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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피닉스저널의 하톤은 바로 CM아톤이며 목소리님 비판글 내용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light&category=67251&page=8&document_srl=67747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 하톤

목소리님이 내용을 가지고서 비판을 하라고 해서, 목소리님의 비판내용에 대한 반론내용을 올립니다. 반론내용은 피닉스저널중 우주문명을 저술한 [게오로고스 세레스 하톤]의 글입니다.

목소리님이 어번던트호프의 CM아톤을 비판했으나...피닉스저널의 하톤동일한 존재입니다. 다만 수신자인 채널러는 서로 다르나 같은 의식체인즉 목소리님의 내용과 하톤의 문장내용을 비교하고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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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 지구가 지금 어떤 진로를 더듬고 있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이른바 예언적인 정보를 근거로 앞으로의 지구의 흐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년에 지구는 커다란 자연재해나 대변혁을 겪고 차원상승하게 된다."
"어떤 특정한 시기에 이른바 스테이시스나 포톤벨트가 일어나고, 선택된 사람들은 우주선에 구조받는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정보를 진실로 받아들여,
그러한 흐름 아래 현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베릭 : 이 내용은 은하연합의 셀던나이들쪽의 전달내용들이지... 어번던트호프의 내용이 아닙니다. 어번던트호프와 채널러캔더스여사는 2012년에 대환 환상을 깨라고 알리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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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하늘은 이제 인간에게 진실을 전하려 힙니다. 지금까지 진정한 하늘계의 동료는 절대로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에 어떤 현상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는 예언이라는 것을 말한 기억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예정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들은 예언이라는 정보는, 그들을 지배해온 '종교의 신들'이나 우주인들이 만들어낸 계획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믿게 함으로써, 인간을 지배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믿고 있는 인간이 그것을 실현시켜 나가기 때문입니다.

 

(베릭 : 이 내용은 맞는 말이며...사람을 지배해온 종교의 신내지 주인이란 구체적으로 니비루계 아눈나키파충류외계인들입니다. 이들은 종교계 역사 아니라 인류역사의 정치계에도 활약하는 악령적 조직들입니다. 그러나 피닉스저널어번던트호프 채널링 파충류아눈나키의 채널링이 절대 아니며, 아눈나키타락천사라고 거짓 중상모략하는 가디언외계인들의 프리덤티칭글과 이런식으로 두리뭉실한 목소리님의 글은 많은 오해를 일으키기 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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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따라서 예언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그 예언을 만들어 낸, 종교의 신이나 삿된 우주인의 부하가 되어 실제로 그러한 시공의 흐름으로 걸어가게 됩니다.

 

(베릭 :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들이 바 성경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전쟁구절 삽입인데...어번던트호프의 로드붓다가 전하기를 이 내용은 악마가 삽입한 구절이므로 믿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합니다. 그곳에서 로드붓다는 수동적인 인간이 아니라 능동적인 인간이 되기를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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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하늘계의 동료들이 무엇하나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나타내고 있지 않는 이유는,
하늘은 이른바 종교적 방식을 결코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정된 플랜(Plan:계획)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은 우리들 인간의 선택에 자유롭게 맡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베릭 : 이말도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이며 타당한 원리원칙입니다. 그러나 현실대입을 한다면 현실과 불일치되는 내용입니다. 인간의 유형이 천차만별이지만 핵무기가 없었던 과거 시대에나 맞는 말이지 핵무기를 사용하려는 악성적인 세계의 일부 정치적 통치자들이 존재하는 불안정한 지구환경의 오늘날 시대에는 적용하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우리들 인간의 선택에 자유로게 맡긴다?

그 인간의 선택에는 지배게층의 극소수 인간들이 포함되어있나요?

구인간의 구성형태가 1%의 악성지배계층과 99% 피지배계층인것을 알고서나 이런 막연한 말을 하나요? 지구인류의 생존운명을 정작 좌지우지하는 자들은 바로 극소수의 어둠의 지배계층의 악성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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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아톤 :인간 특성의 정수[Essence of Nature of Human]
‘인간 의식의 특성과 정수[The essence and nature of human consciousness]’는 ‘선[GOODNESS]’입니다. 주의하십시오.—나는 “인간[human]”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마주치게 되는 자들 가운데 많은 자들은, ‘물리적으로 응결된[physically coagulated]’ “인간처럼 보이는[human-like]”, 한 무리의 사람들입니다.—나는 보다 융통성이 있는 표현으로 이들을 “휴머노이드[humanoid]”라고 일컫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그러나 이 표현은 결코,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에 속한 자를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아주 폐쇄적이고, 신체적인 표현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로보트처럼 훈련된 휴머노이드적 복사체 인간형[robotically trained humanoid facsimiles]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오직 외관에 있어서만 그렇다는 말입니다.

지구에 묶여 있는 “인간” 문명[The civilization of Earthbound “man”]’은 분명코 “선[goodness]”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는 않니다.—그보다는, 당신들이 현재의 ‘형태[FORM]’로 단순히 존재하기 위한 충돌과 폭력[crahing and thrashing]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혹은 실질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표현되는 모든 것들을 지배하려는[to CONTROL ALL THERE IS IN THAT EXPRESSION] 욕구에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인간 의식의 특성의 정수’는, 고귀하고, 이성적이고, 정직하고, 공정하며, 동정심이 많고, 가치 생산적이며[value producing], 자비롭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우며, 행복합니다!

당신 주변을 둘러 보십시오. 심지어 “교회[churches]”라는 곳조차 거짓 가르침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 곳에서, 비록 자기자신들은 스스로를 ‘인간들’이라고 부를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인간의 꼴로 응결되어 있는 기계들[human-coagulated machines]’에 지나지 않는 자들로부터, 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들이 찾는 공정함[JUSTNESS]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결코 “교회” 안에는 없습니다.—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침례교도[a Baptist]든, 가톨릭 신자[a Catholic]든, 일단 ‘교회’안에 들어가고 나면, 다른 것은 ‘수용’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당신들은 어떠한 공정함도 갖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정하십니다[GOD IS JUST].



의식을 가진 존재들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한 사회적 가치는

‘객관적인 법률과 정의[OBJECTIVE LAW AND JUSTICE]’입니다

.당신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당신들은 얼마나 많이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한 번도 발견한 적이 없다구요? 당신들의 이 ‘물리적인 비행기(지구)’ 위에서, 정말로 모든 가치들이 죄다 변해버린 것입니까? 언제부터? 그리고 언제까지?

그러나 ‘진실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few” who KNEW TRUTH]’는 항상 있어 왔습니다! 기억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이라곤 아무도 못 들어 봤다구요? 그럼 할 수 없지요. 만약 그렇다면, 분명코 인간들은 반-인간적인 상태로[anti-human], 그리고 반-문명적인 상태[anti-civilization]로 남아 있는 셈입니다.

나는 사실, 소위 적-그리스도[anti-Christ]”라는,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표현을 사용하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이 쓰는 언어에서 다른 적절한 표현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이것은 ‘어떤 것’을 가리키는 유효한 표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보다 정확한 표현을 제시하자면, “반-문명[anti-civilization]”이나, “반-인간[anti-humanity]”이라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분명코, “반-” 존재적인 것의 돌출[the thrust of the “anti-” beings]은 당신들이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을 깨닫는 일을 막아서고 있는 것입니다.—그렇지만 이 ‘우주 문명’ 속에, ‘(참된) 인간성[humanity]’과 ‘질서잡힌 문명[ordered civilization]’이 존재합니다[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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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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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7.12
03:59:14
(*.214.1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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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물론 각자의 자유의지의 선택권은 어떤 경우에도 존중받으므로 종교나 우주인의 플랜을 믿어, 그 시공을 통과하며 걸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들은 어떤 일정한 시기에 지구의 시공과 분리되어 종교의 신들이나 우주인 지배자들 아래에서 그들과 함께 새로운 시공으로 나아가겠지요.

 

 

 

(CM아톤 : 결국, 우주 문명을 구성하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같은 특성을 향해 진화해 가게 됩니다. : 그들은(우리들은) 모두, ‘이성적인 행복[rational happiness]’과 ‘그것이 표현해 내는 진정한 자존감[its emotions of GENUINE self-esteem]’ 그리고 ‘사랑[love]’ 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실로,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의 ‘도덕적인 지향점[the moral purpose]’은 ‘참된 행복[true happiness]’을 성취하는 데에 필요한, ‘이성적 요구들[the rational requirements]’을 충족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존재의 특성[NATURE OF EXISTENCE]
존재의 특성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포함됩니다. :

1. ‘객관적인 법률과 정의[objective law and justice]’는 전적으로 ‘우주 문명’의 특징입니다.
2. 개개의 의식을 가진 존재이 갖는 ‘무한한 가치[the limitless value]’는

이성적인 문명[a rational civilization]’ 속에서 표현됩니다.
3. 지속적으로 팽창하는 ‘가치 생산[value production]’과번영[prosperity]’의 ‘역학[the dynamics]’은,
개개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갖는 ‘영원한 궁극의 가치들[eternally supreme VALUE]’을 보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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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7.12
04:00:27
(*.214.1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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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하늘계의 동료들이 지구에서 우리들 인간과 함께 실행하려는 것은, 종교의 신들이나 우주인들이 만든 예정과는 완전히 별개의 시공을 걷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을 지배하는 하늘도 아니고, 지구를 붕괴시키는 하늘도 아닙니다. 정말로 많은 생명들이 기쁨을 서로 나누고,인간이 창조주가 되어 이 지구를 훌륭한 혹성으로 바꾸어 가는 하늘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 우리들 각자의 선택에 모두 맡겨지고 있습니다.

 

 

 

 

 

(CM아톤 :이들 인간처럼 보이는 자들[human-like beings](휴머노이드들[humanoids], 혹은 가짜 인간들[false-humans]), ‘숨겨진 이성[hidden rationality]’이자,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가지고 있으며, 이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이용하여, 교묘한 속임수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사람들을 파멸시키며,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붙이는, 이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인간을 모방한 형태의 인간들[human-copies], 혹은 휴머노이드들[humanoids]로, 이들은, ‘부정직’과 ‘비이성’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그들의 의식[CONSCIOUSNESS] 속에 있는 ‘인간의 특성[human nature]’이 이미 파괴되어 버린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닙니다[NO LONGER HUMAN BEINGS]. 그들은 단순히 휴머노이드들로서,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속으로 들어가는 데에 요구되는, ‘자연스러운 의식 구조[natural conscious structures]’와 ‘인간의 정수[human essences]’를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기생충들
이들 거짓 혹은 가짜 인간들[false- or pseudo-humans]이 바로 기생충들[Parasites]입니다.—항상 그러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생적인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 가짜 인간들은, “인류가 살아가는 3차원적으로 인식되는 행성[mankind-inhabited third dimensionally perceived planet] 위에서” 그리고 분명히 당신들의 행성, 지구 “션”[Planet Earth “Shan”] 위에서, 의도적으로 이상하고도 비이성적인 문명[a bizarre, irrational civilization]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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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과연 지구 인류는 어떤 길을 선택할까요? 우리들 각자는 지금 어떤 길을 선택하고 있을까요?

영성계 분들중 몇몇은 예언이나 이른바 '차원상승'이나' 스테이시스'와 같은 것에 매우 흥미를 가지고,
그러한 정보들을 열심히 모으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비록 종교가 아니더라도, 예언이라는 것을 인간에게 전하고 있는 존재들은 진정한 하늘계의 빛의 동료와는 다른 세력입니다. 참된 빛의 동료들은 일체 예언이라는 것을 인류에게 주었던 적이 없습니다.

 

 


(CM아톤 : 진보된 문명들[ADVANCED CIVILIZATIONS]

나는 지금 단순히 기술적인 진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진보된 문명들[ADVANCED CIVILIZATIONS]’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인간 의식의 궁극의 가치[THE SUPREME VALUE OF HUMAN CONSCIOUSNESS]’ 항상 진보된 문명들에 의해 보존되며, 이러한 문명들은 ‘5차원상의 물질/에너지 송수신 기술들[FIVE-DIMENSIONAL MASS/ENERGY TRANSCEIVER TECHNOLOGIES]’을 사용합니다. (현재 우리가 정확히 그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이성적인 의식[rational consciousness]’과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을 결합시키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존재 상태로 인해, 기술적으로 발달된 모든 문명들은 핵-결정의 문지방(핵기술로 인한 파멸과 생존의 기로)[Nuclear-Decision Thresholds]’에

이르게 되고(현재 당신들이 여기 와 있습니다.),

이를 넘어서는 문명들은 ‘부정직[dishonesty]’과 ‘신비주의[mysticism]’ 그리고 ‘비이성[irrationality]’이라는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당신들이 이러한 특징들을 그대로 지닌 채로, 진보된 문명으로 나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human]”(보다 높은 우주적 인간[higher Universal MAN]) 의식의 진화 과정에 있어서, 파괴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이러한 특징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를 극복해 낼 필요가 있습니다.

점진적인 영혼의 표현 양상[progressive soul expression](인간 의식의 진화 과정)에 있어서, 주요한 분기점이 되는 지점이 바로 이 ‘핵-결정의 문지방[the Nuclear-Decision Threshold]’인 셈입니다.

하나의 문명 상태를 이루게 된 종족이, 계속해서 잔존하느냐, 혹은 파멸되느냐를 결정하는, 상징적인 지점이 바로, 이 지점인 것입니다.

당신들은 진화 과정 상에 있어서 현재 아주 원시적인 상태에 있습니다.—물론 기술적(물리적인 기술을 말합니다.)으로는, 물리적인 견지에서 보자면 비물질적이고 비통제적인 기제이용하, 현재 당신들의 ‘경험’으로 표현되는인류의 존재 기반’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베릭

2012.07.12
04:12:34
(*.214.1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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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하지만 우리들 인간이 예언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집요하게 예언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지구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자신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것만을 집요하게 묻고 있었습니다. 당신들이 바라는 대로 실현된다.” 하늘은 본래 그것 밖에 전하고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예언을 믿는 사람들은 예언 그대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CM아톤 :

여기서 더 설명을 진행해 나가기 전에, 내가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금 이 설명은 당신들, 대부분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은 아니라는 점입니다.—심지어 이 분야에 과학적 전문성을 갖고서 연구해 온 사람들에게 조차도, 여기 이 설명은 대단히 ‘이상한 소리’ 혹은 그 의미 파악이 곤란한 설명들로, 언뜻 처음 봐서는, 아무 의미없는 말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존[Zon]”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모든 것[everything]”을 의미하거나 혹은 “아무 것[nothing]”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방정식의 구성 부분들은 저마다의 의미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 E=MC2라고 했을 때(혹은 이를 어떻게 표현했든지 간에), C가 무엇입니까?

여기서의 C는 적어도 당신들에게는, 빛의 속도를 나타내는 보편 상수를 뜻합니다.
그렇지만, 이 C는 “의식[consciousness]”을 뜻해야만 합니다.—당신들이 보다 정확해 지려면, 이것은 빛의 속도가 아니라, 의식의 속도[THE SPEED OF CONSCIOUSNESS]’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영 박사[Dr. Young], 당신은 지금까지의 내 설명을 잘 이해했습니까? [물론, 당신은 이해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기록인 것입니다.]

잠시만 ‘물질[matter]’에 대해서, 그리고 물질이 갖는 화학적, 잠재적, 운동 에너지[chemical, potential and kinetic energies]로 표현되는, ‘그 질량의 역학적 에너지[its mechanical “energies” of mass]’에 대해서, 한 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이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미립자 상태[in particulate]’로 혹은 ‘역학적으로 보이는 움직임[mechanical-like motions]’을 띠고서 움직이며, 대체적으로 뉴턴의 고전 역학의 법칙들[classical Newtonian laws]에 맞게 움직입니다. 그 움직임의 범위는 ‘원자, 분자의 움직임[atomic and molecular motions]’에서부터, ‘소리 파동[sound waves]’, 나아가 ‘천체의 움직임[celestial motions]’에까지 걸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뉴턴[Mr. Newton]이 과거 자신이 “중력[gravity]”에 대해서 연구하던 시절 알던 사실들이 아니라, 지금의 이 놀라운 정보에 기초하여 연구를 할 수 있게 된다면, 달리 말해, 그가 자신보다 앞선 시대를 살았던 휴머노이드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는 대신에, 지금의 내 어깨 위에 올라설 수 있게 된다면, 그는 훨씬 대단한 업적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끝없이 진화하는 존재 전체에 걸쳐, 에너지[energy] ‘무질량의 장[massless field]’으로서, 질량에 의해 점유되지 않은, 모든 지점들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 장[energy field]’은 본질적으로 ‘정적 파동 진동[a stationary wave vibration]’처럼 작용합니다. 전체를 한꺼번에 조망해 본다면, 에너지 형태와 물질 형태[energy and matter modes], 이 두가지는 ‘물리적인 존재[physical existence]’를 형성하기 위해 결합하며, 항상 하나(에너지 또는 물질)의 형태 혹은 장은, 다른 하나(에너지 또는 물질)의 형태 혹은 장과 상호작용하는 ‘역동적인 결합[dynamic combinations]’ 속에서 작용합니다.

나아가, 어떤 물질 장에서의 움직임들양자 수준에서[at the quantum level]에너지 장으로 변환됩니다.—‘양자[quanta]’로 혹은 ‘극소 에너지 패킷[irreducible packets of energy]’으로 변환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극소 양자[those irreducible quanta]’ 혹은 에너지 포톤들[PHOTONS of energy]은, ‘연속적인 에너지 장[the continuous energy field]’ 속으로, 존재’ 전체에 걸쳐 퍼져 나가는[radiating throughout existence], ‘안정을 찾기 위한 시그널들[relief-seeking signals]’을 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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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지금까지 많은 채널러들을 통해 하늘에 몇 번이나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언제 어센션(ascension:상승)이 일어나는 것인가? 언제 포톤벨트가 오는 것인가?
언제 지구대변혁이 일어나는 것인가?
언제 스타시스가 일어나는 것인가? 제 우주인이 지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인가? 그러한 질문이 몇 번이나 나왔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하늘계의 빛의 존재들은 무엇하나 대답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 CM아톤 :당신들은 ‘다음 순간[the next-moment]’을 단정이나 확신을 갖고서 바라다 볼 수는 없습니다.—왜냐하면 이것은 ‘마음[MIND]’만큼이나 변화 무쌍한 ‘인식[perception]’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문명’을 통해 펼쳐지는, ‘진보된 사회들[the advanced SOCIETES]’이 갖게 되는 기술적인 상태나 경제 상태는, 한계없이 표현되는 것으로서, 한정된 환경에 구속되어 있는 당신들이 이를 상상해 보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로,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가늠하기 힘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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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만약 집요하게 대답을 요구하면그시점부터 하늘계의 참된 동료와 다른 존재들이 찾아와 여러 정보를 주게 됩니다.그리고 채널러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것이 진실이라 생각하고 믿게 됩니다.그리고 그러한 존재들이 각색한 플랜과 시나리오의 시공에 끌려가게 되겠지요.

겉으로는 예언과 같은 현상적 정보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실제로는 예언이나 여러가지 '신기'한 정보에 몸을 맡기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꽤 많은 분들이 그러합니다. 왜 우리들은 그렇게 예언을, 신기한 현상적인 정보들을 요구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우리들 지구인류가 자기 스스로 만들어가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CM아톤 : 그런데, 의식을 가진 존재들의 번영과 행복은 실상 그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기술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그들이 어떠한 기술적인 수준에 처해 있든 간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진보해 나가는 지식과 기술을 생산해 낼 수 있을만한, ‘이성적인 사고와 행동 패턴[rational thinking and acting processes]’ 가졌느냐 하는 문제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반-문명의 특징들
어쩌면, 반-문명의 가장 이상한 특징들이란, 바로 ‘인구과잉[overpopulation]’과 ‘노화[aging]’가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정확히 ‘인구과잉’과 ‘노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도 이내 알아보게 되겠지만, ‘반-문명의 엘리트들[anti-civilization ELITE]’은 인구를 감소시키려 노력하고, ‘휴머노이들’이 겪는 경험[humanoid experience]의 모든 측면들을 완전히 통제하려고 듭니다. 그들은 “인간들”이 겪는 모든 경험[“human” experience] 역시 통제하려고 애씁니다.—하지만, 진정한 “인간”[a true “human”]진실을 한 번 이해하고 알게 되면,통제[control]”가 불가능해 집니다.

바로 그 때문에, 그들의 입장에서 볼 , ‘가짜 인간들 혹은 성장과정에 있는 인간들[false- or developing-humans]’로 구성된 대중진실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는 일[the never allowing of Truth to be KNOWN]’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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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7.12
04:15:47
(*.214.1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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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이제 모든 예언이, 이른바 많은 채널러들의 예상이 빗나가고 있음을 인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인류에게 공표되어 온 예언, 이른바 [우주인이나 천상의 계획]이 죄다 빗나가고 있다

사실을 왜 우리들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은 한층 더 예언을, 앞으로의 현상적 정보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근본이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귀찮기 때문입니다.

이 귀찮다는 것이 우리들 지구 인류에게 공통된 하나의 테마가 되고 있습니다.

명상하는 것도 귀찮다.현실에서 사랑을 익히는 것도 귀찮다. 하나 하나 정리하고 생각하는 것도 귀찮다.

귀찮다는 심리, 이것을 극복하려고,
무엇인가 곧바로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을 손에 넣으려 합니다.

'한 순간에 께달음을 얻고 싶다.',
'공부하는 것이 귀찮으니까, 곧바로 알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
'명상하는 것이 귀찮으니까, 곧바로 영혼과 연결되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 귀챦으니까 곧바로 내 사명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우리들이 새로운 파동의 사회를 만드는 것이 귀챦으니까, 천상의 존재들이나 이른바 [백기사들] 해주면 좋겠다"

'귀찮으니까, 나 대신 다른 훌륭한 존재들이 해 주었으면 좋겠다.' 여기에 종교적 에너지가 비집고 들어옵니다. 예언이나 이른바 현상적인 정보들을 주고 그것을 믿게 하여, 스스로 생각하지 않아도 되게 만듭니다. 신이나 천상을 믿으면 소원이 실현되는 것처럼 생각하게 하여 안이하게 보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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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아톤 : 창조의 법칙[LAWS OF CREATION]


어떠한 사회나 어떠한 문명도, 그 진보 상태가 어떠하든 간에, 물리학, 혹은 자연이 만들어 내는 ‘문맥적’ 법칙들[the contextual laws]과 모순된 상태로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나아가 당신들도 알게 되겠지만, ‘우주 문명’ 속에 존재하는 ‘의식을 가진 존재들[conscious beings]’은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연[nature]’과 ‘복지[well being]’와 ‘행복[happiness]’의 법칙들을 결코 의도적으로 위반하지 않습니다. ‘이성적인 의식을 가진 존재들[rational conscious beings]’의 ‘기본적인 특성[the BASIC NATURE]’은 결코 변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성적인 존재들은 결코, ‘기술[technology]’이 자신들의 자연적인 성품[nature], 자기-통제력[self-control], 자기-책임[self-responsibility], 성숙[growth], 그리고 행복[happiness]을 추월하는 일을 방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아[SELF]에 대한 통제력(인간이 갖는 가장 위대한 가치입니다.) 상실은, 비이성적[IRRATIONAL]이 되는 일로서, 이것이야말로 ‘반-문명[anti-civilization]’ 속을 사는 ‘가짜 인간들[pseudo-human]’의 첫번째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문명’ 속을 살아가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all conscious beings]’은, 비이성을 갖지 않습니다[FREE OF IRRATIONALITY]. 그리고, 그 밖의 다른 무엇이 되든, 저마다의 ‘의식’, ‘성숙’ 혹은 ‘행복’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들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결국, 우주 문명을 구성하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같은 특성을 향해 진화해 가게 됩니다. : 그들은(우리들은) 모두, ‘이성적인 행복[rational happiness]’과 ‘그것이 표현해 내는 진정한 자존감[its emotions of GENUINE self-esteem]’ 그리고 ‘사랑[love]’ 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실로,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의 ‘도덕적인 지향점[the moral purpose]’은 ‘참된 행복[true happiness]’을 성취하는 데에 필요한, ‘이성적 요구들[the rational requirements]’을 충족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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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이제, 우리들은 그러한 달콤한 채널링 정보들의 속임수를 깨달아도 좋은 시기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종교라는 허상 속아 왔는지...

우리가 얼마나 달콤한 뉴에이지 정보(실제로는 OLD AGE의 마지막 몸부림이었던)에 속아 왔는지...

우리들이 얼마나 환상적인 채널링 메세지에 미혹되어 인생을 허비해 왔는지...

자신이라는 존재를 모르게 하기 위해서, 종교의 신들이, 그리고 불순한 우주인들이 교묘하게 우리들을 속여 왔습니다. 그것을 이제 눈치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은 어떤 삶의 방법을 영위해야 마땅한가?
나 자신의 영혼은 무엇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

나 자신은 어떤 삶의 방법을 영위해야 마땅한가? 나 자신의 영혼은 무엇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
나 자신은 지금 정말로 행복을 느끼며 인생을 보내고 있는가?

하늘이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새로운 시대,
그곳에서는 종교의 에너지나 이른바 [우주인이나 천상에 매달리는 에너지]를 완전하게 배제하려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도 예언을 요구하는 분들이나 우주인이나 이른바 천상으로부터의 현상적 정보들을요구하며 다만 편하게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새로운 시대에는 갈 수 없게 됩니다.

일순간에 훌륭한 것을 손에 넣고 싶다. 현실을 곧바로 훌륭하게 바꾸고 싶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CM아톤 : 구원[REDEMPTION]?

저런, 당신들 모두는 항상 무언가가 혹은 누군가가 당신들을 구조해[SAVE YOU] 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 스스로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WHAT YOU ARE]를 이해하기 전에는, 결코 “구조[save]”와 같은 표현에 걸맞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지구의 이 반-문명[anti-civilization] 속에서도, 의지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정직한 채로 남아 있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구원될 것이며, 우주 문명 속으로 옮겨가게 될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지난 무수한 세월에 걸쳐 지구에 살아 온, 의식을 가진 존재들 가운데, 모든 정직한 자들[EVERY HONEST CONSCIOUS BEING]은 계속해서 살아남게 될 것이며, 우주 문명 속에서 영원토록 번영을 구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 걸쳐 이기적인 자기 논리만을 가지고 살면서, 온갖 해악을 다 끼쳐 온 휴머노이드들[ALL HARMFUL HUMANOIDS OF PAST HISTORY SELF-PROGRAMMED THEMSELVES]은, 영원히 존재 상태로부터 사라져버릴 것입니다[TO VANISH FROM EXISTENCE FOREVER]!!!!!

당신들은, 온갖 허튼소리들과 거짓말들받아들이는 일을 멈추고, 이제야말로
진실을 알아야[KNOWING TRUTH] 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기 시작하겠습니까?

이것은, 인간들, 휴머노이드들, 그리고 동물들이 “죽게[die]” 될 때, 그들이 겪는 ‘장의 변화[field changes]’에 대한 물리적인 측정[physical measurements]을 통해서도 입증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나아가, 이와 관련된 실험들은, 휴머노이드들[HUMANOIDS]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반면, ‘인간’ 의식[human consciousness]은 ‘우주 문명’으로 옮겨간다는[transceives] 사실을 지지해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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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자신이 바란 것을 실현시킨다.
이것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은 종교의 에너지가

우주인을 믿고 있는 사람은 우주인의 간섭이 그것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왔습니다.

종교나 우주인을 믿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 순간에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납득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는 손에 넣을 수 없다는 생각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CM아톤 : 과학적으로 말하자면...당신들은 “존재[existence]”의 진정한 의미[the true MEANING]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존재가 무엇입니까? 자, 독자들이여,

당신들이 “존재”의 참되고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게 될 때, 당신들은 “모든 것들”을 소유하게 됩니다.

가령, “부”라는 단어의 의미 혹은 그것이 갖는 갖가지 함축성 속에서, 당신들은 놀라우리 만큼, “부”의 개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이 한 가지 개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를 받아들이고, 이 단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존재의 역장[the force fields of existence]’을 통제함으로써 ‘존재’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존재[EXISTENCE]’는 ‘어떠한 사전 “원인” 없이[with no prior “cause”]’, ‘끝이 열려져 있는 하나의 전자플라즈마[an open-ended electroplasma]’로서 존재합니다[exists]. 나는 내가 US&P[University of Science and Philosophy](월터 러셀[Walter Russell]과 그의 아내 라오 러셀[Lao Russell]이 1949년 창립한 기관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대학—역주) 자산’과 그들의 “빛[LIGHT]”에 대한 연구업적에 누를 끼치지 않으면서(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이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베릭

2012.07.12
04:35:05
(*.214.1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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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모두 참된 진리와는 꽤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태고로부터 하늘이 우리들에게 말해온 것은,
인간 자신의 에너지로 스스로의 현실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CM아톤 :

미래 인식[The Future Perceptions]


이제 “시간”이 되었기에, 나는 이 글을 매듭지을까 합니다. 아쉬운 일이지요.

우리는 결코 이 (시간과 같은) 한정된 인식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 비율이 어떻든 간에, 우리가 작업을 진행해 나감에 따라, 당신들은 다음 사항을 점점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고, 또 몇몇 독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전술한 내용들의 과학적, 수학적 입증은, 결국 위험하고 비이성적인 현 지구문명을 소멸시키게 될 것입니다. ‘지구의 반-문명[Earth’s anti-civilization]’의 소멸은, ‘안정적이고 이성적인 우주 문명[the secure, rational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이 전세계에 퍼져나감에 따라,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미래로 펼쳐져 있는 (우주 문명을 향해 펼쳐져 있는) ‘역장의 통제[controlling the force field]’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명령하게[COMMAND THE FUTURE]’ 될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주 문명의 등장은, 궁극적으로, ‘각각의 모든 의식적인 존재들[TO EACH AND EVERY CONSCIOUS BEING]’에게 무한한 권능과 번영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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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이것은 종교의 에너지나 우주인의 간섭을 통해 일순간에 안락해지려는 것과는 다른 생각입니다.
자기 자신의 에너지로 현실을 바꾸어 간다,
자기 자신의 힘에 의해, 상황을 변화시켜 간다,
이것이 하늘의 인간에게 전하는 참된 삶의 방식입니다.

 

 

 

CM아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당신들은 “존재[existence]”의 진정한 의미[the true MEANING]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존재가 무엇입니까? 자, 독자들이여, 당신들이 “존재”의 참되고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게 될 때, 당신들은 “모든 것들”을 소유하게 됩니다.


가령, “부”라는 단어의 의미 혹은 그것이 갖는 갖가지 함축성 속에서, 당신들은 놀라우리 만큼, “부”의 개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이 한 가지 개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를 받아들이고, 이 단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존재의 역장[the force fields of existence]’을 통제함으로써 ‘존재’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존재[EXISTENCE]’는 ‘어떠한 사전 “원인” 없이[with no prior “cause”]’, ‘끝이 열려져 있는 하나의 전자플라즈마[an open-ended electroplasma]’로서 존재합니다[ex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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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다른 에너지, 다른 존재의 힘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힘으로 사물을 바꾸어 간다,
자기 자신의 힘으로 현실을 바꾸어 간다,
지금은 그러한 시기에 들어와 있습니다

 

 

 

CM아톤:

 

 

역장의 의식적 통제[CONSCIOUS CONTROL OF FORCE FIELDS]

각각의 새로운 “에너지 양자[energy quantum]”는, 그 “창조 과정[creation]” 동안, 물질 장에서 에너지 장으로 부드럽게 그리고 연속적으로 미끌어져 들어갑니다. 물이 틀어 놓은 수도꼭지로부터 계속 흘러 내리듯, 각각의 양자들은 ‘최소-에너지 파동 패킷[a minimum-energy wave packet]’ 의 형태로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이 연속적인 에너지 흐름으로부터, 새로운 양자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연속적이고 부드럽게 흐르는 에너지[continuous smooth-flowing energy]’가 개별적인 포톤들[PHOTONS]을 형성하게 됩니다.

 

반면, 이들 ‘포톤들’, 혹은 ‘최소 에너지 물질의 빠져 나온 파동 패킷들[pinched-off wave packets of minimum energy matter]’은 ‘장 교란 혹은 불균형 압력[field disturbances or nonequilibrium pressures]’을 만들어 내어, ‘존재’의 전 방향에 걸쳐 퍼져나가게 되는 것입니다.—‘시그널들’은 끝없는 에너지 장의 도처로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그널들은 거의 빛의 속도로, 혹은 빛의 속도로 움직입니다.—‘우주적 에너지의 속도[the velocity of cosmic energy]’를 말합니다. 이것은 ‘미는 압력[a pushing pressure]’이 아니라, 대칭과 균형을 추구하는 ‘에너지[energy]’의 ‘비대칭 압력 혹은 교란 압력[nonsymmetry or disturbance pressure]’인 것입니다.

 

 

‘간파되는 것[what is detected]’은 ‘전달되는 것[what is trasmitted]’을 나타내지만, 둘이 서로 닮지는 않았습니다. 대조적으로, ‘역장 에너지 매트릭스[the matrix of force-field energies]’로 밀고 들어오는 ‘질량 압력[a pressure of mass]’은 이 ‘탄력적인 매트릭스[elastic matrix]’가 구부러지도록 만듭니다. 혹은 공간이 휘어지게 만든다거나, 그에 따른, ‘최소-행위 중력[least-action gravity]’을 야기하는 것입니다. ‘질량[mass]’, ‘휘어진 공간[curved space]’, 그리고 ‘중력[gravity]’ 간의 상관관계는 ‘존재’ 전체에 걸친 ‘고정된 에너지 장[a fixed energy field]’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이보다 더 깊게 다루지는 않을 것입니다. 비록 여기 이 글에서, 이에 관한 다양한 구체적인 설명들을 더 제시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당신들이 이야기의 초점이 되는 부분에는 접근하기 시작했기를 희망합니다

 

골고루 퍼져있는 에너지 형태[an all-pervasive energy mode]’는

두가지 개념의 결합으로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

1. 디렉의 대양[Dirac’s ocean].

이 속에는 ‘“전자들”의 끝없는 에너지 [an endless energy field of “electrons”]’, 혹은 ‘공간 내 모든 지점에서의 에너지 요동 상태[energy fluctuations at all points throughout space]’가 존재합니다.

2. 패러데이의 비물질[Faraday’s nonmatter], ‘정적 선형[stationary lines]’ 혹은 ‘역장[fields of force]’. ‘모든 알려져 있는 에너지 형태들[All known energy modes]’은, 외부 공간의 ‘에너지/물질 간 비율[the energy/matter ratios]’을 통해서, 파동 압력을 생성해 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에너지 형태들은 지구 대기상의 에너지/물질 비율에 따라, 혹은 물리적인 액체나 고체가 만들어 내는 에너지/물질 비율에 따라, 흡수되거나 변화됩니다

 

.

field of force

역장, 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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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예언이나 채널링 정보에 유혹되는 마음, 다른 것의 힘을 빌어 일순간에 안락해지고자 하는 마음,

그러한 자신의 마음을 잘 분석해,이제 그러한 파동은 완전하게 놓아버려 자신의 힘을 길러나가,

자신의 두다리로 모두가 새로운 지구로 씩씩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깨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M아톤 :

의식[CONSCIOUSNESS]이 바로 ‘존재의 영원한 통합자이자 조정자[the eternal integrator and controller of existence]’인 것입니다.

 

 

—몬토크 실험들[Montauk experiments](미 정부에서 행한 일련의 실험들로,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1943년, 미국 군함 엘드릿지[Eldridge]호를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게 만들려다 파국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진 실험)의 연장 선상에서 행해진 것으로 추정되는 실험들. 심리학 무기 개발, 시간 여행, 자기장 조작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실험들—역주)을 통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리고 이는 나아가, ‘존재의 제 4의 통제 형태[the fourth and controlling mode of existence]’에 대한 입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인간 의식’은 ‘존재 전체에 걸친[throughout existence]’, 물질과 에너지와 시간 간의 관계[the relationships of matter, energy, and time]’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인간 의식’이야말로, 목적성을 띠면서도, 확고한, 존재의 동기자인 것입니다

 

 

[HUMAN CONSCIOUSNESS IS THE PURPOSEFUL, UNMOVED MOVER OF EXISTENCE].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러한 입증 과정들은, 존재 전체에 걸쳐,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이 영구적으로 진화해 나간다

사실을 밝혀 줄 것입니다.

 

 

모든 의식적 노력들[all conscious efforts]’은

 

객관적인 정의[objective justice]’ 속에 조화를 이뤄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 이 지구에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도,

한량없는 이득[limitless benefits]’이 흘러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반-문명[this anti-civilization]은 소멸되고[VANISH]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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