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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글은 [단독]라써타 의 인터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에서 읽은 글을

제 나름의 생각으로 압축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면서

이 글을 읽기전에 주의사항을 당부드립니다.

아래글은 작금의 우리나라 현실을 볼때 그간의 고정관념을 뒤 흔들수도 있는 매우

위험스런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스스로 분별력이 있고 취사선택이 탁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만 읽어볼것을 권장합니다.

아울러 개인의견은 포함되지 않았고 압축한 글도 가능한 한 원문글을 복사해서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단독]라써타 의 인터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Prologue: 자, 그럼 이제부터 단군 박공이 해독하는 지난 인터뷰 기사인 라써타와의 인터뷰와 그와 얽혀있는 미국과 일루미나티가 현재 작심하고 진행 중인 신세계질서 간의 연관성에 관한 의혹의 베일을 벗겨보기로 하겠습니다.

 

01. 라써타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라써타의 인터뷰와 같이 확증적으로 결론이 제시되지 않은 현상이 대중에게 던져졌을 경우 대중은 통상적으로 세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첫번째부류-납득하고 진지하게 고찰 하고자 하는 측,
두번째부류-멸시하고 우스개 소재로 전락 시키는 측,
세번째부류-이도저도 아닌 측

 

단군 박공이 느끼는 라써터의 진정성은 어느정도일까 궁금하실 겁니다.
이제부터는 라써타가 한 증언들 중에서도 현실세계에서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들을 특별 선별해서 그녀가 한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가늠할 수 있는 증거들을 제시하는 작업을 할까 합니다

 

선별1--라써타의 지구 기원[The Origin of Lacerta]

 

라서타의 증언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키 위해서 인간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친숙한 몇 종의 동물들을 고찰해보죠.

상어-4억2천년 간 진화
돌고래-5천 만년 입니다.
악어-5천 5백 만년 간 진화 중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류-6천 5백 만년의 진화 과정을 거쳐서 현재 매우 다양한 모습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생인류의 조상 격인 유인원인 에잎스(Apes) 인 씨미안-공식적으로 “2백 만년”입니다.

이러한 정황이 있음으로 라써타의 증언은 사실인 것으로 판명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선별2.--현재 지구 상에서 목격되는 유포(미확인배행물채)들은 라써타 족의 유포들인가?

 

라써타의 말-시가 형태(Cigar Shape)의 5개의 불빛을 지닌 유포는 렢틸리안의 소속이지만
삼각형의 유포(Triangular Shape UFO)는 인간이 생산해낸 유포일 뿐만 아니라 지구 상에서 목격되는 대부분의 유포는 인류 소속이며
그 나머지 접시 모양의 유포(Saucer Shape UFO)는 다른 외계종족의 유포이지만 렢틸리안의 것들도 있다.

 

지구자생 렢틸리안의 유포를 포함한 외계인들의 유포를 논한다는 것은 이제는 시간 낭비 이지만 인류 소속의 유포에 관한 고찰은 해볼만한 것일 겁니다.
그럼, 인류 중 어느 종족 소속이냐는 질문에 답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단군 박공의 지난 글들을 읽으신 분들은 지구 상에서 핵융합 발전에 성공하고 신소재 개발을 군사력에 응용 중인 나라가 어느 나라인지를 알고 계실 것입니다.  북조선이죠.
그럼, 인터뷰에서 지적하고있는 인류 소속의 유포가 북조선의 유포 라는 뜻인가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지구 상에서 유포 라는 이름으로 은밀한 비행을 진행 시킬 수 있는 과학기술력을 가진 나라가 세 나라, “북조선, 러시아 그리고 미국”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미국은 여전히 완벽하게 작동 중인 이온추진비행체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분석이 되더군요.

이미 북조선 측에서는 이온추진비행체를 위한 수중기지 및 대단위의 우주함선(이 부분은 여전히 공식적으로 증명 되지 않았음)을 실전에서 운용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라써타가 목격한 것이 미국의 것이든 북조선의 것이었든 이미 지구 상에서도 역시 외계인들의 그것과 동일한 형태의 이온추진비행체를 확보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별3.--당신이 알고있는 지구의 역사, 사실인가?

 

지구의 역사중에서도 현생 인류의 역사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밝혀 내는 것이 급선무인데요.
강단 사학자들과 강단 고고학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인류가 2백 만년의 진화 과정을 거치면서 현생 인류로 완전한 진화를 종결했다고 하는 소설같은 구라를 치고 있습니다.  믿을 수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럼, 도대체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빠른 속도로 급진화를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한 가지 너무 희한한 것은 말입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들이 인간은 우인원에서 진화를 했다고 가르쳐 놓고선 그 선생들이 교회나 천주교 상당에 가서는 자신은 신의 창조물 이라는 기가막힌 주문을 외우며 난리복닥 소동을 피운다는 것이지요. 
또 한편으로는 거의 유사한 창세기의 역사를 가지고있는 배달민족의 한인/환인의 신시개벽 역사를 향해서는 더러운 손가락질을 하는 3중 성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것에 역겨움이 극에 달할 때 역시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럼, 도대체 뭐가 진실 이냐는 물음입니다. 

일단, 이들이 가르치고있는 지구와 현생 인류의 역사는 거짓이라 친다면 무엇이 진실 이냐는 물음입니다.  그 물음을 바로 지난 글에서 소개한 지구자생 라써타의 인터뷰가 낱낱이 까밝히고 있다는 것이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그럼, 왜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거짓을 가르치느냐 하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지구의 단일 패권 국가인 미국과 미국의 배후에서 모든 것을 조정 중일 일루미나티 그리고 그 일루미나티의 근본 뿌리인 쟈이오니스트 집단이 전방에 내세우고 있는 그들 만의 지도서/지침서인 쟈이오은의 비밀 의정서를 읽어보면 답은 바로 나오게 마련입니다.
 
현재 지구 상에서 활동 중인 외계인들에 관한 용어정의-크게 3가지로 분류합니다.
인간의 형상을 하고있는 나가리안즈 노르딕 외계인
지구 자생 렢틸리안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있는 렢토이즈
가제타 레티큘라 그레이즈 외계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들 외계인들을 고대 쑤메리안들은 싸잡아서 “하늘에서 내려온 자들” 이라는 의미로 “아누나키(Annunaki)”라 지칭하였으니 단군 박공 역시 그와같이 호칭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들 아누나키들이 지구 상에 내려와서 당시의 유인원(Apes)을 상대로 유전자 조작을 진행함으로써 결국은 현재의 인간이 탄생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유인원의 유전자를 조작한 외계인이 우의 세 부류의 외계인들 중에서도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던 노르딕스 계열의 외계인 이었다는 것 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까지 알게된 것만도 상당한 진전일 겁니다.  이러한 과정을 알고 계신 분들은 이미 자신의 정신세계가 다른 사람들과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자각 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의 역사에서 상당부분 안개에 가려져 있던 부분들이 환하게 드러나는 것 역시 인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증언을 하면서 라써타는 그간 단군 박공이 상당히 궁금해 하던 한 부분을 지적합니다.

바로, 이집트의 수도 카히로(Quahiro, Egypt)에 소재한 기자지구(Giza Area)의 세 개의 거대한 피라미드가 지구 상에서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다섯 번째 인류문명의 발상지 라는 말을 하고 나아가서, 현재의 바하마즈(Bahamas) 지역이 여섯 번째 문명지인 아틀란티스 도시가 있었던 곳임을 증언하는 대목입니다.

이집트는 지구 상의 4대 문명 지의 한 곳입니다.  중국의 황화문명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런데요, 우리 배달민족의 역사가 어림잡아도 5000년 입니다. 

한인/환인님이 지구에 도착해서 신시개벽을 하는 시간을 포함한다면 거의 10,000년을 넘기는 역사입니다. 

어디에 근거한 산출 법 이냐고요? 

어디에 근거한 것이냐는 질문을 하시기 전에 홍산문명이 어느 민족의 문명이냐에 일단 답을 해야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홍산문명은 고조선의 문명이죠. 

홍산문화(紅山文化)에 조금 어두우신 분들은 조금만 공부를 해보시면 금새 우리 배달민족의 문명 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홍산문명의 유적이 대규모로 존재하는 곳이 중국의 시안/지안 지역입니다.

홍산문명은 지구의 4대 문명 중의 하나인 황화문명 보다 몇 천 년 더 앞선 문명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갈까요?

우에서 본 것처럼 중국의 시안지방에서 발견되는 피라미드문명 즉, 배달민족의 홍산문명의 유물이 지난 2006년 북경의 서북부 약 300킬로미터 지역에서 한국 민간 고고학자이신 김희용님이 또 다시 발굴하게되는 쾌거를 이룩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가리켜 “흑피옥(黑皮玉, 검은 칠을 한 옥)” 합니다. 

즉, 검은 칠을 한 옥돌을 이용해서 각종 조각을 하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석상들을 대거 발굴한 경우입니다.
문제는, 김희용님이 발굴하신 흑피옥의 탄소측정을 해본 결과 그간 지구의 어떤 문명보다 유구한 무려 14,600년 이상 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1만 4천 6백년 이라면 이미 황화문명은 둘째 이고요 이집트 문명(Egyption Civilization) 과 서양의 문화 발상 지라 일컫는 쑤메리안 문명(Sumerian Civiliazation), 즉, 현재의 이랔 문명(Iraq Civilization)인 바빌로니안 문명(Babylonian Civilization) 보다 더 유구한 문명이니 지구의 역사를 다시 기록해야 하는 대략 난감의 상황으로 봉착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멘붕”의 상황을 맞이한 것이죠.

 

그런데요, 웃기는 것이 그 홍산문화가 중국과 몽고의 역사에는 언급이 전혀 된 곳이 없는데 우리 네 고조선의 역사에는 버젓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수꼴들이 소설 이라고 뇌까리는 한단고기 등의 고대 역사서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인데요 아래의 관련기사를 참조 하시면 대충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제 이 즈음 되면 재야 사학계에서 주장 하고 있는 이집트와 그 문명 역시 동북아의 배달민족이 근원 이라는 말이 전혀 근거없는 말은 아니라는 생각까지 드는 것입니다.

군사적인 무장력은 사용 용도에 따라서 잔인무도한 흉기가 될 수도 있으나 올바르게 사용을 하면 자국의 안보와 인민을 지켜내기 위한 국방을 위해서는 필수 임을 감안하면 우주의 기운을 가두어 놓는 용기인 피라미드를 매우 불결한 용도로 사용 중인 일루미나티와 그들의 배후로 작용한 쟈이오니스트 집단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분개할 뿐입니다.

오벨리스크와 피라미드의 원주인은 다름아닌 배달민족 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나아가서, 이들 일루미나티 집단이 1913년 미국의 달라를 찍어내는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FEB) 회사를 차려 마침내 미국을 집어 삼킴과 동시에 진행한 공작이 바로 미화 1달러에 자신들의 비밀조직의 문양인 이집트 피라미드의 상단이 잘려나간 꼭대기의 조그마한 피라미드 안에 싸보눈(All Seeing Eye)이 그려져있는 도안을 박아넣는 일이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저들이 지구의 역사를 어느 선까지 연구를 진행했으며 저들이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가 어느 방향과 어느 지점에 방점을 찍고 있는 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매우 핵심적인 단초를 제공하는 물증인 것입니다.


저들은 이미 상당 부분 장막에 가려져 있던 지구의 비밀스러운 역사를 알고 있었다는 결론이고요

그들이 추구하는 힘의 원천은 과학기술에 근거한 군사적 무장력 이라는 것을 이미 오래전부터 터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웃기는 것은 말입니다,

북조선에서 주체사상을 전인민과 국가의 근본적인 정신 사상으로 그리고 선군사상을 국가와 민족의 자주사상의 근본으로 독립국가로서 나아가고자 하자 그간 갖은 압박을 가해왔다는 것이죠. 

즉, 군사적이나 무장력에 의한 자주적인 국가 형태의 허용은 자신들로 한정 하고자 하는 매우 검은 속셈이었던 것입니다. 

저들을 제외한 모든 지구 상의 국가들과 인류는 싸그리 노예화 하고자 하는 의도인 것을 알 수 잇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글이 여기까지 진전이 되었습니다.  정리를 해볼까요?

라써타가 증언 하는데로 지구의 역사는 그간 7인류문명까지 있어왔고
7만  5천년 전에 이집트에서 발견된 기자지구의 거대한 세 개의 피라미드가 5인류문명의 마지막 남은 문명이고
1만 6천년 전의 마지막 남아있던 문명은 현재 바하마즈 지역의 바다에 수장되어 있는 아틀란티스 문명 이듯이
우리가 현재 믿고있는 현생 지구인류의 문명은 약 5천년 전에 어딘가에서 뚝 떨어져 발생한 첫 번째 인류문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현재 중국의 시안 지역의 배달민족의 거대한 별자리 피라미드들과
북경의 약 300킬로미터 서북 방향으로 소재한 지방에서 출토되고 있는 홍산문명,
즉, 배달민족의 흑피옥 조각석 들이 의미하고 있는 진의를 해독하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바로, 이러한 역사적인 정황이 있기에 배달민족이 아프리카와 중동을 이어서 동북아까지 잇는 거대한 6대문명의 근원 이라는 역사적인 암호를 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 6대문명은 현재의 7대문명으로 이어져서 작금 지구의 패권이 미국에서 아시아, 아시아 중에서도 전통적인 맹주 격인 태양이 뜨고 그 태양을 신의 간택을 받은 조선으로  넘어오는 시기 라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역사적인 소용돌이가 휘몰아 치고 있는 있는 정중앙에 우리들이 서있는 것입니다.

 

라써타가 이런 말을 합니다.
“지구에는 6천 5백만 년 전에 인간의모습을 하고있는 외계인이 우리 태양계의 별자리인 프로싸이온/프로씨온(Procyon)에서 이주해 와서
가장 먼저 지구에 외계인들로써는 최초로 식민지를 건설하고 구리(Copper)를 비롯한 자연광물(Natural Resources)을 자신들의 조직을 위한 동력으로 상용하였다. 
이들이 도착한 후 약 150년 후에 지구가 소속되어 있는 은하계가 아닌 전혀 다른 은하계에서 온 인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파충류의 모습을 한 쏘리안즈 렢토이드들(Saurians Retoids)이 도착을 했으며, 도착한 후 한 달 만에 지구의 자연자원을 둘러싼 우주전쟁이 발발 되었으며 이 우주전쟁에서 다른 은하계에서 온 쏘리안즈 렢토이드들(Saurians eptoids)은 자신들의 특수한 종류의 실험 단계에 있던 한 핵융합 폭탄을 지금의 중앙 아메리카 상공에서 폭발 시키고 그 여파로 지구에는 200여 년 간 핵겨울이 들이닥쳤다. 
이 핵 겨울로 지구 상에 거주 중이던 외계인들은 전멸하고 렢토이즈들 역시 지구에 흥미를 잃고 떠난다.”

6천 5백만 년 전에 있었던 지구에서의 외계 우주인들이 벌인 자원을 둘러싼 우주전쟁이 그 첫 우주전쟁이었다는 것을 증언하는 것이고요 이제 또 다른 우주전쟁이 지구인들의 코앞에서 대기 중이라는 언질을 주고 있습니다.

 

선별4.---우주전쟁과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잘서는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음모를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로 하겠습니다.

 

라써타가 현재 외계인들이 제2차 우주전쟁의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말을 합니다. 

6턴 5백만 년 전에 이미 한 차례 외계인들의 우주전쟁이 있었으니 이번에 또 다른 우주전쟁이 발발 하게 되면 두 번 재가 되는 셈일 겁니다.  바로, 이들 지구에서 활동 중인 3 종족의 외계 종족들이 주축이 될 우주전쟁이라 하는데요 이들이 마지막으로 유인원들을 대상으로 유전자 조작을 한 자들의 후선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이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현생의 인류를 있게한 환인/아누나키의 후선 이라면 굳이 미국과 같은 특정 악의 측과 담합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고요 라써타의 증언을 들어보아도 지금으로부터 4945년 전에 이들 환인/아누나키는 지구를 더났다는 말을 합니다.  참고로 올해는 단기 4345년 입니다.

 

즉, “지구인을 현재의 인류로 진화할 수 있게끔 유전자 변이에 도움을 준 환인/아누나키는 지구로 귀환하지 않은 상태”임을 뜻하고 있는 것이지요.  환인도 자신의 아들인 환웅을 지상으로 내려보내 융녀 족의 여신과 혼례를 올리고 비로서 단군 왕검을 탄생시키면서 고조선 이라는 국가가 발원 하는 것이고 그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진행 되기 전에 이미 환인은 자취를 감춰버립니다.
거의 정확하게 라써타의 증언이 들어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저들 악의 측이 신세계질서를 실행 하고자 하는 결전의 날은 언제인가 하는 부분을 짚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이 부분을 언급 하면서 라써타는 “지구인들은 여전히 미개 하기 때문에 성공의 확률이 낮으나 그래도 기대를 해봐야 할 것”이라는 매우 희망적인(조소적 임) 메쎄지를 전하는 것으로 인터뷰를 종결합니다.

즉, 라써타의 메쎄지의 의미는 “서둘러서 인류가 지구 상에서 자신 만이 유일한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고(외계인들의 실존을 인정하고) 저들 악의 측들-그레이즈, 렢토이드, 미국과 영국의 일루미나티 집단-에 대항하여 지구인들 모두가 연합하여 투쟁해야 할 것” 이라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필맆 슈나이더가 증언한 바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저들 악의 외계인들의 신세계질서 완결 시점을 향 후 2029년으로 잡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럼, 신세계질서의 본격적인 진입 시점은 언제 이냐는 것이죠. 

단군 박공 나름 그간의 모든 상황을 종합해본 결과 다음 주 말부터 일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의 개독경 그리고 마야의 달력이 그 날, 21일에 종결 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요 저들 악의 측들이 이러한 “개독경 적인 해석을 빌미로 그 날부터 본격적인 진행을 추동 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대의명분”을 두 개의 예언서인, 마야 달려과 개독경을 근거로 사용 하고자 하는 음모입니다.

 

선별5.--그럼 저들이 종국적으로 추구하는 신세계질서의 최종 목적/지향점은 무엇인가요?


다름아닌, “전 지구의 자원과 전 지구인들의 철저한 통제”에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아젠다가 바로 “지구인구를 현재 인구 수에서 무려 90%를 대폭 감소 시키겠다는 음모”입니다. 

황당합니다만 이 부분은 이미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작금의 인구가 70억입니다.  70억 인구에서 90%라 한다면 6억 4천만 입니다.  이 아젠다를 향 후 2029년 까지 진행을 시키고 최종적으로 종결을 짓겠다는 발상인 것입니다.

그런데요, 인구 수를 불과 12년 만에 지워 버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요?

예, “전쟁(War)과 질병(Disease)”입니다.
그러니, 지난 2000년 도 초 부터 있어왔던 조류독감과 이미 수 십년을 이어져 오고 있는 에이즈가 우연은 아니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한 가지 집중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 부분이 바로 지지난 글에서 필맆 슈나이더가 증언한 데로 “신세계질서의 성공 여부는 지하기지 완성 여부에 달려있다” 라고 말한 부분입니다.  왜 일까요?  단군 박공의 분석으로는 필시 저들 악의 축 미국이 결국 지구인구 감소를 위해서 핵탄을 터드릴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자면 당연히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열점인 중동 내지는 북조선을 상대로 대규모 전면 전을 하겠다는 발상입니다.

 

그게 그렇게 될까요?  지금 이 시각의 시각으로 본다면 그게 저 놈들이 생각하는데로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죠.

북조선이 지난 12일에 극궤도 정찰 위성을 멋지게 쏘아 올렸습니다.  그런데요, 현재 흘러나오는 첩보들을 분석해보면 광명성3호 2호기 하나만 올라가서 비행 중이 아니라는 정황이 잡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4기가 동시에 비행 중이며 임무를 수행 중이라는 정황이 잡히고 있는 것을 보면 이미 북조선 측에서는 저들의 음모를 한 계단 우에서 내려다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자, 여기서 단군 박공의 내심을 밝힙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분석을 해온 단군 박공의 심증 으로는 현재 “북조선 역시 지구에 우호적인 왹계인들과의 접촉이 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알고있다 시피 북조선의 정치적인 단수가 대단한 것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국방위원장님의 1주기를 축하 하기 위한 것이라면 매우 순진한 생각 이라는 분석입니다.  그 이외의 거대한 무엇이 있다는 심증이 강하게 있습니다.

그럼, 지구인구 중 어느 선까지가 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적정 선일까 하는 점을 고찰해 보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고 과연 무엇에 근거한 것인가 라는 점에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별6.--그럼, 왜 굳이 그 많은 지구인구를 학살 하면서까지 저들이 신세계질서를 정립 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이 부분에 이르러서 단군 박공 상당히 오랜 시간 고민을 했습니다. 

왜 일까요?  모든 것이 그렇듯 근본적인 원인은 매우 단순한 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다름아닌, “쪽팔림 때문(due to Losing Face & Embarrassing)”이었습니다.
지구의 기후가 너무 많은 인구 때문에 이상변동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 너무 많은 인구 때문에 식량이 부족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에 방점을 찍고 보니 비로서 자들이 왜 그런 무모한, 정말 무모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치기를 부리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Epilogue:  지금까지 다방면에 걸쳐서 일루미나티가 진행 중인 신세계질서의 아젠다와 그 아젠다를 배후에서 주종 중일 또 다른 제 3자인 외계인들의 개입을 장문의 글로 고찰해 보았습니다. 

우에서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말고 저들의 악의 행위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적시를 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누가 그 중차대한 지구사적 과업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하늘의 간택을 받았던 고대 국가 중의 적통 혈통 만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뿐”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지구 상에 그런 혈통을 지닌 국가가 있습니까?  있다면 어느 국가 인가요?  중국?  러시아?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바로 그 국가입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고 고생 하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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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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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2.12.17
11:54:11
(*.60.247.27)

단군박공은 일로힘과 고조선의 환인을 동일 하게 취급했으며

일로힘은 라써타가 말한 14종류의 외계인중 제일 진화한 종족이라는 은연중의 암시가 있었으며

홍산문명이 고조선의 문명이고 1만4천6백년전에 존재했던 문명이며

그 명맥을 깡패집단인 그곳에서 계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조심스런 추측이

위 글의 핵심 내용이었습니다.

 

딱하나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았는데

위에 언급한 일로힘=가장진화한 외계인 의 공식이 성립한다면

왜 파충류족과 일로힘의 무리들을 싸움을 했으며 라써타는 이것을 왜 공개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고수님들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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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62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49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582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54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08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18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00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4558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