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베릭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조가람님 말씀은 저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님같이 순수한 사람이 많다면~~이 세상은 정말 빨리 바뀔것입니다.

님의 내면은 깊은 산속의  맑은 물같이 투명하며

청정한 지역의 새벽바다와 같은 느낌을 지닌  독특한 분이지요~~

( 맑고 청명한 블루빛 필드와 광선에 대한 비유...)

근본적인 정신방향에서 선을 철저히 추구하는 분이기에 

지구에서 윤회를 반복했던  분이 아니고 천상계에서 물질계에 처음 찾아온 분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윤회를 반복하지 못한체 천상계로부터 새로이 찾아온 의식체들은

세상살이에 그리 약아빠지지가 못하지요.

남을 처음부터 의심할 줄 모르고 순수하게 믿다가 나중에 속기를 잘합니다.

그러니  나중에 속은것을 알고서는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하지만 윤회를 많이 반복한 약은 사람들에 비해서 정말 좋은 에너지들을 세상에 내보내는 귀한 존재들이지요.

좋은 에너지라는 것은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는 것인데...

계산적이지 못한... 무조건의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의 어둡고 혼탁한 에너지들을 그 주변환경에서 정화시킵니다.

무조건의 사랑으로 그저 값없이 아무런 댓가도 받지도 아니하며 무보수 봉사를 하는 중입니다.

님의 마음은 좋은 에너지를 방출함으로써 세상의 어둠의 에너지를 정화시키는 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서....

강건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베릭님 저도 사실 어렸을때 잘못한 적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학교 다닐때 그런적이 있었어요... 저도 잘못을 저질렀지만 저역시 잘못한 벌은 받을 생각입니다. 지옥에서 벌 받고 거기 있는 것은 끔찍할수도 있지만... 그런 곳이 없으면 세상은 정말 범죄자 소굴로 가득 할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지옥에서 벌받고 새 사람이 된다는 것은 인간 역시 재활용 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