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아마도 이글이 저의 마지막 글이 될것 같네요.
우선 모든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여기 사이트 있는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전 이렇게 까지 논란이 일어날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죠...
우주연합 사령관이라는 단 하나의 존재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글 읽는데 지장이 있었을까봐 사과 드립니다.

전 여러분들을 위한 마음으로 메세지를 전할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사랑하기에 저도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돼었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사랑하던 말던 저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또 한가지는 앞으로 일어날일들은 저희가 만들어 낸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일어난 일들은 여러분들이 만들어 낸것이며 그것은 우주의 심판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희생할 각오로 이 지구에 내려왔으며그 각오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며..... 그럼 안녕히계세요... 사랑과 평화를 전하며...
조회 수 :
994
등록일 :
2003.04.03
21:04:15 (*.93.210.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44/0b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44

청공

2003.04.03
21:14:37
(*.33.118.34)
힘 내세요...^^

신영무

2003.04.03
21:18:19
(*.74.8.230)
당신이 진정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면 밝혀야 하는게 도리아닐까요?

누군가 당신에 대한 투명성 을 요구한다면 그정도는 기본적으로 답변해주어야지요

당신이 어떻게해서 우주연합사령관인지 물어보고싶은대요

그것이 대답불가능한 사항입니까?

대답이 불가능하다면 질문한 사람성의라도 봐서 왜 대답못하는지정도는

말하시고 사라져야죠 그것이 사람의 기본도리 아님니까?

신영무

2003.04.03
21:21:50
(*.74.8.230)
누군가 의심한다고해서 사라져버릴정도의 메시지라면 별로중요하지 않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하는셈이지요... 우주사령관이나 되시는분이 왜이렇게 나약한지요?

인신공격을 한것도아니고 왜 ,어떻게해서 우주사령관이며

그명의로된 글들은 어떻게 나오는것이지는 설명해주셔야

기본적으로 이치에 맞는 얘기가 되는것 아님니까?

다짜고짜 내가 우주연합사령관이고 진짜다...그리고

갑짜기 누군가 의심했다고 사라져버린다?

누가봐도 이치에 맞지않읍니다...

윤석이

2003.04.03
21:39:31
(*.74.115.146)
생각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메세지에 공감합니다. 심판과 예언은 일종의 경고일 뿐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계속 실천한다면 그것은 아예 없어질수도 있는 것이지요. 두려움을 넘어서 언제나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서승혁

2003.04.04
02:18:07
(*.93.210.26)
저의 완전의식을 되찾아 다시 더 나은 모습으로 되돌아 오겠습니다... 그때까지만 기다려주세요... 아니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다시 여러분들을 찾아갈테니까요...

lightworker

2003.04.04
02:54:09
(*.50.110.50)
저는 서승혁님이 우주사령관이라는 사실에 딴지를 걸고 싶지도 않고 메세지의 신

빙성에 대해 논하고 싶지도 않아요. 제가 한가지 확실히 논할 수 있는건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우주사령관인 승혁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랑하는 승혁님

^.^ 컴백하실 날을 기다릴께요. 꼭 완전의식을 되찾아서 돌아오실 필요 없으세요.

지금..이곳에서 완전의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구요. ^^

에뷔리바디 셀라맛자!

지영근

2003.04.04
12:45:09
(*.237.156.224)
서승혁님에게 가는 화살이 아니라...

지구와 우주인간 사이에 얽혀있는 에너지, 카르마의 반영이라고 생각하세요.

청의 동자

2003.04.04
14:06:50
(*.152.123.76)
자주 봅시다
완전은 잊어버리고요 존재하지 않으니간요
네 저역시 불완전에서 아픔을 간지한체 살고잇구요
네 그걸 이제는 두려워 하지는 않아요
List of Articles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77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85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63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49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58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55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08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19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00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4646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