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익명공간과 기타 의견 받습니다.  

운영팀 중의 한분이 좀 더 많은 의견을 듣자고 요청 하셔서
공지사항은 취소 합니다.
선의의 회원에 대한 배려를 하고자함 입니다.

기탄없이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그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방안도 포함)

이번 태안 모임에서 토론 예정이니 10월28일 까지 글 주셔야 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해 주시고 비난성 글이나 비판은 지양해 주세요(의견만 수용함)

조회 수 :
965
등록일 :
2004.10.23
15:33:42 (*.126.137.1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195/4b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195

하지무

2004.10.23
18:48:45
(*.126.8.27)
어둡거나 밝은것.....
어둠은 빛이 있어야 인식되고 빛은 어둠이 있어야 자신이 빛인지 알수있습니다.
하나의 등대로 40km의 밤의 장막을 밝게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등대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익명공간은 적당히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매너 에티켓..... 기본..... 물론 중요합니다.
사이버세상에서는 그누구도 가면을 두세개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과연 비상식적이고 안하무인격이 되겠습니까?
말그대로 커뮤니티 활성화 회원이라면 투명성을 기반으로 공개적이며 만남을 가져야 하겠죠
대화방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원하는것 (화상대화방도 좋겠네요)

가입하고 들어오면 가장먼저 들릴곳이 대화방이 되었음 좋겠고 그곳에 항상 두세분정도 계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회원분들의 연령과 간단한 소개글을 볼수있다면 좋겠습니다.
익명은 익명이되 인격적이지 않다면 삭제하겠다는 머릿말하나 붙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전처럼 모두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분위기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활성화 !! 저는 근래에 얼굴뵙고 참여 !! 오늘좀 춥네요 누가좀 따뜻하게...

노머

2004.10.23
23:11:22
(*.76.15.113)
오늘 좀 쌀쌀하네요, 그래서 저녁에 이동식 가스난로를 1단만 켰는데 따듯하더군요.
이침 저녁 커피 맛이 좋은 날씨죠!
대화방은 좋은 생각이십니다. 이번에 상의해 보도록하죠!

그리고 민호님은 열심히 공부하시고 한달후 새로운 모습으로 볼 수 있기 바랍니다.

이태훈

2004.10.24
11:55:33
(*.154.100.75)
익명란은 이곳 분위기를 모르는 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고, 회원들도 답답한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이며, 빛과 어둠은 어디서든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첫번째는 사람들을 끌수 있는 요소이고, 두번째는 회원들을 결집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세번째는 교육적인 효과까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중시하는 부분은 세번째 입니다. 짜증나는 글이 올라왔을 때 과연 이를 어떻게 대응할까 고민하면서 시나브로 자신이 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사이트가 이렇게까지 성장한 것은 익명란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처음 방문자들은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익명란을 거치고 나서야 게시판으로 들어옵니다. 어떤 분위기인지도 모르는데 게시판에 글을 올릴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익명란에 처음엔 의심스러운 자세로 글을 올리지만 이내 회원들의 따뜻한 답글로 의심의 안개를 걷어내고 게시판에 당당하게 들어오는 분들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짜증나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은 당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익명란은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굳이 익명란을 폐쇄하고자 한다면 먼저 게시판의 가명들과 정보미공개 부분을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완전한 실명제로 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가명이나 정보미공개는 익명란과 크게 다를 것이 없으니까요. 게시판 자체가 익명란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익명란만 문제가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설문조사 부분도 적극 활용했으면 합니다. 중대한 변경을 위해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구입니다. 게시판에 쓰라고 하면 잘 쓰지 않습니다. 지금도 의견개진 하신분이 한분입니다. 게시판의 한계죠. 그러므로 중대한 변경을 위해서는 설문을 올리고 10일 이상 게재한 후 이를 참고하여 운영자들의 회의를 통해 결정을 하는 방식이라면 합리적일 것입니다.

또 한가지 제안은 익명란의 글에 '추천' 이나 '썰렁' 이라는 항목을 넣어서 글을 본 사람들이 체크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심한 욕설이 올라왔을 때는 상당수가 '썰렁' 에 체크하게 될 텐데 글쓴이가 이것을 보면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것입니다. 그러고도 안되면 자신 삭제를 유도하고 최후에는 운영자들의 합의하에 삭제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튼 본인은 올라온 글들을 최대한 보존하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박남술

2004.10.26
16:51:24
(*.228.14.31)
저의 견해는 어떠한 내용이든 (회원들의 의견)그 내용에 대햐여 각자 여러 느낌이 있을 것입니다. 운영진에서 지금까지 절대로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간섭이 없는 정말 우주법칙이 있는 곳, 그것이 저에게는 매우 마음에 드는 운영진의 태도에 감사하고 글도 많이 올렸습니다. 회원 모두에게 사랑을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839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914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69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555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65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621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14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25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06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5283
3762 시리우스 A 행성 상승 마스터의 메세지 -- 시타나 -- [29] [93] 이용재 2004-11-14 12338
3761 부산에서 함께한 빛의 네트워크 [9] file 창조 2004-11-14 1498
3760 다시 만날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6] [4] 최정일 2004-11-14 1537
3759 오늘 감사했습니다 ^^ [6] file 이다 2004-11-14 1723
3758 토요일 정모....^^* [2] 문종원 2004-11-14 1477
3757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 안내문 코스머스 2004-11-13 1477
3756 아래 편지 내용 중에서 이 부분은... [2] 나물라 2004-11-11 1616
3755 아라파트의 죽음과 세계 정세... [2] 안용주 2004-11-11 1878
3754 인생의 배 [2] 하지무 2004-11-11 1497
3753 서울, 경기지역 모임안내 [10] file 최정일 2004-11-09 1958
3752 레이건 대통령에게 전달된 외계인 사령관 힐라리온의 편지(펌) [4] [64] 나물라 2004-11-11 2798
3751 성배에 담겨진 당신은 사랑의 불꽃입니다. ♪♫ [7] file 창조 2004-11-11 1117
3750 님을 초대합니다...♬ - 서울모임 [2] 노머 2004-11-11 1091
3749 주한 미군 여 중령의 "한국 예찬론" [3] 無駐 2004-11-11 1624
3748 통나무가 되고 싶다 [1] 흐르는 샘 2004-11-11 1140
3747 8행시 (1,2,3 ) [5] Dove 2004-11-10 1540
3746 사이트메신저에 자신의 사진 아이콘을 넣어 드립니다. [2] file 운영자 2004-11-10 1414
3745 삶의 계획에 대해서 [1] 유승호 2004-11-10 1096
3744 동방의 등불 [5] 최정일 2004-11-09 1379
3743 나무아비타불 [3] prajnana 2004-11-09 1534