니렴

 

 

 

----------

 

나는 많은 채널링 메시지를 읽지 않는데,

2000년 세번 정도 빛의 지구에 방문했었지만, 당시 채널링 매체가 말하는 내용이 결점이

있었으며, 접속불과 모드로 접었다.

내용들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많은 주제로 지루하게 정신을 멍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상 대부분의 채널 메시지를 읽지 않았다는 것이다.

 

베릭이 아다무스 채널 메시지에 대해 깊게 다루지 않고 초보 영성인을 위해 재밋게 쇼맨

쉽을 발휘한다는 이야기는

이미 우리가 파악하고 있는 내용이고, 100%에서 5% 많게는 10% 핵심들을 늘어놓아서 이

야기 하는 구조로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다.

 

샴브라가 소화해낼 수 있는 역량이 제한되어 있고, 그러한 정보를 1달에 한번씩 공개하

는 일인데, 단지 핵심 분량을 짧게 10분 만에 끈내기에는 뭔가 허전하지 않겠는가.

 

인간은 이야기라는 수단을 통해 일정한 시간을 소비해줘야 뭔가 이야기 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안전한 장소에서 에너지나 작용들에 샤워가 필요한 부분들도 있을 것이다

 

 

베릭

2012.04.23
10:30:05
(*.135.108.108)
profile

편집증은 타인의심병이다. 자기과대망상에다가 타인들 깔아뭉개기병이다

바로 너라는 인간에게 해당된다.

이미4세때 그레이에게 납치되었는데.... 네가 온전한 존재겠느냐?

 

그들의 칩이 네몸속에 삽입된체 ....

딱 그들의 지시와 조종을 받고 사는꼴을 연출중인데,  네자신을 돌이켜서서 그만 이곳에서 철수하거라!

액션 불보살

2012.04.23
12:34:49
(*.126.21.54)

야이 등신아...

 

sstar seed들은 영혼 차원에서 오래전에 돕게 다는 그런 얘기가 있다.

그것이 업의 재현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그리고 노처녀 히스테리 치료하시게.

 

 

편집증---니가 이재까지 게시판 하는 행동은 편집증이 아니더냐 어떻게 보면 너가 하는 말은 너에 해당한다.

넌 종교에 민감하고 단어에 민감하잖니 글도 오만것 다끌어오고, 너 성격이 강박증에 못참잖아.

너 가 끌어온 얘기는 이런 곳에 방문한 자들이 인터넷에서 보는 글들이 대부분이고,

그렇다고 내가 뭐라하디. 너의 일이지.

 

 

 

너 하는 말 개속 말꼬리 붙이는

 

못된 여자 같은 그런 특성이 있는데,

귀찮다.

 

 

베릭

2012.04.23
12:43:35
(*.135.108.108)
profile

그레이종 납치도 스타씨드라는 증거라고 우기더냐? 

외국인 작가의 자료내용을 보고서 힘을 얻는가본데...

그것은 위로해주는 차원으로 좋게 말하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그레이는 렙탈리언들의 하수인들이라고도 한다.

현실적으로 판단하거라!

그들이 인간을 위해서 그짓을 했다고 보느냐?

아니지 않느냐?

베릭

2012.04.22
12:48:18
(*.135.108.108)
profile

이곳 빛의 지구 자게에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제멋대로 연결시켜서

네 어거지 주장만 되풀이 반복해서  일삼는

프로그램로봇같이 살지 말고 그만 나타나거라

 

네 카페는 파리날려서 심심해서 이곳에 걸핏하면 나타나서 간섭질 하는 것이냐?

다른 영성 사이트들도 아주 많던데, 너는 왜 여기서만 설쳐내느냐?

네가 다른 영성 사이트를 모르는 바도 아닐테고, 차라리 다른 곳에 가서 네 소신을 펼치도록 하고

이곳은 너무 그동안 똑같은 말만 반복적으로 우려먹던 곳이니 그만 중지하도록 하거라! 

다른곳에 가서 네 원하는 바를 주장하거라!

다른 곳에도 다들  글쓰기 자유게시판 존재한다.

JL.

2012.04.24
03:11:21
(*.139.134.243)

이 메시지는 샴브라 홈에 가서 찾아봣는데도 없던데 ㅡㅡ

빨리 나왓으면 좋겟다

짱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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