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데이빗 홉킨스 박사의 의식 혁명에 나오는 운동역학- 즉 끌개이론은 오차가 없기

로 유명한 이론입니다. 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27세의 강사입니다.

아이들을 상대로 운동역학을 실시해보았습니다.

몇 가지 특징을 적고자 합니다.

1. 과거와 현재의 사건의 진실여부를 가려준다. (미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2. 200이상의 레벨의 시험자와 피험자의 실험이 정확도를 높인다.

3. 오차없이 정확하게 할 수 있다.


4. 내 마음 속의 생각과 상관없이 근육은 반응을 한다.


간단히 의식의 지도를 적고자 합니다.


700-1000 = 참나, 존재 깨달음, 순수의식,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상태

600 = 완전함, 평화, 지복, 환하게 비춤

540 = 하나, 충만함, 기쁨, 고요함, 변형

500 = 자비, 따뜻함, 사랑, 존경, 계시

400 = 지혜로움, 합리적, 이성, 이해, 추상

350 = 너그러움, 조화로움, 수용, 용서, 초월

310 = 격려, 소망, 자발적인 의지, 낙관, 정의

250 = 권한부여, 만족, 중립, 신뢰, 풀어줌

200 = 허용, 가능성, 용기, 긍정, 힘을 불어 넣어줌

175 = 무관심, 자기본위적, 교만, 경멸, 허세

150 = 복수심, 적대적, 분노, 증오, 공격

125 = 부정, 실망, 욕망, 갈망, 구속

100 = 징벌, 두려움, 불안 근심, 위축

75 = 거만함, 비극, 슬픔, 후회, 낙담

50 = 비난, 절망, 무감각, 절망감, 자포자기

30 = 원한, 악함, 죄의식, 책임전가, 파괴

20 = 경멸, 비참함, 수치심, 굴욕감, 지우려 들기




시험을 할 때는 시험자와 피험자 역할을 할 두 사람이 필요하다. 시험장소는 조용한 곳이 좋으며 배경음악도 없는 곳이 좋다. 피험자가 눈울 감으면 시험자는 진술의 형태로 된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러면 그 진술에 대한 답은 운동역학적인 반응에 의해 '예'나 '아니오'로 나올 것이다. 예를 들어 "이것은 건강한 말인가요?"라는 식의 질문은 부정확한 형태의 진술이 될 것이고, "이 말은 건강합니다."나 "이 말은 병들었습니다"라는 식의 표현은 정확한 진술이 될 것이다.

그런 진술을 한 뒤 시험자는 팔을 지면과 수평으로 뻗고 있는 피험자에게 "저항해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험자는 두 개의 손가락으로 피험자의 손목을 재빨리 그리고 가볍게 누른다. 그럴 때 피험자으 팔이 강하게 버틸경우 그것은 "예"라는 반응을 뜻하는 것이고 약해져서 아래로 처지면 '아니오'라는 반응을 뜻한다.

긍정적이 ㄴ것과 부정적인것, 참과 거짓, 건설적인 것과 파괴적인 것을 가르는 임계점은 200이다. 200을 넘어서는 것 혹은 참된것은 피험자를 강하게 만들고 200이하의 것, 혹은 거짓된 것은 피험자를 약하게 만든다.

각종 그림이나 상징물, 진술, 역사적인 사건, 인물을 포함한 과거와 현재의 모든 것을 시힘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EX) 히틀러는 200이상에서 측정됩니다. (예/아니오)
    예수는 1000에서 측정됩니다 (예/아니오)

  
제가 해 본 시험은 아주 유쾌한 것이었습니다.

먼제 학생 10명에게 이와 같은 설명을 해준뒤에 진실도 측정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질문하지 않은 상태에서 팔의 저항도를 측정하고.. 팔이 위로 튕길 정도로 힘을 주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 상태에서 10명중 B라는 학생의 필통에 A라는 학생의 샤프를 넣습니다.

10명 중에 한 명도 빼놓지않고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B의 필통에 들어있는 샤프는 C의 것이다. (팔이 내려갔습니다.--> 거짓 정보)

B의 필통에 들어있는 샤프는 A의 것이다. (팔이 올라갔습니다.-->진실한 정보)


다시 말씀드리면 몸은 생각을 넘어서 진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근

육이 강해지고 약해지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아무리 우기고 거짓말을 하고.. 또 힘을 주어봐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실험결과 제 자신의 레벨은 250으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251에서는 근육이 수축

0이 되었고 249-250에서는 근육이 강해졌습니다.


제 글의 사실성을 두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사실이다 아니다 (예/아니오)
이 글을 쓴 사람은 250이다 (예/아니오)


지구의 레벨은 207로 상승이 되었으며 중학교 3학년 아이의 레벨은 249로 측정

된 아이가 제일 높았고 중학교 2학년은 210, 중학교 1학년에서는 230이 제일 높

았습니다. 199수치가 4명이 있었고, 100도 1명이 있었습니다.


이 결과는 반복을 해서 해도 같이 나왔습니다.

책에 쓰여진 신뢰되를 시험하기 위해서 한 측정에서 책의 내용을 보면 아인슈타인은 499로 측정이 되었는데 500에서 아무리 힘을 줘도 내려가고 499에서 팔이 강해졌습니다.
500이상의 인구는 이 지구상의 1%정도라고 합니다. 인간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단계의 극치가 500이라고 합니다.

중학교 아이들과 함께  한 측정에서

헬렌켈러    498
마더 데레사 500              
예수 그리스도  1000
고타마싯다르타 1000
    공자        780-90정도

로 나왔습니다.


의식의 레벨은 그 사람을 속이지 않으며 그 누가해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200에서 분기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200에서 201로 변화하는 것도 굉장한 에너지를 요구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지만 수치의 높고 낮음에 큰 의미를 두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모르는 답들이 널려 있는데
그 답의 신뢰도를 가지는 것이기에..


마하트마 간디는 700으로 측정이 되어 200이하의 몇 십만 명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몰아냈습니다.
마더데레사 역시 헌신과 사랑으로 지구의 한 생애를 빛으로 화하였습니다.


행성활성화단체의 진실성이 있는지 없는지도 해보았습니다.

저를 환영하는지도 측정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음.. 비밀입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조회 수 :
1316
등록일 :
2004.10.17
08:37:06 (*.245.19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074/04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074

구도자

2004.10.19
12:24:59
(*.72.112.96)
호킨스 박사의 운동역학에 관한 책이 2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식혁명'과 '나의 눈' 으로 나의 눈은 의식혁명의 내용을 수정 보완하고 있습니다. '나의 눈' 을 읽어보시면 운동역학 하실때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문종원

2004.10.19
21:37:14
(*.73.110.175)
네.. 그 두 권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님 말씀대로 수정된 부분이 좀 있습니다. 지구의 의식 레벨은 190에서 207로 상승된 점과.. 홉킨스 박사의 개인적인 체험과 질의 응답 형식으로 된 점등이요.. 정말 나의 눈을 읽고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해가 안가던 부분들이 이해가 가고 해서 기쁘고 재밌고 그렇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참.. 이 곳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는 564에서 측정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76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83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61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48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57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53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07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17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498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4459     2010-06-22 2015-07-04 10:22
3716 창조주 메세지중 일부 - 시타나 - [11] 이용재 2781     2004-11-03 2004-11-03 22:50
 
3715 모입시다. [5] 하늘나무 1080     2004-11-03 2004-11-03 21:10
 
3714 가정이 유지되는 경우(기철학적인 관점) 이광빈 889     2004-11-03 2004-11-03 20:37
 
3713 풍요의 비결? 유영일 874     2004-11-03 2004-11-03 19:27
 
3712 아침마다 내가 행복한 이유 [3] 유영일 898     2004-11-03 2004-11-03 18:52
 
3711 자신의 어둠의 자식들을 스스로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1] [28] 빙그레 1160     2004-11-03 2004-11-03 17:53
 
3710 우리의 삶 유승호 1072     2004-11-03 2004-11-03 16:35
 
3709 미래의 혼란을 피할 수 있는 지구에 관한 플랜 - Kuthumi - [3] file 소리 2852     2004-11-03 2004-11-03 13:42
 
3708 전생 [5] 유민송 984     2004-11-03 2004-11-03 09:27
 
3707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문종원 979     2004-11-03 2004-11-03 03:04
 
3706 익명공간에 좋은 글 있어서 일부 복사 했습니다.제 경험과 생각과 너무 유사해서 조가람 1928     2004-11-03 2004-11-03 01:35
 
3705 부재 [ 不在 ] [3] 하지무 1094     2004-11-03 2004-11-03 00:16
 
3704 인존시대이므로 너희들의 일신이 매이지 않고 임의로움 [3] pinix 883     2004-11-02 2004-11-02 21:20
 
3703 앞뒤가 뒤바뀐 것 같은 느낌... [6] 조가람 1548     2004-11-02 2004-11-02 20:13
 
3702 노머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 [20] 하지무 1815     2004-11-02 2004-11-02 17:11
 
3701 하톤으로부터 특별 메시지 [1] 박남술 1069     2004-11-02 2004-11-02 15:20
 
3700 영적으로 본 종교 조가람 1565     2004-11-02 2004-11-02 15:11
 
3699 전 유체이탈 훈련을 하는데요..차원 상승하고자 하는 마음으로요.. [11] 조가람 2169     2004-11-01 2004-11-01 23:39
 
3698 이번 모임에 AGPS분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8] 하지무 1373     2004-11-01 2004-11-01 21:10
 
3697 신비한 구름들 [2] 노머 1072     2004-11-01 2004-11-01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